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연극인들의 축제가 남양주에서 열린다. 18일 사단법인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등에 따르면 오는 7월2일부터 6일까지 경복대학 남양주 캠퍼스 문화관 우당콘서트홀에서 ‘제18회 경기 국제 아마추어 연극제’가 개최된다. 이번 연극제에는 화성시, 고양시, 부천시 등 도내 28개 지자체 참가팀과 몽골 예술단이 참여, 모두 29개팀이 공연을 벌이게 된다. 2일 오후 2시에 화성 실버무지개 극단이 임선규 작, 김민흡 연출의 ‘홍도야 울지마라’를 초연하는 것을 비롯, 고양 여성극단행주치마 ‘소부랄 사이소’(오후 2시50분), 부천 아띠 ‘피카소 돈년 두보’(오후3시40분) 등 5편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3일에는 광명 해오름의 ‘우리가 남이가?!?’(오후 2시), 수원 주부극단 내일, 의정부 회룡극회가 작품 ‘굿닥터’를 연이여 무대에 올리는 등 6편이 공연된다. 4일과 5일에는 각각 6편씩 공연되고 폐막일은 6일에는 양주 푸른무대의 ‘사애’, 안산 극단춘신 ‘여우누이’, 안성 공터 ‘소나기’, 구리 어울림 ‘울 엄마’, 여주 극단토방 ‘심봉사는 딸을 팔았다’ 등 5편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어 오후 6시10분에는 몽공 예술단이 해
양주시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오는 6월21일 양주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에서 청소년 종합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덕·체를 고루 겸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종합예술제이다. 참가부분은 2개 분야 6부문 20종목으로 공모분야는 경연분야로 음악부문 6종목, 무용부문 8종목, 사물놀이부문 2종목, 문학부분인 ‘시ㆍ산문’, 가족 신문 만들기 등이 공모분야로는 영상 부문 ‘사진’종목으로 관내 중ㆍ고등학생 중 학교장 추천이나 개별 참가도 가능하다. 경연은 제1경연장과 제2경연장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공모부문 출품한 작품은 각각부스를 통하여 작품의 설명과 함께 경연부분 결선 시 까지 전시를 하게 된다 종목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양주시장이 장려상은 주관단체인 한국청소년마을 경기도지부장상이 수여된다. 부문별 최우수팀은 오는 9월에 개최 예정인 제16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
성남문화재단은 율동공원소재 책 테마파크 6월중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연 행사, 체험 행사, 전시 행사 등이었으며 지난 15일시작해 오는 7월 19일까지 계속된다. 공연 행사는 15일 오후 4시 책 테마파크 북카페에서 분당 주니어 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다. 체험 행사는 22일 오후 2시, 오후 4시 두차례 토종 개구리 키우기 체험 시간을 갖고 28일~29일까지 오후 2시, 오후 4시 젤리 향초와 조개껍데기, 불가사리 등을 이용, 재미있는 바다 속 이야기 체험 시간을 갖고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에 나서기로 했다.
세찬 폭우 같이 쏟아지는 우울한 감정, 복받쳐 오르는 삶의 허무를 느끼는 이에게 그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이 다가선다. 나, 그리고 존재에 대한 생동감과 살고자 하는 의지가 왜 필요한지를 답하듯 피아노 건반 위에 스치듯 손을 얹고 내게로 다가서고 또 멀어지며 속삭인다. 수많은 인생들이 나름의 얘기를 풀어가는 이 세상에 작은 소망하나를 전달하는 음(音)의 마력, 그리고 인간적인 사랑을 전도하는 뮤지션이 있다. 조지 윈스턴. 그는 사랑만으로도 음악을 풀어내고 사랑만으로도 피아노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멋진 재즈 피아니스트다. 초겨울 테마곡인 ‘Thanksgiving’은 서서히 높아지는 음의 단조로움 속에도 깊어지는 겨울의 정취를 한몸에 받아들 수 있을 정도로 감미롭다. 풍요로운 가을을 마치고 풍성한 겨울을 준비해야하듯 추수의 감사는 맘속에서 우러나온 신에 대한 감미로운 기도로 이어진다. 조지 윈스턴, 그의 고향은 미국 동부 몬타나 마일스 시티다. 어린 시절 이곳에서의 추억이 작곡의 배경이라고 들린다. 그의 연주는 국내팬들에게 익숙하고 연이어진 정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한국적이다. 또 앨범을 발매 때마다 팬들을 설레게 한다. 그, 조지 윈스턴
토속적인 맛과 향토색에 따라 풀어지듯 감아지는 우리네 소리 성주풀이. 성주가 하늘을 뜻하듯 그 소리의 깊이는 보다 넓고 세상을 보듬는듯 아련하기 까지 하다. 호남우도농악의 명인이며 여성 농악단 상쇠로 이름이 높은 유순자 선생. 그와 함께 인천시립무용단이 정겨운 무대를 마련한다. 테마는 농악과 전통무용의 만남, ‘ 소리’. 풍물에서 악기 연주와 함께하는 몸짓을 일컬어 ‘버슴새’라 부른다. 오는 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인천시립무용단 정기공연 한마디로 흥이 넘친다. 그리고 선과 정(情)까지도…. 버슴새의 진수가 담긴 부포놀음, 징놀이, 설장구 놀이 등이 연이어 대공연장 무대를 바느질하듯 객석 곳곳을 찔러댄다. 첫 테이프는 한국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앉은반 사물이 자리한다. 타악기인 꽹과리, 징, 장구, 북 등이 어우려저 ‘점고’에서 부터 피날레인 ‘짝쇠’까지 신명의 진수는 객석이 들썩일 정도로 가라앉은 마음을 흥분시킨다. 흥이 어떻게 풀어내는지 잘 말해주는 자리다. 이어 유순자 선생이 민요 성주풀이에 맞춰 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이 무
슈베르트의 희극 아내들의 반란과 알렉산더 젬린스 키의 피렌체의 비극 작품이 소극장 오페라로 재탄생해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무대에 올려진다. 공연은 21일~25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5시에 올려진다. 대규모 작품의 축소판이 아니라 작품 창작 때부터 작은 장소에서 선보일 것을 계획한 것으로 집약적인 내용과 직접적인 전달력, 작은 공간에서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구성 등의 특징을 갖는다. ◇아내들의 반란 (Die Verschworene) 십자군 전쟁 시절. 밤낮 전쟁에 나간 남편들의 기다림에 질린 아내들은 마침내 반란을 일으키기로 결심한다. 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들이 다시는 집을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낼 때까지 사랑을 거부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런 사실들이 스파이에 의해 남편들에 알려졌고 남편들도 같은 수법으로 맞대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내들은 당황하고 절망하지만 아내들이 무기를 들고 전장에 나가겠다는 것에 남편들은 결국 화해하고 집에 머물겠다고 약속한다. 아내들의 반란(원제 음모자들)은 슈베르트가 남긴 10편의 오페라 중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정통 오페라에 대한 패러디와 작은 아리아들의 우아한 선율은 초창기 오페레타를…
내장은 복막에 쌓여 복부 안에 존재 한다. 장기가 본래의 위치에서 이탈해 복강 밖으로 나온 상태를 탈장이라고 한다. 사타구니 부위의 탈장을 서혜부(鼠蹊部) 탈장이라고 하는데 가장 흔히 나타나는 탈장이다. 서혜부 탈장은 소아 외과 분야에서 가장 많은 선천성 질환이다. 발생 빈도는 4대 1로 남자가 높다. 아이가 보채고 심하게 울 때 서혜부 탈장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발병 원인 서혜부 탈장은 주로 남자 아기에게 많이 발생한다. 고환은 태아였을 때는 뱃속에 있가가 태어나기 약 3개월 전에 1cm 이내의 서혜관을 통해 음낭으로 이동한다, 일단 고환이 내려오면 서혜관은 자연스레 막힌다. 하지만 서혜관이 제대로 막히지 않을 경우 장이 음낭 쪽으로 빠질 수 있는데 이를 서혜부 탈장이라고 한다. 심하게 운다든가 변을 볼 때 너무 힘을 줄 때, 배에 가스가 찰 때, 변비가 있을 경우에 탈장 현상이 심해진다. 신생아의 1/3 정도는 출생 후에도 이 부분이 막히지 않아 탈장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통증은 없으나, 모양이 흉하고 방치할 경우 감돈의 위험성이 있어 정관, 고환 혹은 여아는 난소를 다칠 수 있다. ◆진단과 병력 서혜부 탈장 현상은 환아가 걷기…
지난 5월4일 개막한 ‘고양아람누리 개관 1주년 기념 예술제’가 그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다. 폐막작은 박근형이 쓴 연극 ‘2008 청춘예찬’. 공연은 20일~22일까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분홍빛 레이스가 달린 창문 위 커튼 사이, 따사로운 햇살이 나의 얼굴을 조용히 적신다. 침대 위에 나와 그녀는 조용히 잠을 깨고, 이른 아침 향긋한 모닝 커피에 녹아들어 있는 삶의 행복을 시간과 함께 흘려보낸다. 이 이야기에는 현대인이 꿈꾸는 낭만적인 아침은 존재하지 않는다. 22살의 청년. 여전히 고등학교 2학년인 그는 졸업을 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못된(?) 청년이다. 그의 아버지는 홧김에 아내에게 염산을 뿌려 눈을 실명케 했다. 눈이 먼 어머니는 재가해 현재 안마사로 생계를 꾸린다. 그리고 또 한명의 여자, 사촌누나 간질이. 그는 사촌누나와 잠을 잔다. 아버지와 청년, 그리고 사촌누나 간질이와의 동거가 시작되고…. 아버지와 청년은 삶의 방식을 놓고 치열하게 투쟁한다. 그들에게 투쟁해서 얻을 것이라도 있는 것처럼. 그들 사이에 새로운 생명의 잉태 소식이 들린다. 아버지는 천장에 야광별을 단다. 희망의 싹은 피어나려나? 이 작품은 1999년 당시 대학로 무대에서 주
나무가 흔들리면 숲이 울린다. 바람의 사연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여린 이파리들의 공명은 숲속에 서있는 이들을 그리움의 자리로 되돌려 놓는 힘이 있다. 작은 나무의 어깨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것은 숲이다. ‘숲에 앉은 새가 나뭇잎을 부르며 노래하듯’ 힘내라고 속삭여주는 세상의 모든 것들…. 안양 롯데화랑은 17일부터 23일까지 ‘울림-그리움, 박병훈’전을 연다. 소소한 사연들이 가득한 숲, 세상, 나무와 사람들이 함께하는 곳. 작가 박병훈은 그 깊은 뿌리로 스스로를 지탱하는 몸, ‘나무’와 ‘나무를 흔드는 세상’에 귀 기울이는 듯 하다. 그는 사람과 사람들이 마주하고 있는 세상의 울림을 그림으로 전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계절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감성적인 풍경들을 선보인다. 구상과 추상을 탁월하게 융화시키고 색감을 절묘하게 표현한 작품들로 익숙한 풍경에 새로운 감각을 더했다. 작가는 늘 가까이 있지만 지나치고 말았던 작은 소리들에 귀 기울인다. 자연의 아름다움, 인간의 따뜻한 품성을 들으려 한다.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그리움의 대상, 숲과 나무를 마음의 원형으로 삼고 정체성을 찾기 위해 기약 없는 여행을 떠나는 것. 박 작가는 “오솔길 사이 포플러 나무는
어제도 오늘도 뜨거운 날의 연속이다. 강렬한 햇살과 무더위에 큰 빛을 발하는 것은 노릇하게 잘 익은 피부(?) 여성들 못지않게 노출을 선보이는 남성들에게도 고운 피부를 가꾸는 노하우가 있다는데…. 여름철은 일 년 중 자외선 수치가 가장 높은 계절이므로 더욱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 남성 피부는 여성에 비해 수분이 적고 피지 분비가 5배 정도 활발하기 때문에 관리에 소홀하면 피부노화로 연결되기 쉽다. 코리아나(http://www.coreana.co.kr)에서는 강렬한 햇살과 무더위에도 건강하고 상쾌한 남성 피부로 가꾸는 올바른 피부 관리법과 화장품 사용법을 전한다. ◇아직도 비누와 물만으로 세수한다? 남성도 세안할 때 폼 클렌징을 꼭 사용하자. 긴 외부 활동으로 피부에 쌓인 먼지와 노폐물. 사계절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제거하는 것은 물과 비누만으로 부족하다. 또 폼 클렌징을 사용한면 확실한 피지 제거와 면도 후 촉촉한 피부를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름철에는 기온이 1℃ 상승할 때마다 피지선의 활동은 10%씩 증가해 평균 80%가량 피지 분비가 증가하게 된다. 여름철엔 세안을 자주해서 과다하게 배출된 땀과 피지, 노폐물을 수시로 제거해주는 것이 피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