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이용환박사가 농업인에게 감사패를 받은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박사는 지난 2월28일 헤어리벳치를 이용한 오리농법을 개발, 충남 홍성친환경작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박사가 개발한 오리농법은 기존 오리농법에 헤어리베치(녹비작물)를 접목시켜 수질악화와 악취발생을 줄일뿐 아니라 유기농업 실천농가에 소득도 크게 증가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조상균(前수출입은행이사)씨 부친상=5일 오전 7시, 청주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43-219-8536)
1백만원 독거노인에 연탄·쌀 등 전달 ‘1% 나눔 운동 릴레이로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는다’ 며칠전 반짝 찾아 온 꽃샘추위가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시샘이라도 하듯 하루종일 찬바람이 불었지만 화성시 양감면 발안농협 양감지점 앞마당에 차려진 일일찻집을 휘감지는 못햇다. 지난 3일 이 곳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릴레이 일일 찻집’이 열리면서 독지가들의 발길이 분주했다. 양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배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구본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이 행사는 이재웅 면장,이정선 지점장,주민 150여명이 정성을 담아 흔쾌히 동참했다.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두건과 앞치마 차림으로 해물파전을 부치는 등 음식을 준비하며 환한 미소로 손님들을 맞았다. 이들은 잔뜩 찌푸린 차가운 날씨 때문에 혹시 행사에 차질이 빚어질까 노심초사 했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계획한 사랑의 릴레이 일일 찻집은 올해 처음으로 1% 나눔 운동을 통해 순수하게 소외계층을 보듬기 위한 봉사활동이다. 쌈지돈 100만원으로 시작된 이 운동은 수익금이 발생하면 다음 행사를 준
과천시는 식목일인 5일 관문사거리 양재천 주변에서 시민 160세대가 참가한 가운데 왕벚나무, 모감주나무 등 105주의 나무를 심었다.
남양주경찰서는 3일 금곡4거리 등 6개소에서 경찰관, 남양주시청,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가졌다.
오산시보건소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오산역 광장에서 문충호 소장과 50세이상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질환자 편견 해소 및 지역사회 건전한 정신건강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전역한 예비역 병장이 복무했던 부대로 다시 돌아와 후배들의 훈련 지원에 나서 화제다. 육군 제103보병여단에 2주전 전역해 민간인 신분이 된 한 젊은이가 ‘내 고향은 내가 지킨다’며 복무하던 부대로 다시 돌아와 훈련에 지원했다. 그 주인공은 103여단 48대대 김진경(24) 예비역 병장. 김씨는 입대한 이후 부천시 괴안동 대에서 예비군훈련 담당 행정병으로 복무하고 지난달 14일 전역증을 받고 군부대를 나섰다. 그러던 김씨가 전역 후 2주 지난 지난달 28일 부대를 다시 찾아온 그 날 부대는 향방작계훈련을 실시하는 중이었다. 김씨는 전역 후 하고 싶었던 일, 계획했던 일도 모두 미루고 부대의 훈련소식에 예비군복을 입고 돌아와 후임병들과 함께 훈련 준비품목을 운반하고 늦은 시간까지 무기 운반과 교육통제 등 훈련에 동참했다. 이와 같은 김씨의 정성어린 지원에 힘입어 이날 향방작계훈련은 더욱 알차게 진행됐고, 후임병들은 전역병의 은혜에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씨는 “내가 한 일을 내가 책임지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며 “후배들이 걱정되었는데 향방훈련을 마치고 나니 제가 군에서 해야할 일을 이제서야
고양시는 ‘성인건강 마일리지’ 주부 건강 가꾸기 운동을 실시한다. 5일 덕양구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성인건강 마일리지’는 비만을 질환으로 인식하지 않고, 단순한 미용상의 문제로 인식, 사회적 건강문제가 심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이 관리해야 할 건강문제로만 간주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어 성일건강 마일리지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운영을 통해, 가정건강 지킴이인 주부를 대상으로 영양교육, 운동프로그램에 참여, 스스로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가족에게 올바른 식생활과 신체활동을 실천, 가족 전체에게 확산하는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전문운동 강사 및 영양사를 강사진으로 구성해 2개 반으로 나눠 이론과 운동을 함께 교육하고, 주로 비만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 위주로 주 2회 3개월 동안 교육할 계획이며 이번 대상자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먼저 선발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먼저 식이 분석과 활동량 분석을 통한 운동과 식이 조절로 이뤄지고 참여자들은 기본교육과 기초검사인 체력측정, 혈압, 혈당, 체지방분석 정도를 확인한다. 그리고 검사결과에 따라 운동과…
경기지방경찰청은 4일 부천중부경찰서 강당에서 김상환 청장과 손창완 3부장, 경무·수사·형사과장, 홍보·감찰·작전전경·교통계장 등 지방청 지휘부와 부천남부·부천중부·광명·안산단원·안산상록·시흥·김포경찰서 등 부천권 경찰서장, 직원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찰 치안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천권 치안활동 보고회는 경기경찰의 활동상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알리고 지역주민과 현장 근무자의 진솔한 의견을 청취해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파고드는 역동적 치안활동’을 펴기 위해 개최됐으며 치안활동 보고회에 이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가 이어졌다. 김 청장은 “경기경찰에서는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2007년도 중점 추진업무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즐거운 경찰 행복한 시민을 위한 가치창조’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인 주민 여러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치안활동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경찰은 모든 업무의 출발점은 주민이며 그 종착점 역시 주민이라는 생각을 갖고 자신이 맡은 업무에 대해 고민하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주민이 감동하는 경찰, 주민이 믿을 수 있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한전 경기사업본부(본부장 백승도)가 지난 3일 본부 1층 종합봉사실 옆에 고객을 위한 ‘고객쉼터’를 개설했다. 10평 규모의 고객쉼터는 한전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음악과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한전을 찾은 고객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전 직원들은 준비한 가족사랑 캠페인 노래로 고객을 가족처럼 응대할 것을 다짐했다. 백 본부장은 “우리의 가족인 고객이 이곳에서 정다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모든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하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