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파피용(베르나르 베르베르ㆍ열린책들) 2위. 시크릿(론다 번ㆍ살림 BIZ) 3위. 이기는 습관(전옥표ㆍ쌤앤파커스) 4위. 바리데기(황석영ㆍ창비) 5위. 커피 프린스 1호점(이선미ㆍ눈과마음) 6위. 남한산성(김훈ㆍ학고재) 7위. 멘토(스펜서 존슨ㆍ비즈니스북스) 8위. 코믹메이플스토리-오프라인RPG22(송도수ㆍ서울문화사) 9위. 만들어진 신(리처드 도킨스ㆍ김영사) 10위. 신도 버린 사람들(나렌드라 자다브ㆍ김영사)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주최하고 수원시, 수원시의회가 후원한 제2회 수원시 고등학생 토론대회에서 김준태, 한탁경(수성고 2년) 군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열린 토론대회에는 2인 1팀으로 총 25팀(50명)이 출전했다. 이날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4팀 8명이 ‘인터넷 실명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2위는 박민지-이주희(수일고 2년), 3위는 김명선-정혜경(동우여고 2년), 4위는 고은송이-박수정(영덕고 2년) 양 등이 수상했다. 수원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문화센터 소속 동아리인 살맛회가 주관하고 있는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 행사’로, 토론을 통해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민주사회의 소통방식을 습득하기 위해 매년 8월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 심사는 김병관 아주대 교수, 엄익수 관장, 송원찬 다산인권센터 실장 등 3명이 맡았다.
제16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광주 경화여고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순수, 열정, 패기’를 슬로건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제16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시·군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17개 고교 연극팀이 2장의 전국대회 본선 진출권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연극제에서 ‘홍시 열리는 집’으로 출전한 경화여고는 단체 대상과 최우수 연기상(박소아 3년), 연기상(김보라 2년) 등 3개 부문을 석권했다. 금상은 ‘하녀들’을 열연한 김포 양곡고가, 은상은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의 안산 초지고와 ‘토막’의 안산 강서고가 각각 차지했으며, 안산 초지고(최다관객상)·광주고(기획상)·이천 양정여고(순수상)·용인고(열정상)·동두천 보영여고(패기상)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히 가장 뛰어난 연기력을 보인 광주 경화여고의 박소아양과 김포 양곡고의 유진영양은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한편 경화여고와 양곡고는 오는 11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11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17일 오후 5시30분. ‘제16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의 마지막 수상학교로 ‘홍시 열리는 집’을 연기한 경화여고가 호명되자 객석에는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경화연극아카데미’라는 문구가 새겨진 흰 티셔츠를 입은 20여명의 경화여고 학생들은 서로 얼싸안고 하염 없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대상’의 기쁨을 맛봤고 그 모습을 지켜본 객석에서는 아낌 없는 축하와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날 경화여고는 대회 최고의 영예인 단체 대상과 최우수연기상, 연기상 등 3개 부문을 휩쓸며 명실상부한 연극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지도교사인 이기복 광주시 연극협회장은 “올해 연극제의 출품작 수준이 매우 높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뜻밖에 큰 상을 타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연극반을 믿고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준 학교측의 배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단 25돌을 맞는 경화여고 연극반은 이미 수년 전부터 전국 규모의 각종 예술제와 연극제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0년 전국청소년연극제 단체 최우수 및 우수연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손길을 나눠드립니다.” 경기문화재단은 창립10주년 기념 특별전 ‘백남준 참여 TV’전에 사용됐던 소품들을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펼친다.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소품들은 ‘TV 물고기’에 사용된 물고기와 ‘TV 정원’에 사용된 화분 등이며, 전시가 끝나는 25일 8명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 소품을 받고자하는 사람은 경기문화재단 2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를 관람한 후 응모권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경기문화재단의 ‘백남준 참여 TV’전은 백남준이 TV와 비디오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던 1960~70년대 초기 작품들을 만볼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전시회이다. 문의)031-231-7289.
한국생활안전연합은 21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유괴사고 근절을 위한 제1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내 유괴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창시자인 Ken Wooden 대표(Child Lures Prevention:어린이유괴예방기구)를 초청해 미국의 유괴사고 예방대책을 살펴볼 예정이다. ‘미국의 어린이 유괴사고 예방대책과 예방 프로그램’이란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박정선 경찰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우리나라 어린이 유괴사고의 실태와 대책’으로 주제발표한다. 토론마당에서는 ‘우리나라 어린이 유괴사고 근절을 위한 해결방안 모색’을 주제로 이재연 교수(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가 진행한다. 또 고경화 국회의원(한나라당), 김성언 교수(경남대 경찰행정학부), 박혜숙 공동대표(전국실종아동인권찾기협회), 이금형 과장(경찰청 생활안전국 여성청소년과), 이수정 교수(경기대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정윤경 국장(한국생활안전연합 정책개발국)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은 오는 22일 오후 3시 본원 5층 강당에서 ‘경기도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는 도 가족여성개발원 손덕순 연구위원의 ‘경기도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생활실태와 지원욕구’로 진행된다. 또한 박영란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조민경 여성가족부 가족지원팀장, 김은영 오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 신계용 경기도의원, 최봉순 경기도 가족여성정책과장 등이 발제자로 참석한다. 문의)031-220-3900.
린나이코리아는 오븐 요리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인 ‘오븐쿡 요리쿡(www.ovencook.com)’과 함께 ‘무료 요리 교실’을 갖는다. 매월 2회씩 린나이코리아 서울사무소 내 린나이 요리교실에서 열리는 ‘무료 요리교실’은 재료비와 참가비 모두 무료이다. 이번 요리교실에서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아메리칸 치즈케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진한 맛의 아메리칸 치즈케익은 영양가도 풍부해 여름철 간식으로 제격이다. 아메리칸 치즈케익 강습은 오는 22일 오전 11시와 23일 오후 7시 모두 2회에 걸쳐 열리며, 1회당 참가인원은 25명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 낮 12시까지 ‘오븐쿡 요리쿡’(www.ovencook.com)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참석자 발표는 신청 마감 당일 오후 3시에 한다.
여름 막바지 더위기 기승을 부리고 있다. 휴가를 떠나기 위해 도시를 떠났던 이들이 도시로 돌아오고 있다. 꿈같은 여행 후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꼼꼼하게 체크할 일이 바로 차량관리다. 여름휴가를 마무리하듯 휴가 후 차량관리에 대해 소개한다. ■ 휴가 후 차 관리 방법 ▲세차=세차는 실내부터 차량하체까지 해야한다. 또한 해변가를 달렸거나 바닷모래 바람에 오래 노출되었던 차량은 소금기로 인해 차량부식이 생길 수 있으니 하체 구석구석 깨끗이 세척해 내야 한다.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다 돌이 바닥에 튀어 칠이 벗겨지거나 녹슨 부분은 사포로 녹을 제거하고 스프레이페인트로 칠하면 된다. ▲악취 제거=여행을 다녀오면 가장 큰 걱정이 차량에 밴 음식냄새일 것이다. 먹다가 흘린 음식물 찌꺼기와 해수욕장에서 사용하던 용구나 옷에서 찌든 냄새가 차내에 배이면 큰 골치거리다. 이를 위해서는 실내와 트렁크를 깨끗이 청소한 후 날씨가 화창한 바람 부는 날 차문과 트렁크를 모두 열어 놓아 통풍시킨다. 탈취제를 뿌려주면 좋다. ▲차량 흠집=흠집은 방치하면 차체에 녹이 발생한다. 여름철은 습기가 많아 작은 흠집이라도 부식이 더욱 심해진다. 헝겊에 알코올을 묻혀 흠집부위를 닦아내고 가는 붓을 사
‘두부… 부담없이 요리하자’ 풀무원 베스트홈/1만2천원 로하스 선도기업 풀무원은 20여 년 간 두부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리에 관심있는 젊은 주부를 위한 ‘두부, 두부, 두부 부담없이 요리하자(베스트홈, 1만2천원)’를 발간했다. 이 책은 재료 준비와 조리과정이 어려운 기존 요리책과 달리 두부와 친숙한 식재료로 가벼운 간식부터 멋스러운 요리까지 가능한 다양한 테마 레시피를 담고 있다. 특히 부침용, 찌개용, 연두부, 순두부, 생두부, 맛두부 등 풀무원 두부 제품별 특성에 맞는 요리법들을 제안해 각 두부가 가진 고유의 매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두부 영양 분석표, 일반적인 두부 요리 시 주의점, 두부와 궁합이 잘 맞는 식품 등 두부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포함하고 일러스트를 활용해 젊은 주부들 취향에 맞게 구성했다. 책을 기획한 김현진 PM은 “꾸준한 두부의 인기에 비해 그 활용도는 단순조리에 그치고 있다”며 “이 책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풀무원의 다양한 두부를 더욱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정보가 수록됐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20일부터 두부요리책 발간기념으로 예스24와 인터파크, 교보문고, 영풍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