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전 국회의원이 북콘서트를 통해 '현장이 답'이라고 밝혔다. 김 전의원은 6일 오후 여주 썬밸리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저서인 '현장이 답이다' 출판기념회및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현장이 답이다'저서에서 김 전 의원은 "우리나라가 마치 샌트위치처럼 나라 안팎으로 고난을 겪고 있고 북한의 미사일및 핵 도발에 더해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한 자원 외교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면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각해져가고 있는데 우린 두 마리 커다란 고래의 가운데 놓인 새우 같은 형국'이라고 밝히고 있다.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국제관계가 엉클어진 실타래처럼 꼬여가고 있는데 내부적으로는 분열이 더 심각해지면서 갈등이 속출하고 있고 좌우 진영의 대립은 논리도 없고 계산도 없다.한쪽이 뭔가 들고 나오면 다른 한쪽은 무조건 반대한다. 빈부격차는 점점 더 심해져 가서, 분단의 장벽 이상으로 견고한 분리선을 사회에 긋고 있는 것 같다. 인구절벽은 미래의 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태어나서 한참 활동해야 할 연령층인 2030 세대중에는 미래의 꿈을 접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럴때 국정의 실마리는 어뗳게 풀어가야 할까' 김 전 의원은 이번 북 콘서트에서 지난 60년이 넘는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일중 교수는 최근 열린 2023년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발표상 및 최우수 포스터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고 7일 밝혔다. 박 교수는 ‘주상월상 해리를 예방하는데 가장 중요한 2차 안정화 구조물은 무엇인가? 사체를 이용한 생체역학적 연구’라는 주제로 최우수 발표상을, ‘만성 주상월상 해리 치료를 위한 자가 힘줄 이식 및 합성 테이프 보강술: 중기 임상 결과’라는 주제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손목 인대 손상 중 하나인 주상월상 해리는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와 생체 역학으로 인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고 치료 결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박일중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주상월상 해리를 일으키는 2차 안정화 구조물의 역할을 재규명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치료가 어려운 주상월상 해리에 대한 새로운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연구 목적을 설명했다. 한편 박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 UCI Orthopedic Biomechanics Laboratory에서 연수한 이래 사체를 이용한 다양한 생역학적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대한골절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 등 다양한 학회에서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오는 17일과 18일 각각 오후 3시 한국잡월드 나래울극장에서 창작뮤지컬 큐리어스를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창작뮤지컬 큐리어스는 지금 가출을 고민하고 있거나 혹은 주변에 그런 친구를 두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그 주변의 친구나 가족, 어른들에게 힘들고 괴롭더라도 지금의 현실에서 무작정 도피한다면 궁금해할 미래가 사라지게 된다고, 지금 갈등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그렇게 전해달라고 외치고 노래하는 작품이다. 창작 뮤지컬 큐리어스는 가정 밖 청소년 문제 해결에 작더라도 의미 있는 도움이 되고자 제작됐다. 위기 청소년들과 그 주변인들에게 자신들이 교육이나 상담을 받는다는 의식 없이 단지 뮤지컬 공연을 즐긴다고 생각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작품의 메시지가 그들의 가슴 속에 자리 잡게 하고자 뮤리컬이 제작됐다. 성남지역 학생 뿐 아니라 광주, 부천, 시흥, 용인, 화성 등 경기도 곳곳에서 모인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8명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작 신성우, 작곡 및 음악감독 이인혜, 연출 문삼화, 안무 김루나, 조연출 채지성, 차의과학대학교 멘토단이 함께 경기이룸학교 성남캠퍼스에서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멘토링 등 다
외길 35년은 쉽지 않다. 왕조도 그랬고 독재도 그랬다. 공직은 더더욱 그렇다. 묵묵히, 흔하지 않은 이 길을 걸어 온 분께 삶의 궤적을 듣는 일은 그 자체가 보물이다. 소중하지 않은 삶은 없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 공직자들에게 신망받는 이정용 용인특례시의회 사무국장을 만나는 일은 그래서 즐겁다. 만나보자.<편집자 주> - 공직 생활 소회는 35여 년 공직 생활을 돌아보니 크게 도드라지는 점이 없이 무난하게 잘 지내온 것 같다.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는 평소 신념이 퇴직을 앞둔 지금까지 이끌어 준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느새 퇴임을 앞둔 심정은 평생 외길만 걷다가 공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돌아간다는 홀가분함과 앞으로의 인생 2막을 시작한다는 설렘과 우려가 섞여 만감이 교차한다. - 기억에 남는(보람 있었던) 일은? 공직 임무를 수행하며 용인시의 눈부신 발전을 목도하고, 미력하나마 조력할 수 있었던 것은 가장 큰 보람이었다. 1980년대 말 소득과 인구의 증가로 인한 주택 부족에 따른 주택난 해소를 위한 정부의 ‘주택 200만 호 건설’의 하나로 수도권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1991년부터 용인시의 인구는 급격하게 증가
남양주시 와부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와부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새마을부녀회원,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밖에 와부읍 생활개선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도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직접 기른 배추를 수확해 정성을 담아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특히 행사를 위해 고려대학교 덕소농장에서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배추 200포기를 후원하고, 와부농협에서는 김장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더욱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 700포기는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 17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완섭 회장과 강남순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기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 회원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동계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 10명 내외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 자격은 바이오 분야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바이오, 의약학, 생명과(공)학 분야 이공계 전공 대학생으로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선발되면 2024년 1월 8일부터 2월 23일까지 7주간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내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바이오 관련 현장경험을 쌓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남시가 지난해 10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바이오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 중 하나이다. 여름방학(7월~8월)과 겨울방학(1월~2월)에 맞춰 1년에 두 번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질병 연구, 신약 개발, 연구자원 운영관리 등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연구팀에 배정돼 해당 분야연구 수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팀장, 석·박사급 인력이 연구 수행을 지도하고, 진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오는 23일 오후 1시까지 성남시 홈페이지나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홈페이지(공고문)에 게재된 이메일로 지원서를 보내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이
양평군 청운면은 지난 3일 홍천군 남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자매결연기관인 홍천군 남면과 두 지역의 화합을 도모하는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청운면과 홍천군 남면은 2019년 자매결연 체결이후 코로나로 인해 교류가 중단되었으나 감염병의 풍토병화 선언에 따라 홍천군 남면의 주최로 교류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운면과 남면 양 기관의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시작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 퍼포먼스,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귀필 청운면장은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두 기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장으로 더욱 발전할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청운면에서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주시는 지난 6일 양주소방서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양주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강수현 양주시장과 정상권 양주소방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 밀집지역의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안전분야의 효율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안전 시책 개발▲소방안전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 발굴 지원▲소방안전분야 협력·발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기타 물품지원 및 홍보활동 등 필요한 사항을 이행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소상공인 밀집지역의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안전취약 대상 및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책을 양주소방서와 협업하고 있다. 정상권 소방서장은 “양주소방서 재난예방 역량과 양주시의 소방자원을 접목하는 것은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양주시를 만드는데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며 “겨울철 화재안전대책도 상호 협력하여 소방안전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하모니 시리즈 3 '이상한 도서관의 비밀'이 오는 11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매년 선보이는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작합창뮤지컬로 다양한 안무와 창작곡으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창작합창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합창뮤지컬 <이상한 도서관의 비밀>은 연출 방현혜, 대본 김진아, 작곡가 윤학준, 박진영의 신작으로 독창, 합창, 다양한 안무를 선보이도록 구성되었다. 학교와 공부를 싫어하는 주인공 나공실과 그의 짝꿍 소능민이 지각한 벌로 학교의 오래된 도서관을 청소하는 중 도서관에 갇히게 되면서 생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우연히 책 속에서 에디슨, 세종대왕 등의 훌륭한 위인들을 만나고 그로 인해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공연이다. 소년소녀합창단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출연으로 공연, 영화,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박현욱이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공연 무대을 준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안양2동방위협의회는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일일호프데이 수익금 전액 36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홍군표 협의회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매진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달했다. 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장학금 300만원과 생필품을 기탁해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12명의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안양2동 함께하는교회는 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58만원을 맡겼다. 교회는 지난해에도 쌀 500kg를 기탁했다. 김희중 안양2동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방위협의회 위원분과 교회 성도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