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구는 31일 민원업무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30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3/4분기 민원처리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처리에 있어 문제가 되었던 부분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민원1회 방문처리제’와 ‘민원후견인 지정운영제’를 활용한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만족도 등을 공유하며, 보다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방안을 논의했다. 장안구 관계자는 “업무담당자의 긴밀한 소통은 시민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시작점이라며, 간담회 등을 통한 담당자간 업무공유로 민원 불편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직수기자 jsahn@…
수원 장안구 정자3동(동장 김도현)은 31일 신광자 주민자치위원장, 조복덕 통장협의회장 등 관계자와 함께 27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을 찾아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두 마을간 교류를 활성화해 상호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자3동 관계자들은 협약식 후 양구군의 대표적인 축제인 ‘DMZ 펀치볼시래기 축제’ 현장을 방문하며 양 지역 현황을 공유했다. 김도현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 반갑게 맞이해준 이승수 해안면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안직수기자 j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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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시내버스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연결하면 수원시 청년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31일 시작했다. 시 청년지원센터와 도시안전통합센터 등에 따르면 팔달구 청년바람지대에서 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활용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청년정책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내버스 안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연결하면, 연결 메시지창과 함께 수원시 청년정책 관련 포스터와 지원 내용 등이 팝업창에 뜬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버스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시의 청년정책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층이 무료 와이파이를 많이 이용하는 만큼 청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는 관내 시내버스 1050대에서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용각기자 kyg@
수원시가 31일 환경부가 주관한 ‘2017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이행실적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7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 이행실적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2015년·2016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시는 공공청사에 LED 조명, 태양광발전시설, 그린 커튼(덩굴식물로 건물 외벽을 덮는 기법),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등을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또 실내 냉난방 온도 준수, 점심시간 자동 소등, 대기전력 차단 등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왔다. 청사를 새로 건립할 때는 단열을 강화하고, 고효율 기기와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는 친환경 녹색건축물을 지속해서 늘리는 등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했다. 2017년에는 온실가스 기준배출량 대비 39%를 감축해 국가목표(24% 감축)보다 13% 더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높은 감축률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2011년 ‘환경수도 수원’을 선언한 이후 자발적으로 도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한 봉사단이 출범했다. 수원시의회는 31일 37명 의원 전부가 참여한 가운데 ‘수원시의회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 봉사단은 봉사와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로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단장으로 선출된 조명자 의장은 “수원시의회 의원 모두는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바람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따뜻한 사회,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가꾸어 사람 중심의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고교입시가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수원시가 31일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펼쳐 특성화고 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의 특성화고 지원정책은 신입생 진로캠프부터 ‘실전 면접클리닉’까지 입학에서 취업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아우르고 있다. 현재 수원시에는 매향여자정보고·삼일공고·삼일상고·수원공고·수원농생명고·수원전산여고·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수원하이텍고 등 8개 특성화고교가 위치해 있다. ■ 전국에서 유일하게 모든 신입생 대상으로 ‘진로 캠프’ ‘특성화고 신입생 진로 캠프’는 신입생의 적성 개발·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진로 캠프는 학교별로 진행되는 2박 3일 합숙교육으로 특강과 단체활동, 진로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시가 지원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지난 2~4월 열린 2018년 특성화고 신입생 진로 캠프에는 8개 학교 2400여 명이 참여했다. 신입생 진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무척 높다. 지난 7월 열린 진로 캠프 총평보고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큰 기대 없이 참가했는데,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 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사립유치원 비리와 명단이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알려지면서 사립유치원 사태가 진정과 확산의 갈림길에 놓였다. 정부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는 각각 30일 대책모임을 열면서 기싸움에 들어갔다. 정부는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이은항 국세청 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립유치원 사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유은혜 장관은 “일부 사립유치원이 집단휴업까지 거론하고 있지만, 정부의 정책 방향에 변함이 없으며 학부모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강경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또 집단행동이 있을 경우 공정위 차원의 조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국세청과는 교육청 감사·비리 신고 조사결과에 대한 세무조사를 협의했다. 보건복지부와는 사립유치원이 폐원할 경우 국공립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아동을 보낼 방안을 논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하지만 사립유치원도 재산권 보장이 없으면 쉽게 물러나지 않겠다는 태세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은 이날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사전 공
올여름 장맛비에 큰 가지 4개가 부러진 수령 500년이 넘는 수원 영통구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를 살리기 위한 복원작업이 4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는 나무종합병원 원장 등 전문가와 함께 느티나무에서 자라 나온 맹아(새로 돋아나오는 싹)에 기대를 걸고 애지중지 보살피고 있으나, 이 어린싹들이 다가오는 겨울철의 혹독한 추위를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이 크다. 나무 높이가 33.4m에 이르는 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가 부러진 것은 장맛비와 함께 강풍이 불어 닥친 지난 6월 26일 오후 3시쯤으로 느티나무의 높이 3m 부분에 자리한 큰 가지 4개가 한꺼번에 무너져 내렸다. 이 느티나무는 1790년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축조 시 나뭇가지를 잘라 서까래를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나라에 큰 어려움이 닥칠 무렵 나무가 구렁이 울음소리를 냈다는 전설도 내려오고 있다. 1982년 10월 보호수로 지정된 데 이어 2017년 5월 ‘대한민국 보호수 100선(選)’에 선정되기도 했다. 수원 시민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느티나무가 부러지자 시는 곧 전문가들과 함께 느티나무 복원에 나선 결과 다행히 느티나무의 뿌리는 살아있었고, 느티나무 옆에는 맹아 20여개가 뻗어 나오고 있
염태영 수원시장은 행정안전부가 30일 발표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에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명칭을 부여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주민 중심의 실질적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일보 진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특례시’ 명칭 부여에 대한 환영 입장문’을 통해 “특히 주목할 것은 이번 개정안에 ‘100만 이상 대도시에 행정적 명칭으로서 특례시를 부여하고 사무 특례를 확대해 나간다’는 내용을 포함한 것”이라며 “특례시 명칭 부여는 수원시가 지난 2002년 인구 100만 도시에 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이래 16년 만에 이룬 성과로, 특례시 지정을 민선7기 핵심 시정 목표로 추진해 왔던 우리 수원시는 125만 수원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번 정부의 발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례시 명칭 부여로 우리 대한민국은 다양성에 기반한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전국 기초자치단체들은 보다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분권 국가의 기틀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고, 자연스럽게 국가경쟁력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수원시는 경기도는 물론 전국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