<법무부> ◇전보 및 파견 ▲의정부지검 검사 박영수 ▲고양지청 검사 박광섭 ▲인천지검 형사2부장 박진영 부부장검사 이원곤 ▲부천지청 검사 이동재 ▲수원지검 검사 정종욱 ▲성남지청 부장검사 정종욱 이임성 ▲평택지청 검사 박재휘 ◇신규 임용 ▲의정부지검 검사 유광렬 ▲고양지청 〃 배석기 김성동 ▲인천지검 〃 진정길 유경필 ▲부천지청 〃 김종철 ▲수원지검 〃 정영섭 김효섭 임선화 ▲성남지청 〃 윤대영 ▲안산지청 〃 황성연 임승철
“과거의 잘못된 경영기법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농업환경과 농수산물 유통구조 변화에 대응, 기필코 전국 제1의 도매시장으로 발전을 확신합니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 이성호 사장(53·사진)은 취임 100일을 맞아 이같이 말하고, 절대절명의 도매시장을 위기로부터 구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공채됐다. 이 사장은 그간 발상의 대전환을 외치며, 최단시간 경영 정상화를 위한 큰 틀의 ‘경영개선 마스터 플랜’을 최근에 성사시켰다고 말했다. 사실상 제2창업을 선언한 이 사장은 조직 개편을 통한 원가절감, 신규사업 추진으로 수익증대, 마찰없는 화합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자신의 경영의지를 가슴에서 조심스럽게 열어 젖혔다. 그는 수입구조에 비해 비대한 조직을 과감히 정비하겠다는 취임초 약속을 조만간 실행에 옮길 계획. 현재 6개팀으로 구성된 사내 조직을 업무 분장에 따라 4개팀으로 통폐합하는 안이 유력하다. 문제는 남는 인력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를 놓고 막판 고민 중이다. 그는 “구조 조정이 끝나면 당사자는 물론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눌 생각”이라면서 “모든 문제
급격한 저출산 문화로 국가경쟁력이 약화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위촉식에는 이철행 부시장, 최숙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김태헌 한국교원대 교수, 박종렬 인구보건복지협회 저출산사업 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식후 각 전담팀 별로 준비해온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는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보건소 담당자는 “앞으로 시는 이 조직을 통해 의료비 지원, 보육환경 개선, 다자녀 가구 아파트 분양 우선순위 적용 등 부서별로 시행 가능한 출산 장려 정책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중부경찰서(서장 김운선)는 30일 서장실에서 중앙경찰학교 신임 순경 과정 206기 박민섭 등 실습생 9명을 대상으로 실무체험 신고식을 갖고 체험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실습생들은 내달 3일까지 1주간 경무 형사과 등 각 부서 기능의 업무를 접하면서 치안 현장 적응력과 자료수집을 통해 현장감 있는 교육체험를 하게된다. 김운선 서장은 신고식에서 “실습 기간중 선배 경찰관들로부터 차근 차근 일선 업무를 배우고 익혀 알찬 실습이 되라”며 “졸업 후에는 경찰의 소임을 다할수 있는 늠름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강순) 청렴동아리 ‘매여울 푸르미’ 회원들은 27일 수원시 원천동 소재 원천유원지 파도풀장에서 순직한 경찰관 자녀 및 소년·소녀 가장들과 ‘아름다운 만남’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소년·소녀 가장들과 자칫 잊혀지기 쉬운 순직 경찰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자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위해 청문감사관실과 매여울 푸르미 회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마련했다. 아이들은 원천유원지에서 오리보트와 모터보트를 타면서 찌는 듯한 여름날 오후를 시원하게 가로지르며 함성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파도풀장에서는 매여울 푸르미 회원들도 함께 어린 아이로 돌아가 풀장 속으로 몸을 던지며 동심으로 빠져들었다. 매여울 푸르미 정형이 회장은 “아이들이 너무재미있게 놀아주고 즐거워하니 우리들의 마음 또한 매우 기쁘다”며 “같이 동고동락했던 동료도 오늘 만큼은 즐거워 할 것 같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앞으로 병역지정 업체 대표의 4촌 이내 혈족은 해당 업체에 파견될 수 없고 부실 병역지정 업체에 대해서는 파견요원 배정이 금지된다. 또 병역지정 업체에서 복무하는 산업기능요원 및 산업전문요원에 대한 엄격한 복무관리를 위해 ‘전자식 출퇴근 카드’가 도입되고 업체의 부실 관리를 막기 위해 병무청 전담 직원에게 수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병무청은 최근 검찰 수사에서 드러난 병역지정업체의 병역특례 비리와 관련해 이같은 내용의 대책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병역지정 업체 대표의 4촌 이내 혈족의 경우 기존에는 해당업체에 신규 편입 또는 전직만 제한됐지만 앞으로는 다른 지정업체로부터 해당 업체로의 파견 근무도 할 수 없게 된다. 병무청은 산업기능요원 등이 무단으로 출근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대신 날인할 수 있는 현 수기식 출근부 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자식 출근부 카드를 도입키로 했다. 병무청은 또 실태 조사에 나선 병무청 전담요원에게 수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금품수수 등 부정 편입한 병역의무자 본인에 대한 처벌 기준도 강화돼 기존에는 편입과 관련해 금품을 주거나 받은 병역의무자와 지정 업체장 등에 대해서만 형사처벌이 이뤄졌
수원시는 29일 오전 9시 서울 창덕궁에서 정조대왕의 효심을 체험하고 능행차길의 문화유산들을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기 위한 ‘제4회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 순례’출정식을 가졌다. 전국의 초·중·고교생 350명의 참가 신청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250명의 순례단은 이날 창덕궁(돈화문) 앞 광장에서 김용서 수원시장의 출정 신호와 함께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순례단은 창덕궁~한강 배다리터~노량행궁지~시흥행궁지~만안교~안양행궁지~사근행궁지~효행기념관~수원‘화성~연무대~용주사~융릉까지 총 62.2km의 순례코스에서 효와 역사체험의 대장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순례는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며, 학예연구사와 문화유산 해설사들이 전구간을 동행하면서 역사의 현장에 대한 생생한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게 된다. 시는 이번 순례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조선조 최고의 성군인 정조대왕의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에 대한 지극한 효심과 다산 정약용을 대표로 하는 실학정신에 대한 산교육은 물론 체력적으로 허약해지기 쉬운 교실을 떠나 역사의 현장을 걸으며 건강도 얻을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순례에 대한 자세한 내
도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26일 경기경찰청 지방학교 강당에서 도내 33개 경찰서 불법 사행성게임장 상설단속반 181명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33명, 소방공무원 33명 등 불법 사행성게임장 단속관련 공무원 2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하반기 불법 사행성게임장 근절관련 도내 단속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국민들의 사행심을 조장하며 서민생계를 위협하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의 지속적 단속에도 불구하고 더욱 교묘하고 은밀하게 위장해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만큼 보다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해 형사처벌과 함께 게임장 폐쇄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처벌과 행정조치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완전히 뿌리뽑자고 결의했다. 김용수 도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은 “불법 사행성게임은 중독성이 강해 한번 빠져들면 선량한 국민과 가정을 파탄시키는 암적인 존재이므로 단속협의회에 편성된 관계공무원들은 사회정의를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강력한 단속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정민수기자 jms@
“가난의 굴레, 문학도의 길 좌절케 했지만 틈틈이 풀어낸 恨의 노래 세상빛 봤으면…” 서울경마공원 이원문(47)씨는 시(詩)쓰는 마필관리사로 통한다. 학창시절 교지에 글이 실릴 만큼 글짓기가 뛰어났으나 가정형편상 문학의 꿈을 접었던 그가 타고난 자질을 주체할 수 없었는지 10년 전부터 시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아마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소설이나 시로 쾌 이름을 알렸겠지요. 하지만 학창시절 늘 가난이란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탓에 문학의 길은 엄두를 못 냈지요.” 부친이 6.25때 한쪽 눈을 실명한 참전용사로 제대 후 소작농으로 생계를 이어갔으나 겨우 입에 풀칠할 정도여서 가난은 늘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보훈대상자인 그의 첫 직장은 유명제약회사였으나 고졸인 학력이 승진에 걸림돌로 작용, 마음고생 끝에 13년간의 직장생활을 접었고 정부가 추천한 마필관리사란 직업을 36살이란 적지 않은 나이에 택했다. “배고프고 무시당하는 등 가진 설움은 다 겪었습니다. 마필관리사로 마음의 안정을 찾기 전까지 부모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원망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는 가슴 겹겹이 쌓인 한(
<국세청> ▲납세홍보과장 이준오 <인천시> ◇승진(3급) ▲이중호 도시철도 건설본부장 ◇전보파견(4급) ▲김기형 인천발전연구원 ◇전입파견(3급) ▲정대유 인천도시EXPO조직위원회 ◇전출(4급) ▲이정덕 남구 ▲김영선 계양구 <산업은행> ▲인천지점장 최윤석 ▲안산지점장 최경용 ▲평택지점장 이병로 ▲청주지점장 천동필 ▲전주지점장 임의택 ▲금정지점장 권순재 ▲싱가포르지점장 황원춘 ▲광저우지점장 박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