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가 2010년 충남 천안 센터시티점 이후 10년 만에 수원 광교에 신규 백화점을 오픈한다. 한화갤러리아는 수원 광교 컨벤션복합단지에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갤러리아 광교점(가칭)을 열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광교 컨벤션복합단지는 지방 정부와 한화그룹이 협력해 총면적 8만1천㎡(2만4천500여평) 규모 대지에 총 2조원대 사업비를 투입해 건설하는 대규모 마이스(MICE) 복합단지다.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 47층 규모의 고급 주거형 오피스텔, 270여개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 아쿠아리움, 백화점 등이 들어선다. 일산 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면적의 광교 호수공원과 연결돼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연면적 15만㎡(4만5천여평, 지하 6층~지상 12층), 영업면적 7만3천㎡(2만2천여평) 규모로 개발된다. 이로써 한화는 압구정 본점, 대전 타임점, 수원점, 경남 진주점, 충남 센터시티점에 이어 6번째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갤러리아는 광교신도시가 경기남부 상관의 중심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커 광교점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했다. 경기 남부권은 인구 증가율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2019년에는 인구가 현재 부산시 규모(350만명)로…
CJ제일제당은 피부 가려움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2017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를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5월 27일~28일 양일간 광명시 도덕산캠핑장에서 열린다. 대상은 아토피 진단을 받았거나 아토피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만 11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며, 55개 가족(4인 기준 2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푸드스타팀은 아이들을 위해 개발한 아토피를 이기는 건강 레시피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아토피 관련 강연과 유산균 이야기, 레크리에이션 시간, 아토피 치유 정보 교환 등에 참여한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아토피 캠프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작년보다 초청 가족수를 늘리고 캠프도 연간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진행한다”며 “BYO 피부유산균이 아토피 환아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품이라는 기업적 사명감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여 희망자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오는 5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도내 건설업계가 2분기 철근 가격과 지역자원시설세 입법에 따른 시멘트 가격 인상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발 금리인상 움직임과 정부의 부동산대출 규제 강화, 5월 조기대선에 따른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주택·건설시장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건자재 가격 인상은 수익성 악화 등 악재로 작용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5일 도내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철근가격 인상 여부를 놓고 오랜 줄다리기를 벌였던 제강사와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건자회)가 2분기에도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앞서 지난 4분기에는 철근(SD400, 10㎜) 가격이 t당 58만5천원으로 동결됐고, 올 1분기는 전분기 대비 t당 3만5천원 인상해 t당 62만원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지난달 29일과 지난 4일 2차례 열린 2분기 철근가격 협상에서 제강사는 철근 가격을 t당 3만원 인상, 건자회는 동결하자는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제강사 측은 스크랩가격 급등 속에서도 지난 4분기 가격 동결에 합의했고, 1분기 가격협상 때도 인상폭을 최소화한 만큼 이번엔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건자회는 1·2분기 연속 철근가격을 인상한 사례가 없었던 점 등을 들여 동결을 고수하고
김금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회장 “지난 1년은 지회 및 사무국 안정화에 주력했다면, 올해부터는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회원사 지원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지난해 3월 취임, 1년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를 이끌어 온 김금자 회장(55·㈜롤팩 대표이사·사진)은 5일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올해 목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여경협 경기지회는 지난 2015년 말 임원들 간 갈등 등 내부적인 문제로 시끄러웠다. 이에 따라 지난해 취임한 김 회장은 이를 해결하는 데 주력해야만 했다. 김 회장은 “지회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들이 많이 무너져 있었기에 지난 1년 간 가장 주력한 부분은 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결속력 강화, 지회 사무국 안정화였다”며 “임원진들과 지역별 회원들을 만나 소통하고, 사무국 재정비에 힘써 1여년이 지난 현재 협회가 전반적으로 많이 안정화됐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내부 정비가 마무리된 만큼 협회 비전인 ‘여성기업의 성공을 돕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책무를 할 차례다. 그는 “더 많은 여성경영인들이 모이면 더 많은 아이디어와 힘이 생긴다고 믿고 회원 배가를 위해 노력해 나가는 한편, 회원사의 효율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 중기청, 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도내 처음으로 안산 상록구 일동에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11가구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2015년 9월부터 ‘서민·중산층 주거 안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시범사업은 집주인이 자신의 주택을 1인 가구용으로 바꾼 뒤 LH에 임대·관리를 위탁하면, LH는 입주자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고 집주인은 임대수익을 연금으로 받는다.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자로 ▲1순위 대학생, 독거노인 ▲2순위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에게 공급한다. 1·2순위에 신청자가 없으면 일반인도 입주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은 전 가구 1인용인 신축주택(2017년 4월 준공예정)으로, 전용면적은 18.05∼22.04㎡다.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80%로 27만2천원∼32만8천원으로 책정됐다. 보증금은 월 임대료의 12배 이내로 320~390만원이다. 임대주택에는 거주공간에 냉장고 등 생활가전이 있고, 가구당 1대의 충분한 주차공간도 확보됐다. 청약접수는 오는 13~14일 인터넷(http://apply.lh.or.kr)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단, 65세 이상 노인은 공
수도권 서남부에 새로운 대형 아울렛이 문을 연다. 신세계사이먼은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영업면적 4만2천㎡ 규모의 시흥 프리미엄아울렛을 6일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그룹과 세계에서 97개 프리미엄아웃렛을 운영하는 미국 부동산 개발업체 사이먼 프라퍼티 그룹이 각 50%의 지분을 소유한 합작법인으로, 2007년 여주를 시작으로 파주, 부산에 프리미엄아울렛을 열었다. 프리미엄아울렛 국내 도입 10년을 맞아 선보이는 4호점인 시흥점은 220여개 유명 브랜드가 입점하며 여가 및 체험시설을 강화해 쇼핑과 휴식, 놀이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 아르마니, 코치, 마이클코어스, 휴고보스, 오일릴리 등 디자이너 패션브랜드와 분더샵, 블러스 등 명품 편집숍을 유치했고, 띠어리, 마쥬, 산드로, 스튜디오 톰보이, 미샤 등 국내외 패션브랜드도 입점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데상트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 매장을 대형화했고, 그 외 아동 전문관, 생활관을 별도로 조성했다. 쇼핑 시설 외에 반려견과 산책을 할 수 있는 ‘펫 파크’, 야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 가든’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풋살 경기장, 유명 맛집 등이 있다. 조병하 신세계
수원세관은 5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청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나무 식재 및 청사조경수 거름주기 등의 식목행사와 청사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김종기 세관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늘 푸른 소나무는 참된 공직자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자의 모습을 유지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언제나 국민을 위한 열린 관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장선기자 kjs76@
NC몰 수원터미널점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맘앤키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7일 단 하루 동안 르샵, 시선팩토리, 아이잗팩토리, 씨씨콜렉트, 온앤온 등 여성의류 봄상품 70~60%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또 정문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케이투, 아이더, 네파, 콜핑 봄상품을 80~40%, 1층 아동의류에서는 페리미츠, 코코리따, 포인포 등 10여개의 브랜드들이 일제히 봄 이월상품을 70~50% 할인, 판매한다. 이외 웨딩시즌을 맞아 3층 바쏘옴므, MI슈트/바찌 매장에서는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상훈기자 lsh@
농우바이오는 5일 오전 농협안성물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농가소득 증대와 국산종자 보급 확대를 위해 농협 판매유통본부 청과사업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우바이오와 농협 판매유통본부 청과사업국은 이번 협약에 따라 주요 채소 품목에 대한 재배관리 교육, 산지 작황 정보 수시 제공 및 공유, 특이품종, 기능성 품종 개발, 시장 유통 정보 수시 제공 등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농우바이오는 특이 품종, 기능성 품종 개발과 선진화된 재배관리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5천만원 시대 조기 달성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예정이다. 농협 판매유통본부는 농우바이오에서 개발한 우수한 품종을 청과사업국을 통해 재배농가에 우선 보급해 실질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시장 유통 정보의 수시 제공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이 제대로 된 가격을 받고 유통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최유현 사장은 “농우바이오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업인들에게 고품질의 종자를 공급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는 5일 용인운전면허시험장과 이륜차 면허취득자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협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배달앱사 급성장 등 배달산업이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이륜차 운전 취득자에 대한 산업재해예방 대책과 안전의식 확산이 요구됨에 따라 이뤄졌다. 공단과 시험장은 청소년, 미숙련 근로자 등 산재취약계층인 이륜차 운전자를 위해 면허 취득,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교통법규 준수, 이륜차 관련 처벌 기준, 범칙금 및 재해사례 등의 교육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또 운전면허시험장 교육장 입구에 배너, 이륜차 안전보건 가이드북, 기술자료 등을 비치하고, 관련 캠페인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송재준 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원동기 운전면허 취득부터 운행 중 안전운전 준수문화를 확산하고 이륜차 사망·사고에 대한 효율적인 산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해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