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원(군포 화산초)이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탁구 여자초등부 정상에 올랐다. 유소원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안성시체육관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대회 여초부(11명 풀리그)에서 10전 전승을 거두고 위예지(부천 삼정초·8승2패)와 정혜민(평택 에바다학교·7승3패)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경남 김해실내체육관에서 막 내린 호프스국가대표 1차선발전 여자부 6학년 우승자인 유소원은 이로써 오는 5월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소년체전 도대표에 종합 1위로 최종선발됐다. 남초부(12명 풀리그)에서는 권오진(양주 은현초)이 11전 전승으로 2차선발전 우승자 김홍빈(9승2패)과 김우진(이상 부천 오정초·8승3패)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또 남녀중등부에서는 박정우(부천 내동중)와 강다연(군포중)이 각각 9전 전승과 9승2패의 기록으로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경기도탁구협회는 도대표 2차선발전 순위(40%)와 최종선발전 순위(60%)를 합산한 종합 성적으로 각 부문별 1~5위까지 도대표를 선발한 뒤 1명의 추천 선수를 제41회 전국소년체전 도대표로 최종선발했다.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프로축구 성남 일화는 지난 2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광주FC 전을 앞두고 성남문화재단과 ‘스포츠-문화예술의 교류’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포츠 및 문화예술의 발전과 성남시민의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맺기로 했다. 박규남 성남 일화 축구단 단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남 일화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이런 업무협약을 통해 봉사한다는 자세로 지역민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인기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발전에 힘을 보태고자하는 성남일화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을 상호 개발에 지역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천북고가 제32회 충무기 전국중고럭비대회에서 고등부 정상을 차지했다. 부천북고는 22일 대전 동아마이스터고 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고등부 결승전에서 서울 양정고를 맞아 22-1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부천북고는 지난해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이후 올 시즌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맛봤다. 전반 3분 양정고 이현진과 정석호에게 각각 트라이와 골킥을 허용하며 0-7로 끌려간 부천북고는 후반 19분 이진혁이 페널티킥으로 3점을 만회했다. 후반 21분 상대 조현우, 정석호에 트라이와 골킥을 허용하며 3-14로 뒤진 부천북고는 이후 이정환의 트라이와 이진혁의 골킥으로 7점을 보태 전반을 10-14로 마쳤다. 부천북고는 후반 10분 김승준의 트라이로 단숨에 15-14 역전을 만들어 낸 뒤, 후반 23분 이정환의 트라이에 이진혁의 골킥까지 이어지며 22-14로 점수를 벌려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날 함께 벌어진 중등부 결승에서는 성남서중이 서울사대부중에 21-35로 패하며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수원 블루윙즈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승점 1점을 보태며 올 시즌 첫 승점 20점 고지를 밟았다. 수원은 지난 21일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9라운드 원정경기 경남FC와의 맞대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8라운드까지 리그 2연승을 기록하던 수원은 연승행진은 끊겼지만 리그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를 이어갔다. 또한 승점 1점을 보태며 리그 최초로 승점 20점(6승2무1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최전방에 팀 내 공격포인트 1위 라돈치치(6골·1도움)를 내세운 수원은 스테보와 에벨톤C, 서정진으로 공격라인을 꾸린 뒤 중원에는 이용래와 박현범을 세웠다. 수비라인에는 양상민-곽희주-곽광선-오범석이 나섰으며 골문은 국가대표 수문장 정성룡을 내세웠다. 0-0으로 전반을 마친 수원은 후반 5분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 탓에 득점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에벨톤C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볼을 경남 수비수 강민혁이 머리로 골키퍼 김병지에게 준다는 것이 골라인을 걸치는 상황이 벌어진 것. 수원 선수들과 윤성효 감독은 일제히 골라인을 넘었다며 거세게 항의했지만 주심은 넘지 않았다 판정했다.…
용인시와 포천시가 제1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1·2부에서 나란히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용인시는 22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1부에서 여자 30대·40대에서 1위, 남자 60대와 혼복에서 2위를 차지한 데 힘입어 종합점수 790점으로 남양주시(750점)와 고양시(730점)을 따돌리고 2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포천시도 2부에서 남자 60대와 여자 40대가 정상을 차지한 후 남자 30대와 여자 50대에서 2위, 여자 60대에서 3위에 입상해 종합점수 810점으로 과천시(770점)와 양평군(710점)을 꺾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날 의정부시는 모범상을 받았고, 이춘희(남양주시)와 서경숙(연천군)은 1·2부에서 각각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으며, 박찬원(안양시)과 김태식(의왕시)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에 선정됐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모두 843명이 참여했으며 우천으로 인해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뉴스포츠 종목인 프리테니스로 경기가 진행됐다.
안성 공도중이 제34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 공기소총 여자중등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공도중은 22일 경북 포항실내사격장에서 2012 한일사격대회 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3일째 공기소총 여중부 단체전에서 강주희, 김진주, 이승연의 활약에 힘입어 합계 1천172점으로 광주 상일중(1171점)과 서울 청량중(1천168점)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인천중은 공기소총 남중부 단체전에서 서종신, 이상휘, 김계형의 고른 활약으로 합계 1천737점을 쏴 평택 한광중(1천736점)과 서울 오산중(1천725점)을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공기소총 단체전에 이어 2관왕에 도전했던 이상휘는 중등부 개인전에서 582점을 기록하며 장휘태(대구 동원중·584점)와 윤태웅(경북 상도중·584점)에 아쉽게 밀리며 3위에 입상했다.
생활체육 합기도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10회 경기도지사기 합기도대회’가 2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생활체육회 주최, 광명시생활체육회·국민생활체육경기도합기도연합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6개 시·군 87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1부에서는 성남시가 2009년 부터 4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2부에서는 양주시가 2년만에 패권을 안았다. 최우수선수상(MVP)은 박종환(광명시)과 안광진(양주시)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번 대회 유일한 외국인 참가자인 켄릭(32·남아공·동두천 사동초 원어민교사)은 “호신술(체포,연행술)에 참가해 입상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음달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조도환 도생활체육회 부회장과 한규택 사무처장, 양기대 광명시장 등이 참석했다.
윤창원(경기대)이 2012 KBSN 문경장사씨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윤창원은 22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용사급(95㎏ 이하) 결승에서 김병기(인하대)를 2-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윤창원의 팀 동료 최정만도 용장급(90㎏ 이하)에서 우승, 정상에 동행했으며 지수환과 이주용(이상 용인대)은 각각 경장급(75kg 이하)과 청장급(85kg 이하)에서 패권을 안았다. 감독 부임이후 첫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2명의 우승자를 낸 이태현 감독은 “지난해 용인대를 새롭게 맡아 선수들에게 기본기를 강요했다”며 “씨름선수라면 각자의 스타일이 있을 텐데 내 지시에 잘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오늘 부임 후 첫 우승을 차지해 더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팀에 첫 챔피언 트로피를 안긴 이상범(43) 감독과의 3년 간 재계약했다. KGC는 22일 이상범 감독과 지난해보다 1억원이 오른 연봉 3억5천만원에 3년 간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대전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이 감독은 1992년부터 KGC의 전신인 SBS에서 현역 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에도 팀을 떠나지 않고 코치와 감독대행을 역임하고 2009년 5월부터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 감독은는 3년간의 리빌딩을 거쳐 이번 시즌에 만년 하위권이던 KGC를 정규리그 2위로 끌어올리더니 결국 챔피언의 자리까지 올려놓으며 명장 대열에 올라섰다. 이 감독은 “앞으로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팀만의 강점인 젊음과 패기를 살려 팬들에게 다가서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유시은과 박성면(이상 경기체고)이 제41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유시은과 박성면은 22일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류나희, 강연주(이상 경기체고)와 함께 출전한 여자고등부 1천600m 계주에서 경기체고가 4분00초56으로 전남체고(4분02초97)와 구로고(4분27초57)를 제치고 우승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시은과 박성면은 전날 여고부 400m 계주에서도 이민진, 박지연과 팀을 이뤄 출전해 경기체고가 48초07의 기록으로 시흥 소래고(50초82)의 추격을 따돌리며 정상에 올라 2관왕이 됐다. 여중부 1천600m 계주에서는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두나, 배한나, 김희수가 황혜련(이상 용인중)과 한 팀이 돼 4분18초40으로 서울 성보중(4분28초27)과 시흥중(4분40초25)을 꺾고 1위에 오르며 2관왕에 등극했고 여중부 5천m 경보에서는 한정아(안산 와동중)가 26분28초91로 김민정(경북 군위중·26분37초34)과 정다슬(시흥 소래중·27분39초99)을 제치고 1위에 입상했다. 또 여고 1학년부 100m에서는 임지희(소래고)12초64로 이승신(시흥 은행고·12초91)과 김수빈(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