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 주재로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내외 정치·경제 위기 상황에 대한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이호성 한국산업용재협회, 김문식 주유소협회 등 중앙회 소속 회원 10명이 참석, 최근 정치 불안이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한 뒤 중소기업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애로 해소 방안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방안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 회장은 “현장 기업이 분위기를 쇄신하는 동시에 위기 극복에 앞장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특히 중기중앙회 업종별 산업위원회를 수시로 열어 소기업·소상공인들의 현장 상황과 시장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인사>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정책국 동반성장지원과장 기술서기관 권순재
<인사> 한화그룹 ◇ ㈜한화/화약 ▲ 상무보 : 이현기, 이형곤 ◇ ㈜한화/방산 ▲ 전무 : 이재무 ▲ 상무 : 강호균 ▲ 상무보 김대식, 김종호, 복장순, 손재열,이정욱, 이정호, 채훈 ◇ ㈜한화/무역 ▲ 상무 : 김기형▲ 상무보 : 박창호, 반춘장 ◇ ㈜한화/기계 ▲ 상무보 : 이승길 ◇ 한화케미칼 ▲ 전무 : 이상욱 ▲ 상무 : 김영락, 김진옥, 박지영, 신용인, 안무용, 오세원, 이길섭, 이점우▲ 상무보 : 김종남, 김재송, 민병진, 이기수, 이재호, 장상무, 채정희 ◇ 한화첨단소재 ▲ 상무 : 금종한, 박경원, 박태흥, 유문기 ▲ 상무보 : 김상균, 박승호, 최병용 ◇ 한화에너지 ▲ 상무 : 김영욱 ▲ 상무보 : 박상열, 정원영 ◇ 한화큐셀 ▲ 전무 : 류성주, 정지원 ▲ 상무 : 신호우, 조현수 ▲ 상무보 : 배진규, 임원배, 최문성, 홍정권 ◇ 한화종합화학 ▲ 전무 : 김승수 ▲ 상무 : 류재규 ▲ 상무보 : 오성훈 ◇ 한화토탈 ▲ 전무 : 남이현, 이 은 ▲ 상무보 : 박남윤, 양기원, 유병창 ◇ 한화테크윈/항공방산 ▲ 상무보 : 남형욱, 박대근, 양재필, 임찬선, 지명준, 조부근 ◇ 한화테크윈/시큐리티 ▲ 상무보 : 정원석 ◇ 한화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9일 부사장 4명과 전무 2명을 포함한 승진 34명, 전보 17명 등 총 51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내년 1월 1일 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중심으로 발탁한 점이 특징이며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지난달 28일 이동호 기획조정본부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박동운 현대백화점 상품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 승진 등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김장선기자 kjs76@ ◇ 승진 <현대백화점> ▲ 부사장 윤기철(경영지원본부장) ▲ 부사장 황해연(미래사업본부장)▲ 전무 김관수(홍보실장)▲ 상무갑 안병석(총무담당) ▲ 상무갑 이희준(e-커머스사업부장) ▲ 상무갑 이헌상(판교점장) ▲ 상무갑 민왕일(재경담당) ▲ 상무을 김동건(아울렛사업부장) ▲ 상무을 고남선(해외잡화사업부장) ▲ 상무을 이진원(미아점장) ▲ 상무보 최종국(천호점장) ▲ 상무보 차준환(디큐브시티점장) ▲ 상무보 김영균(신촌점장)▲ 상무보 장근혁(충청점장) ▲ 상무보 문삼권(리빙사업부장) ▲ 상무보 노정민(현대어린이미술관장) <
조선·해운에 대한 부실 여신 탓에 올해 거액의 적자를 본 농협은행이 부행장의 80%를 물갈이하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 인사 11면 11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 9일 정기 인사를 통해 부행장보를 포함한 11명의 부행장 가운데 9명(약 82%)을 교체했다. 지난 2012년 3월 출범한 이래 단행한 가장 큰 폭의 임원급 인사로, 부행장 중에는 박규희 여신심사본부장과 김형열 리스크관리본부장 등 2명만 생환했다. 김호민 경영기획본부장, 박석모 기업고객본부장, 윤동기 자금운용본부장, 이영수 IT본부장 등 4명은 임기를 채우고 물러났고, 서기봉·박태석·오경석·남승우·신응환 등 5명의 부행장은 임기를 약 1년 남겨두고 모두 일선에서 물러났다. 농협은행은 기존 11명의 부행장급을 13명으로 늘렸다. 새로 임명된 임원 가운데 김철준 부행장보와 서윤성 부행장보는 외부인사로, 김 부행장보는 법무법인 광장 자문위원, 서 부행장보는 법무법인 세한의 변호사 출신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직급(부행장) 인사만 냈다. 앞으로 1~2주 안에 이들 가운데 직책(본부장) 인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이 이러한 대대적인 물갈이를 단행한 건 올해 최악의 실적을…
경기지역 내 AK플라자가 성탄절을 맞아 오는 16∼25일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원점은 오는 21일까지 ‘키즈 크리스마스 선물 상품전’을 열고 압소바·파코라반·무냐무냐·게스 키즈·나이키 키즈 등 11개 브랜드 상품을 40∼70% 저렴하게 선보인다. 분당점은 18일까지 ‘남성 코트 특가전’을 열고 워모·네오플랜·커스텀멜로우 등의 코트 및 패딩코트를 40~60% 할인판매하고, 22일까지 ‘골프웨어 특집전’을 통해 울시·캘러웨이 제품을 50∼70% 저렴하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선착순 300명)은 뽀로로 푸시엔고 완구나 사슴 무드 등을,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선착순 75명)은 미니소 블루투스 스피커를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AK멤버스카드·AK신한카드·신한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23일과 24일 당일 구매영수증이 있는 고객은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상훈기자 lsh@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으로 닭고기 소비가 줄어든 반면 수입돼지고기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의 지난 1~11월 닭고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1% 신장하며 호조세를 보였으나, 최근 AI 확산 추세가 본격화하면서 이달 들어 지난 8일까지 닭고기 매출이 11.7% 감소했다. 또 오리고기 매출도 1~11월은 16% 증가했지만, 이달 들어 지난 8일까지 지난해 동기 보다 14.4% 하락했다. 반면 가격대가 다른 육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돼지고기(삼겹살/목살) 매출은 1~11월 8.7% 신장하는 데 그쳤으나 이달 들어 98%나 급등했다. AI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우려가 점차 현실화하면서 닭고기 소비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대신 그 수요가 수입돼지고기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관계자는 “AI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불안해진 소비자들의 수요가 닭고기 대신 수입돼지고기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처럼 닭고기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많은 육계 농가들이 어려움에 빠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금융위원회는 9일 계좌통합관리서비스 개시 첫날인 이날 오전 9시~오후 4시 약 13만명이 접속해 18만7천278개 계좌 10억4천만원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 www.accountinfo.or.kr)는 인터넷으로 본인 계좌를 한눈에 조회하고 잔액을 옮길 수 있는 서비스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이용하면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계좌, 잔고가 30만원 이하인 계좌의 잔액을 본인 명의의 다른 통장으로 옮길 수 있다. 쓰지 않는 계좌는 바로 해지할 수 있다. 해지 계좌 중 잔고가 ‘0원’인 계좌는 4만5천771개(24.4%)였다. 계좌 잔액은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할 수도 있는데, 이날 하루 동안 691만원이 기부됐다./김장선기자 kjs76@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9일 중소기업 11곳을 ‘신보스타기업’, 10곳을 ‘최고일자리기업’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신보스타기업은 미래 기업가치가 양호하고 높은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최고일자리기업은 고용창출효과와 미래가치, 고용의 안정성과 복지후생 수준이 우수한 기업을 말한다. 신보는 선정된 기업에 보증료 우대, 회사채 발행시 금리 우대,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을 지원한다. 황록 신보 이사장은 “선정기업들이 중견기업과 대기업으로 성장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견인차가 돼 줄 것을 기대한다”며 “미래성장성이 우수하고 고용의 질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해 중소기업이 고용절벽 극복에 앞장서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청약 규제 지역인 동탄2신도시의 경우 수서고속철도(SRT) 개발 호재도 먹히지 않네요. 분양권은 물론 급매물 거래·문의도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화성 동탄2신도시 A공인중개업체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후 분양권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다며 이같이 토로했다.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주요 신도시 분양권 시장이 말 그대로 ‘겨울 날씨’와 같이 얼어붙었다. 화성 동탄2신도시는 지난 9일 SRT가 개통되며 분양권 문의가 살아날 것을 기대했지만, 신규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한자리 숫자를 기록하는 등 현지 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수도권 대표 신도시인 위례신도시는 대책 발표 후 일부 중대형 주택형 호가가 1억원 이상 떨어지는 등 분양권 웃돈이 수천만원씩 하락했지만, 여전히 거래는 실종되다시피 했다. 성남 수정구 W공인 대표는 “호가가 대책 발표 전보다 평균 10% 이상 떨어졌지만 매수 대기자들은 더 관망하겠다는 입장”이라며 “특히 12월 들어 하루종일 사무실에 나와 있어도 문의전화 한 통 없는 날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도 중소형 주택형의 분양권 호가가 평균 1천만∼2천만원 하락했지만 거래가 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주택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