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랑 장학재단(이사장 우봉제)의 ‘400억 기금 조성’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재단은 지난 해 4월 출범, 차세대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생활이 곤란한 예체능 특기자들의 교육 기회 제공에도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재단은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와 민간 출연 각 200억원씩 모두 4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인데 현재 4천95명의 후원 회원이 모집돼 민간 출연금 4억8천300여만원이 조성된 상태다. 재단은 기금 모금 사업으로 지난 해 7월 기업은행의 협찬으로 장학 저금통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눠졌으며 올 1월에는 ‘수원사랑 장학회보’를 창간 발행해 기금 조성을 독려하고 있다. 또 재단은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 시민 참여형 장학재단 운영을 위해 오는 2009년까지 기금 조성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키로 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해 9월 제1기 장학생들을 선발, 초교 18명 중학생 53명 고교생 42명 대학생 10명 등 모두 123명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제15회 도 학생과학탐구 올림픽대회가 지난 달 21~22일 이틀간 과학교육원 실험실과 안양시 학의천에서 열렸다. 도 과학교육원이 마련한 이 대회는 주어진 실험 주제를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과학탐구 실험대회’, 주변의 자연 현상 관찰을 통해 탐구하는 ‘자연관찰 탐구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자연관찰 탐구대회’는 안양시 학의천의 수생식물과 육상식물의 차이점을 관찰하고 계획하는 탐구활동으로 이뤄졌다. ‘과학탐구 실험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초등부 홍천초등학교(용인) 한예지 박성준군, 중등부는 영일중학교(수원) 김성연 이도언군, 고등부에서는 부천고등학교(부천) 김경훈 신호범군이 차지했다. 또 ‘자연관찰 탐구대회’ 최우수상은 불곡초교(성남) 이승현 이지혜, 대지중(용인) 김휘경 선승민 학생이 수상했다. 특히 ‘과학탐구 실험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영일중학교 학생들은 실험 설계에서 뛰어난 가설 설정, 변인 통제 능력으로 결론을 도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최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한 17개 팀은 오는 7월 18일~9월 8일에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대회는 지역예선 대회부터 교사와 학생들의 과학탐구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신영철)이 지난 달 2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실시한 ‘수원지법 홍보 표어 공모전’에서 제3민사부 권창환 판사의 ‘열린 귀, 공정한 눈, 신뢰받는 버팀목 수원지방법원’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원지법은 26일 세계화시대에 발맞춰 법원경쟁력을 확보하고, 법원의 정체성과 비전이 담긴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 실시한 ‘법원 홍보 표어 공모에 법원직원 29명과 시민 20명 등 모두 50명이 응모해 권창환 판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원지법은 지난 20일 이혜광 수석부장 판사를 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회를 개최, 시민들이 응모한 작품 중 10개를 우수작으로 선정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주소지로 우송했으며 법원 소속 직원들이 응모한 작품 중 권창환 판사의 표어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또 우수상에는 ‘공정한 눈과 맑은 미소는 수원지방법원의 현재입니다.’라는 표어를 낸 성남지원 총무과 김대민 실무관이, 장려상에는 제8민사부 김정태 판사와 제2행정부 조원철 부장판사가 각각 선정됐으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오는 22일 법원장실에서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법원 관계자는 “이번 표어 공모를 통해 우리 법원 가족들의 단합과 자긍심을 함양하고 앞서가
안산단원경찰서 선부지구대 제1팀이 ‘지역 경찰 PATROL CHAMP TEAM (우수순찰팀)’으로 선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역 경찰관들의 사기 진작과 자발적 근무의욕 고취를 통해 지역치안질서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지역 경찰 PATROL CHAMP TEAM(우수순찰팀)’에 안산단원경찰서 선부지구대 제1팀을 선발, 이완호 경위와 심용준 경사 김한성 경장 정용훈 순경에게 포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패트롤 챔프 팀’의 영예를 안은 안산단원경찰서 선부지구대 제1팀은 지난 5월 한달간 절도 2건, 강제추행 1건, 폭력 25건, 기타 52건 등 총 80건에 122명의 중요범인을 검거해 도내 총 419개팀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상환 청장은 시상식에서 “팀장을 중심으로 팀원들이 합심해 열심히 근무해줘 고맙다”며 “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외부전문가 및 관계공무원을 심사위원으로 하는 안산시여성상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제21회 안산시 여성상 수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 대상자는 훌륭한 어머니, 평등, 봉사, 예능 등 4개 부문에 4명이 선정됐다. 먼저 훌륭한 어머니 부문에는 7년간 중풍으로 쓰러진 시아버지를 병수발 하며 치매로 고생하는 친정어머니를 모신 효심을 보여준 상록구 부곡동의 김영애(63)씨가 뽑혔다. 김 씨는 새마을부녀회원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60세 이상임에도 주부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평등부문에는 김영순(53)씨가 적십자회장(1989∼2000)를 역임하면서 이웃사랑의 선행을 몸소 실천, 적십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안산에 아름다운가게를 설립, 이익금으로 소외계층 돕기에 적극 앞장서고 법무부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며 (2002.11월~현재) 기소유예 된 26명의 소년들을 선도하는 등의 공로가 컸다는 평이다. 봉사부문에 이해영씨는 우리농산물 직거래 장터 및 알뜰시장 운영하고 환경보존 및 건전 소비절약 운동을 전개해 시민들의 의식개혁 및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했다. 예능부문 이윤숙(51)씨는 2001…
<인천시교육청> ◇서기관 승진 ▲교육협력관 박홍선 ▲복지재정과장 한태형 ▲교직원수련원장 최화영 ◇사무관 승진 ▲이필한(인천남고), 박진경(인천시평생학습관) ◇전보 ▲인천시 평생학습관장 이성주 ▲남부교육청 관리국장 권일택(이상 서기관) ▲이정님(혁신정책과), 최광서(혁신정책과), 이경창(교원인사과), 박자흥(총무과), 최섭인(총무과), 박난서(교육지원과), 장원희(북부교육청 혁신지원과장), 이향순(동부교육청 혁신지원과장), 이훈영(인천시평생학습관), 이규호(인천시평생학습관), 조석재(인천고)
오산소방서는 본격적인 피서철로 접어드는 내달 1일부터 8월말까지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유원지에서 119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여름철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제부도 자연발생 유원지에 119구조·구급대와 민간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19수상구조대를 운영,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제부도 119수상구조대는 매일 10명이 상주하며 소방공무원 4명과 의무소방원 1명, 민간자원봉사자 5명도 합류해 일손을 돕는다. 이들은 일몰시까지 제부도 유원지 해변의 익수사고 우려지역 출입자 안전지도, 해수욕장 안전 순찰,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응급환자 처치 및 인명구조 등 활동에 나선다. 또한 심페소생술 체험장은 수상구조대를 운영하는 두달 동안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호흡법 등을 집중 교육하게 된다. 한편 제부도 유원지는 연간 110만명이 갯벌과 바다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데 성수기는 하루 최대 2만명이 이용하는 곳으로 119수상구조대가 지난해 총 77건의 구조·구급활동 및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소중한 인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오산소방서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119수상구조대 운영에 돌입한다”며 “경찰과 유기적은 협조체제를 이뤄 피서객들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남양주시가 시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명쾌한 민원처리를 위해 지난해 9월4일 발족해 운영하고 있는 ‘생활불편 8272반’과 관련, 사례형 매뉴얼을 전국 최초로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시는 ‘생활불편 8272반’의 24시간 효율적인 민원처리를 위해, 기존 정형화되고 규격화된 업무처리 매뉴얼을 대체하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사례형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례형 매뉴얼 책자에는 그동안 민원처리 내용뿐만 아니라 관련 법령, 서식, 참고사항 등을 함께 수록해 업무처리 지침서로 활용함으로써 민원담당자들의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처리 미숙 등으로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소 하고 공백 없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시는 오는 9월부터 ‘생활불편 8272 민원정보센터’를 구축, 상담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현재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생활불편 8272반을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080-590-8272라는 민원전용전화(수신자부담)를 설치, 신고접수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휴일에는 효율적인 민원처리를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성이 높은 10개 부서에서 ‘공휴일 합동근무반’
본보 6월 25일자 12면 인터뷰 기사 중 경기도 ‘주택정책과 주택정책관리 담당 이춘표 사무관’이 경기도 ‘주택정책과 이명섭 계장’으로 잘못 표기돼 바로잡습니다.
급변하는 행정 여건 속에서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개개인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할수있는 1:1 진단 및 코칭 제공 방식의 멘토링 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교육에는 7급 이상 공무원 멘토 31명과 신규 공무원 멘티 31명이 참여, 선후배간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멘토링의 개념과 역사 ▶멘토링의 필요성 ▶멘토링 제도의 효과 ▶훌륭한 멘토의 자격요건 ▶훌륭한 멘티의 조건 ▶멘토링의 운영사례와 시사점 ▶멘토와의 만남, 그 아름다운 변화 ▶변화가 조직과 개인에게 주는 의미와 기존의 문제해결 방식개선 ▶환경 변화와 자기개발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할과 바람직한 자아상, 신바람 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앞서 멘토 멘티들은 언제나 바른 생각과 바른마음으로 항상 모범이 되고 조직내에서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이진용 군수가 참여해 “멘토 멘티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선후배간 존중과 책임에 충실할 때 그 조직은 보다 강해질 거라며 언제난 존경받는 선배, 사랑받는 후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