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는 지난 8일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직문화 혁신의 범정부적 확산 추진을 목표로 개최되었으며, 중앙,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총 289개 기관에서 제출한 570여건의 사례 중 17건이 수상했다. 공사는 ‘소래초 복합주차장 진입도로 개선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는 안전 교통환경 구축’사례를 제출하였으며, 시흥시 민선 8기 중점 과제인 ‘원도심 공영주차장 조성 확대’로 주차난을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주민협의체 및 유관기관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여 주민의 교통불편 해소 및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종 순위는 국민심사단의 사전 현장심사(30%)와 본선에서 진행된 전문가 심사(50%), 국민투표단의 실시간 온라인 투표(20%) 점수를 합산하였으며, 공사는 장려상(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하였는데, 기초 지방공기업 도시공사 중에서는 시흥도시공사가 유일하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 수상은 시민의 안전확보를…
고양도시관리공사는 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24회 한국FM대상양 건축물안전관리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FM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은 퍼실리티 매니지먼트(FM) 기법을 통한 탁월한 경영성과를 올린 단체에게 주는 시상으로, 관리공사는 건축물안전관리 체육시설 부분에 고양체육관을 응모했다. 2011년 준공된 고양체육관은 수영, 골프 등 10개 종목 월 6만5000여 명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로 임직원 안전의식, 안전관리 조직 및 체계, 사전 예방관리 활동,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공공기관 최초로 건축물안전관리 부분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사 이종경 사장 직무대행은 “고양시 대표 공공체육시설인 고양체육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108만 고양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시설이용을 위해 공사에서 관리·운영중인 모든 공공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체육관은 2014년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지진안전시설물 인증(행정안전부) 등 정부 주관 각종 수상을 통해 우수한 관리·운영 역량을 입증해오고 있다. [ 경기
파주시가 지난달 24일 성매매집결지 측에서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조례안결정취소청구의 소 등’ 행정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제2의 인생 준비를 결심하고 용기를 낸 성매매피해자 등의 새로운 삶을 지원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주시는 올해 1호 결재로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을 수립한 후 사전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9일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 및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내용의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이하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 제정 이틀 만인 5월 11일 첫 번째 지원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3명의 여성들이 탈성매매 의사를 밝혀와 파주시 자활지원 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면서 피해 여성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조례에 따르면 파주시 성매매피해자로 결정되면 타 지자체(1년 지원)의 2배에 해당하는 2년간 생계비와 주거비, 직업훈련비를 지원받고, 2년 동안의 자립 준비를 마치게 되면 별도의 자립지원금도 받을 수 있어 1인당 최대 4,42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조례 제정 이전, 기존 탈성매매 여성들과 관련 전문가 등의 사전 면담을 통해 피해 여성들이 성매매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어려웠던 점이 주거의…
시흥시는 9일 시청 다슬방에서 세계적 시험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과 경기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TR’은 세계적인 시험 인증기관으로, 바이오ㆍ헬스케어 등 다양한 시험인증에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등을 접목하고 블록체인 시험성적서와 같은 혁신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기반 종합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국가첨단전략 산업 육성 및 특화단지’ 신청을 위한 협력 ▲글로벌 바이오 협력 지구(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및 연계사업 발굴ㆍ기업 육성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및 협력 ▲우수한 인력 제공 및 바이오산업 공동연구 협력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관내 기업과 KTR 연구원 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정부 과제 참여 활동에 협력하면서 더 큰 성장을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현철 KTR 원장은 “KTR의 기술과 노하우, 연구력을 활용해 시흥시의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내외 의료ㆍ바이오 분야의 거점 기지로 도약하기 위해 서울대
청평면 청평성당은 8일 청평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지목 신부는 "교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이 추운 겨울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병록 청평면장은 "기부해주신 성금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이 걱정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선제적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청평성당은 빈첸시오회를 통하여 매월 10가정에 10만원 성금과 쌀과 반찬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 500만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난방비 지원을 위해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소상공인의 날(매년 11.5)'을 맞이하여 지난 7일 소상공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및 관내 소상공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장및 임원진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연합회 관계자들에게 내년도 주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5-26년 가평에서 개최되는 종합체육대회가 잘 준비될수 있도록 관내 소상공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전국적 현상인 역대급 세수부족으로 우리군 역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펼쳐 군 경제의 허리인 관내 소상공인둘의 경영 안정과 발전을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8일 가평읍 행복자람돌봄센터는 가평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직접 담근 김치 5kg 10통을 전달했다. 가평읍 행복자람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만6세-12세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 돌봄센터인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날 가평읍 행복자람돌봄센터는 (재)가평군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담장넘어 이웃사촌 만들기 프로그램공모사업'으로 아이들과 김장김치를 담그고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것이다. 오미경 센터장은 "주변 어려운 분들께 배달 갈 김치를 담그자고 하니 아이들이 먼저 나서서 일을 도왔다. 힘든 티 하나 내지않고 아이들이 열심히 만들었으니 조금 맛이 부족할수 있어도 기쁘게 받아주셨으면 좋겠다"리고 말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아이들이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직접 담근 김치라서 더 맛있을 것 같다. 필요한 분들께 전달해드리면서 아이들이 열심히 만들었다는 말씀도 전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김치는 가평읍의 독거노인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경상남도 거창군과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 도시 간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한 우호결연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구인모 거창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과 박수자 거창군의회 부의장이 참석했으며 자치단체 간 협약 서명과 기념품 교환 등 양 도시의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했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정정보및 우수정책 공유를 위한 상호협력 ▲지역교육.문화.관광자원 연계 및 홍보지원 ▲농.특산물의 지역생산품 구매,홍보 등 판로확대 지원 등 공동발전 프로그램의 실천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협약식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따른 기탁식을 진행했으며 양평군과 거창군은 각 3백만원을 기부해 상생발전및 지속적인 상호기부를 약속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 방문단을 환대해주신 전진선 군수님, 윤순옥 의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거창군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양 도시가 갖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공유, 활용해 상생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진선 양평군수는 "거창 창포원과 양평 세미원의 국가 정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한세대 학생과 교직원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 대학 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건강 UP 캠페인 프로그램'(이하‘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2016년부터 시작한 캠페인은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건강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교직원들에게 금연 및 절주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내 몸의 일산화탄소 수치 및 알코올중독 위험도 체크 등의 체험이 이루어졌으며, 체성분 검사와 식습관 평가를 통한 신체·영양상담으로 건강한 체형관리 방법도 제시해 주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대인관계, 학업, 취업 등 청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우울·스트레스에 대한 검진·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하여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사전 발굴함으로써 정서적 부적응 위기를 지원하고자 했고 지난 10월 31일에 실시한 1차 캠페인에서도 정신건강 상담 코너에 참여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캠페인은 한세대학교 본관에서 11월 21일 화요일에 한 번 더 진행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캠페인을 통해 금연, 절주, 영양, 정신건강 상
화성시환경재단이 지난 8일 정남면 보통리 저수지 산책로에서 ‘줍깅’활동을 진행했다. ‘줍깅’이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다’와 ‘조깅’을 결합한 용어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의 환경보호운동이다. 이번 활동은 화성시환경재단의 ESG경영활동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뿐만 아니라 시민에 쾌적한 동네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화성시의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일조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정승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들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주우면서 환경재단 임직원들의 협업 분위기를 강화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재단관계자는 "환경을 위해 앞장서는 기관으로서 환경, 생태, 기후변화 등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환경재단은 지난 2020년 출범한 이후 3년간 화성시의 환경보호 및 탄소절감을 위해 제로웨이스트 사업, 폐PET 업사이클링 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진행해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