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8일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평창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5월 31일까지 브랜드 체험관 ‘삼성 딜라이트(Samsung d'light)’에 성화봉송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체험존에서 성화봉송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을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해 화면에 등장하는 역대 성화봉송 주자들과 서로 불꽃을 전달하는 ‘토치 키스(Torch Kiss)’ 체험과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성화봉송에 참여할 주자 7천500여명 중 1천500여 명을 선발한다. 나머지 6천여명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다른 후원사들이 뽑는다. 삼성전자 성화봉송단은 세계 각국의 고객, 감동 스토리의 주인공, 지역 사회에 이바지한 인물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갤럭시S와 노트 시리즈 전 기종 사용자 등 오랜 기간 갤럭시 시리즈를 사랑해 준 국내 소비자들도 사연 응모를 통해 성화봉송 주자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삼성전자 성화봉송 홈페이지와 ‘삼성 딜라이트’ 현장에서도 성화봉송 주자 지원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성화봉송 캠페인을 알리는 얼굴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18일 공기업 최초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경기지역본부와 ‘사회양극화 해소 및 사회적취약계층 돌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간 상호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과 LH 임대주택내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LH의 직원참여형 자원봉사활동 확대, LH 경기본부내 임대아파트 거주자 및 근로자 중 한노총 경기본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장학지원사업·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법률구조 등 지원사업 대상자에 대한 추천, 한노총에서 실시하는 LH 임대아파트 근로자의 노동조건 현장 조사 시 성실한 협조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경기 LH 경기본부장은 “향후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평한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복지를 담당하는 전문기관들과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거복지전문기관으로서의 LH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수원세관은 18일 노석환 인천본부세관장이 수원세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 및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민원부서와 업무현장을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노 본부세관장은 이날 “첨단 IT산업 관련 수출입기업이 많은 수원, 용인, 화성, 오산 등 넓은 관학구역을 담당하고 있는 수원세관은 기업지원 중심세관으로서 역할이 매우 크다”며 “5월에 개최예정인 FIFA U-20 월드컵이 수원에서 치러지는 만큼 테러물품이 국내에 밀반입되지 않도록 보세구역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장선기자 kjs76@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남 미사 강변도시의 근린상업용지 11필지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총 1만2천426㎡ 규모로 필지당 면적이 667~2천183㎡에 이르며 용적률 180∼300%, 건폐율 60%를 적용해 최고 3∼5층 높이의 건물을 지을 수 있다. 허용 용도는 건축법상 제1, 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단란주점 제외)과 판매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등이다.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1천445만∼1천494만원이며 최고가 경쟁 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분양대금은 2년 유이자 할부로 납부하면 된다. LH는 오는 27일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서 입찰신청을 받고, 최종 낙찰자를 선정해 다음달 10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공급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하남사업본부 판매부(☎031-790-7836, 9353)로 문의하면 된다./김장선기자 kjs76@
국내 알뜰폰 가입자 수가 도입 5년 9개월만에 700만명을 돌파했다. 18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알뜰폰 가입자 수는 701만7천명이었다. 사업자가 기존 이동통신 3사의 통신망을 도매로 빌려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알뜰폰 서비스는 2011년 7월 국내에 시행됐다. 가입자 수는 2012년 10월 100만명, 2013년 8월 200만명, 2014년 4월 300만명, 2014년 9월 400만명, 2015년 4월 500만명, 2016년 1월 600만명 등으로 꾸준히 늘었다. 이동통신 3사 가입자와 알뜰폰 가입자를 합한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중 알뜰폰 가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12월 1.1%에서 지난달 11.4%로 늘었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상태지만 정부의 활성화 정책과 알뜰폰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알뜰폰 사용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가계 통신비 인하 정책의 하나로 알뜰폰 사업을 장려해 왔다. 이통 3사가 알뜰폰 업체에 판매하는 음성 도매 대가는 2011년 분당 65.9원에서 2016년 30.2원으로, 데이터 도매 대가는 같은 기간에 메가바이트(MB)당 141.9원에서 5.4원으로 내렸다. 또 알뜰폰에…
올해 1분기 주택연금 가입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올 1분기 주택연금에 3천927명이 가입해 지난해 같은 기간(2천384명)보다 가입자가 64.7%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주택연금이 처음 출시된 2007년 7월 이후 가장 많은 분기별 가입자다. 올해는 최초로 100세를 넘은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달 107세 어르신이 주택연금에 가입해 매달 168만원을 연금으로 받게 됐다. 지금까지 가입 당시 기준으로 99세가 최고령자였다. 현재 주택연금 수령자 중 100세 이상 고령자는 모두 17명이다. 지난 3월 말 현재 주택연금 가입자의 평균 연령은 71.7세이며, 평균 주택가격은 2억8천500만원, 월 연금 수령액은 98만5천원이다. 주택연금 가입 시점 기준으로 가입자 연령은 70세 이상∼75세 미만이 26.3%로 가장 많았다. 월 지급금 수령액 비중은 50만∼100만원 미만이 43.5%로 가장 높았다. /김장선기자 kjs76@
신협중앙회가 지난달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18일 인천 남동구청을 방문해 화재피해를 입은 소래포구 어시장 저소득 상인을 위해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재단 이사장인 문철상 신협중앙회장과 황인준 재단 이사(계양신협 이사장), 최승훈 만수중앙신협 이사장, 이건명 대성신협 이사장은 화재 피해 현장을 찾아 시장상인을 위로하고 조속한 생업복귀를 위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재단 외에도 인천신협이사장협의회와 소래포구 어시장 인근에 위치한 소래신협이 각각 570만원, 500만원을 화재피해 복구 성금으로 전달했다. 또 소래신협은 오는 25일까지 인천지역 내 신협을 대상으로 화재 피해 상인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펼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20억원을 확보해 화재피해 상인을 위한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문철상 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지난 반세기 동안 전통시장과 고락을 함께해 왔다”며 “화재 피해 상인들의 경제 회복과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해 신협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4월 웨딩 시즌을 맞아 결혼 준비에 나선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 하이마트 안산터미널점에서 하이마트웨딩박람회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안산지역을 포함해 전국웨딩홀 무료섭외가 가능하며, 합리적인 제휴를 통해 홀사용료, 식대 할인 및 최대 100만 원 지원금이 반환되는 특전을 받아볼 수 있다. 또 2017년 출시된 스튜디오 앨범과 신상 드레스를 구경할 수 있는 전시존을 따로 마련해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패키지 품목은 기존 가격에서 5~10% 추가할인, ‘아뜰리에로리에’, ‘라스포사’ 등의 수입 드레스도 큰 추가금액 없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5년 경력을 자랑하는 전문 플래너들의 1:1 맞춤상담을 통해 전체적인 예산비용을 산출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하는 컨셉에 맞는 스타일링도 안내받을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행사 기간 신혼 필수 가전제품으로 꼽히는 TV, 세탁기, 냉장고 등을 하이마트 임직원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며 “상담·계약시 별도 사은품도 증정된다. 예비부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7일 본부 회의실에서 ‘2017년 경기도 타이머콕 보급사업 제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최종 3개 제품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 경기본부는 이번 제품 선정으로 설정한 시간이 도래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인 타이머콕을 오는 12월까지 경기도내 독거노인 등 3천750가구에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연재 경기본부장은 “앞으로도 타이머콕 보급을 통한 고령자 가구의 가스안전 확보를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수원·화성·오산·평택·안성 등 관할 5개시의 조사가구(4천8000가구)를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만 15세 이상 가구에 거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담당자가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방식’과 인터넷을 통해 응답하는 ‘인터넷조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취업 및 실업, 비경제활동상태 등 32개로, 국가가 지정한 지정통계 통계법에 따라 응답의무(제32조)가 있다. 수원사무소 관계자는 “응답한 내용은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는 만큼 응답가구원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31-230-0704)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