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실시한 독서경영 프로젝트 운영에서 문화체육과 체육팀에 근무하는 김나정(27 토목9급)양이 첫 지식인으로 선정됐다. 김 양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독서경영에서 필독서인 ‘CEO 윤종용, 창조와 혁신의 리더’를 읽은 뒤 ‘각자의 위치에서 창조적 아이디어를 창출하자’는 시정아이디어를 제출해 수상했다. 심사 결과 이 독후감은 사고력과 창의력, 분석력, 노력도 등의 4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에 91.6점을 획득했고 자신이 맡은 업무를 스스로 개선하려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 양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동네 체육시설의 네임화’로 동네 작은 규모의 체육시설은 고유명칭이 없어 민원수렴이 어렵고 이용 주민들도 애착을 느끼지 않아 주민설문을 통해 예쁜 이름을 지어 관리하면 좋을 것‘이란 의견을 내놓았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7월 응급처치 일반과정 상설교실과 심폐소생술(CPR) 상설교실을 운영한다. 응급처치법 일반과정은 다음달 23일과 24일 이틀간에 걸쳐 12시간 동안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다음달 30일 8시간동안 운영될 심폐소생술 교실은 7월27일 정오까지 접수를 받으며 교육인원은 20명이다. (문의: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보건안전교육팀 안전담당 031-230-1631).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소장 김재복)는 최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최근 팔달문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를 운영했다. 이날 진료는 신경외과를 비롯한 금연 및 절주예방과 만성질환 및 영양상담, 구강검진, 혈당, 혈압 검사 등을 통해 건강여부를 체크하는 등 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한 것이다. 한독병원의 장영록 의사는 관절염 및 신경통 진료를 실시하여 관절염이 많은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관내 약국의 후원으로 현장에서 직접 조제 및 투약을 실시해 노인들에게 의료 혜택을 펼쳤다. 노인들을 위한 치아솔질 방법 및 노인의치 세척을 직접 실시해 시민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구강 건강에 대한 교육을 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당뇨 및 고혈압 환자를 위한 식단 전시도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CO 측정을 통한 ‘흡연상태조사’를 통해 흡연으로 인한 신체적 폐해 등을 담은 패널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날 팔달문 시장을 방문해 의료 진료 및 상담을 받은 300여명의 시민들은 시장으로 직접 찾아온 이동 보건소의 방문에 매우 만족해 했다. 김연례(여·수
“관객들을 끌어당기는 힘과 아기자기함은 물론 창작뮤지컬에서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요” 지난해 여름, 창작 뮤지컬 초연으로 전체 객석점유율 92%라는 초유의 기록을 낳으며 뮤지컬계를 뜨겁게 달궜던 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 뒤 성황리 막을 내렸다. ‘김종욱 찾기’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았던 안유진은 지난 뮤지컬 사상 오디션 최다 지원 기록이라는 1천268명 사이에서 ‘대장금 역’을 거머쥔 당찬 신인이다. 그녀는 이 작품에서 유쾌 발랄한 이미지로 작품의 분위기를 이끌며 관객들에게 ‘이건 내 예기’라고 절로 공감하도록 하는 생동감 있고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올해 새롭게 찾아온 김종욱역의 김재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사이’에서 따뜻한 의사 닥터리로 여성들의 마음을 한껏 뺐었던 그가 이번엔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속 멋진 남자 김종욱역과 ‘첫사랑 찾아주기’ 대표 김재범 등 1인 2역을 소화해 낸다. 1인 18역 멀티맨 캐릭터를 소화 해내 ‘김종욱 찾기’가 아니라 ‘김세준·원종환 찾기’라는 말까지 만들어낸 배우김세준·원종환. 그들은 점쟁이, 택시운전기사, 집주인 아줌아,…
개소식 첫날부터 이주외국인 발길 이어져 활기 넘쳐 한글교육·사회적응 프로 다양… 복지·문화도 관심 “국적, 문화, 언어, 피부색은 달라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를 가진 소중한 생명입니다.” 최근 오산에 둥지를 튼 ‘행복한 이주민센터’ 상임대표 정호 스님의 말이다. 용인시 소재 대한불교 조계종 대각사는 지난 10일 오산시 원동 한성빌딩(3층)에 마련한 행복한 이주민센터(상임대표 정호 스님·공동대표 김경애)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 갔다. 문을 연 첫 날부터 스리랑카 출신 이주외국인 30여명이 설레는 발걸음으로 센터를 찾아 향후 운영 프로그램이나 상담에 나서는 등 활기가 넘처 났다. 이 센터는 이주외국인(산업연수생, 국제결혼자, 이민 등 통칭)이 급증하면서 이들이 국내에 정착하는데 장애가 되는 언어, 문화, 자녀교육, 빈곤 등 현실적인 문제를 적극 지원하고 돕는 시설이다. 80평 규모에 강의실 2개와 사무실 1개를 갖춘 센터는 김민희 사무국장이 상근, 의료봉사와 한글교육을 담당하는 자원봉사자 4~5명이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행복한 이주민센터는
지난 1907년 6월25일 가평군 최초로 근대식 사립초등학교로 설립된 가평초등학교가 올해로 개교10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다양한 기념 행사를 펼친다. 가평초등학교(교장 이수대)교직원 및 동창회, 학부모, 지역사회인사 등은 25일 개교100주년에 발맞춰 100년사 발간 및 기념탑건립, 기념실 조성사업, 100주년 뮤직앨범제작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25일 오전 10시 개교100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축하연주 등 공연과 함께 작품전시회, 학예발표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기념사업을 준비하다보니 6.25당시 불타 없어진 1∼37회 졸업생 명단찾기에 어려울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시절의 역사와 흔적이깃든 자료등이 미흡하다”며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사립가능학교 개교 이후 38년 3월 가평공립명륜심상소학교, 41년 4월 가평명륜초등학교, 47년 4월 가평국민학교에서 96년 3월 1일 지금의 가평초등학교로 거듭 발전하게 된 가평초교는 올해까지 제94회 졸업식을 거쳐 16천447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11일 안양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만안구 안양4동 중앙시장 상인회(공동회장 이두천·이복희) 사무실에 이색 광경이 연출 돼 화제를 모았다. 중앙시장 상인 100여명이 상인대학의 입학식을 앞두고 진지한 표정으로 빼곡히 앉아 있어 눈길을 모은 것. 안양에서 처음 열린 이 자리는 새로운 마켓팅 기법을 배워 고객유치와 매출증대를 통해 시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의 정부정책으로 개설된 ‘상인대학 입학식’이다. 중앙시장이 중소기업청에서 지난 5월 ‘우수재래시장 시범시장’으로 뽑혀 상인대학을 열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특별히 마련됐다. 이에 따라 상인들은 교육위탁업체인 (주)한국종합유통에서 오는 10월까지 20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마다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관련분야의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기본과정’, ‘심화과정’, ‘사후관리’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 교육내용은 ‘상인의 의무와 상인조직’, ‘고객감동 서비스 마인드’, ‘상품진열 방법과 점포관리’ 등이며 타 지역 시장 견학 프로그램도 포함 돼 있다. 이두천 회장은 “재래시장 상인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남의 탓으로만 돌려서는 안된다”며 “상인대학을 통해 대형마트의 경영기법을 배우고 적극적인…
세계평화여성연합 도 남부지부는 최근 수원 리젠시호텔에서 ‘어머니 사랑으로 이루는 평화세계’라는 주제로 21세기 여성지도자 경기남부 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는 세계평화여성연합 경기남부지부 지부장 이정운 회장과 세계평화여성연합 문난영 세계회장, 수원시의회 홍기헌 의장을 비롯해 도 여성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을 주관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은 UN 본부에 등록된 국내 NGO 두 개 단체 가운데 하나로 제1영역 자문기관이다. 문 회장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루는 평화세계’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남녀의 육체적 성(性)을 제외한 양성적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시대를 맞아 사회적 성역화만큼은 구분돼서는 안된다”고 역설하면서 “남녀가 서로의 성역할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서로가 양성적 성역할을 받아들일때 가정이 화목해 질 수 있고, 그 영향은 사회와 국가로 전해질 것” 이라고 말했다. 특히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을 같이 맡고 있는 문 회장은 “여성들이 먼저 앞장서서 부부 평화와 가정 평화, 사회적 평화로 이어져 남북통일과 더 나아가서는 평화세계를 이루는 디딤돌이…
장안문 ‘성곽 연결’ 준공식이 지난 8일 현지에서 김문수지사 김용서시장 시민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식전 행사로 ‘무예 도보통지’의 시범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는가 하면 전국 최초로 ‘개폐 수위 의식’이 재현돼 그 웅장한 장관을 드러내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개폐 수위 의식’은 ‘도성문은 인정(야간통행금지 종치는 것)에 문을 닫고 파루(새벽 5시 북을 쳐 통행금지해제)에 문을 열며, 도성문은 호군이 개폐하고 교체할 때 열쇠와 자물쇠는 본조에 납부한다’고 경국대전에 기록된 것을 근거로 재현했다. 이날 관복을 착용하고 헌관으로 참여한 김용서 시장은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장안문이 복원돼 시민과 함께 걸어서 장안문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제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하나 하나 복원되며 역사적 가치를 더욱 높여 화성이 국제 관광지로 자리매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안문 성곽복원 공사는 지난 2005년 12월 착공, 1년 5개월 만에 준공했으며 높이 7.4m에 30m 구간으로써 32억2천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허진호)이 지난 1일 ‘132 법률상담 콜 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132 콜 센터는 과거 전국 각 지부·출장소별로 독립·운영되던 전화상담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전화상담이 되도록 한데 큰 의의가 있다. 콜 센터 시스템은 IP기반의 상담 Contact 방식으로, 전국에서 대표전화(132)에 의해 콜 센터로 입력된 신호가 PSDN(Public Switched Data Network)을 통해 각 지부·출장소 상담원에게 연결돼 상담이 이루어 지게 된다. 또한 콜 센터 서비스 기능을 강화, 음성법률정보제공 및 상담내용과 관련된 참고자료를 Fax, E-mail, SMS 등으로도 제공된다. 콜 센터 규모는 상담석 80석, 수신용 전화 150회선, 발신용 전화 30회선, FAX 4회선으로 구성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법률구조절차 안내, 손해배상 및 범죄피해, 임대차, 민사, 가사·호적, 형사, 기타 등으로 세분, 이용자들이 전문화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공단은 87년 9월 창설 이래 지난 해 말까지 3천957만건(직접상담 1천178만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