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지는 지구에게 새생명을 도서명 : 날씨탐정 무즈바와 불타는 지구 지은이: 캐런 트래포드(글) 데이비드 윌셔(그림) 출판사 : 현암사 72쪽, 7천800원. 우주를 헤집고 다니면서 뜨거워지는 지구를 위험에서 구해내는 임무를 맡은 날씨탐정 무즈바. 그가 날씨에 대해 샅샅이 연구해 날씨변화의 요인을 파헤치고, 나빠지는 날씨에 대처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선사시대에서 현대 미술의 파노라마 도서명 : 이야기 세계미술사 지은이 : 헨리 세이어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112쪽, 1만2천원.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술이 어떻게 발전됐는지, 대표적인 예술작품과 그 의미를 시대의 흐름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특히, 서양미술사 중심에서 중국화와 일본의 목판화 등 동양의 미술사도 포함해 설명한다. 또한, 프랑스의 ‘라스코동굴벽화’ 등 유명한 미술품 50점이 어떻게 발견되고, 만들어졌는지 등을 이야기로 소개한다. 문명을 바꾼 13명의 과학자 이야기 도서명 : 세상을 바꾼 과학천재들 지은이: 황중환·김홍재 펴낸곳: 도서출판 산하 140쪽, 9천원. 잘 알려지지 않는 과학자 13명을 소개한 과학학습만화. 각 꼭지마다 만화로 과학자를 소개하고, 지식정보에서 과학적 업
1위. 남한산성(김훈·학고재) 2위. 파페포포 안단테(심승현·홍익출판사) 3위. 이기는 습관(전옥표·쌤앤파커스) 4위. 경청-마음을 얻는 지혜(조신영 외·위즈덤하우스) 5위. 마법천자문 14:부모님을 향한 마음! 효도 효(스튜디오 시리얼·아울북) 6위.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신시아 사피로·서돌) 7위. 고마워요 소울메이트(조진국·해냄출판사) 8위.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정철진·한스미디어) 9위. 살인의 해석(제드 러번팰드·비채) 10위. 행복의 건축(알랭 드 보통·이레)
부천교육박물관은 13일 ‘박물관 체험과 학교교육’이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학교와 박물관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박물관은 내친구!’라는 주제를 담았다. 박물관관계자와 교사가 한자리에서 재미있고 능동적인 학습지도의 방향을 모색해 박물관관람과 학교교육을 이어주는 효과적인 지도안을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초등체험학습연구회가 협조해 초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과 박물관체험 교육을 연계할 수 있는 교과과정이 분석돼 있고, 새로운 체험학습 모형이 제시돼었다. 박물관 민경남 관장은 “학생들이 박물관관람에서 교육적인 효과를 최대한 얻기 위해서는 먼저 교사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부천시의 학생들이 자기 고장의 문화현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능동적인 체험학습을 하게 됨으로써, 박물관과 학교 교육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31-661-1282~3
믿음 그리고 기적 희망의 ‘아그네스’ 연극계를 이끌어 온 배우, 박정자와 손숙을 만날 수 있는 연극이 열린다.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리는 ‘신의 아그네스’가 그것이다. 박정자와 손숙씨는 이미 1992년 ‘신의 아그네스’에서 각각 미리암 원장수녀와 리빙스턴 박사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각자의 연기인생을 살아오던 두 배우가 15년 만에 다시 한 무대로 오르기로 하면서, 주저없이 택한 작품이 바로 이번 연극이다. 탄탄한 구성과 치밀한 심리묘사, 흡인력있는 줄거리로 여성연극의 명작으로 꼽히는 연극은 한국의 대표배우인 박씨와 손씨의 애정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두 배우의 연륜이 느껴지는 연기로 안정감있고 긴장감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전반적으로 연기에 대한, 인간에 대한 이해가 1992년작보다 깊어졌다고 평론가들은 평한다. 여기에 200대 1의 치열한 오디션에서 선발된 아그네스역의 전예서는 참신한 연기력을 더한다. 윤석화(1983, 1986년)과 신애라(1992년), 김혜수(1998년)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의 역을 맡은 전씨는 순수함과 맹목적인 믿음을 오가는 아그네
사단법인 수원예총은 오는 15일까지 제7기 수원예술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예술에 관심있는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원예술학교는 오는 12일부터 8월18일까지 수원 정자동 수원예총 강의실에서 총 11회로 진행된다. 12일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의 ‘예술과 삶’을 비롯해 19일 김학두 서양화가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세계’, 26일 황정복 건축가의 ‘자연·인간·건축’ 등으로 마련됐다. 이어 7월 강의는 3일 김혜린 한국무용가의 ‘한국무용 배우기’를 시작으로 10일 남기성 사진작가의 ‘자연속의 사진예술’, 24일 김성수 연극배우의 ‘나도 연극배우’, 31일 신건자 수필가의 ‘일상 속의 수필’ 등으로 진행된다. 8월에는 7일 오현규 음악가의 ‘음악여행’을 비롯해 14일 최근순 국악인의 ‘국악과 함께한 인생’, 21일 송봉수 가수의 ‘노래배우기’, 28일 윤수천 동화작가의 ‘동화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기 념품을 증정하며, 수원예총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3개월 3만원. 문의)031-257-2966.
광명시 광명농악보존회(회장 장병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007광명농악대축제페스티벌’을 광명실내체육관 야외광장 및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2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광명농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예술의 균형발전 모색 및 전통 민속 예술 개발, 전승보존 등 시민의 화합과 전통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위해 개최된다. 주요행사로서는 전국학생농악경연대회, 광명시 각 동 농악경연대회, 농악명인초청공연, 구름산 도당놀이, 경기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농기구 전시 판매 및 체험마당 등이다. 또 씨름대회, 투혼던지기, 널뛰기, 전국최고의 엿장수 경연대회를 비롯, 옛 시흥군 광명 사진전시, 도자기 만들기 등으로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의 한 마당이 펼쳐진다. 광명 문화원에서도 오랜 동안 활동 중인 장 병환 회장은 “광명농악축제로 국제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민족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화속에 지역의 민속발표회장을 마련케 됐다”고 말했다.
제2학기 수강생 20일부터 모집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007 제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여성유망업종인 피부관리 및 피부경락과정 등을 포함한 직업훈련기초 및 심화과정, 자격증 취득과정, 실버대학과정, 학점인정과정 등으로 총 35개 과정이다. 도 여성비전센터는 여성고용창출을 위한 직업훈련 및 자격증과정에 역점을 뒀으며,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실버대학과 저렴한 수강료로 학위 취득이 가능한 학점은행제는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여성 기·예 경진대회’ 15일까지 참가자 모집 수원시는 오는 15일까지 ‘여성 기·예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수원 여성 기·예 경진대회는 시를 비롯해 수필, 회화, 서예, 꽃꽂이, 컴퓨터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 대회는 해마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는 등 우수작품이 많이 배출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참가자격은 수원시 거주자로 20세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해당부문 2년이내 수상경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참가신청은 동사무소와 구청 주민생활지원과를 비롯, 시 가족여성과에서 접수 받는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9일
알파걸 : 엘리트집단 여성을 지칭 “우리가 차세대 여성 리더입니다”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양평 쉐르빌 호텔에서 ‘여대생을 위한 비즈니스 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여대생의 비즈니스 리더십 양성’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자기 탐색과 경제 활동 비전 수립을 통해 경제 활동에 대한 마인드 확립에 중점을 뒀다. 여기에 향후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동기부여와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여대생을 위한 비지니스 리더십 캠프’는 지난 2005년 개원 후 ‘경기전문여성네트워크’ 등 도내 전문여성간의 네트워킹에 주력해온 도 가족여성개발원이 선배 멘토(조언을 해주는 사람)와 후배 멘티(조언을 받는 사람)의 연계를 통해 차세대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처음 추진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젠더와 경제 감수성 증진을 통한 자기 힘 기르기’를 비롯해 ‘여대생의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마인드 제고’, ‘비즈니스 여성 리더의 역할 모델 찾기
“‘종군 위안부’ 아닌 ‘강제 위안부 피해자’로 정정해야 합니다.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아랑곳없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은 여전히 애매한 태도로 일관하며 진실과 마주서기를 거부하고 있다. 12일 오후 10시50분 EBS ‘시대의 초상’은 美 의회 일본군 위안부 청문회 증언자 이용수 할머니와의 심층 인터뷰를 방송한다. 할머니의 생생한 증언 앞에 ‘가해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이용수 할머니는 2월15일 미 의회 사상 최초로 열린 일본군 위안부 청문회에 증언자로 나가 일본의 만행을 고발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성은 ‘위’씨이고 이름은 ‘안부’인 ‘위안부’가 아니라 내 이름 석자 ‘이용수’로 ‘시대의 초상’에 나와 당당하게 인터뷰하고 싶었다”는 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라는 말의 뜻을 처음 알았을 때 자신을 ‘위안부’라 부르는 사람들 앞에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고 말했다. “내가 왜 위안부입니까? 내가 왜 일본군을 따라 다니면서 일본군을 즐겁게 해주고 섹스를 해줬다는 겁니까? 종군 위안부‘가 아닌 ’일본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로 용어를 정정해야 합니다. “자의로 몸을 팔았다는 뜻을 지닌 ‘위안부’라는 호칭은 가당치도 않다는 것.이 할머니는 또한…
‘2007년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 공연’이 오는 15일부터 10월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수원 만석공원 제2야외 음악당에서 개최된다. 문화관광부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문화예술연구원(대표 이은미)이 주관해 열리는 이 공연은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출신의 활기차고 젊은 전통음악인의 공연무대로 마련되어 관심을 끈다. 오는 15일 개막공연에서는 ‘사물놀이팀’의 대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월드뮤직 그룹인 ‘공명’이 전쟁과 평화, 해바라기, 보물섬 등을 연주해 아름답고 신명나는 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공명’을 비롯해 어쿠스틱한 국악기와 전자음악적인 신디사이저의 어울림을 음악으로 담아내는 퓨전그룹 ‘닮은사람들’, 우리 음악의 흥을 힘껏 살려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창작국악 실내악단 ‘뮤직꼬레’, 국악축전 대상 수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국악계의 무서운 신예 ‘옌’, 전통음악의 재미와 즐거움을 전해주는 전통국악 실내악단 ‘소리나무’ 등 전통음악 분야의 전문·신인예술가들의 무대로 마련된다. 5개월 동안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문국악인의 완성도 높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