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1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내년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연천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연천군 일원 2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9회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추진위원장인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왕영관 연천군의회의장, 김현배 연천교육장 등 관내 각 기관 대표자와 체육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위원장을 중심으로 고문(6명), 부위원장(3명)과 상임위원(16명), 사회봉사위원(16명), 경기운영위원(9명) 등 3개 분과 총 51명으로 구성된 제59회 도민체전 추진위원회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대회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요사항에 대한 협의 및 심의결정과 다양한 의견수렴, 행사자문 등 자율적인 참여분위기 조성과 원활한 경기를 유도하는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체육시설의 신설 및 개·보수 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대회 이후에도 관내 체육인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1일 최첨단 어플리케이션 ‘블루윙즈 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앱은 안드로이드용으로 제작됐으며 최첨단 영상기능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탑재한 구단 공식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블루윙즈 앱은 상세한 경기정보와 티켓 예매가 가능한 기능은 물론 비주얼을 강화한 영상과 구단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축구수도’ 수원의 이미지가 산뜻하게 디자인된 초기화면에는 구단 뉴스와 다음 경기 예고영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고 티켓 코너에서는 손쉽게 경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경기 하이라이트 뿐 아니라 구단에서 자체 제작한 영상 매거진뉴스와 기획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블루윙즈 TV와 수원의 응원가, 매거진, 역대 팬북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배구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대회를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요. 이번 전국대회에서 꼭 2년 연속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0월 27일 평촌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 초등혼성부(9인제) 결승에서 안산서초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한 파주 청석초(교장 정사흥) 배구클럽의 소감. 청석초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구연합회가 주관해 도내 7개교 배구클럽 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 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의 완승을 거두는 빼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학교 내 마땅한 실내체육관은 물론 전문코치도 없는 상황에서 이순호 부장교사와 이주환 감독교사 등 체육담당 교사의 가르침 아래 순수 아마추어 정신으로 맨땅에서 간이네트를 설치해 훈련하며 일궈낸 우승이기에 이번 청석초의 2연패는 더욱 값졌다. 배구를 비롯한 구기종목을 통한 학생 지도에 남다른 철학을 가진 정사흥 교장의 방침에 따라 지난해 9월 결성된 청석초 배구클럽은 구성 1개월만에 첫 출전한 제5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
한국 여자 스쿼시 대표팀이 처음으로 세계대회에서 기량을 펼친다. 대한스쿼시연맹은 프랑스 님스에서 오는 12일부터 6일간 열리는 2012 세계여자스쿼시선수권대회에 처음으로 8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1일 밝혔다. 구륜회 감독을 필두로 송선미(한국체대), 양연수(인천시체육회), 김가혜·박은옥(이상 광주시체육회)이 출격한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세계스쿼시연맹이 주최하는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이번에는 영국·호주·중국 등 26개국이 참가한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해 독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으나 여자 대표팀이 세계무대를 밟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스쿼시는 그동안 아시아선수권이나 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해 성적 보다는 아시아 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우는데 주력해왔다. 하지만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대표팀이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선수들의 실력이 많이 올라왔다고 판단해 더 큰 무대를 경험해보려고 세계대회에 출사표를 내밀었다. 이번 대회는 풀리그로 진행되기 때문에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되는 다른 국제대회들보다 많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 조에 3개국 혹은 4개국씩 8조가 최종 우승…
서울과 부경 현역 최고 여왕마를 가리는 제8회 경상남도지사배 대회(2천m·5세 이하·암말한정)가 오는 4일 부산경남공원에서 열린다. 퀸즈투어 마지막 관문인 이 경주에서 최고 암말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 3억 원을 누가 차지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서울의 ‘상류’, ‘깍쟁이‘와 부경 ‘감동의바다’, ‘상승거탑‘이 눈길을 끌고 있다. 400㎏ 초반대의 작은 체구지만 근성이 대단한 ‘상류(미·3세)는 결승선 직선주로의 날카로운 추입력이 일품이다. 지난 8월 YTN배 대상경주에서 눈부신 추입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일궈내 막판 스퍼트를 입증했다. 통산전적 11전 3승, 2위 3회. 승률 27.3%, 복승률 54.5%. 홈그라운드 승리를 장담하는 ‘감동의바다’(미·3세)는 최근 주춤하지만 이번 경주에 6주간이나 준비해 자존심 회복을 벼르고 있다. 그간 부족했던 마지막 추입력도 조교를 통해 보완해 ‘상류’에 대적할 마필로 꼽힌다. 통산전적 8전 4승, 2위 2회. 승률 50%, 복
올해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가 5일 발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KBO는 이날 최우수선수(MVP) 및 최우수 신인선수, 1군 및 퓨처스리그(2군) 부문별 1위 선수, 우수 심판위원에게 상을 준다. MVP와 최우수 신인선수를 뽑는 기자단 투표는 이미 지난달 8일 끝났다. 투표 결과는 시상식 현장에서 공개한다. MVP 후보는 장원삼(삼성), 박병호, 브랜든 나이트(이상 넥센), 김태균(한화)이다. 최우수 신인선수 후보는 이지영(삼성), 박지훈(KIA), 서건창(넥센), 최성훈(LG)이다. MVP와 최우수 신인선수는 유효투표 수의 과반을 얻어야 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시상식 현장에서 1,2위를 놓고 결선투표를 해 최다 득표자를 수상자로 결정한다. MVP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천만원을 준다. 최우수 신인선수와 1군의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이 돌아간다.
수도권 소재 대학 최고의 스포츠 동아리를 가리는 ‘제12회 경기사랑 생활체육 대학동아리대회’가 오는 3일부터 이틀간 안성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와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성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도축구·농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 소재 대학 총 65개팀(축구 32개팀, 농구 33개팀) 1천2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 축구 종목은 전·후반 25분 씩 50분 경기로 진행되며 무승부시 준결승전까지는 승부차기로, 결승전은 연장전(전·후반 각 10분) 후 승부차리로 우승팀을 가린다. 또 농구는 4쿼터로 나눠 쿼터당 10분씩 진행된다. 축구는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생이 모두 참가 가능하나 K3대회 참가자는 출전할 수 없으며 농구는 재학생과 휴학생만 출전 가능하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기, 상배, 메달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준우승팀과 3위팀에게는 상배, 메달과 함께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이 주어진다. 또 페어플레이상, 최우수선수(MVP)상, 최다득점상(축구), 감독상,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사)한국권투위원회(KBC)는 오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 도민과 시민을 위한 프로복싱대회 개최한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과 (사)한국권투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권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임철현과 이남준의 8라운드 경기 등 5차례 오픈경기가 열린 뒤 웰터급 한국타이틀이 걸린 강기준과 양정훈의 10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또 이날 대회에는 홍수환·유명우·장정구·백인철·지인진 등 전 세계챔피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우리의 전통놀이를 통해 유소년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2012 전통놀이 한마당’이 군포와 광명, 안성 등에서 각각 개최됐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지난 13일 군포시 당동초를 시작으로 20일 광명시 구름산초, 30일 안성시 비룡초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2천여명을 대상으로 ‘2012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생활체육회와 군포·광명·안성 등 3개 시생활체육회가 공동주관 한 이번 행사는 잊혀져가는 우리의 문화인 전통 종목 및 놀이를 되새기는 시간을 통해 전통종목 참여 활성화 및 저변 인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탈춤 공연 및 다양한 체험한마당(널뛰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굴렁쇠체험, 연 만들기, 궁도 체험장, 탈곡기 체험, 버나 돌리기, 외발수레, 장치기 등)을 통해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전통 종목과 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아쉽게 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SK는 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4승제) 5차전에서 여러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삼성에 1-2로 패했다. 한국시리즈 2패 뒤 2연승으로 기세를 올렸던 SK는 이로써 시리즈 전적 2승3패로 벼랑 끝에 몰리며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야만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SK는 1회말 2사 1, 3루 위기에서 박한이 타석에서 윤희상의 커브볼이 포수 조인성 뒤로 빠지면서 3루주자 정형식이 홈을 밟아 삼성에 선취점을 허용했고 3회에는 1사 1, 3루 위기에서 이승엽이 박한이의 내야땅볼때 홈을 밟아 0-2로 끌려갔다. 4회초 선두타자 박재상과 최정, 이호준의 연속안타로 1점을 만회한 SK는 무사 1, 2루의 연속 찬스를 맞았지만 박정권의 희생번트가 2루주자 최정의 아웃으로 연결됐고, 다음타자 김강민의 내야땅볼로 2사 1, 3루 기회를 계속 잡았으나 더블 스틸 작전이 삼성 배터리에게 간파당해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다. SK는 7회에도 무사 1, 2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삼성의 바뀐 투수 안지만에게 김강민과 박진만이 연속 삼진 당한 뒤 대타 이재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