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24일까지 ‘금(金)★은 이루어진다’ 이벤트를 열고 우리나라 대표선수가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날 구매를 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24K 순금 1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금메달 획득일을 기준으로 익일 오전 10시에 발표되며, 주말에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에는 그 다음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경품지급일은 8월 29일. 한편, 인터파크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에 앞서 200, 400, 1500m 수영 자유형 결승에서 우리나라 대표선수가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총 101명에게 총 2억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2억 원을 잡아라!’와 금메달 13개 이상을 획득할 경우 총 2008명에게 아이리버 MPlayer를 지급하는 ‘태극전사 금메달 사수궐기대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봉재 마케팅 실장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국민들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큰 힘과 기쁨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인공 바보 아들은 끊임없이 자살시도를 한다. 군인인 아버지는 가족은 신경쓰지 않고 예쁜 여자에만 홀려있다. 엄청나게 힘이 센 어머니는 살쾡이 삼촌과 바람을 피운다. 대학교에 다니는 누나는 뺀질한 군인과 연애를 하고, 중학교에 다니는 날날이 여동생은 항상 불만을 품고 있다. 가족 모두가 제멋대로인 콩가루 집안. 이들이 한명씩 차례대로 죽음으로 사라진다. 모두가 죽고 혼자 살아남은 바보 아들, 그의 자살시도는 계속되고 결국 달이되어 사라지는데…. 광대들의 유쾌한 연기, 스크린을 통해 영상미를 전하고 가야금, 아코디언, 기타 등 라이브 연주 등을 통해서는 새로운 무대 언어를 선사할 공연이 펼쳐진다. 19일 오후 8시 수원 화서공원 장승무대에서는 2008수원화성국제연극제의 국내공모작 ‘사라진 달들(Missing Moon)’이 4관객 프로덕션의 무대로 올려진다. 화서문의 아름다운 정취, 자연의 너른 품, 화려한 밤을 배경으로 온가족이 모여 관람할 수 있는 공연. ‘사라진 달들’은 에우리피데스의 ‘오레스테스’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계속되는 원한과 복수의 인간비극을 그린 그리스 비극
숨막히는 더위, 시원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주목해보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연주회를 준비했다. 특히 우리나라 건국 60년을 기념하는 연주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는 12일 부터 15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서 펼쳐지는 건국60주년 기념 2008청소년여름예술여행 ‘오페라와 교향곡의 세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금난새 예술감독과 유광 부지휘자가 번갈아 지휘봉을 잡는다. 오페라는 마니아가 아니면 어려움을 느끼게 마련이지만, 그 중 일반인들의 귀에 익은 곡들을 하이라이트로 묶어 선사한다. 여기에 유명한 실력파 성악가들이 펼치는 협연무대는 연주회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테너 하석배(12,13일), 메조소프라노 이아경(12,13일), 바리톤 김동규(15일) 등이 협연자로 나서며, 건국60년을 기념해 특별히 안산시립합창단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졌다. 연주회에는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 비제 ‘누우사의 노래(카르멘 중)’, 로시니 ‘나는 이거리의 명물(세빌리아
‘신기한 비눗방울, 객석 위로 날아다녀요’ 오산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오는 23일 부터 일주일간 아이들을 위한 ‘버블버블공연&체험쇼’가 진행된다. 이번 ‘버블버블공연’은 배우가 객석 뒤에서 작은 비눗방울을 불면서 등장하는 등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비눗방울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객석의 어린이를 무대로 불러내 거대한 비눗방울을 씌워주는 ‘Bubble Close’ 체험, 대형 송풍기를 이용해 객석 위로 큰고 작은 바누방울을 날아다니게 해 관객이 만져볼 수 있도록 한 ‘Bubble Touch’체험 등 아이들을 위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또 공연 전·후로 극장입구에서는 관객모두에게 대형 비눗방울을 씌워주고 사진찰영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입장료 1만원. (문의: 031-378-4255)
●월-E 감독: 앤드류 스탠튼 목소리: 벤 버트, 엘리사 나이트 ‘벅스 라이프’, ‘니모를 찾아서’의 감독 앤드류 스탠튼이 ‘픽사 애니메이션(Pixar animation)’의 진수를 들고 돌아왔다. 월-E(WALL-E: Waste Allocation Load Lifter Earth-Class, 지구 폐기물 수거·처리용 로봇)는 수백 년 동안 텅 빈 지구에서 홀로 외롭게 일만 하며 지내온 로봇이다. 어느날 그의 앞에 매력적인 탐사 로봇 ‘이브’가 나타나는데…. ●다크 나이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배우: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억만장자 브루스 웨인이 수수께끼의 영웅이 되어 고담시의 범죄와 싸우는지 보여주었던 ‘배트맨 비긴즈’가 배트맨의 존재가 고담시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초점을 둔 ‘다크 나이트’로 탄생했다. 고담의 악명 높은 미치광이 살인마 조커 역시 자신을 숭배하는 모든 범죄집단을 동원해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려 하는데…. ● 달려라 자전거 감독: 임성운 배우: 한효주, 이
인기 TV 시리즈의 2번째 극장판인 ‘엑스파일: 나는 믿고 싶다’는 판타지보다는 스릴러에 집중한다. 영화는 TV 시리즈 초반부의 느낌과 비슷하다. TV시리즈는 초반부에는 초능력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등장했지만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외계인이 등장하는 판타지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이런 점에서 이번 극장판은 10년 전 나온 첫 번째 극장판 ‘엑스파일: 미래와의 전쟁’과 구별된다. TV 시리즈가 1992부터 10년간 방영됐으니 첫 번째 극장판은 시리즈의 후반부가 한창일 때 나왔고 미스터리서클이나 외계인, 우주선 같은 신비주의 성향이 강했다. 그래서 두번째 극장판은 첫 극장판과 비교하면 화면의 스케일이나 볼거리는 줄어들었고 그 자리를 음침하다 싶을 정도로 어두운 화면이 대신했다. 첫 극장판의 인상이 강했던 영화팬이라면 실망할 수 있겠지만 TV 시리즈 초반의 누아르적 스타일이나 음모론적 스토리의 매력에 열광했던 관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수도 있겠다. TV 시리즈나 영화의 전편과 달리 멀더(데이비드 듀코브니)와 스컬리(질리언 앤더슨)는 더이상 미 연방수사국(FBI)의 특수요원이 아니다. 멀더는 자신을 이용하기
여름, 어른들은 지친 몸과 마음을 편하게 쉴 수 있고 아이들은 방학을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곳. 경기도 문화의 전당 ‘2008 여름별빛 축제’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치솟는 물가와 기름 값 걱정 없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 경기도문화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는 오는 10일까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와 도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관객들을 위해 무료로 펼쳐지고 있다. 7일에는 경기도립극단이 선보이게 될 악극 ‘사랑장터’가 50분 동안 보여진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시장 사람들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과거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사랑 그리고 만남의 정서를 우리 귀에 익숙한 흘러간 노래와 함께 보여준다. 금요일에는 경기도립국악단이 우리의 소리를 들려준다. 특히 영화에 삽입된 인기곡 ‘Over the rainbow’를 우리의 소리로 표현해내는 한편 국악가요와 팔도 민요가 곁들여진다. 주말에는 신나는 연주로 유명한 퓨전그룹 리듬앙상블(토요일)과 경기도립무용단(일요일)의 다양한 춤사위를 선보인다. 리듬앙상블은 고구려의 기상을
수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엄익수)는 8일부터 10일까지 야외공연장에서 ‘2008열대야프로젝트’를 개최한다. ‘꿈꾸는 한여름밤이 좋다’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부 문화공연과 2부 가족영화로 구성됐다. 먼저 8일 7시 30분에 수, 김성봉, 천성6현, 제이&제이, 파란밴드 등 5개 팀이 이번 프로젝트의 화려한 문을 연다. 이어 9시부터는 2008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을 생중계해 온가족이 야외에 둘러앉아 올림픽 개막의 벅찬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9일에는 순수한 노랫말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한결같은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룹 ‘동물원’이 함께 한다. 386세대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인 동물원의 군더더기 없는 음악과 아름다운 화음, 어눌하지만 담백한 말솜씨가 어우러져 마음과 마음을 열어주는 자리를 만든다. 더불어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와 촉망 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의 사랑과 음악에의 열정을 그린 영화 ‘어거스트 러쉬’를 상영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한국의 케니G로 불리는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정식 콰르텟’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낭만과 열정, 정취가 살아있는 밤으로 안내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귀에 익은
의정부문화원은 28일까지 ‘의정부 사랑여행’을 실시한다. 우리 고장의 역사문화재와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선착순 40여명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예술에전당에 모인 학생들은 정문부 장군묘, 신숙주 선생묘, 농업기술센터, 환경사업소 등을 방문해 문화재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지식을 쌓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의정부사랑여행은 학생들의 방학숙제는 물론 학부모와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방학을 이용해 학생들이 현장학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려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거 어디서 들어본 노래인데…. 일상생활 속 스쳐듣던 음악, 그 곡이 오페라 속 명곡이었다면…”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9일 오후 4시 오정구청 오정아트홀에서 해설을 곁들여 오페라 명곡을 연주하는 ‘에듀콘서트-Opera in L·O·V·E’를 연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오페라연구소 중창단이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등 오페라 명곡 10곡을 들려주고 음악컬럼니스트이자 서울문화재단의 공연평가위원인 유형종씨가 나와 각 곡에 얽힌 사연이나 작곡 배경 등을 설명한다. 특히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나온 메시아 중 ‘할렐루야’, 쇼생크 탈출에서는 피가로의 결혼 중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 귀여운여인에서 나온 라트라비아타 중 ‘나는 자유라네’ 등 영화속 오페라도 함께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