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9일 수원시 상황실에서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분야 철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기지 이전 및 서울3호선 연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용역의 추진 방향과 일정계획 등을 점검했다. 내년 9월까지 1년간 진행하는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은 3호선 경기남부 연장 노선에 대한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을 분석하고 최적 노선을 도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타당성조사 용역의 세부 과업 내용으로는 ▲교통수요 예측 ▲최적 대안 및 경제성 검토 ▲차량기지 검토 ▲상위계획 검토 등이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교통 포화 상태인 용인서울고속도로 주변을 비롯한 경기남부지역 상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해 사업전략을 수립하여 서울3호선 경기남부 연장사업이 국가 상위계획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4년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계획이 수립 검토되는 중요한 시기로, 올해 2월 성남시와 수원·용인·화성, 경기도가 협약을 통해 실무협의체를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는 지난해부터 소소하지만 쉽게 참여 가능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임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기업의 사회적책임이 점점 중요해지는 요즘, ESG주요 이슈인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국내 취약계층과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에게 옷을 기부하기 시작한 것이다. 단순히 아파트 헌 옷 수거함에 넣는 ‘내가 입지 못하는 옷’이 아닌, 영상 교육을 통해 엄격한 기준에 맞는 양품만 기부를 하게 된다. 신청한 임직원들은 기부할 물품을 각자 택배 박스에 담에 현관문 앞에 놓게 되면 NGO업체가 수거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모인 옷은 국내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의 가나, 아시아권으로는 캄보디아의 천막생활마을, 라오스 산골 마을 등 세계각지의 난민들에게 보내졌다. 이 행사는 2022부터 현재까지 무려 4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6000여 박스가 모일 정도로 사업부의 다른 봉사활동 대비 신청자가 월등히 많았다. 이번 나눔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옷기부 행사를 통해 자녀들의 작아진 옷과 신발을 포장하면서 가족의 행복한 추억을 상기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봉사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에게
수원시가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40년 만성 악취에 시달리던 주민들, 민관기업 화합으로 오랜 갈등을 넘다’로 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40년 만성 악취에 시달리던 주민들, 민관기업 화합으로 오랜 갈등을 넘다’는 40년 동안 지속된 수원시 정자동 소재 동원F&B 공장의 악취 문제를 민·관·기업이 협력해 개선한 사례로 1·2차 예선을 거쳐 국민심사단의 대면 발표·전문가 심사, 온라인 국민투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회 연속 수상으로 시는 적극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임을 증명했다”며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022년 행안부로부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수습기자 ]
광명시가 인천광역시 등 6개 기관과 함께 인천공항에서 KTX광명역을 잇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시범노선을 개발하기로 했다. 시는 9일 오전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K-UAM Confex 행사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인천항만공사,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수도권 UAM 시범노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이들 기관과 인천공항에서 KTX 광명역을 잇는 UAM 시범노선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UAM 시범 노선개발에 필요한 제도와 절차, 개발과 시행 방안, 시험과 실증 방안 등 전 분야에 걸쳐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도심항공모빌리티는 도심 상공을 이동하는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하는 분야이며, 우리 정부도 올해 ‘신성장 4.0’ 전략을 통해 민간 2025년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를 밝힌 바 있다. 수도권 서남부 교통 요충지인 광명시는 미래형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7월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한 UAM 실증을 진행 중이다. 도심항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시화병원이 법무부에서 지정하는 ‘2023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비자(전자사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재정 능력 입증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초청 대상 간병인도 직계가족 외에 사촌까지 범위가 확대되고, 전용 보안검색대 및 출입국 우대 심사대 이용 혜택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해외 환자 유치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시화병원은 해외 환자의 입국 전 의뢰부터 진료, 입·퇴원, 치료 후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원어민 전담 코디네이터(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가 일대일로 동행하고, 외국인 환자 전용 병동을 운영하는 등 의료 관광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춰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강승일 병원장은 “앞으로도 해외에서 먼저 찾는 글로벌 의료기관으로써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선구자 역할을 맡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ㆍ주관한 ‘2023년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시의 ‘소지역 건강 격차 해소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최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주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흥시는 소지역에서 건강 격차 해소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더불어 지역자원 간 연계협력과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해 타 시와 차별화를 꾀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2020년에 목감동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지난 3년간 지역 보건 표준모델을 개발했다. 이후 10개 사업에서 39개의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13.5% 높이고, 비만율을 8.2% 낮추며 건강 수준의 향상을 이뤄냈다. 특히 시는 ▲‘주민과 함께 걷기 코스 발굴 및 걷기 지도 제작’으로 7천 보 걷길 안내판을 제작하고, 걷기 코스별 스탬프함을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과 더불어 다양한 주제별로 건강 걷기 활동 붐을 일으켰다. 또한 ▲‘건강증진 어린이집사업’으로 지역자원 간 연계협력을 활발히 함으로써
시흥시는 지난 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공공주택사업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도시공동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신도시사업과장, 관련 부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강신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단지사업2부장 등이 참석했다. 시흥시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은 총 6개의 공공주택사업(은계·장현·거모·하중·광명시흥·정왕지구)다. 이 중 은계와 장현 공공주택지구는 올해 말 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은계·장현지구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시설물 보완과 인수인계에 대한 협의 내용을 중점으로 다뤘다. 시흥시 관계부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더 좋은 도시 여건을 조성하고자 크고 작은 현안이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을 부탁드린다. 은계·장현지구 사업이 잘 마무리되고 향후 진행될 공공주택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흥사업본부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
김포지역 복지사각지대에 따스한 겨울나기를 위해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김포시 마산동에 9일 양촌 신협에서 “신협 온세상 나눔 난방용품 봉사활동”의 하나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겨울 이불 15채를 마산동에 기부했다. 이같은 기부는 양촌 신협의 “온세상 나눔 캠페인”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매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신남철 양촌신협 이사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동절기 준비를 하기 바쁜 때라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고물가 시대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장윤석 마산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도움을 주시는 양촌 신협 덕분에 많은 주민분들에게 늘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며, “전달된 겨울 이불은 꼭 필요한 대상들에게 전달해 드리겠다”고 고마움을 밝혔다. 또 이에 앞서 지난 7일 사회복지법인 전원어린이집에서도 대곶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71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유치원에서 진행된 “전원가족” 시끌벅적 나눔 바자회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부를 기탁한 것이다. 이남주 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마을 단위 특정 지역 내 주택, 건물, 공공시설에 태양광, 지열 등 에너지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융복합해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 공모사업 신청 후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평가 및 총괄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는 29억 원이다. 초월읍 일원 123개소(태양광 54, 지열 68, 태양열 1) 주택 및 건물에 1580㎾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2019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85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해 5년간 1050개소의 주택 및 건물에 1만635㎾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급해 왔다. 또한 공모 선정 지역 외 주민들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보급을 통한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에너지 자립마을, 주택지원 사업,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 등 주택 규모 및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광주시 에너지자립도 향상과 더불어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여주시는 지난 8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18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분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에 설립돼 중앙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에도 구순과 상수를 맞이하는 어르신에게 생신 잔치 마련, 여주지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노인의 건강을 위한 식사지원 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Clean House)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친절로 다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 시책, 어르신 등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떴다방(신종홍보관) 허위 과대광고에 속지 마세요 등의 시정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 및 홍보를 요청했다. 이충우 시장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발한 활동은 익히 알고 있다. 한병주 위원장과 위원께서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건의하신 내용을 검토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