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5일 제85회 어린이 날을 맞아 지혜샘도서관, 바른샘도서관, 슬기샘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특별 개관행사를 개최한다. 이 3개 도서관은 원래 국경일에 휴관하고 있으나 어린이날의 특수성을 감안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보람 있는 하루를 보낼수 있도록 매년 어린이날 도서관을 특별 개관해오고 있다. 지혜샘도서관에서는 도서관옆 권선공원 및 공원내 원형공연장에서 전래놀이 한마당, 풍선아트,페이스페인팅 등의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니메이션을 상영할 계획. 또 바른샘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인형극을 공연하며 멀티미디어세상 체험교실,할머니와 함께 하는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슬기샘도서관은 ‘방귀쟁이 며느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라는 인형극 공연과 마술공연을 펼친다.
한국전력 경기사업본부(본부장 백승도)는 지난 달 3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경기 남부지역 요금·검침업무 관련 직원 및 3개 검침 협력회사 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경기 검침직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전 본사 박종확 영업본부장을 비롯 한전산업 박충한 경기지사장, 새서울산업 박광무 상무, 대한상이군경회 김관회 지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경기 검침직원의 날’ 제정을 축하했다. 한마음 대축제에서는 비전탑 만들기, 고객만족 OX퀴즈, 웃음치료연구소 채송화강사로부터 웃음 콘테스트, 서비스교육 등 현장에서 고객에게 보다 친절하고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다짐의 자리는 물론 협력회사와의 일체감과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토박이 주민 7%불과 애향심 고취 중요 직접 찾아가 교통·교육·복지·일자리 창출로 살기좋은 도시 건설 “토박이 주민은 7%에 불과하다. 지역이 발전하려면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애향심이 있어야 한다. 애향심 고취를 위해서는 외지에서 이사온 시민이 또다시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도록 교육과 복지·교통과 일자리 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달 4월3일부터 23일까지 업무시간을 틈틈이 쪼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 시민들과 직원들을 위해 강조했던 말이다. 이처럼 이 시장이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직접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지역현안과 비전에 대해 시민들에게 브리핑을 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좀더 가까이 듣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또한 시정 98개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과 공무원의 자질향상 및 의식개혁의 중요성도 함께 설명하며 시의…
불법영업퇴치운동 기여 부평구청장 감사장 영예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노래방 기계 기증 칭송 자자 첫마디에 “나눔으로 행복하다”고 밝힌 송성학(50·사진) 회장은 현재 12년째 인천광역시 노래연습장 협회장으로 인천시 총 520군데의 노래방을 대표하고 있다. 송 회장은 그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매년 자정결의 대회 및 홍보활동을 개최하는 등 불법영업퇴치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부평구 소재 지체장애인 학교인 성동학생들을 매월 노래방에 초대하는 등 무료노래봉사를 하고 있어 칭송이 자자하다. 그는 강산도 변한다는 12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건전한 노래문화를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특히 회원들간의 단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주위의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 또 그는 2005년 월드컵 삼총사 기념관에 월드컵 관련 자료를 기증했고 2005년부터는 매년 두·세곳의 경로당에 노래방 기계를 기증을 시작으로 오는 9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평구 소재 경로당 3곳에 노래방 기계를 전달할 계획도 수립 진행 중에 있다. 송회장은 2005년 부터 현재까지 회원들과 합심해 마련한 노래방기기 8대를 경로당에 기증
교사들로 위촉된 특별범죄예방위원들이 학교폭력 등에 대한 상담 업무에 투입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의정부보호관찰소는 지난달 30일 경기도교육청 제2청 생활지도장학관 권영택 및 경기 북부지역 25개 중·고등학교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에 대한 교사특별범죄예방위원 위촉식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이루어진 법무부와 교육인적자원부 간의 ‘폭력없는 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실시, 의정부보호관찰소는 학생보호관찰대상자의 학교폭력 방지와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지역네크워크를 구성케 됐다. 특별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된 교사들은 4시간 동안의 보호관찰제도, 상담기법, 대상자 지도·감독 실무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학생보호관찰대상자의 학교폭력 예방, 정서적 불안정, 학교생활 부적응 원인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개별상담과 지원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의정부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일선 학교 선생님들을 특별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학생보호관찰대상자들에 대한 지원 및 지도·감독 체계를…
‘중국 선종의 마지막 꽃잎’ 홍인-소설가 이재운 불 가라고 자신의 성을 밝힌 홍인의 어린 재치도 대단하지만 그것을 보고 싹을 발견한 도신도 만만치 않다. 이후로 성이 무어냐고 물으면 불 씨요, 불 가요 하는 이야기가 불가의 농담처럼 흔해졌지만 이때만 해도 기발한 이야기였다. 자신을 생물학적으로 보지 않고 정신적으로 관찰했기 때문에 가능한 대답이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김 씨, 박 씨, 사마 씨가 맞다. DNA의 뿌리를 캐면 성 씨뿐 아니라 원숭이가 조상이라느니 나아가 물고기가 진화한 것이라느니 하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영혼의 DNA가 있다. 영혼의 DNA 속에는 카르마도 들어 있고 개인의 정신사가 다 들어 있다. 그러므로 생물학이 아닌 영혼, 정신, 마음의 차원에서 본다면 그것은 바로 불 가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불교 신자가 아니고 유교 학자라면 태극 씨 또는 무극 씨라고 말할지 모르고, 기독교 신자라면 하느님 씨 즉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공산주의자들에게는 물어볼 수 없는 질문이다. 여기에 홍인을 바로 이해하기 위하여 홍인의 출생 비밀을 적는다. 도신이 파두산이라는 곳에 머물 때였다. 그 산에서 오로지 나
인권운동 기관 연계 활발한 사회운동 전개 전동휠체어 후원 등 주민 지속적 관심 부탁 분당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난 27일 성남시 야탑동에서 열렸다. 이 센터는 장애인들이 주축이 돼 동료 장애인들의 자립과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과 장애인들에게 홍보를 위해 설립했다. 개소식에는 은행동교회 이수룡 전도사와 참사랑교회 심정란 목사를 비롯 성남장학회 사무국장, 장애인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 센터 대표 조명필(43)씨는 개회사에서 “재활 전문가들이 일상 생활 자립을 보장해 주지 못하고 있고 여전히 가족과 사회에 의존해 일상을 꾸려나가야 하는 처지”라며 이제 우리 스스로 힘을 키워 함께 목소리를 내고 동료들의 지지 속에 각자의 자립을 이루기 위한 꿈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도사 이수룡(53)씨는 축사에서 “조 대표를 주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여러 자립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장애인들의 권익보호 활동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약자를 위해 활동하는 지역의 타 기관들과 연대하고 나아가 장애인 인권운동
‘경기 420 장애인 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은 지난 20일 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올바른 장애인 활동보조 서비스 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한신대 재활학과 변경희 교수의 ‘활동보조인 제도 도입에 앞서’라는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 남병준 상임활동가의 주제발표와 황선희 경기도 의원, 천성기 도 장애인복지과 정책담당 계장 등 4명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남 상임활동가는 주제 발표를 통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중증 장애인의 현실을 무시한 (활동보조서비스) 시간 판정과 사업에 대한 홍보 부족, 활동보조인 모집과 교육 미흡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으며,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협의기구 구성과 각 지자체 별 ‘활동보조인 서비스 지원조례’ 제정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에 나선 황선희 의원 역시 “사업 진행이 너무 급하게 진행되고 있는 면이 없지 않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여러 유관 기관들이 협력·협의할 수 있는 회의체가 하루빨리 구성되야 한다”고 역설했다. 천 정책담당 계장은 “보건복지부 지침이 뒤 늦게 내려와 사업진행에 부족한 점이 많다”며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등을 지원해…
산악용 오토바이 운전 미숙 위기 육탄저지 사고방지 본인은 부상 현직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원이 초등학교 수련회에 격려차 방문했다가 온 몸을 던져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으면서 한 학생을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살신성인을 발휘한 미담의 주인공은 남동구의회 안희태(44) 의원. 안 의원은 지난 19일 자신이 운영위원장으로 있는 약산초등학교 극기 체험 프로그램 현장에 방문, 학생들의 체험 장면을 지켜보다가 한 학생을 위험에서 건져냈다. 강원도 S수련원에서 2박3일간 진행된 프로그램 중 이틀째인 19일 오전, 학생들은 ATV(All Terrain Vehicle, 산악용 4륜 오토바이)를 시승하는 체험을 하고 있었다. 그 때 주용석(11) 학생이 턴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운전 미숙으로 ATV가 한 벽 쪽으로 직진하며 돌진하기 시작했고 이어 당황한 그 학생이 브레이크 대신 액셀레이터를 밟는 바람에 속력이 붙어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됐다. 마침 ATV가 향하던 쪽에서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안 의원은 달려오는 기기 앞에 뛰어들어 온 몸으로 저지했고 2m여를 밀려 난 끝에 그 학생과 기기는 충돌하지 않고 무사할 수 있었다. 당시 주변에는 학
성남시가 5월 중 ‘남한산성 야생화’를 주제로 탐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탐사기행은 남한산성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꽃들을 관찰하고 꽃이 피는 시기와 피는 장소에 따른 특성을 비롯해 소나무 수꽃의 풍매화, 각종 곤충과 충매화, 할미꽃 등에 대해 재미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남한산성에서 피는 꽃 중에서 맘에 드는 꽃을 찾아 나무자석에 그리는 시간도 주어지며 가족기념사진도 촬영해 즉석 사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와함께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종이컵 등 값싼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산림훼손 문제와 황사 발생, 황사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고 황사 해결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생각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까지 환경지도자 협의회와 공동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남한산성 환경기행 주말탐사반’을 운영하는 등 참여한 가족들에게 자연을 이용한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81가족 2천172명이 참가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남한산성 환경기행 생태탐사는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과 매주 일요일 오전에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진행된다. 오는 6월에는 ‘곤충 세상 들여다보기’를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