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관내 공공기관, 민간, 군과 함께 드론을 활용해 재난‧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2506부대 2대대, 민간교육기관인 광명시드론교육원, 새빛드론과 ‘민‧관‧군 드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와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내 재난‧재해 발생 시 각각 보유 드론을 통합 운용해 실종자 수색 등에 장비와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화재, 붕괴, 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인명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피해자를 신속하게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이 각각 운용하고 있는 드론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이다. 이와 함께 드론 운용 전문인력 양성과 유사시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사전 실전 훈련 등을 함께하는 등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은 “드론은 4차산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항공촬영, 방송,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이 재난 시 실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각 기관과 드
광명시 소재 경기항공고등학교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2024년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신규학교에 지난 13일 개최된 심의위원회 승인 결정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우리나라 학교중심 직업교육과 스위스 산업현장중심 도제식 직업교육의 강점을 접목한 현장 중심 직업교육 모델로 학교에서는 이론교육과 기초실습을, 기업에서는 심화 실습을 연계 운영하여 우수한 기업에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취업을 시키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항공고등학교는 단일학교형으로, 2022년도에 학과 개편 결정되어 2024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로봇자동학과로 운영될 예정이며 5년간 최대 14억 원에 달하는 정부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또 5년 이후에는 재지정 심사를 통해 연장 운영도 가능하다. 도제학교는 전국에 130여개 학교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번에 2024년도 신규 선정 3개 학교 중 하나로 경기항공고등학교가 선정된 것이다.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이번 도제학교 선정으로 우수한 교육 시설 및 장비를 확충하고 산학연계의 내실 있고 효과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우수한 기술인재 양성’이라는 학교 비전에 한…
부천시는 노후 건축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원도심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재건축 희망 아파트 단지로, 부천시와 경기도가 안전진단 비용의 70%를 부담하고 주민이 30%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시는 올해 원종동과 소사본동, 괴안동 일대 3개 재건축 추진 아파트 단지의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내년에 심곡본동, 괴안동(거산), 송내 동신, 송내 현대, 괴안동(삼익3차), 원종동, 괴안동(조공1차) 등 7곳 단지의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개정으로 재건축 안전진단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진단 비용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안전진단 비용 지원으로 원활하고 신속한 재건축 추진 지원 및 노후 건축물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용인특례시는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예산 15억 원을 확보해 내년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과 용인중앙공원 환경개선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예산 확보로 경안천 수계의 지역발전사업을 위한 지속적인 특별지원사업 선정 과정에서 최근 4년간 사업비 약 33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처인구 남동 용인중앙공원 대규모 환경개선사업에 12억 원을 지원한다. 2008년 준공된 32만5543㎡ 규모의 용인중앙공원은 노후한 시설을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지만 시설물의 통일성을 위한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정비를 통해 다양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테마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노후화된 기존의 시설물과 구간도 정비해 수생식물관찰원, 벽천, 바닥 분수 등을 마련해 물과 숲이 어우러진 도시생태공원을 내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 말까지 처인구 포곡읍 옥현로 58 일원에 조성하는 용인 종합환경교육건립에는 내년 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팔당호 규제지역에 환경교육과 생태체험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참여 활동의 거점기지를 마련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조성할 용인 종합환경교육센터는 현재 설계 공모 중이
시흥시는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27일 하중동에 있는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관곡지로 139)에서 개최한다.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농촌의 미래를 이롭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과 시민,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 주최하고, 행사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시흥시와 농협중앙회, 북시흥ㆍ안산ㆍ군자농협, 부천시흥원협, 안양축협, 한국농어촌공사 흥안지소가 후원한다. 한 해 동안 수고한 농업인들을 위한 가장 큰 축제이자 기념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야외에서 개최되는 만큼, 농업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와 체험거리로 구성됐다.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한마당과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으로 식전 행사가 열리고 이후 유공자 표창, 비빔밥을 이용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기념식과 특별행사로 행운권 추첨, 강강술래, 이벤트 게임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햇토미와 연 가공품 등의 전시 홍보 부스와 짚풀공예, 전통의상 체험, 꽃 심기 체험 등의 체험 부스 외에도 먹거리 부스와 버섯, 연, 양봉 등의 판매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장순천 농민단체협의회장은 “1년
양평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주관하는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16일 양평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각 기관단체장, 13개소 분회장, 경로당지회장, 사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더울림 색소폰클럽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대흥3리 경로당 회원들의 실버댄스 공연이 이어졌으며 포상은 ▲경기도지사상 임순옥 ▲양평군수표창 손수명,김용은,박정희 ▲양평군의회의장표창 김창영,허차구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감사패 NH농협집장 최용수,경기도연합회장상 이중섭,박세호 ▲양평군지회장상 김덕호, 박음정, 박춘실, 권명자, 천윤식, 김원호, 이선봉, 최광업, 김남영, 김용직, 윤동섭, 조희동님이 수상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열린 노인의 날 기념식은 10월 경로의 달 기념을 위해 개최됐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큰 공로를 세워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는 자리로 마련됐다"면서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 경로헌장을 낭독함으로써 더욱 의미있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녕 지회장은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양평군 어
가평군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10시30분에 제317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10월27일까지 총12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가평군 마을회관 등에 관한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진옥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수산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 (양재성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최원중 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하여 가평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성실납세자 등 선정및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 가평군장애인복지관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8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3년 연차별 시행 변경계획 보고의 건 ▲가평 군관리계획(개발진흥지구 및 용도지역)결정(변경)(안) 의회 의견 청취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제56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봉사해 오신 가평군민대상과 경기도민상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인사를 하였고 이번 임시회에서는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오산시는 오는 27일 재난대응 역량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차원의 재난대응체계 종합점검 실전훈련으로, 올해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62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오산시는 통합연계훈련 방식을 도입하여 재난 초기대응 단계부터 수습·복구과정까지 토론훈련(장소 : 시청 재난상황실)과 현장훈련(장소 : 롯데인재개발원)을 동시에 연계해 실시함으로써 실전과 같은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훈련의 주제는 ‘지진에 의한 건물붕괴 및 대형화재 사고’로 ▲재난수습을 위한 총괄·조정 대책회의 ▲긴급구조 현장지휘 및 협력 ▲실제 대피 및 구조 훈련을 실시하며, 오산소방서·오산경찰서·롯데인재개발원 등 10여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합동훈련으로 진행된다. 오산시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대응체계의 미비점을 발굴·개선대책을 마련하고, 각급 재난관리 책임 기관 간 공조·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계약 업무 담당자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7월 분야별로 흩어져 있는 시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 데 이어 이와 연계할 수 있는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해 계약 업무에 도입한 것이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은 지역‧업종별 ‘기업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이미 발주한 공사‧용역 계약 준공일 5일 전에 미리 사전 알림 메일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계약 업무 담당자들은 관련 기업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해 새로운 기업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고, 이미 발주한 공사나 용역 등도 일일이 기한을 챙겨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자체 프로그램 개발로 40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11~12월까지 두 달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한 후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적극적으로 이를 업무에 도입할 계획이다. 김현기 회계과장은 “담당자가 여러 기업정보를 접할 수 있어 관내 기업의 수의 계약률을 높이고 장기간 사업이나 용역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
시흥시 대야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고구마 4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김현태 회장을 포함한 통장들은 15일 텃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고구마를 수확했다. 앞서 통장협의회는 지난 7월 감자 40상자와 고구마 줄기를 수확해 관내 취약계층에 후원한 바 있다. 김현태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과 단합해 수확한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 가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뜻깊고 보람된다”라며 “소중한 수확물인 만큼,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뜨거운 가을볕에서 수고한 통장들에게 감사하며, 소중한 수확물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품 고구마 40상자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