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 여성문인회’가 창단했다. 이 문인회는 화성시 여성들로 구성됐으며 지난 7일 서신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창단 기념식을 갖고 여성 동인회로서 본격적 문학 활동에 들어갔다. 회원 8명으로 구성됐는데 이들은 시인 교육자 회사원 공무원 등 직업인으로서 10년 이상 틈틈이 글을 써오며 월간 동인지에 등단한 시인 수필가다. 창단의 산파역을 해온 노영희씨(49)는 “글을 처음 쓸 땐 모두 의욕적으로 시작하지만 세월에 따라 여건에 따라 활발한 활동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그러나 이번 문인회의 창단을 통해 새로운 동기부여도 하고 자신만의 문학 세계에서 벗어나 더 넓은 안목과 심성을 갖기 위해 모였다”고 창단 배경을 설명했다. 서정여성문인회는 앞으로 작품 방향을 맑고 깊은 서정성으로 잡고 화성시의 아름다운 풍경이나 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시화전을 열 계획이다. 또 지역 노인들을 위해 다소영 악단과 합동으로 시와 음악이 있는 봉사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제12회 여성주간 기념식이 13일 오후3시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여성 발전을 도모하고 양성 평등 촉진 등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 매년 7월, 1~7일 일주일간 다양한 기념행사와 문화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 주요 행사는 지난 6일 시 전역에서 에너지 절약, 재래시장 이용 및 가족사랑 실천 캠페인을 시작으로 9~16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꽃꽂이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또 11일에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이여!, 커리어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커리어 디자인 성공 사례 발표와 여성 유망 직종 등을 소개하는 강의가 펼쳐졌다. 이 강의에 앞서 신달자 시인은 ‘여성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주제의 특강과 가수 김종환씨의 축하 공연도 열렸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LG-Nortel(엘지노텔) 전 직원은 지난 2~6일 닷새간 대대적인 ‘사랑의 도서기증 행사’를 펼쳐 무려 1천244권의 책을 모았다. 기증 도서는 대부분 아동, 청소년 교육도서로 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 관양1동 동안새마을문고(대표 이석재)에 지난 11일 전달했다. 또 엘지노텔은 이 문고와 같은 건물에 있는 동안지역아동센터에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대형냉장고도 함께 기증했다. 이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은 도서기증행사 외에 헌혈,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담그기, 안양지역 기업 사회공헌 연대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기금은 전 직원의 월급 중 100원 단위 잔액과 임원들의 급여의 일정액을 모은 것이다. 엘지노텔 관계자는 “사원들의 단합과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이같은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했으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경찰서 유치장 벽화가 호응을 얻고 있다. 유치장에 적외선 감지 센서를 설치해 유치인 도주와 자해 방지대책을 마련한데 이어 획기적 ‘창의’ 라 할 수 있다. 유치인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주기 위해 벽에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을 그려 넣은 것이다. 전면에는 해학적 민속화와 편안한을 주는 풍경화로 단장했으며 좌우 벽면에는 밝은 꽃 그림을 그려 넣어 콘크리트 벽과 쇠창살 뿐이었던 삭막한 유치장을 부드러운 분위기로 바꿨다. 군포경찰서 관계자는 “아름다운 유치장 벽화 채색으로 더욱 질 높은 유치 환경을 제공했다”면서 “유치인도 우리 경찰의 고객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고객 감동 서비스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 ▲감사담당관 박경열 ▲총무과장 김상일 ▲자치행정과장 이성운 ▲회계과장 김시호 ▲정보통신과장 김호훈 ▲기획예산과장 김진근 ▲지식산업과장 박미라 ▲지역경제과장 이만균 ▲주민생활지원과장 최억용 ▲사회복지과장 김남림 ▲도시과장 이태석 ▲교통행정과장 임흥선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최중세 ▲수도행정과장 한상철 ▲차량등록사업소장 석승일 ▲여성회관장 원복록 ▲미래도시개발사업단장 이종헌 ▲상록구 자치행정과장 여환규 ▲ “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석천 ▲ ” 도시관리과장 배재헌 ▲ “ 건설교통과장 신효승 ▲일동장 최병덕 ▲사1동장 이강석 ▲사2동장 이창우 ▲본오1동장 유동열 ▲본오2동장 이봉재 ▲사3동장 김영균 ▲월피동장 임철웅 ▲성포동장 이종길 ▲안산동장 정점근 ▲단원구 세무과장 이장원 ▲ ” 주민생활지원과장 전종옥 ▲ “ 산업위생과장 이용복 ▲와동장 윤은 ▲고잔2동장 최선준 ▲원곡본동장 임승원 ▲초지동장 강대윤 ▲선부1동장 백승태 ▲선부2동장 신원남 ▲선부3동장 임영선 ▲농어촌진흥과장 김응로
‘아침 식사를 거르면 건강을 잃어요’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지부장 임교석)가 11일 아침, 사우초교에서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김포금쌀로 만든 주먹밥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필선 김포교육장을 비롯, 홍월희 사우초등학교장, (사)고향주부모임 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 했다. 이 캠페인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려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유도하고 급감하는 쌀 소비량에 대처하기 위해 쌀 소비 촉진책으로 마련됐다. 임교석 농협중앙회김포시지부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서구화된 식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11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지하철 3호선 화정역사에서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 방재청이 주최, 도와 고양시, 고양소방서가 주관으로 중앙기관, 자치단체, 소방기관, 유관기관 등 41개 기관·단체에서 소방헬기 등 15종 94대의 장비와 730여명의 인원이 참가 했다. 훈련은 시간당 60~70㎜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도시전체의 기능이 마비되고, 특히 빗물의 급속한 유입으로 지하철 3호선 화정역사 내 전동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면서 다수의 승객들이 고립된 상황에서 누전으로 인한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해 승객대피, 인명구조, 재난수습 및 복구활동 등 실전을 방불케 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규정하고 있는 재난관리 책임기관 긴급구조 지원기관 및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의 긴급구조에 관한 사항의 총괄조정, 역할분담, 공조체제 구축 및 현장 지휘통제 역량을 강화,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대응 및 대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조율했다. 특히 각종 재난에 대한 사전대비시스템 점검 및 현장중심의 대응훈련 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함으로써,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
지난 9일 아주대 국제 여름학교가 문을 열었다. ‘글로벌 캠퍼스’를 지향하는 아주대의 3대 이념 가운데 ‘세계일가(世界一家)’의 실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벌써 8년 째, 내달 17일까지 6주간 진행하는데 무려 15개국 51명이 참가, 그 위상을 가늠할 수 있다. 학생들은 ‘Contemporary Korean Society’, ‘Understanding Korean Economy’ ‘한국어’ 등 과목을 수강하고 3~6학점을 이수한다. 매주 수요일 ‘한국문화 워크숍’시간에는 태권도, 서예, 도자기, 사물놀이 등을 배우며 주말에는 템플 스테이, 머드페스티벌 등에 참가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참가 외국인 학생들은 “한국 문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고 밝게 웃었다. 김병관 아주대 대외협력처장은 “국제여름학교에서 50여명, 매 학기 교환 학생으로 7~80명가량의 외국인 학생들이 아주대 캠퍼스에서 공부를 한다. 교포들을 대상으로 하거나 한 두 곳의 대학과 협약을 맺어 대규모 학생교
“명품학교 명예를 지키는 명품교장이 되겠습니다.” 광주하남교육청(교육장 전근배)이 도 교육청 특수시책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명품학교 인증 평가에서 명품학교로 선정된 광주 탄벌초등학교 최종수(60·사진)교장은 “명품학교는 경쟁력 있는 교육으로 실력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교장은 “제품의 명품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갖춘 물건을 말하지만, 이 시대의 명품학교는 세계를 누비며 당당히 살아가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산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최 교장은 지난 2003년 광주시가 수도권 신흥도시로 발전하면서 자연스런 인구증가에 따라 신설된 이 학교 초대 교장으로 부임했다. 개교 당시 탄벌동 허허벌판에 세워진 학교를 가꾸기 위해 교사들과 손발이 닳도록 5년여 땀흘린 결과 명품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학교는 ‘참 실력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각종 영재교육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대화된 교육시설은 타 학교의 선망의 대상이다. 교육 열정이 강한 최 교장의 노력으로 도교육청 지정 과학교육 및 푸른숲 가꾸기 시범학교 선정에 이어 지역공동영재학급, 과학선도학교, 음악교과특성화 교육반 운영 등 최단 시간에 차별화된 학교로 발전했다. 이 학교 테니스
과천시보건소가 이달부터 10월까지 4개월 간 ‘의약품 올바른 재사용 및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 4개 단체가 참여, 매월 넷째주 화요일 별양동 우물가 주변에서 열린 캠페인을 통해 보건소는 폐의약품 무단 폐기에 따른 폐해와 올바른 분리수거, 의약품 재사용에 대한 교육을 시킨다. 특히 각 가정에 비치된 오래된 의약품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재사용 가능여부의 확인 후 복용할 것과 실온에서 보관토록 주지시킬 예정이다. 또 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리도록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