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마 제국을 뒤 흔든 '노예 반란' 일으킨 영웅적 인물 역사적 기록을 통한 옛 트라키아 시대의 '로마' 재구성 '스파르타쿠스' MJ 트로우 지음 부글 출판/380쪽, 1만5천원 트라키아 출생으로 고대 로마의 군인이었던 스파르타쿠스. 그는 자기 부족을 공격해야 할 처지가 되자 탈영했다가 체포된다. 중부 이탈리아 카푸아의 노예 검투사 양성소의 노예 검투사로 전락한 그는 70여 명의 검투사를 설득해 투기장을 빠져나온다. 스파르타쿠스는 이어 목자(牧者)·농노(農奴)·빈농(貧農)을 규합해 반란을 일으켰다. 70여 명의 동료 검투사의 수는 탈출한 지 2년 만에 12만명까지 늘어났다. 이 군세를 바탕으로 정부에서 보낸 진압군 2개 군단을 차례로 격파하고 남부 이탈리아를 지배,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기원전 71년 로마 원로원이 파견한 크라수스 군단에 패퇴하고 스파르타쿠스 자신도 전사하고 만다. 그의 반란은 로마의 지배계급을 전율시켰으며, 그가 죽은 이후에도 많은 전설이 생겨났다. 한 편의 장대한 스펙터클 영화같은 스파르타쿠스의 삶. 이미 고전 영화의 백미로 알려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1960년 동명작품을 통해 그의 삶이 전해지고 있다. 노예 검투사에서 신화적 인물로
도서명 : 파충류처럼 냉정하고 포우류처럼 긍정하라 지은이 : 조셉 화이트 출판사 : 홍익 248쪽. 1만원 ‘냉정하고 민첩한 파충류냐, 담대하고 온유한 포우류냐’ 일리노이 대학교 조셉 화이트 총장이 제조업과 금융서비스 분야 최고 관리자로서 학계와 비즈니스계를 넘나들며 연구해 온 리더십을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포우류와 파충류의 각기 다른 성격적 특징을 빌려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과 리더를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했다. 냉혈 동물인 파충류는 냉철하면서도 민첩하고, 온혈 동물인 포유류는 따뜻하면서도 포용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성남문화통화 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단체, 공공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문화정책 대화모임’을 31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사무동 1층)에서 연다. 주제 관련 발표에는 전남대학교 전효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가 ‘문화예술의 창조, 매개, 향유의 선순환구조 만들기’, 서울시 대안교육센터 강원재 부센터장이 ‘문화통화 연구모델’, 1318해피존 모람아지트 오일화 책임실무자가 성남문화재단이 실시한 ‘나눔라디오’ 프로젝트를 사례로 들어 ‘성남의 문화통화’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류설아기자 rsa@
경기문화재단은 설립 10주년과 백남준 타계 1주기를 맞아 '백남준 특별전'을 2월13일부터 5월 20일까지 96일간 스페인 아르코(ARCO)에 주빈국 행사로 초청받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세계5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스페인 아르코(ARCO)에서 한국을 주빈국으로 선정하면서 스페인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전시는 텔레포니카재단에서 "환상적이고 하이퍼리얼한 백남준의 한국비전"을 타이틀로 열린다. 전시 오프닝에서는 13일 오후7시30분(현지시각)에 열리며 'TV부처', '율곡', '천수관음' '보이스와 샤만' 등 설치 작품을 비롯하여 비디오 아카이브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백남준 1주기 회고전으로는 가장 규모가 큰 전시로 경기문화재단을 비롯해 14개 주요기관과 개인 컬렉터들로부터 받은 백남준 작품 86점을 전시한다. 이들 가운데 재단이 선보일 작품 대부분은 한국적이거나 동양사상을 담고 있고 역사적 인물을 재현한 작품들로 '코스모폴리탄 백남준'에게 한국과 한국 사람의 의미가 무엇이며 작가가 그것을 어떻게 재현했는지 조명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 27일 한국을 찾은 백남준씨 미망인 구보다 시게꼬 여사는 재단이 추진 중인
주로 태아가 자궁에 있을 때 임신부가 너무 맵고 짠 음식이나 육식 등을 너무 많이 섭취해 음식물의 독소가 태아에 전달되었거나, 임신 중에 임신부가 열병(독감,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후에 면역 상태가 허약해져 감염 바이러스의 일부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발병한다. 즉 태열은 신생아에게 나타나는 태중의 열로 인한 증세로, 출산 후에 소아의 얼굴이 붉어지고 눈가가 붓거나 짓무르는 등의 아토피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대부분의 태열은 어느 정도 아이가 자라면 자연치유 됐지만, 최근에는 생활수준의 향상과 저출산 경향에 의해 오히려 자연치유율이 낮아지고 있다. 자녀수가 줄면서 한 아이에게 쏟는 정성이 예전에 비해 높아져 조그마한 이상이 생겨도 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이러한 생활환경 변화로 아기의 태열도 지나친 외부 자극으로 인해 만성화 되고 악성화가 되는 것이다. 태열은 아기 체내의 열이 피부를 통하여 밖으로 빠져나가는 와중에 생기는 피부증상이다. 독소가 밖으로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아이 주변을 따뜻하게 해주고 목욕을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병원 등에서 스테로이드 연고제 등 피부질환에 쓰이는 약재를 사용하면서 오히려 태열이 억눌리게 되는 것이다. 체내에
성남시가 2007년 한 해 동안 가족이 함께 모여 자녀보육에 참여하는 육아데이(매월 6일) 실천행사를 펼쳐 건전한 가정문화 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엄마아빠 사랑해요’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1차 ‘함께 만드는 옛 이야기(2.6)’▲2차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어요(4.6)’ ▲3차 ‘쑥쑥 신체놀이(7.6)’▲4차 ‘어린이 뮤지컬(9.6)’▲5차 ‘신기한 마술쇼(11.6)’▲6차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요(12.6)’ 등 올해 총 6회의 육아데이 실천행사를 마련한다. 다음달 6일 오후 7시 보육정보센터(복정동 소재)에서 열리는 육아데이 첫 번째 실천행사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옛 이야기-정신없는 도깨비’는 부모와 아동이 함께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를 만드는 것으로 가족간의 화합과 상호작용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육아데이 실천행사는 각 행사별 일정에 따라 관내 거주하는 시민 5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1차 행사 참여 신청은 2월 2일까지 성남시 보육정보센터(031-721-1649)에서 접수받고 있다.
경기도여성회관 동아리 ‘천사랑’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와 엄마가 함께 목도리를 만들어 보는 ‘엄마랑 아이랑 목도리 만들기’ 특강을 31일 회관 내 갤러리 터에서 마련한다. 특강은 대바늘로 기본뜨기방법으로 아동용 목도리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2만2천원 자부담)다. 신청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전화(010-5757-9865) 이메일(ixcxi@naver.com)
고양시 여성회관은 관내 외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실을 연다. 교육은 3월 5일부터 7월 18일까지 20주 동안 월요일과 수요일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한국어 교육은 물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다음달 12일부터 23일까지 여성복지회관 2층 사무실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받는다. 문의)031-961-3317~8.
시흥시 여성회관은 다음달 2일까지 동아리를 신청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10명 이상 25명 이내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심화학습, 연4회 이상 자원봉사활동, 각종행사 및 대회 참여를 목표로 한 동아리다. 단순 취미나 친목, 영리를 목적으로 한 동아리는 신청할 수 없다. 또 회관이 운영하는 정규수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월 4회 이내 운영하고, 회관이 위촉한 강사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 신청서류는 활동신청서, 연간계획서 및 회원명단, 강의실 신청서 등이며 기존에 지원받은 동아리는 지난해 실적평가서를 통해 결정한다. 문의) 031-310-2864.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도내 여성을 대상으로 한 IT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5세 이상의 여성으로, 프로그램은 단기과정과 프로젝트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단기과정은 3월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주5일(1일 3시간)동안 열리며, 강의 내용은 웹디자인 툴 테크닉, 웹 프로그래밍 기반, 오토캐드, 플래시MX 등이다. 프로젝트 과정은 3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주5일(1일 5시간)제로 교육하고, 프로그램은 웹디자인과 자바 강의다. 3개월의 교육과정과 2개월 인턴과정을 밟을 수 있다. 접수는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itwomen.or.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031-899-9133~6./류설아기자 r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