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성남시지부와 성남 관내 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농촌사랑농협봉사단′은 지난 17일 성남시 금곡동에서 노동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고령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흥식 농협성남시지부장을 비롯한 성남 관내 범농협 임직원 20여 명 참가햇으며 고구마 수확 및 금곡동 일대 영농폐기물 수거활동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양흥식 성남시지부장은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4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시민강좌 ‘청년, 길을 묻다’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전우용 역사학자가 강사로 나서 ‘변화의 시대와 청년’이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친 전 강사는 ‘내 안의 역사’, ‘민족의 영웅 안중근’ 등 다수의 저서를 내고,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당일 현장에서는 식전행사로 다양한 정신건강 부스도 운영된다. 간편한 검사로 나의 정신건강 상태를 알아보고 상담도 받아볼 수 있는 부스와 센터의 대표 캐릭터인 ‘마음이, 아냥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생명 사랑 엽서 꾸미기 등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청년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내년 3월까지 ‘2023-2024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일자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12~64세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는 10월 19일부터 ▲12세 이상 일반 국민은 11월 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XBB.1.5 기반 단가백신(화이자, 모더나)이며, 마지막 백신 접종일로부터 90일 이후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과거 코로나19 백신 접종 차수와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23~24절기 코로나19 백신은 독감 백신과 동시 접종해도 면역 형성과 안전에 문제가 없으며, 접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예약방법은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ncv.kdca.go.kr)이나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10월 19일부터는 위탁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당일 예약 및 접종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적기 접종이…
구리시는 지난 16일 구리시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2023 구리시 민주시민교육인 ‘함께 사는 구리시 시민 의식강화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함께 사는 구리시 시민 의식강화 교육'은 구리시 공동체 일원으로 정체성을 형성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시민 사회의 책임감 있는 구성원으로 자신의 권리와 책무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시민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7회(1회당 2시간) 교육으로, 10월 16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18:00~20:00)에 구리시 평생학습관(제1강의실)에서 운영되며, 교육 대상은 각 동에 소속된 기관·단체 회원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수용·준법·사회공헌·시민참여 등 시민 의식강화 교육이며, 4개 분임으로 나누어 디자인 씽킹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방식과 현장 과제 수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받으시는 분들이 구리시 공동체 일원으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서로 협력하며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취업 지원을 넘어 안양 정착으로 이어지는 정주의 선순환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18일 성결대학교 중생관에서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을 주제로 안양학 특강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날 특강에서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양의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소개하면서 안양 청년들의 성공사례를 제시했다. 이어,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921억 원 규모)'를 통해 코스닥 상장한 '파로스아이바이오', 자립청소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안양의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 등 사례를 들며 “단순한 취업 지원이 아니라 안양 정착으로 이어지는 정주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역설했다. 또,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꿈을 키운 안무가 리아킴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한 권세현, 이정태, 유가람 선수 등 안양을 빛낸 청년 사례를 통해 안양학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최 시장은 대학생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뜻의 ‘천하막무료(天下幕無料)’를 꼽으며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열정으로 꿈을 좇아가는 자세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이 계속된 가운데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독도체험관이 전반적으로 열악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민주·경기오산) 의원은 지방교육청 국정감사를 앞두고 지난 16일 독도체험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전국 독도체험관을 총괄하는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수원에 있는 경기교육청 독도체험관을 직접 방문했다. 앞서 안 의원은 올해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과 홍보 예산 확대에 맞서 '독도 지킴이'를 자처하며 ▲교육부 독도 예산 삭감 지적 ▲전국 독도체험관 운영실태 문제점 지적 및 활성화 방안 제안 ▲독도 교육 내실화 방안 제안 등 교육부 장관과 기관장들에게 독도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지난 8월에는 독도박물관과 독도체험관 지원법을 대표발의하여 설치 및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입법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지난주 교육부 등 두 차례 국정감사장에서 독도를 한국령으로 표기한 일본 제작 지도 '일청한군용정도'를 비롯해 일본 교과서, AI 기술을 이용한 세종실록지리지 번역 등 다양한 자료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
구리시는 이달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3년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에 체납액 징수를 위한 전 행정력 집중 총력 징수체계를 갖추고 건전 납세 풍토조성과 자주재원 조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체납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원인별 체납대책을 수립해 부족한 지방재원 확보 등 체납액 징수에 적극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고액체납자 특별관리을 통한 ▲가택수색 은닉재산 적발 및 압류추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관허사업 제한 ▲체계적인 체납관리 및 채권 압류실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징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는 담세력 회복 지원을 위한 분납 유도와 강제집행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체납징수로 서민 생활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체계적이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세수 증대를 통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충족시키기 위한 시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조달될 수 있록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배 노인 게이트볼 및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지난 17일 오산스포츠센터 게이트볼 전용구장과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장, 신건호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긴장감 속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게이트볼은 중앙동 선수단이, 그라운드골프는 남자 부문 박대원 선수, 여자 부문은 김정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신건호 오산시지회장은 “선수들이 모두 경기에 진지하게 임하여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참석하신 모두가 부상 없이 대회를 무사히 끝마치시고 돌아가실 때는 기쁜 마음만 가득 품고 가시기를 바란다”며 참석한 선수단을 격려하였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10일간 진행된 '제32회 전국무용제'에서 (사)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 대상(대통령상·상금 2000만 원)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무용제는 지역 예선 대회를 거쳐 본선 진출권을 거머쥔 전국 16개 광역시·도 대표들이 참가하는 무용대제전으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사)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 율댄스컴퍼니는 단체부문 ‘대상’과 개인부문 ‘우수무용수상(박기환 무용수)’을 수상하여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사)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 율댄스컴퍼니는 지난 6월 구리에서 열린 경기도 예선에 참가해 대상(경기도지사상)과 최우수 안무가상, 최우수 연기상 등 전 부문 최고 부문을 모두 석권하였으며, 오산시 최초로 본선에 진출하여 큰 성과를 낳았다. 한편, 2017년 창단한 (사)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무용제에 참가하여 매년 수상을 하는 등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지역 무용인의 창작 의욕 고취 및 무용예술 활성화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이 18일 지난 9월 ‘최고행정단제장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전액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신 시장은 지난 9월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중앙동 소공원주차장 개방 등 지역 안팎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 화합에 기여한 성과로 최고행정단체장상을 수상했었다. 신 시장이 기부한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