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기업인협의회는 지난 6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및 난방비 600만 원을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박찬호 공도기업인협의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과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학돈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도읍 내 기업들이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공도기업인협의회는 2018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연탄 나누기, 난방비 및 장학금 전달 등)활동 실천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이 세간의 주목받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은 2023년 9월 4일부터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의 반도체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승인받았다. 전국에서 모인 직업계고 30여 명의 학생들은 교육 기간이 끝나면 반도체전문기업을 진출할 것으로 보여진다. 반도체융합캠퍼스는 반도체 설계부터 공정까지 전 과정을 교육할 수 있는 특성화된 학과와 관련 장비·시설을 갖춘 국내 유일의 반도체 전문대학으로 교육부로부터 교육훈련과정을 승인받아 본 과정을 유치하고 있다. 박창순 반도체융합캠퍼스의 학장은 “우리나라 반도체기업에서 필요로하는 전문기술인력을 꾸준히 양성하여 각 기업에 공급함으로서 공공기관과 학교 그리고 기업에 이르기 까지 반도체전문 인력양성의 선순환구조를 확립함을 본 사업의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반도체융합캠퍼스는 전문대학으로서 2년제 학위과정과 P-TECH(고숙련 일학습병행제), 지역산업인력 양성과정 등 고교졸업자 및 재직자, 실업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 교육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로 학위과정 수시 2차 모집은 11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모집
발달장애인 공연자들의 합창, 연주, 뮤지컬, 난타 등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수원시는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제1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새빛으로 어울림’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자녀를 둔 부모 모임 우쿠누리앙상블의 우쿠렐레 연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사전연습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 ‘새빛으로 어울림’이 상영됐다. 발달장애인 공연자들의 합창·연주도 이어졌다. 축하공연으로 발달장애인 피아니스트·클라리네티스트로 알려진 은성호씨가 카자부에를 연주하며 선율을 들려줬다. 또 브솔오케스트라(브솔복지재단), 동페라예술극단(더열린숲복지센터), 호울림합창단(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You&I, Us합창단(작은행동 한사랑), 굿윌희망합창단(수원중앙복지재단 굿윌스토어)등이 아름다운 합창을 선보였다. 수장이네 뮤지컬극단(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꿈학교 드림팀(인영아동상담소)은 흥미로운 뮤지컬을 보여줬다. 또 홍재두드림(홍재장애인주간보호시설), 신나는 북소리 난타(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군포시 수리동에는 관내 저소득 주민들의 소소한 바램을 이뤄주는 ‘소원수리 우체통’이 수리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야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되어 있다. ‘소원수리 우체통’은 수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특화사업으로 관내 저소득 주민의 소원이 담긴 사연을 소원수리 우체통을 통해 접수 받은 후 협의체 심의를 거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3건의 사연이 접수되어, 소원 물품인 보행보조차(실버카), 균형영양식, 기저귀 지원 요청 대한 이웃들의 소원을 이뤄드렸다. 실버카를 전달받은 어르신께서는 “혹시라도 넘어질까 집 안에서만 지내는게 답답했는데 이제는 마음껏 복지관도 가고 밖에서 이웃 만날 생각을 하니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 보훈 수리동 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소원을 들어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군포1동에 소재한 군포시립 어린이집은 바자회를 열어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물품과원생들이 직접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가져와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일부를 (재)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하였다. 지난 7일 군포시청 2층에 위치한 (재)군포사랑장학회 사무국에서 진행된 장학금 출연식에는 유희정 원장님 이하 담임교사 2인과 원생 15명이 함께 참석해 진행되었다. 유정희 원장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소중히 모은 바자회 수익금을 뜻깊은 곳에 기부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장차 미래를 짊어지고 갈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립 어린이집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꾸준히 바자회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그 동안의 기부금 합계가 163만1310원으로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추었다 올해부터 다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군포시 출연기관인 (재)군포사랑장학회는 지금까지 관내 고, 대학생 3080여 명에게 46억여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 한해도 3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최근 양주소방서는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수행하였다. 13개 기관 341명과 차량 43대가 동원되어 폭발을 동반한 화재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과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가정하여 훈련을 진행하였다. 비록 가상으로 진행한 훈련이었지만 실제와 같은 현장에서 여러 기관들과 의견을 나누고 각자의 임무를 수행해 보니 가족은 핏줄만이 아니라 동료애로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재난이 발생되어 생사가 나뉘는 경계에서 각 기관들이 책임감으로 서로 의지하며 해야 할 일을 성심껏 수행한다면 충분히 서로를 단단히 묶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생각은 비단 나뿐만 아니라 훈련을 참여한 모든 기관들도 마찬가지였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버드 스트라이크를 당한 비행기는 최악의 경우 추락까지 200초의 여유밖에 없다고 한다. 그 짧은 시간에 비행기의 기장은 완벽에 가까운 대응을 해야 승객들을 구할 수 있다. 현실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통계에서 말해주고 있듯 완벽에 가까운 대응이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몇가지 성공적인 사례를 들어다 보면 기장의 완벽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사고현장에서 민간의 도움, 유관기관과 구조대원의…
전 세계 음악인들이 국제 문화교류와 문화예술 활성화를 꾀하는 세계적 음악 축제 ‘세계관악컨퍼런스’가 오는 2024년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다. 세계관악컨퍼런스는 50여 개국이 참가해 격년제로 열리는 음악 축제로 일명 ‘관악 올림픽’으로 일컬어진다. 특히, 이번 20회 행사는 50여 개국에서 1천명 이상의 음악가를 비롯해 음악 관련 단체와 관광객 등 2만여명이 광주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 규모로 치러질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 관악 밴드 발전의 장 광주시는 민선 8기 방세환 시장을 주축으로 지난해 7월 체코 프라하 ‘2022 세계관악컨퍼런스’와 미국 시카고 세계관악협회(WASBE) 총회에 잇달아 참석해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관악 음악 축제이다. 광주시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을 테마로 한 남한산성 아트홀을 비롯해 곤지암 도자공원, 청석공원 등 광주시의 명소를 프린지와 스페셜 콘서트 행사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해외 50개국의 음악가와 관람객이 모여들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 행사인 만큼 독창적이고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는 목
국민의힘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은 7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조경태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장을 만나 안양시 서울 편입 촉구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음경택, 강익수 안양시의원이 동행했다. 심 전 부의장은 조 위원장에게 “‘교통, 통근 등 모든 생활이 행정구역과 일치되도록 경계선을 긋는다’는 ‘메가시티 서울’ 구상안에 부합하는 도시가 안양”이라며 “당의 추진안에 안양시를 넣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안양시민의 12.4%에 이르는 7만여 명의 인구가 매일 서울로 통학이나 출·퇴근을 하고 있다”며 “안양의 ‘메가시티 서울’ 편입으로 안양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주민 편익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경태 위원장은 “안양시의 서울 편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심 전 부의장은 지난 3일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과 경계가 접하고 수도권 남부벨트의 관문인 안양시가 서울시 편입 추진안에서 빠진 것은 유감”이라며 “안양시의 서울 편입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수원시민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과정을 실질적으로 배우고, 저희가 만든 정책이 실제로 반영되면 좋겠어요!” 11월 초, 수원시에 위치한 아주대학교 인근 한 카페. 4명의 학생과 수원시 팀장급 공무원 1명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중간고사를 끝내고 설레는 분위기가 가득한 바깥 분위기와 다르게 테이블에서 이뤄지는 대화는 사뭇 진지함이 가득하다. 이들의 논의 주제는 수원시에서 킥보드 등 PM(Personal Mobility)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정책을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만들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경험이 많은 공무원 팀장이 조언하는 ‘멘토링’ 현장이다. ◇행정학과에서 실습을? 학생-공무원 멘토링 ‘주목’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2~3학년으로 구성된 학생들이 먼저 구상한 정책 개선안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킥보드 등 PM 주차공간이 인도에 있어 주행도 인도로 하게 된다고 분석한 뒤 스페인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자전거 전용도로를 활용한 PM전용 주자창을 도입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한 헬멧 사용과 보관을 용이하게 하려면 편의점에 보관함을 설치하는 시범사업이 필요하고,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다니는 겸용도로에서는 속도를 제한하고 가변속도
성남지역 기업의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성남상의 자선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최근 용인시 기흥구에 소재한 골드C.C에서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제13회 성남상공회의소 회원사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ISC, (주)디알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회원사 대표 및 임원을 비롯해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총 100명이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올해에는 회원사들의 뜻있는 후원금 1억 210만 원을 조성해 지역 내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불우 환아에 대한 수술 및 치료비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전액 기부했다. 2011년부터 기업의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 대표 경제단체인 성남상공회의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자선골프대회는 올해까지 총 6억 9000만 원의 성금을 조성해 지역의 가장 큰 기부문화 행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성남상의 정영배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경영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도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대 최고액인 1억 210만원이라는 모금됐다”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준 기업들의 성금이 지역 내 고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