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웨딩박람회가 오는 6월 11일(일요일) 단 하루 수원 동수원사거리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결혼준비를 시작하기 위한 예비부부들을 위한 행사로 준비 과정에 필요한 모든 품목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라마다호텔에서 열려 평소 호텔예식에 관심이 있던 예비부부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혜택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그 밖의 전국웨딩홀 무료섭외,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허니문, 가전제품, 한복, 예물, 예단, 맞춤정장, 피부관리, 재무설계, 폐백음식 등의 상담도 한 자리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 수원웨딩박람회와 단독 제휴돼 있는 ‘엘린’ 웨딩드레스 샵에서는 2017년 ‘클라라웨딩’, ‘라스포사’, ‘아뜰리에로리에’의 신상 드레스가 입고돼 행사 당일 전시 및 신상화보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수원웨딩박람회 전문 웨딩플래너들이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최신 트렌드와 각 업체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으며, 총 예산비용을 산출, 현명한 결혼준비 계획을 세워볼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25년의 웨딩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노하우를 예비부부들 모두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가치를
5월지수 108.5로 4월보다 7.2p 올라 ‘경제 낙관 분위기’ 올 1월 지수 95.2 기록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 보여 향후경기전망CSI 111 기록 2014년 8월후 첫 100 돌파 경기지역 소비자심리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이 도 경제에 좋은 영향을 불어넣으며 5월 소비자심리가 큰 폭으로 올랐다. 28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의 ‘2017년 5월 경기지역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5로 전월보다 무려 7.2p 상승했다. 이에 따라 도 소비자심리지수는 올 1월 95.2를 기록한 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로, 기준치 100보다 크면 과거(2003∼2016년) 평균보다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소비자가 많고, 적으면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소비자가 많은 것을 뜻한다. 부문별로는 현재 경기판단, 향후 경기전망, 현재 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주요 개별지수가 모두 올랐다. 이 중 향후경기전망CSI는 전월보다 23p…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도내 가뭄극복을 위해 평택호와 남양호 담수를 가뭄이 심각한 안성과 화성지역에 공급하는 임시관로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현재 경기지역 평균 강수량은 125㎜로 평년 대비 53%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가뭄이 심각한 경기남부지역인 안성과 화성지역 공사 관리 저수지 40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30% 미만으로 서서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공사 경기본부는 수량이 풍부한 인근 평택호와 남양호 물을 안성과 화성지역으로 끌어오기 위한 임시관로 설치사업을 지난 23일부터 시작했다. 평택호 임시관로 설치사업은 평택호의 물을 22㎞ 송수관로를 통해 금광저수지와 마둔저수지로 양수하는 사업으로, 매일 1만7천여t의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 또 남양호의 물을 화성 덕우저수지로 공급하기 위한 임시관로 설치사업은 12㎞의 송수관로를 통해 매일 1만2천여t의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다. 이 사업을 추진하려면 70억원(평택호)과 37억원(남양호) 등 107억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경기도로 배정한 가뭄대책비 7억원과 정승 공사 사장 지시로 긴급 투입한 재해대책비…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는 지난 26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단국대 창업지원단과 ‘성장유망 혁신형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성장유망한 기업을 발굴해 인큐베이팅하고, 신보는 해당 기업에 대한 보증비율을 90%로 높이고 보증료를 0.2% 우대하는 등 금융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신보는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금융 지원뿐 아니라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보 경기본부 소속 전문컨설턴트(Project Manager)를 활용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금융·비금융 융복합 상품을 코디네이팅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기정 경기영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성장유망 혁신형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창업 메카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융·복합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장선기자 kjs76@
하도급대금을 늦게 지급하고 안전관리 책임을 하청업체에 떠넘긴 4개 대기업 소프트웨어 개발 계열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철퇴를 맞았다. 공정위는 서면발급의무를 위반하고 부당한 특약을 설정한 소프트웨어 개발·구축과 유지보수업체인 한솔인티큐브, 한화에스앤씨, 시큐아이, 농협정보시스템 등 4개 사업자에 과징금 7천800만원을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솔인티큐브는 한솔, 한화에스앤씨는 한화 소속 회사이며 시큐아이·농협정보시스템은 각각 삼성과 농협 소속이다. 이번 제재는 공정위가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한 소프트웨어 업종 하도급거래 직권조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들 4개사는 용역을 시작하기 전 발급해야 할 계약서면을 수급사업자에게 발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솔인티큐브는 총 133건의 계약서 미발급으로 위반 건수가 가장 많았고 시큐아이(56건), 농협정보시스템(47건), 한화에스앤씨(8건)이 뒤를 이었다. 이들은 또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 등을 법정 기일보다 늦게 주면서 지연이자와 어음대체결제수단 수수료 등 총 1억4천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한화에스앤씨와 시큐아이, 농협정보시스템 등은 수급사업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계약 조건을 설정하기도 했다. 한화에스앤씨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17년 ‘R&D 사업계획 컨설팅’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중소기업 컨설팅플랫폼(www.smbacon.go.kr)을 통해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한 ‘R&D 사업계획 컨설팅’ 사업은 R&D(연구·개발) 사업의 수행경험이 없는 중소기업과 외부전문가를 매칭해 R&D 사업 계획서 작성을 지원한다. 신청기업은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사전에 등록된 기획전문기업을 매칭해 기업기술 분석 및 구체화, 기술현황 조사, 기술개발 목표 수립, 실행방안 도출 순으로 4MD 이상 R&D 사업계획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계획서 작성이 끝나면 R&D 과제 선정 2차 단계인 대면평가 역량 향상을 위한 멘토링 지원이 1MD 이상 이어진다. 연간 지원규모는 50억원으로 업체당 총 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청 현장클리닉, 중진공 기업진단 추천 기업 등은 각 2점씩 최대 5점의 가점이 주어진다. 이번 2차 접수 이후 3, 4차는 7월과 10월에 추가로 접수한다.(문의: 02-667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기능인 등급제 및 일자리 창출 정책 추진에 맞춰 ‘건설품질명장제’를 전격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건설품질명장은 20~30년 이상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고숙련 기능인으로, 이들은 앞으로 입주자에게 불편을 주는 하자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작업기술과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고 기능을 전수·교육하게 된다. LH는 우선 방수·단열·창호·조경 등 입주자의 불만이 많은 10개 주요 공종을 선정해 공종별 품질명장의 지도 아래 현장작업을 진행하고,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설계·시공에 반영할 방침이다. LH는 시범적으로 하남 미사 사업지구 8개 공구 8천669가구 LH 아파트에서 건설품질명장제도를 처음 적용키로 했다. 오는 7월 중 고숙련 기능인력을 보유한 업체나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우선협상적격자를 선정하고 용역계약을 추진한다. /김장선기자 kjs76@
세탁물 접수·찾아가기 무인화 유인 세탁소 이용 불편함 해소 ㈜조이박스 특허 시스템 접목 핸드폰으로 본인인증·결제 생활용품 자판기 등 영역 무한 수원 인계동에 시범매장 오픈 “무인택배함을 세탁에 활용하면 유용하겠다는 판단에 무인세탁시스템인 ‘크린캐츠세탁프리’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10월 수원 인계동 회사 인근에 무인세탁시스템을 갖춘 매장을 시범 오픈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 장유순(55) ㈜조이박스 대표. ‘크린캐츠세탁프리’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매장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세탁물을 맡기고 찾아가는 전자동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장 대표는 바쁜 현대인, 특히 맞벌이 부부가 많은 요즘에 사람이 있을 때만 세탁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택배함을 활용해 세탁물을 맡기고 찾을 수 있는 이 시스템을 만들게 됐다. 사용방법은 터치스크린 화면에 ‘세탁물 맡기기’를 선택하면 인증번호가 뜨고, 해당 번호에 전화를 걸면 본인 인증이 된다. 핸드폰이 본인인증은 물론 결제수단으로 이용되는 시대인 만큼 전화 송신 신호만으로 고객의 전
농지 소재지에 거주하면서 농지를 8년 이상 자경하면 그 농지의 양도소득세는 1억원을 한도로 100% 감면된다. 감면효과가 크기 때문에 논란거리가 많은데, 실제로 농사를 스스로 지었는지에 대한 다툼이 가장 많다. 특히 농업소득 외에 다른 소득이 있는 사람이 실제로 자경을 했는지에 대한 분쟁이 끊이지 않아서 2014년 법령에 연간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금액이 3천700만원 이상인 과세기간은 자경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록 정했다. 연간 사업이나 근로소득으로 3천700만원 이상의 소득이 발생한다면 실질적으로 농사에 투입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본 것이다. 다만, 시간투입이 거의 필요없는 부동산 임대업에서 발생한 소득은 제외했다. 업종에 따라 직원들에게만 업무를 맡겨도 되는 사업의 경영자는 소득이 많아도 업무 투입시간은 많지 않을 수 있지만, 대부분 사람에게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보이고 그 많은 분쟁비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적절한 규정이라고 판단된다. 최근 조세심판례를 살펴보자. 토지를 2001년 3월 19일에 취득해 농사를 짓다가 2009년 4월 1일 취직해 월급을 받던 중 2015년에 토지를 양도한 사례다. 양도인은 2009년 3월 18일에 이미 8년이 지났으므로 8
금융위원회와 중소기업청이 ‘삼세번 재기 지원펀드’를 5천억원 규모로 조성해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삼세번 재기 지원펀드’는 실패한 벤처사업가의 재창업을 3번까지 지원하기 위한 펀드로, 창업국가 조성을 위한 문 대통령의 공약이다. 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대변인은 25일 종로구 금융감독연수원에서 열린 금융위 업무보고 후 브리핑을 통해 “금융위는 오는 8월까지 3천억원 규모의 삼세번 재기 지원펀드를 만들어 내년부터 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재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신용회복위원회의 재기 지원 기업,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단독 채무 재기 지원 기업이다. 재원은 정부 재정 1천500억원, 정책금융기관과 민간의 재원 1천500억원 등 3천억원이다. 박 대변인은 “중소기업청도 전날 업무보고에서 2천억원 규모로 이와 유사한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며 “금융위의 펀드와 합치면 5천억원 정도이며 이 정도면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은 전날 업무보고에서 2천억원 규모의 ‘삼세번 재창업 지원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보고했다. 박 대변인은 “저금리 시대에 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인큐베이팅 금융을 강화해야 한다”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