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육지원청이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롤러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안양교육청은 5일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전과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초·중등부에서 금 29개, 은 17개, 동메달 14개로 오산교육지원청(금 7, 은 8, 동 1)과 성남교육지원청(금 4, 은 2)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날 열린 여중부 2학년 5천m 포인트경기에서는 송혜원(안양 귀인중)이 25점을 얻어 같은 팀 이승민(13점)을 제치고 우승한 뒤 5천m 제외경기에서는 9분28초97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3천m 계주에서는 이승민, 이유진, 허유진 등과 함께 안양선발에 포함돼 10분48초82로 우승, 3관왕에 올랐다. 남중 3학년 T300m에서는 김민기(안양 비산중)가 28초66으로 1위에 오른 뒤 1천m에서도 1분46초56으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여중부 2학년 박성미(오선 성호중)는 T300m에서 34초39로 우승한 데 이어 1천m에서도 2분17초08로 맨 먼저 골인해 2관왕이 됐다. 남초부 5학년에서는 안기훈(성남 대하초)이 1천m와 3천m 포인트경기에서 2분01초07과 13점으로 우승, 2관왕에 합류했고 여초부 5
남양주공고가 제32회 회장배 학생씨름대회에서 고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남양주공고는 5일 수원 한조씨름전용경기장에서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용인고를 4-3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지난 2008년 제28회 대회 우승이후 4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준결승전에서 수원농생고를 4-3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남양주공고는 제1 경기에서 임강민이 용인고 정희구를 들배지기로 제압하며 기선을 잡았다. 제2 경기에서 이욱진이 상대 유승범에게 배지기로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남양주공고는 제3 경기에서 김상훈이 지대한을 안다리로 모래판에 누이며 다시 앞서갔다. 남양주공고는 제4 경기와 제5 경기에서 배준용과 정헌재가 용인고 한성철과 김상욱에게 안다리와 들배지기로 잇따라 패해 2-3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제6 경기와 제7 경기에서 이상문과 김용우가 상대 송원택과 김윤수를 밧다리와 들배지기로 제압하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한편 고등부 개인전 경장급에서는 임강민(남양주공고)이 성우재(용인고)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소장급 이호영(수원농생고)과 청장급 이한기, 용장급 엄태현, 용사급 김성수, 역사급 장우혁, 장사급 오세빈(이
성남서중이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럭비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서중은 5일 안산 호수공원 럭비구장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2차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중등부 결승에서 1차선발전 우승팀인 부천북중을 17-14(10-7 7-7)로 힘겹게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도대표 1, 2차선발전 우승을 나눠 가진 양팀은 오는 7일 오후 2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최종선발전을 치른다. 성남서중은 전반 4분 이용운의 트라이 성공으로 5점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전반 9분 부천북중 임성빈과 김기민에 각각 트라이와 골킥을 허용, 5-7로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성남서중은 전반 18분 장병조의 트라이로 재역전에 성공, 전반을 10-7로 마친 뒤 후반 1분만에 백종은의 트라이와 골킥으로 17-7로 점수를 벌렸다. 성남서중은 후반 8분 부천북중 강태원에게 트라이, 김기민에게 골킥을 허용했지만 나머지 시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아 값진 승리를 챙겼다.
금강산(부천 중흥중)과 박다솜(연천중)이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사이클 남녀중등부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금강산은 5일 의정부 벨로드롬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500m독주에서 37초316의 기록으로 곽민수(가평중·38초232)와 같은 학교 이재우(38초886)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전날 남중부 200m와 단체스프린트에서 각각 12초851과 1분13초694의 기록으로 두 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던 금강산은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박다솜도 2㎞단체추발에서 3분29초78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전날 개인전 200m(16초610)와 단체스프린트(1분29초664) 금메달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다. 박다솜의 팀 동료 박수빈도 전날 500m 독주 1위(44초005)와 단체스프린터 우승과 함께 이날 1㎞개인추발에서도 1분32초768의 기록으로 우승,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중부 정우호(가평중)도 전날 2㎞개인추발 우승에 이어 이날 3㎞단체추발 및 스크래치를 석권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5tyon@
수원 세류초와 용인 어정초가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축구 초등부 결승에 진출했다. 세류초는 5일 양주 고덕구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초등부 준결승전에서 혼자 두 골을 넣은 이용희의 활약에 힘입어 하남 천현초를 4-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전반 17분 이용희의 선제골로 앞서간 세류초는 2분 뒤 천현초 유재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종료직전 김지민이 아크 써클 정면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하며 2-1로 앞서나갔고 후반 17분과 경기종료 직전 황승주와 이용희가 한 골씩을 보태 승부를 결정지었다. 어정초도 전반 13분 터진 민찬홍의 선제골을 잘 지켜 1-0으로 부천 계남초를 누르고 결승에 합류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장애인생활체육 클럽매니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31개 시·군에서 45개 클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클럽매니저 교육을 통해 장애인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활성화 및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실시됐고 장애인차별금지법, 교부금 정산교육, 장애인클럽활성화 방안, 뉴 스포츠 체험, 성희롱 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한 클럽의 관계자는 “장애인생활체육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더 나은 서비스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다양한 종목의 클럽을 활성화함으로써 도내 장애인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근대5종연맹은 5일부터 9일까지 5일동안 성남시 국군체육부대에서 ‘제29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선수 300여명이 출전하며 초·중·고·대학·일반부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인천근대5종연맹에서는 올해 초 이사회를 통해 발탁된 조장덕 코치가 선수로도 참가한다. 조 코치는 그동안 인천의 간판 대표선수로 전국체전 2연패 등 우수한 성적을 갖고 있다. 인천시근대5종연맹은 또 고등부 9명, 일반부 3명 등 12명이 지난 5개월여 동안에 걸쳐 동계훈련과 개인 훈련을 통해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두고 있다. 우용남 인천시근대5종연맹 전무이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우수한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는 10월 대구에서 개최하는 제93회 전국체전을 대비해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기범(안양 신성중)과 성은정(안양여중)이 제14회 제주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중등부 본선 1라운드에서 나란히 단독 선두로 나섰다. 송기범은 5일 제주오라칸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펼쳐진 대회 4일째 남중부 본선(총 2라운드)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함재형(서울 대청중·72타)과 같은 학교 김윤석(73타)을 비롯한 3명의 3위 그룹을 따돌리고 리딩보드 맨 위를 지켰다. 동코스에서 시작한 전반 2번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간 송기범은 3번홀과 8번홀에서 나란히 버디를 잡으며 2언더파로 마친 뒤, 후반 서코스 12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 3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남코스(파72)에서 진행된 여중부에서는 성은정이 4언더파 68타로 2위 양지혜(경북 오상중·70타)와 박소혜(강원 육민관중·72타)를 비롯한 3위권을 제치고 2타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용인 신갈초와 김포 대곶초가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테니스 남자초등부 결승에 진출했다. 신갈초는 5일 가평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남초부 준결승에서 화성 비봉초를 3-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또 대곶초도 4강에서 안성선발(죽산초·양진초)를 3-0으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 여초부에서는 광주 탄벌초와 여주 여흥초가 김포 대곶초와 수원선발(영화초·수원초)를 각각 3-0, 3-1로 제압하고 나란히 결승에 올라 패권을 다투게 됐다. 신갈초를 비롯한 남녀초등부 네 팀은 6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오선애(성남 백현중)가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육상 여자중등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오선애는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여중부 3학년 100m 결승에서 12초69의 기록으로 우미숙(하남 동부중·13초16)과 임주연(시흥중·13초30)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오선애는 백채윤, 문예담(이상 백현중), 조성주(성남동중)와 팀을 이룬 400m 계주에서도 성남선발이 53초99로 시흥선발(56초91)을 제치고 1위에 올라 2관왕에 등극했다. 남중부 1학년 100m 결승에서는 안성재(안산 단원중)가 11초73으로 김태희(남양주 진건중·12초09)와 김성오(안양 관양중·12초12)를 꺾고 1위에 오른 뒤 400m 계주에서도 이윤호(별망중), 여준수(경수중), 한채진(와동중)과 팀을 이룬 안산선발이 50초28로 고양선발(50초94)과 파주선발(52초15)을 따돌리고 우승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남중부 2학년 1천500m에서는 한가람(경기체중)이 4분30초50으로 이주니(포천 대경중·4분31초20)와 임채갑(안성 안청중·4분34초99)을 꺾고 우승했고 남중부 3학년 100m에서는 김현호(파주 문산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