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은 경기장 내 한국잔디구장의 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풋살구장을 조성, 지난 11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내에 조성된 풋살구장은 공개입찰을 통한 민간투자방식(BTO)으로 8억여원을 투자유치해 조성됐으며 한달 간 무료개방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으로 문을 열였다. 주요시설로는 풋살구장 6면과 유소년축구장 1면을 포함한 관리사무소와 휴게동 등 생활체육시설과 휴게시설이 갖춰져 있다. 재단은 이번 풋살구장 조성으로 풋살 인구의 증가에 도움을 주고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풋살구장의 운영은 민간투자자인 ㈜에스빌드에서 관리·운영하며, 재단은 기부체납된 건물소유 및 토지사용료를 징수하는 조건으로 7년간 운영협약을 체결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설이용 및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www.suwonworldcup.co.kr), 또는 ㈜에스빌드(www.s-futsalpark.co.kr)로 하면 되며 전화신청(㈜에스빌드 ☎1577-4228) 및 직접방문에 의한 사전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체육회는 17일 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관련, 종목별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도교육청 체육담당 박용섭 장학관, 강인수 장학관을 비롯해 종목별 전무이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이상헌 도체육회 훈련과장은 파견계획과 부상선수 교체 및 처리, 전염병예방, 종합우승 대책 등 운영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또 구본정 도체육회 체육진흥팀장은 종목별 운영비 지급 및 정산에 대해 설명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이번 소년체전의 우승을 위해 이 자리에 계신 전무이사님들의 역할이 크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을 잘 격려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만을 딴 새롭개 개발한 뉴스포츠다. 경기를 치르는 코트의 크기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좁은 장소에서도 상황에 맞게 코스를 선정할 수 있으며, 홀포스트와 스타트매트를 놓는 것만으로 코스가 정해지고 규칙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경기 인원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포스트의 수를 조정하게 되면 참가자 전원이 모든 홀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시간 제한이 없고 심판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유롭고 쉽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지난 1982년 일본의 돗토리현 도마리에서 문부성의 국고보조사업 중 하나인 생활스포츠로서 창안된 것이다. 일반 골프에 비해 경제적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일본에 50만 명의 동호인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10여년전부터 보급이 진행돼 실버레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경기방식은 단체경기와 개인경기가 있는데 두 경기를 동시에 할 수 있다. 골프와 마찬가지로 경기가 완료된 뒤 합계타수가 가장 적은 경기자가 이기는 것이며, 합계타수가 동수일 때는 홀인마다 최소타수가 많은 경기자가 상위를 차지한다. 참가한 경기자 전원이 홀인이 되면 그 홀의 경기는 완료가 되는 것이므로 스코어를 확인
오는 23일 태국에서 펼쳐지는 박지성재단(JS 파운데이션)의 자선 축구대회에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최종우승멤버가 함께 출전한다. 재단 측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아시안 드림컵’에 지난 7일 엠블랙, 씨스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녹화된 런닝맨의 최종 우승자가 축구 스타 박지성과 함께 출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 드림컵은 축구에 대한 열기는 높으나 열악한 축구 환경과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동아시아 축구발전을 위해 박지성 재단이 마련한 자선 축구대회다. 제1회 대회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진행했으며 올해는 태국 SCG 무엉텅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수익금은 태국 유소년축구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지성은 이번 아시안 드림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상 처음으로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특히 엠블랙, 씨스타 등 런닝맨 출연진은 이미 태국에서 한류스타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 현지 홍보에 있어서도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은 “나눔 축구뿐만 아니라 향후 장학, 환경 그리고 문화 분야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해 나갈 박지성 재단의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성원과 관심을 부탁
인천시청 사이클부가 지난 15일 폐막한 ‘2012 음성청결고추 청주·충주MBC 전국사이클경기대회’에서 여자일반부 조선영의 활약에 힘입어 금 2개, 은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인천 사이클의 간판 조선영은 2관왕에 올랐다. 조선영은 500m독주에 출전해서 37초805를 기록하며 박현순(전북 삼양사·38초896)를 여유있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스프린트 종목에서도 한송이(연천군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한편 조선영은 김수연, 윤아영과 함께 출전한 단체스프린트에서는 연천군청(김보혜, 장혜민, 한송이)에 뒤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인천시청은 심용희, 윤아영, 안선진이 출전한 단체추발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심용희와 김슬님은 제외경기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또 3천m 책임선두에 출전한 심용희는 3위에 올랐고, 윤아영도 1천m 속도경기에서 3위에 등극했다.
‘올 시즌 유럽축구 최고의 단판 승부가 벌어진다.’ 단 하나의 유럽축구 최강자 자리를 놓고 독일 프로축구 FC 바이에른 뮌헨(이상 뮌헨)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 FC(이상 첼시)가 격돌한다. 뮌헨과 첼시는 오는 20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역대 5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고, 첼시는 사상 첫 우승 도전이다. 양팀의 챔피언스리그 역대전적은 지난 2004~200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어 2전 1승1패(4-2 첼시 홈승, 3-2 뮌헨 홈승)로 팽팽하다. 하지만 당시는 첼시가 골득실에 1골 앞서 준결승에 오른 바 있다. 두 팀 모두 이번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현재 유럽 최강이라 불리우는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를 각각 극적으로 누르고 왔기 때문에 결승에 나서는 자신감은 충만하다. 하지만 첼시는 ‘캡틴’ 존 테리를 비롯해 이바노비치, 하미레스, 라울 메이렐레스 등 수비와 중원의 핵심 멤버들이 퇴장 또는 경고 누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다. 여기에 상대 홈구장에서 단판 승부를 치러야하는 점도…
1번타자로 변신한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완벽하게 타격감을 되찾았다. 추신수는 17일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5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올 시즌 처음 한 경기 3안타를 터뜨린 추신수는 이틀연속 멀티히트를 기록, 시즌 타율을 전날 0.245에서 0.261로 대폭 끌어올렸다. 득점도 2개를 보탠 그는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 당분간 1번 타순에 계속 기용될 전망이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시애틀 선발투수 펠릭스 헤르난데스의 초구를 강타해 우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추신수가 포문을 열자 클리블랜드는 1회에만 2안타와 볼넷 2개, 상대 실책을 묶어 대거 4점을 뽑았다. 2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으나 클리블랜드가 4-1로 앞선 4회말 깨끗한 중전안타를 치고 나가 다시 대량득점의 발판을 만들었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안타에 이어 제이슨 킵니스, 트래비스 해프너, 카를로스 산타나가 나란히 2루타를 터뜨렸고 마이클 브랜틀리는 적시타를 쳐 단숨에 8-1로 점수 차를 벌렸다. 타격감이 살아난 추신수는 5회말 시애틀의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샤시를 상대로
올해 삼관경주(트리플 크라운) 두 번째 대회인 제15회 코리안더비(GI)가 오는 20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일요일 제8경주(국1·1천800m·3세 한정·별정Ⅲ)로 열린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삼관경주 첫 번째 대회인 KRA컵마일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부대로와 ‘드림타워’, ‘굿타임’ 등을 출전시켜 우승을 노린다. 이에 서울은 ‘비바캣’과 ‘지금이순간’, ‘돌풍강호’ 등으로 맞서고 있다. 2006년 당시 최고가인 40억원에 수입된 씨수말인 ‘메니피’의 자마 ‘경부대로’(수)는 삼관경주 첫 시행이후 5년 만에 삼관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 경주마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아 낙승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선추입 모두 가능하나 이 경주에 스피드가 좋은 선입마들이 많아 추입 작전을 구사할 전망이다. 통산전적 9전 5승 2위 2회. 승률 55.6%, 복승률 77.8%. ‘경부대로’에 대적할 만한 마필로 꼽히는 ‘비바캣’(수
프로축구 수원블루윙즈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현대오일뱅크 2012 K리그 13라운드 홈경기 울산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 박지성의 빅버드 방문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수원 세류초-화성 안용중-수원공고 출신인 박지성은 이날 사상 처음으로 K리그 경기장에 방문해 경기 전 필드에 직접 내려와 고향 수원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경기장에 입장한 관객 3천명에게 선착순으로 응모권이 지급되며, 게이트마다 비치된 응모함에 응모한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하프타임 때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는 동남아·제주도 여행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추첨은 박지성과 류광희 아시아나 영업본부장이 진행하며, 동남아왕복항공권 3세트(1세트 2매), 제주도왕복항공권 3매가 증정된다. 또 여행권 추첨 후 박지성이 직접 경기장을 돌며 관중들에게 친필 사인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밖에 수원의 K리그 매 홈경기마다 진행되고 있는 복불복 이벤트에서는 기존의 경품 외에도 박지성의 사인 축구화를 차지할 기회가 마련된다.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각국 선수들이 모두 참가하는 국제 펜싱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펜싱협회는 18~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펜싱장에서 2012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남녀 플뢰레 선수권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런던 올림픽에 나서는 세계 각국 펜싱 선수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올림픽 성적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라서 주목되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플뢰레 세계랭킹 1위인 발렌티나 베잘리(이탈리아)와 3위인 남현희(31·성남시청)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남자부에서도 현 세계랭킹 1위 안드레아 카사라(이탈리아), 4위인 최병철(31·화성시청) 등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다. 남녀부를 합쳐 총 25개국에서 215명이 이번 대회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