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이 지난 2일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다산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경기도 철학의 선구자인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해당 상은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헌신 등 정신적 귀감이 되는 사회 각계 인사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의회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창식 의원은 지방자치법 개정과 관련된 조례안 제·개정 등을 통해 파주시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전문성 있고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데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오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내실있는 의회와 살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 등 일 잘하는 의원으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일 용인특례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제3차 정기회의에서 용인이 도입한 시티포인트를 전국 확산을 강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장은 “회원 도시들의 우수 정책을 벤치마킹해 시정에 접목하려고 노력한다"며 "각 도시가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면 다른 도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 만큼 협의회 도시들의 발전을 위해 많은 지혜를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시티포인트 서비스는 잠자는 민간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바꿔 생필품을 사는 등 시민 가계에 보탬이 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현재 1만여 명의 용인시민이 애용하고 있고 회원도시에서 참여하길 원한다면 플랫폼 등 자료를 공유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시티포인트는 곳곳에 적립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시스템으로 용인시에서 올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인구 50만 명 이상인 전국 18개 도시가 소속돼 있는데 이날 회의에는 12개 도시 지자체장이 참석해 학교복합시설 지방세 감면 확대 등 6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구리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리시 체육관에서 '2023년 제2회 구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일자리 문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인·구직자 간 만남의 장으로,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일자리센터,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구리고용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경기도 일자리재단, 경기북부새로여성일하기센터가 후원한다. 박람회에는 구리시 관내 및 인근지역 26개 우수 구인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기업 현황, 모집직종, 근무조건, 자격요건 등 상세한 정보는 구리시 홈페이지에서 ‘일자리박람회’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부대행사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퍼스널컬러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자기혈관 숫자알기 ▲압화 그립톡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동시에 취·창업 특강으로 ▲DISC로 보는 내직업 탐색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창업환경 트렌드 전략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취업지원 외에도 성공적인 창업 설계를 위한 창업 멘토링,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체험 부스도 운영 예정이어서 창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한 취업 성공을 위해 구
과천시가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최우수상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객관적 통계지표를 활용해 종합적으로 측정·평가하는 사업으로 과천시는 지자체 시 단위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자율적으로 응모한 14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과천시는 22개 측정지표 중 ▲문화기반시설 확충 수준 ▲지역안전지수 ▲취업자 증가율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등 12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가 우수한 성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 노력을 기울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는 오는 2024년부터 다자녀 가정의 수도요금을 3자녀에서 2자녀로 감면 범위를 확대하는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저출산 대책 지원의 하나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구리시 수도급수 조례 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13일까지 입법예고 중이다. 또한 조례규칙 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수도요금 감면 대상은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 중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다자녀 가정으로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 해당된다. 매월 5t에 해당하는 가정용 수도요금 6,240원의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약 1만 세대의 다자녀 가정이 그 대상이다. 감면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최근 지역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고, 구리시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펼쳐 저출산 시대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더욱더 매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구리시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취약계층
안양대학교는 ‘2023 안양대 대동제’ ‘청춘예찬(靑春禮讚)’을 지난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연다고 2일 밝혔다. 안양대 75대 총학생회가 ‘청춘을 빛내다, 얘기를 더하다, 찬란히 피우다’는 슬로건으로 마련한 대동제는 가요제와 댄스제, 공연예술학과 및 동아리 공연, 유학생 공연, 연예인 초청 공연 등이 열린다. 안양대 화원 총학생회 정다은 회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청춘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주시는 옥정신도시에서 도봉산역을 잇는 ‘서울 동행버스’ 를 11월 6일부터 운행한다. 서울 동행버스는 수도권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를 돕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와 양주시 참여로 만들어졌으며, 양주시민들이 서울로 편하게 출근할 수 있도록 계획중이다. 이번에 개통되는 양주시 서울동행버스(서울05번) 노선은 율정마을7·8단지를 기점으로 제일풍경채·율정마을 13단지, 대방노블랜드1차, 연푸른초교, 덕현초교 등을 경유해 도봉산역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출발지 첫차시간은 6시 30분 이후 15분 간격으로 총 4회에 걸쳐 운행하며 해당 노선 개통으로 서울 방면 출근 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외 양주권역 옥정신도시와 고읍신도시를 잇는 서울 동행버스 노선은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강수현 시장은 “서울 동행버스 운행을 통해 출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 여건이 보다 나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2일 김희정 교육장이 2024년 3월 개교 예정인 고진초등학교와 고진중학교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위치한 고진초등학교와 고진중학교는 처인구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초등 46학급(일반42, 특수1, 유3), 중등 25학급(일반24, 특수1) 규모로 신설 중인 학교다. 이 두 학교는 신설 학교의 공사 추진 중 건설자재비 급등, 레미콘 수급 차질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으나 용인교육지원청과 공사 현장 간 수시 소통과 협력으로 현재 공사 일정에 맞추어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희정 교육장은 신설 학교 공사 현장을 꼼꼼히 돌아보며 점검하고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큰 문제 없이 신설 학교 공사가 진행될 수 있던 것은 현장 관계자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무엇보다 공사 현장 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신설 학교가 적기 개교할 수 있도록 준공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공직자들의 창의적 발상이 시민 행복을 증대시키는 발판이 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행복정책 벤치마킹을 위한 북유럽 3개국 연수에서 이처럼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이날 덴마크의 친환경 쓰레기소각장과 자전거 시설, 핀란드의 재정부 및 사회보장기금 등 시민 행복정책을 직접 소개했다. 그는 먼저 덴마크 친환경 쓰레기소각장 ‘코펜힐(Copenhill)’을 소개했다. 그는 “기피시설인 소각장에 첨단 정화시설을 갖춰 해로운 공기가 배출되지 않도록 하고 산이 부족한 지형을 고려해 사계절 스키장과 인공암벽 클라이밍 등을 조성해 시민이 즐겨 찾는 휴양시설이 됐다”면서 “우리 시에도 대규모 건설사업이 다수 계획돼 있는 만큼 공직자들의 창의적 발상이 시민 행복을 증대시키는 발판이 된다”고 전했다. 또, 덴마크 코펜하겐의 대기질 관리를 위한 자전거 친화적 환경도 언급했다. 그는 “코펜하겐은 신호 체계가 자동차보다 자전거가 빨리 갈 수 있도록 설계돼 있고, 자전거 통행이 보편화 되어 도시가 쾌적하다”며 “자전거 활성화 정책은 소박한 삶의 여유를 즐기는 ‘휘게’문화와도 연관돼 시민 행복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배울만하
가을은 선율과 노래의 계절이다. 클래식이어도 좋고 가곡도 좋다. 흥(興)이 있으면 그뿐, 장르야 무슨 상관이랴. 문예(文藝)의 도시 용인에 가볍고 톡톡 튀며 그윽한 문예 시간이 찾아온다. (사)용인문화시민광장과 함께하는 ‘용인바움콘서트 제2회 정기연주회’가 그 주인공이다. 오는 4일 용인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열린다. 척박한 공간에 ‘단비’겠다. 가을비니 슬프기도 하겠다. 허나, 슬퍼도 축제니 어찌 즐겁지 아니하겠나. 손잡고 가볼 일이다. 아, 이 아름다운 연주자들을 어찌 다 소개할까. ▲바이올린 악장 이재호 ▲바이올린1 백승록 ▲바이올린2 수석 최낙원 ▲바이올린2 이정연 ▲비올라 수석 고빈 ▲비올라 임기량 ▲첼로 수석 연유라 ▲첼로 이진형 ▲오보에 하윤희 ▲바순 인태영 ▲피아노 전혜윤 여기에 ▲올마이티 후즈 ▲타이곤 태권도 등이 특별출연하고 ▲바이올린 김민준(역북초) 장성연(용인초) 군 등이 찬조 출연한다. 무엇을 연주할 것인가, 이렇다. ▲문어의 꿈 ▲사운드 오브 뮤직 ▲꿈꾸지 않으면 ▲요정의 춤(Vn 김민준, 장성연) ▲검정 고무신 ▲귀멸의 칼날 ▲비발디 사계 중 봄 1악장, 여름 3악장 ▲캐러비안 해적 ost( 타이곤 태권도팀) ▲나는 나비 ▲젓가락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