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의원 대다수가 14일 진행된 제270회 임시회 ‘2024년도 군포시 주요업무보고’ 청취 시간에 위와 같이 강조했다. 때문에 이날 시의회는 환경과에 대한 주요업무보고 청취 일정 중 내년도 신규사업 계획이 거의 없고, 기존 사업도 대부분 축소돼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이훈미 의원은 2024년 환경과 예산안이 올해 2회 추경 대비 45% 정도 감소해 기존 사업도 제대로 시행되지 않을 상황이라며, 당장의 결과보다 향후를 대비하는 환경업무의 연속성 손상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귀근 의원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는 자치단체의 환경교육 활성화 책무를 규정하고, 군포시도 시장 승인하에 관련 계획을 수립했음에도 내년도 사업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우천 의원도 한 부서의 인력은 그대로 두면서 예산만 50% 가까이 줄이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며, 꼭 해야 할 일도 못 할 정도의 조치이므로 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한 의원은 경기희망에코마을 조성계획에 변경 사항이 많고 여러 부서 간 협력할 사업이 많아 조율을 잘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신금자 의원은 수소차 충전소 설치…
구리시가 2건의 공공 건축 리모델링공사를 하면서 사업범위와 사업비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진행해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가 90%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구리시에 따르면,노인복지관 리모델링 사업의 경우 안승남 전 시장이 민선 7기 취임이후 공약사업으로 2004년 준공된 기존 여성노인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해 노인복지관으로 활용하기 위해 최초 5억 원으로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이후 2020년 안전등급 ‘B등급’인 양호한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토록 사업계획으로 변경해 총 사업비를 58억 원으로 투자심사를 득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산하 전문기관인 건축공간연구원의 사전 검토과정에서 사업비 부족과 명확한 사업범위의 확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당시 시에서는 충분한 검토없이 무분별하게 건축공사를 추진해 결국 최종적으로 1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일부만 리모델링해서 사용해도 되는데 전면 리모델링으로 바꾸면서 사업비가 급등한 것이다. 또, 1994년 준공된 교문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안전관리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자 총사업비를 45억 원으로 해 2019년 7월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이후 건축공간연구원의 사전 검토과정에
내년 총선 부천시병에 출마 예정인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 이건태 변호사가 최근 이재명 당대표를 만나 ‘제2경인선 부천 옥길·범박 경유와 민자사업 신속 추진 관련 정책건의서’를 전달하면서 부천 옥길·범박의 심각한 광역교통 상황과 해결방안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건태 변호사는 ▲부천 옥길·범박지역은 2만여 세대가 거주하는데도 ‘옥길섬’, ‘범박섬’ 이라 불릴 정도의 광역교통 소외지역이고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 등 옥길·범박지구 경유 전철 추진과정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무산에 따라 대안 노선이 추진되면서 부천 옥길·범박이 제외돼 주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큰 상태 등을 정책건의서에 언급했다. 또 ▲광역교통 접근성 떨어지면서 생활·문화 환경에서 심각한 소외가 발생하고 ▲이는 지역균형발전의 부정적 영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가칭)옥길범박역 유치되어야만 근본적 광역교통 수요가 해소 될 수 있음을 문제점으로 담았다. 이 변호사는 "제2경인선 민자사업은 신천-옥길-온수로 이어지는 수요중심 노선이 될 것이다"면서 "제2경인선 옥길 범박 경유 및 (가칭)옥길범박역 설치가 필요하다"고 정식으로 건의했다. 아울러 제2경인선 민자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건의
정필재 국민의힘 시흥갑 당협위원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을 만나 시흥시 주요 현안에 대한 LH의 지원 요청과 신속하고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제안했다. 15일 정 위원장은 ▲은계 상수도관 전면교체 ▲은계호수공원 하천정비 및 조속한 시민개방 ▲장현 업무16부지 공공청사부지 존치 ▲제2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시흥광명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관련 주요사항을 위한 협력 등 시흥시민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항들을 건의했다. 특히, 은계지구 상수도관 전면교체와 상수도 여과장치 설치 등을 통해서 시민들의 불편함을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한준 사장은 핵심현안에 대해 순차적으로 검토해 가겠으며 향후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 정 위원장은 한국전력공사를 방문해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한전 관계자들을 만나 시흥시 주요 현안에 대한 한전의 지원 요청과 업무협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위원장은 여러 현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사업 타당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송변전 운영처장을 배석시켜 시민들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송전탑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정 위원장과 한전의 김동철 사장은 향후 긴밀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3동·단대동, 민주당)이 최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발달장애인 가족, 관계부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방안 마련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중부대학교 김기룡 교수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의 필요성 및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어 정은중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이 구리시 사례 중심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지원방안을 발제했다. 토론자로는 장애인 단체를 대표해 김해경(성남시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장), 복성옥(성남시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이사)이 토론으로 나섰으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과 관련해 가족의 요구사항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성남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했다. 이군수 의원은 “성남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제도화를 위해 발달장애인과 가족, 성남시민, 전문가 등 모든 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에 오늘 토론회 주제발표 내용과 토론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
수원시 기업 유치 지원시책 등을 홍보하고 이전 희망 기업을 발굴·추천하기 위해 출범한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가 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이의근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 위원장 및 유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날 ‘기업과 법률’을 주제로 김형선 변호사의 특강으로 시작된 회의는 기업 유치 추진 상황과 2023년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수원’ 홍보 전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7월 시와 기업 이전 협약을 체결한 우주일렉트로닉스 노중산 대표가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유치를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 기업 유치위원회에 늘 감사하다”며 “기업유치위원회가 수원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기업유치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출범한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는 공직자,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교수, 관계기관 관계자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양평군이 14일 전진선 군수를 필두로 9명의 방문단을 꾸려 중국 내 자매결연 도시인 조장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조장시 교육국 대표단이 양평군을 방문한데 이은 답방으로 조장시가 공식 초청해 이뤄졌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조장시와 경제.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방안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양평특산물 해외판로를 모색하고 양평군 특산품의 해외 수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조장시의 관세류원(青檀寺)과 왕로길대건강산업원, 태아장고성을 시찰하며 국제관광객 유치협조와 관광자원이 공유를 도모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조장시 정부의 석류산업 6대 발전구상에 따라 조성된 석류산업혁신발전기지를 시찰하며 6차산업 현장과 함께 우리 양평군의 친환경농업에 대해 협력할 분야를 논의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조장시 방문으로 경제, 관광, 농업 분야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학생교류 학교 간 자매결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장시와 교류할 것이 많으니 양 지역 간의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양평군 국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느끼고 미래 양평농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13일 오후 2시 양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제1회 양평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 농축수산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동안 수고한 농업인들을 위한 기념행사로 양평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관내 농업인들과 농업인단체,유관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양평군 농업.농촌 발전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해 식전행사로 한국생활개선회 양평군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된 '소리나눔쎈스타'의 난타공연에 이어 토속민요를 보전하고 국악 꿈나무를 양성하는 등 국악을 널리 알리고 있는 '양평민요보존회'의 경기민요 공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개회선언 후 농업인의 날 기념 영상 시청과 양평군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과 쌀 전달식이 진행됐다. 기부에는 양평군 농축수산업인단체협의회와 개인기부를 포함한 20개 단체가 참여해 약 1천만 원 상당의 기부가 이뤄졌고 환영사를 비롯한 기념사와 축사 진행 후 지속가능한 사회실현 및 농업·농촌의…
“엄마와 아빠 함께 워크샵 다녀 왔습니다.” 김포교육지원청 하늘빛초등학교가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방과 후 본관 3층 과학실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미술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워크샵을 가졌다. 특히 이는 학교에서 아동기 자녀에게 중요한 환경인 가정을 보다 건강하게 조성해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자 계획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신청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단순 강의식 교육이 아닌 서로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탐색을 바탕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해 부모-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서 자녀와 학부모는 자신의 다양한 감정을 인식하고 감정에 대한 조절력을 통해 다양한 표현 방법을 경험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및 친밀감에 대해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지지, 반응과 반영의 경험이 부모 자녀 간 긍정적 정서와 의사소통 능력역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매 수업을 통해 나에 대해 알고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내가 평소에 깨닫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이번 시간을 통해 발견하고 다시 생각하게 됐고, 자녀교육에 방
가평군이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청년정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청년의 행복한 삶을 위한 기반 마련'에 10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분야간 협력 등으로 청년들이 자립할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2024년 청년정책 실행계획 수립.평가를 비롯해 각종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 의견 반영및 참여 보장 등을 위한 청년정책 조정위원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가평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인구감소를 막고 젊은 층이 지역을 지켜갈 수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에 따라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올해 9월 처음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와함께 군은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미취업 청년 채용 시 인건비 및 인센티브(혜택)을 지급하고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출.퇴근 경비 등 교통비를 지원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살기가 좋고 일자리가 있고 내 가족의 미래를 설계할수 있다면 청년세대가 떠날 이유가 없다"며 '연중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