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몰 수원터미널점은 다음달 2~8일 ‘2017썸머 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매장 바캉스 기획전으로 자사브랜드인 인디고키즈, 신디키즈, 펠릭스키즈, 스탭키즈에서 레쉬가드 세트를 2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또 여성매장에서는 원피스 페어를 열어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쿨 소재의 원피스를 로엠, 레노마레이디, 쉬즈미스에서 최대 50~80% 할인 판매한다. 이어 슈펜 매장에서도 슬리퍼, 샌들을 1족 1만9천900원 2족 구매시 2만9천9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잡화매장에서는 해외명품 선글라스 특가전으로 구찌, 지방시, 톰포드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아웃도어 매장에서는 유명브랜드인 K2/컬럼비아/밀레의 첨단 쿨소재 사용한 기능성 티셔츠를 특가 판매한다. /이상훈기자 lsh@
부동산 중개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에서 중개사무소가 가장 많은 지역은 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기준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중개사무소 수는 총 2만5천959곳으로, 이 중 수원의 중개사무소가 2천355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중개사무소 수가 가장 적은 연천군(76곳)과 비교해 31배나 많은 수치다. 수원 다음으로는 ▲성남(2천131곳) ▲고양(1천917곳) ▲화성(1천851곳) ▲평택(1천760곳) ▲부천(1천719곳) ▲용인(1천636곳) 등의 순이었다. 경기도에서 주택 수 대비 중개사무소 비중이 가장 낮아 중개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한 지역은 안성으로, 주택 재고 6만865가구 대비 중개사무소는 280곳에 그쳤다. 반면 하남은 주택 재고가 4만4천81가구인데 중개사무소는 601곳으로, 도에서 중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도내 31개 시·군 중 가구당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과천으로, 평균 8억3천406만원 수준이었다. 이어 ▲성남(5억6천451만원) ▲하남(4억9천61만원) ▲광명(3억9천380만원) ▲안양(3억8천200만원) ▲용인(3억8천128만원) ▲의왕(3억7천891만원) 순으로 높
100만 송이 장미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해 갇힌 공간을 탈출하는 미션 수행 어트랙션 ‘시크릿 미션’을 다음 달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시크릿 미션’은 최근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방탈출 놀이 문화를 컨셉으로 탄생한 놀이시설로, 마치 첩보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긴박한 상황 속에서 시설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추리하고 미션을 풀어가며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특히 탈출 컨텐츠들이 발달한 일본에서도 최고의 전문업체로 꼽히는 더플랜즈사가 ‘시크릿 미션’ 제작에 참여해 시설의 완성도와 체험 난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비밀연구소에 납치된 인질들을 구출하고 사라진 연구자금을 찾아낸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태블릿PC를 통해 각기 다른 미션을 부여받아 방을 탈출해야 한다. ‘호러메이즈2’를 리뉴얼한 330㎡ 규모의 건물 안에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혀있는 수십 개의 방을 옮겨 다니며 곳곳에 숨겨진 힌트와 비밀공간을 찾아내야 한다. 레이저 그물망과 열감지 센서, 전선연결 등 특수장치를 활용한 미션을 1∼3단계까지 모두 해결하면 탈출에 성공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임채운 공단 이사장이 29일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찾고자 안성에 있는 IT 관련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미르기술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 이사장이 방문한 미르기술은 2000년 초 미국·유럽·일본 등이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장비제조시장의 국산화를 목표로 창업한 기업으로, IT 제조산업 공정 중 불량유무를 자동으로 검사하는 Vision Inpection 장비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기업은 60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갖고 있으며, 국내 근무인력의 50%인 70여명이 연구개발직에 종사하고 있다. 박찬화 대표는 “현재 매출의 60% 이상을 수출이 차지하고 있고, 2015년에는 SMT 검사장비(2D AOI) 부문에서 전세계 시장점유율 5위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임 이사장은 “수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글로벌 경쟁시대에는 전 세계를 목표로 겨냥해야 한다”며 “국내 기업들이 사업운영의 발판을 다시 다지고, 험난한 경쟁여건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한 체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중진공이 적극 지원할 것”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통령 공약사항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검토에 착수했다. LH는 29일 정규직 전환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검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LH의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올해 1분기 기준 1천304명이며, 이와 별도로 청소·경비 등 파견과 용역을 포함한 간접 고용 직원이 876명 정도다. LH는 이 중 고정적으로 필요한 인력을 최대 1천명 정도로 보고 TF 검토를 거쳐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 1천명 가운데 LH 자체 사업에 의한 비정규직은 30∼40% 수준이고, 나머지 60∼70%는 주거급여와 전세임대주택 등 정부 위탁사업에 의한 조사인력 등으로 정부가 급여를 지급하는 인력이다. LH 관계자는 “우선 TF에서 구체적인 현황 파악을 거친 뒤 새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전환 관련 가이드라인이 나오면 그 기준에 맞춰 정규직 전환 인력 규모와 방법 등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장선기자 kjs76@
극심한 봄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와 농협하나로유통이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의욕을 높이고자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시와 농협하나로유통 수원유통센터는 29일 센터 4층 지사장실에서 이석희 지사장을 비롯해 이환복 시 시설채소연합회장, 유재만 수원농협 화훼연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천300만 원 상당의 농기계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에게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어 줘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실시됐다. 대상은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및 친환경 실천 농가다. 이석희 수원유통센터 지사장은 “지난 2016년부터 수원시와 농협하나로유통은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며 “내년에도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기계를 지원해 농업인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
농우바이오는 다음달 4일까지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대추형 미니토마토인 ‘TY시스펜’ 소비 확대를 위한 스팟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차(5월 26~29일), 2차(6월 2~4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입종 원형 마니토마토가 주류를 이루는 상황에서 농우바이오가 개발해 2010년부터 보급하기 시작한 고당도의 식미감이 우수한 대추형 미나토마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선기자 kjs76@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금융회사에서 빌린 돈이 처음으로 1천조원을 넘어섰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1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 잔액은 1천1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6조1천억원(1.6%) 늘었다. 산업대출은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기업, 병원을 비롯한 공공기관, 정부 등이 은행, 상호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예금을 취급하는 금융회사에서 빌린 돈을 말한다. 산업대출 잔액이 1천조원을 넘긴 것은 한은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8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경제 규모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확대된 산업대출은 2013년 3월 말 800조4천억원으로 800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지난 4년 동안 저금리 장기화 등의 영향에 201조3천억원 급증했다. 산업대출은 지난해 4분기 8천억원 줄었지만, 올 1분기(1∼3월)에는 제조업, 서비스업, 건설업에서 모두 늘었다. 올해 수출 호조 등으로 기업들의 투자가 증가하면서 제조업 대출 잔액은 3월 말 330조5천억원으로 석 달 새 6조2천억원 증가했다. 서비스업 대출은 577조4천억원으로 1분기에 8조2천억원 늘었다. 특히 부동산업 대출 잔액이 176조2천
수원웨딩박람회가 오는 6월 11일(일요일) 단 하루 수원 동수원사거리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결혼준비를 시작하기 위한 예비부부들을 위한 행사로 준비 과정에 필요한 모든 품목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라마다호텔에서 열려 평소 호텔예식에 관심이 있던 예비부부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혜택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그 밖의 전국웨딩홀 무료섭외,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허니문, 가전제품, 한복, 예물, 예단, 맞춤정장, 피부관리, 재무설계, 폐백음식 등의 상담도 한 자리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 수원웨딩박람회와 단독 제휴돼 있는 ‘엘린’ 웨딩드레스 샵에서는 2017년 ‘클라라웨딩’, ‘라스포사’, ‘아뜰리에로리에’의 신상 드레스가 입고돼 행사 당일 전시 및 신상화보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수원웨딩박람회 전문 웨딩플래너들이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최신 트렌드와 각 업체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으며, 총 예산비용을 산출, 현명한 결혼준비 계획을 세워볼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25년의 웨딩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노하우를 예비부부들 모두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가치를
평택(안성)웨딩박람회가 오는 6월 18일 T웨딩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부부들이 원하는 추세와 트렌드에 맞춰 행사 내용을 기획했다. 이는 스몰웨딩, 작은웨딩, 셀프웨딩 등 결혼준비가 간소화 되면서 작은 비용 대비 실용적인 구성들로 결혼을 준비할 수 있는 품목들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평택웨딩박람회는 차별화된 웨딩패키지 구성을 만들어 예비부부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신상 드레스로 입고 된 ‘아뜰리에로리에’, ‘라스포사’, ‘클라라웨딩’의 화보집과 전시회를 통해 직접 감상하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된다. 또 평상시 웨딩패키지 가격에서 5~10%의 추가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며, 평택지역을 포함한 전국예식장 상담이 이뤄진다. 행사 장소인 T웨딩홀은 2017년 예약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고, 실시간 홀투어를 해볼 수 있다. 그 밖의 신혼여행, 정장, 예물, 예단, 청첩장, 폐백음식, 재무설계, 피부관리, 가전제품 등의 브랜드 혼수 업체들이 참석하여 상담만 해도 푸짐한 사은품을 받아볼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기획한 이유는 바로 예비부부들이 결혼준비를 하면서 느끼는 비용적인 부담감을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