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012 시즌을 맞아 W클럽 멤버십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개발해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W클럽’은 SK만의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로 2010년 ‘하나SK와이번스카드(W클럽 카드)’로 런칭한 뒤, 홈경기 일반석 1천원 할인, 전용게이트 30분 선(先) 입장, 교통카드 기능, 구장 방문횟수 적립에 따른 선물 제공 등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왔다. 올해는 초기 적립자인 1, 2, 3회 방문 회원들에게 각각 친필사인 마우스 패드, 사인볼, 영화관람권이 제공되며, 5회 방문자에게는 VIPS 샐러드바, 불고기브라더스, 차이나팩토리, 웅진플레이도시 이용권(택 1), 이밖에도 홈 전 경기(66게임)를 방문한 팬에게는 그라운드 시상 및 깜짝 선물이 증정된다. 또한 시구 및 시타, 그라운드 팬사인회, 일일기자체험, 그라운드 포토타임 등 특별한 체험도 주어진다. 가입을 원하는 팬들은 SK와이번스(www.sksports.net) 및 하나은행 홈페이지(www.hanaskcard.com), 하나은행 전 지점, 문학야구장 내 1루1층 W클럽가입부스(홈 경기에 한함)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부천북중이 오는 5월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럭비 중등부 도대표로 출전한다. 부천북중은 8일 안산 호수공원 럭비구장에서 벌어진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전 중등부 결승에서 2차 선발전 및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우승팀인 성남서중을 30-15(10-5 20-10)로 누르고 최종선발을 확정지었다. 도대표 1차선발전 우승팀인 부천북중은 최종선발전에서 전반 10분 성남서중 이용운에게 트라이를 허용하며 0-5로 끌려갔지만 전반 19분과 23분 강대원과 김선명이 나란히 트라이를 성공하며 10-5로 전세를 뒤집은 채 전반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에도 1분만에 이누리의 트라이로 15-5, 10점차 리드를 지킨 부천북중은 전반 4분 성남서중 이권에서 트라이를 내줘 15-10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후반 8분 김기민이 트라이와 골킥을 성공시키며 22-10로 크게 달아났다. 여기에 후반 15분 김기민의 페널티골과 후반 25분 강힘찬의 트라이까지 보탠 부천북중은 30-15로 최종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서울경마공원 올해 1분기 경마 결과 문세영(31) 기수와 박대흥(53) 조교사가 성적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 기수는 지난 3개월간 37승을 올려 매월 10승 이상의 성적을 내며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려 일찌감치 올해 다승왕의 자리를 예약하고 있다. 1월부터 13승을 기록한 그는 상승세를 2, 3월에도 이어가 이런 추세라면 2008년 자신이 수립한 연간 최다승 기록(128승)을 경신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유일한 경쟁자인 조경호 기수는 시즌 초반 어깨부상으로 10승에 그쳐 다승 경쟁에서 멀어졌고 오경환 기수(17승), 박태종 기수(17승), 조인권 기수(15승), 서승운 기수(14승)도 선전했으나 문 기수와 승차가 벌어진 상태다. 조교사 부문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가운데 박 조교사(13승)가 2위와 1승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서범석, 신우철(11승), 김호(11승) 등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바짝 추격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임명우(수원북중)가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체조 남자중등부에서 5관왕에 올랐다. 임명우는 지난 7일 수원북중 체육관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남중부에서 마루와 링, 도마, 철봉, 개인종합, 단체종합을 석권하며 대회 5관왕을 차지했다. 여초부에서는 박승연(용인 신갈초)이 이단평행봉과 평균대, 개인종합, 단체종합에서 1위에 올라 4관왕에 올랐으며, 남초부 전경수도 안마와, 도마, 평행봉, 개인종합에서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으며 다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여중부에서는 연세민(경기체중)이 평균대와 개인종합, 단체종합에서 정상을 차지해 3관왕을 차지했으며, 남녀고등부 단체종합은 수원농생고와 경기체육고가 각각 패권을 안았다.
오선애(성남 백현중)가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육상에서 3관왕에 올랐다. 오선애는 지난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중등부 3학년 200m 결승에서 26초14로 김예지(수원 원천중·26초73)와 우미숙(하남 동부중·27초80)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오선애는 100m와 400m 계주 우승에 이어 3관왕에 등극했다. 남중부 1학년 200m에서는 안성재(안산 단원중)가 24초35로 김성오(안양 관양중·24초60)와 박성수(양주 덕계중·24초98)를 꺾고 1위에 올라 100m와 400m 계주 우승에 이어 3관왕이 됐다. 남중부 1학년 1천500m에서는 800m 우승자 박진호(부천 계남중)가 4분42초56으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남중부 2학년 100m 우승자 황장우(고양 능곡중)는 200m에서도 24초30으로 우승했으며 이기범(안산 별망중)은 멀리뛰기(5m67)와 세단뛰기(12m44)에서 우승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여중부 1학년에서는 이한나(평택 청담중)가 100m에서 이어 200m에서도 27초31로 우승했고 황봄이(광명 철산중)는 400m(1분04초58)와 800m(2분32
광주초가 제32회 회장배 학생씨름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광주초는 지난 6일 수원 한조씨름전용경기장에서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용인 양지초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용인 백암중이 광주중을 4-0으로 가볍게 누르고 대회 5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밖에 초등부 개인전 경장급에서는 유승도(양지초)가 문민기(안산 매화초)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소장급 서제원(광주초)과 청장급 한지민(성남제일초), 용장급 홍희재(광주초), 용사급 정지천(남양주 평내초), 역사급 송호현(용인 백암초), 장사급 이승엽(용인초)도 각 체급 패권을 안았다. 또 중등부 개인전에서는 경장급 나재광과 소장급 김동민(이상 광주중)을 비롯해 청장급 이현종, 용장급 서민상, 용사급 이현준, 역사급 나용수, 장사급 김대한(이상 백암중)이 각 체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KGC는 지난 6일 강원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6차전 원주 동부와 원정경기에서 경기종료 9초를 남기고 던진 양희종의 뱅크슛이 림에 꽂치며 66-64(14-15 12-17 16-21 24-1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종합전적 4승2패가 된 KGC는 2005년 9월 KT&G가 SBS 스타즈를 인수해 재창단한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데 이어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리는 대업을 달성했다. 전신인 SBS 시절까지 따지면 1997년 SBS 출범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것이다. 1쿼터를 접전 끝에 14-15, 1점 뒤진 채 마친 KGC는 2쿼터들어 윤호영(19점)과 박지현(11점)의 내외곽포를 앞세운 동부에 끌려가기 시작했다. KGC는 로드 벤슨(15점·14리바운드)과 김주성(8점), 윤호영으로 이뤄진 동부의 트리플 타워에 밀려 오세근(12점)과 크리스 다니엘스(15점·16리바운드)의 골밑 공격이 막힌데다 박찬희(4점), 이정현(14점), 양희종(6점)이 전반에만 파울 3개씩을…
올 시즌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우승 후보인 고양 국민은행이 기분 좋은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창원시청과의 신한은행 2012 내셔널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박정식의 선제골과 후반 하정헌, 이재원의 두 골을 묶어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개막전 무승부 이후 4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13점(4승1무)으로 리그 단독 1위 자리를 이어갔다. 국민은행은 초반부터 창원시청을 강하게 몰아 치며 전반 5분만에 미드필더 박정식이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정확한 오른발 킥으로 상대 골문을 가르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국민은행은 후반 27분과 43분 교체 투입된 하정헌과 이재원이 나란히 박성진의 도움을 받아 각각 2, 3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3-0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용인축구센터에서 벌어진 용인시청과 충주 험멜의 맞대결에서는 홈팀 용인시청이 전반에 터진 고경민과 김연건의 연속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후반 두 골을 허용하며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시청과 목포시청의 경기는 홈팀 수원시청이 1-2로 패했으며 원정경기를…
최예인(수원 영복여고)이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조정 여자고등부 싱글스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예인은 지난 6일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여고부(2천m) 싱글스컬에서 8분40초06의 기록으로 구슬하(하남정산고·8분41초07)와 같은 학교 김은선(8분46초04)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고부 더블스컬에서는 안미진-이윤희 조(영복여고·8분28초00)가 한윤정-구슬하 조(하남정산고·8분28초04)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여고부 쿼더러플에서는 하남정산고 팀이 8분02초0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또 남고부 싱글스컬과 더블스컬에는 김건희(7분46초01)와 김건희-이학래(7분40초05·이상 용인 신갈고) 조가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여중부(1천m) 싱글스컬에서는 김혜린(4분12초09), 더블스컬에서는 송지선-마은기 조(3분56초02·이상 수원 영복여중)가 각각 패권을 안았다.
평택 현화고가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요트경기 고등부에서 3개 종목을 모두 석권했다. 현화고는 지난 6일 평택호 요트경기장에서 막 내린 대회 고등부 레이저와 RS:X, 420급에서 팀 동료끼리 집안싸움을 벌이며 3개 종목 정상을 차지했다. 고등부 레이저에서는 안준성이 1~6, 전라운드를 1위로 결승점에 통과해 5점으로 팀 동료 최두성(10)점과 손민석(15점)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으며, RS:X에서는 길현정이 모두 1위로 통과해 패권을 안았다. 또 420급에서는 김준기-이수열 조가 최범해-손우석 조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옵티미스트 남중부에서는 최원빈이 5점으로 팀 동료 윤희태(14점)와 전범주(14점·이상 화성 서신중)를, 여중부에서는 김민주(평택 현화중)가 12점으로 홍민경(15점)과 문지선(25점·이상 서신중)을 각각 꺾고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남초부에서는 이상민이 42점으로 같은 팀 전승주(46점)와 박재하(48점·이상 화성 서신초)를 제치고 패권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