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우솔(성남 서현고)이 제30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금빛우솔은 지난달 31일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고등부 그레코로만형 결승전에서 임지현(경남 마산가포고)을 라운드스코어 2-0(1-0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자유형 58㎏급에서는 김영민(경기체고)이 임문혁(인천 상정고)을 라운드스코어 2-1(1-0 0-2 1-0)로 힘겹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같은 체급 박수현(서현고)은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46㎏급 남민우, 85㎏급 박현수(이상 수원경성고), 자유형 46㎏급 김민철, 54㎏급 이영현(이상 경기체고), 85㎏급 전민구(파주 봉일천고)는 각각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전날 열린 여학생부 자유형 72㎏급에서는 심송희(수원 계명고)가 김서현(대구대)을 1라운드 폴승으로 꺾고 1위에 올랐고 63㎏급 김지현과 67㎏급 유혜리(이상 계명고)는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도체육회가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도체육회는 29일 안성 레이크힐스리조트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박충호 도 체육과장, 박용섭 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장학관, 이용해 안성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5개 동계종목 전무이사 및 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동계체전·평창올림픽 대비 경기도 동계스포츠 진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동계체전 11연패를 이룬 경기도가 앞으로도 종합우승을 이어가기 위해 각 종목별 문제점을 찾아 대책을 세우고 2018년 평창 동게올림픽에서 많은 메달리스트를 배출하자는 의미에서 개최됐다. 빙상 정기훈 전무이사는 “빙상은 비인기 종목으로 김연아의 영향을 받은 피겨스케이팅을 제외한 스피드와 쇼트트랙의 경우 기피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우수선수 체계적 지원 미흡과 지도자·순회 코치 지원정책 부족과 도내대회 개최 부족 등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스키 김남영 전무이사도 “강원도의 경우 평창 올림픽 유치 이후 막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하는 도내 동계종목 선수들을 위한 선수촌 확보와 장비 지원, 실업팀 창단이 절대적으
수원시청과 부천시청이 제30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나란히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청은 29일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일반부 그레코로만형에서 종합점수 86점을 얻어 삼성생명(58.5점)과 창원시청(51.5점)을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부천시청도 남일반 자유형에서 종합점수 27.5점으로 함평군청(23.5점)과 평택시청(23.5점)을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수원시청 박무학 감독과 부천시청 윤창희 감독은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에서 각각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고 진경욱(수원시청)과 이상규(부천시청)는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날 열린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120㎏급 결승에서는 이승찬(경기체고)이 이광우(광주체고)를 상대로 1,2라운드에 연거푸 옆굴리기를 성공시키며 라운드스코어 2-0(2-0 2-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는 김영준(수원시청)이 박은철(LH)을 상대로 라운드스코어 2-1(1-2 1-0 2-0)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고 66㎏급 정지현(삼성생명)도 문호선(강원 화천군청)을 2-0(1-0 1-0)으로 제압하고 1위에 올
전국 최초로 네팔 히말라야 마나슬루(Manaslu) 탐험에 도전하는 ‘줌마탐험대’에 선발된 15명의 경기도 아줌마들이 첫번째 공식행사를 가졌다.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등산연합회는 29일 경기도체육회관 3층 도생활체육회 회의실에서 ‘2012 경기도 줌마탐험대 상견례 및 교육’을 실시했다. 도내 13개 시·군에서 27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난 13일 면접 및 체력테스트를 거쳐 최종 15명으로 선발된 주부 대원들은 이날 첫 모임에서 자기 소개 및 질문을 통한 상견례를 실시했다. 각자의 이름과 나이, 자신의 지원동기 및 등산 경력, 취미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 있을 원정 훈련을 앞두고 서로를 알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정국 줌마탐험대 훈련대장으로부터 앞으로 있을 훈련에 대한 참고 및 유의사항의 교육으로 첫 만남을 마쳤다. 한편, 줌마탐험대는 다음달 7일부터 설악산, 지리산 등에서 총 9차례의 산악 훈련을 거친 뒤 오는 7월 네팔 히말라야 마나슬루(8천163m) 원정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체육회는 29일 오전 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최영화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협의회장(도씨름협회 전무이사)을 비롯한 도민체전 21개 경기종목 전무이사, 김태환 평택도민체전 추진팀장, 장호성 평택시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도민체전의 포괄적인 개요와 대회 현황, 경기 참가시 주의점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경기종목 전무이사들은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선수단 숙소 및 주차장 시설 확충 등에 대해 건의했으며, 이에 평택시 관계자는 대회 직전까지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평택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총 21개 종목에서 2만4천여명(선수·임원 1만2천명, 시민 1만2천여명)의 도민이 ‘평택에서 하나로! 경기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4월부터 경기도민의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사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도생활체육회는 이를 위해 시·군생활체육회로부터 지역·연령·계층별로 사업 신청을 받아 선정 절차를 거쳐 유소년교실(40개소), 청소년교실(20개소), 어르신교실(30개소), 여성교실(20개소), 함께하는 생활체육(40개소), 가족콘서트(5개소), 소외계층 생활체육 체험(4개소) 등 7개 사업을 진행할 생활체육 교실 159개소를 확정했다. 도생활체육회에서 운영할 교실사업은 유소년,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과 지역아동, 여성, 가족 등은 각기 다른 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실내체육관, 종합운동장, 광장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도내 31개 시·군 전 지역에서 운영돼 ‘도민 1인 1종목’ 스포츠 활동 참여 여건을 마련하게 된다.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유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 도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의: 경기도생활체육회 031-250-0430 또는 시·군생활체육회)
수원시생활체육회가 프로야구 10구단 수원 유치를 기원하는 연예인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시생활체육회는 오는 31일과 4월 1일 이틀동안 수원야구장에서 국내 대표급 연예인 야구단 4개 팀을 초청해 연예인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초청된 야구단은 ‘조마조마(단장 이종원)’, ‘이기스(단장 김영찬)’, ‘스마일(단장 이봉원)’, ‘이웃들(단장 김현철)’ 등으로 31일 오전 9시부터 예선전과 3~4위전이 열리고 4월 1일 오전 결승전이 열린다. ‘조마조마’는 탤런트 이종원 외 탤런트 유준상, 개그맨 김병만, 류담 등 77명의 멤버를 자랑하고 ‘스마일’은 이봉원과 개그맨 강성범, 김대희, 지상렬, 황현희 등 40명으로 구성됐다. 또 ‘이기스’는 배우 한상진, 개그맨 윤상민 등 55명, ‘이웃들’은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이 코치를 맡고 있는 ‘이웃들’은 SBS ESPN 아나운서 임용수 등이 있다. 대회 개막식은 오전 11시 예선 첫 경기를 마친 뒤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의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는 오는 4월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슈퍼매치 때 관중석 만석을 기록하면 모든 관중에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VIPS의 5천원 할인권 4만5천장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4만3천959석인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은 지난해 10월 3일 FC서울과 슈퍼매치 때 개장 후 처음으로 만석(4만4천537명)을 기록한 바 있다. VIPS에서는 지난해 10월에도 만석 시 전 관중에게 할인권을 증정하는 ‘만석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경기 후반 전광판을 통해 만석 공지가 나가게 되면, 관중들은 경기종료 후 각 게이트를 나갈 때 할인권을 받게 된다. 한편 수원은 슈퍼매치를 맞아 삼성전자 SMART TV 9대와 에버랜드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도 함께 준비했다.
2011~2012 프로배구 여자부 최강을 가리는 챔피언 결정전 수원 현대건설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오는 31일 대전 KGC인삼공사의 홈인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다.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은 시즌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해 외국인 용병을 교체하고 막판까지 인천 흥국생명, 화성 IBK기업은행 등과 순위 싸움을 벌이다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뒤 정규리그 2위 성남 도로공사를 꺾고 결승에 진출, 2년 연속 정상을 노리고 있으며 정규리그 우승팀 인삼공사는 ‘특급 용병’ 몬타뇨를 앞세워 2년 만에 우승을 탈환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 시즌 인삼공사와 상대전적에서 2승4패로 뒤져 있지만 후반기 라운드에는 2승1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3년 연속 챔프전에 오른 경험을 앞세워 대회 2연패를 기대하고 있다. 몬타뇨에 의존하는 인삼공사와 달리 용병 브란키차와 토종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 황연주 좌우 쌍포를 비롯해 다양한 공격루트를 가지고 있는 현대건설은 3시즌 연속 블로킹 여왕에 오른 양효진의 중앙 속공도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인삼공사의 주포인 몬타뇨의 공격만 차단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반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세계 단체선수권 대회에서 5연승을 거둬 조 1위로 8강 직행 티켓을 따냈다. 남자 대표팀은 28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대회 4일째 5라운드 경기에서 헝가리에 3-1로 이겼다. 1단식에서 정영식이 아담 패타니우스를 상대로 3-1(11-7 11-4 15-17 11-5)로 승리를 따내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2단식에서 김민석이 다니엘 코시바에게 0-3(9-11 8-11 8-11)으로 져 기세가 꺾였다. 그러나 세 번째 주자인 유승민이 다니엘 즈위클을 3-0(11-6 11-8 11-6)으로 제압한 데 이어 김민석도 아담 패타니우스를 3-0(11-6 11-1 11-5)으로 눌러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조별리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남자 대표팀은 C조 선두를 차지해 각 조 1위에게 주어지는 8강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4라운드에서 홍콩에 일격을 당한 여자 대표팀도 5라운드 상대인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석하정이 리쾅빙을 3-2(9-11 6-11 11-8 11-1 11-9)로, 김경아가 엘레나 바저메이어를 3-0(11-7 13-11 11-2)으로 이기면서 내리 2세트를 따냈다. 3단식에선 박미영이 사라 카인츠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