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중학교(교장 이조욱)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내고장 바로알기 역사탐방 100km 행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강화중학교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학생들에게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할 수 있다’는 도전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몸으로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강화 역사 탐방’을 실시했다. 참가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은 강화중학교를 출발하여 강화역사관, 선원사, 덕진진, 전등사 등 100km에 이르는 강화 전 지역을 행군 하면서 소중한 역사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보고 답사하여 고장에 대한 역사성과 자긍심을 고양 시켰으며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역사문화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무더위와 장마비 속에서 힘든 시간이었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선생님,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멋진 경험이었다“며 ”역사 탐방을 통해 내가 사는 강화에 대해 민족의 성지라는 자긍심이 싹텄다“고 흡족해 했다. 한편 강화중학교는 “이번 제2회 역사문화 탐방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발전적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동참토록 하겠다”고 밝혔
<농진청> ◇작물과학원 인삼약초연구소 약용작물과장 박호기
“정말 중요한 것은 사회공헌이 경영의 일부가 아니라 자발적인 봉사 참여입니다.” 지난 해 12월 취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조국현(51) 본부장. 그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건강보험제도를 만들기 위해 업무에 열중하는 직원들이 봉사에도 열중하고 있다”며 “때로는 점심 시간에, 때로는 휴일에 틈틈이 ‘건이강이 봉사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발적인 숨은 활약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땀흘리며 자발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해 건강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는 것이 그의 지론. 조 본부장은 “공단의 최고 목표는 ‘국민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 기관’”이라며 “직원들의 업무과정에서 이웃의 어려움이 어떤 것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자발적인 봉사에 참여한다”며 봉사단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사회공헌과 사회적 책임을떠나서 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사랑으로 이웃의 아픔을 쓰다듬고 같이 아파해 왔다”며 “소외된 이웃을 돌봐야 하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2007학년도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미국 플로리다 대학에 4명, 뉴욕주립대 스토니부룩에 8명을 파견했다. 스토니부룩 의과대학생 6명은 아주대 의과대학에서 실습중이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003년부터 미국 스토니브룩 의과대학, 플로리다 의과대학, 코넬 의과대학에 이 프로그램에 따라 해마다 10여명의 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아주대 의과대학은 5학년 학생을 ‘주말 Care 도우미’로 임명, 외국인 교환학생들의 실습과 한국생활에 도움을 주고, 학생들간 우의를 다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수원의 진산, 광교산 살리기의 컨셉은 ‘숲속의 동화’다. ‘원시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 ‘피톤치드를 마시며 추억을 살리고 생태를 복원하자’는 것이다. 그 대역사를 디자인하고 리모델링하는 사람이 수원시 녹지공원관리과 이용호 과장(52)이다. 그는 “자신이 어렸을 때 느꼈던 좋은 기억처럼 지금의 동화 속 물길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동화 같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광교산 프로젝트의 운을 뗐다. 그는 “어렸을 적 나뭇잎을 물에 띄우며 놀던 생각으로 기획했다”면서 “아직도 선명하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그 유년시절의 아름다운 수채화처럼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자연 사랑’에 대한 마인드도 갖고 있다. 그는 “광교산 살리기 운동은 목표를 세워놓는 것 자체가 사실적으로 의미가 없다”면서 “자연을 관리하고 회생시킨다는 것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과 연인이 연인을 사랑하는 마음과 같다”고 쉼없는 지속적 사랑을 강조했다. 그는 “시의…
이용호 과장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처럼 광교산도 지극 정성으로 꾸준히 관리 해야 한다고 말한다. 신임 오병민 오산소방서장(52·사진)은 “과감한 업무 혁신으로 ‘Safe Korea’ 실현에 주력하겠다”고 취임 의지를 피력. 오 서장은 지난 79년 의정부소방서에서 공직을 출발, 도 민방위국, 도소방재난본부 예방담당 등 요직을 두루 거쳐 2005년 7월 소방정으로 승진하면서 도 구조·구급재난상황실장, 광명소방서장을 지냈다. 직전 광명서장 땐 불조심 강조의 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14개 분야 혁신과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을 발휘해 도지사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화성 출생으로 한경대를 졸업했으며 합리적인 성격에 업무 추진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 그는 “조직내 인화단결 및 처우개선과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양질의 소방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다짐. 부인 이순일씨(47) 사이에 2녀를 두고 있으며 마라톤 매니아.
‘유잉 육종’(Ewing sarcoma)이란 희귀 질병을 앓고 있는 한 중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각계에서 도움의 손길을 위한 대안이 모색되고 있다. 화성시 천사친구(www.1479.or.kr)는 지난 16일 앞장서 시 자원봉사센터 윤광열 국장, 시 복지 담당, 관계자들과 함께 구체적 모금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생의 보호자가 이 일이 널리 알려지는 것을 꺼려해 신중하게 접근하지 않으면 또 다른 아픔을 줄 수 있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모금액은 치료중인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키로 했다. 모금 활동 역시 요란스럽지 않게 조용히 빠른 시간 내 다양한 사회단체가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했다.
의정부보훈지청(류종열 지청장)은 지난 12일 관내 거주 보훈가족 중 전·월세에 거주하며 생계가 어려운 박장덕씨 등 3명에 대해 대한주택보증에서 기증한 무상임차지원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1인당 5백만원씩 지원되는 보훈가족 무상 임차지원금은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대한주택보증(주)회사에서 전.월세 거주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가운데 생계 곤란 가구에 대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제도는 올해로 14회째 이며 그간 수도권내 29명에게 2억7천만원을 지원,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무상임차 자금 지원대상자 선정 기준은 임차보증금이 3천만원(수도권은 4천만원)이하의 전.월세 거주자로 가구원이 많은 저소득(생활등급 10등급 이하)자, 보증금이 없는 월세 거주자 우선 순 지원이다.
고양시는 (사)한국어인리실물연구회와 함께 16~20일 닷새간 호수공원에서 ‘호수와 함께하는 자연생태학교’ 현장학습을 실시한다. 고양교육청과 한국어린이식물연구회의 추천을 받은 지역 초등학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생태학교에는 공주대 유영한 교수와 각 분야 전문가 9명이 나와 수서식물과 습지, 수상생태, 수사곤충, 어류 등 자연 생태계 전반에 대한 교육과 현장 강의를 실시한다.
KT&G 복지재단은 16일 분당서울대병원에 2억원을 전달했다. KT&G복지재단은 이날 분당서울대병원 소회의실에서 김재홍 KT&G 복지재단이사장, 강흥식 분당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거주 중증노인환자 위한 협약식을 갖고 치료비에 써달라고 2억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KT&G 복지재단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남시 재가 불우 노인 의료지원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인공관절치환술, 심장관상동맥, 백내장등 노인 유병률이 높은 질환의 수술과 치료비에 써달라고 말했다. 복지재단 김재홍이사장은 “고령화 추세로 최근 관절질환, 백내장등 노인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며 “기부 문화는 이들 환자들에게 희망을 불러오는 것으로 세심한 관심과 지원 대상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흥식 원장은 “이번 성금은 소외 계층에 대한 깊은 배려로 이들에게 매우 긴요하게 사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