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14일 성남에 위치한 대광사의 당일 프로그램 템플스테이에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의 하나로 청소년들은 대광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경치를 감상하는 사찰 투어를 즐기며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사찰 예절을 배우는 기회도 얻어 이를 통해 정성이 가득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청소년들은 웃음 치유 명상과 고구려 북 명상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웃음 치유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며 고구려 북 명상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하고 내적 평화를 찾는 기회도 가졌다. 또한 청소년들은 소원 팔찌도 만들어 자신의 소망과 미래에 펼쳐질 희망을 팔찌와 가슴에 새겨넣었다. 함께 참여한 지도 선생님은 “템플스테이 체험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은 가을 초입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소중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종교적인 색채를 떠나 청소년들의 성장과 활력을 위한 훌륭한 기회가 되었고 꿈빛나래 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격려할 것이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양평군 지평면 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지평면사무소 광장에서 제1회 지평전통발효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옛고을 지평현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평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전통발효주, 된장, 고추장, 간장, 효소 등 지평에서 생산되는 발효식품을 널리 알려 농민소득을 증대함과 동시에 의병의 고장 지평을 알리고 옛 선조들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발효축제는 거리의병출정식, 연극퍼포먼스, 30m증편컷팅식 등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지평의병 옷 입기, 전통발효주 시음회,발효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풍성한 먹거리장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오성 축제추진위원장은 "지평 주민들의 바람이자 오랜 숙원사항이었던 지평전통발효축제를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릴수 있는 첫 발판이 마련돼 기쁘고,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돼 양평군의 대표 축제로 육성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수 지평면장은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님들과 협조해주신 모든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참석하는 모든 관광객이 활기차게 즐길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아낌없는 노력으로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
파주시와 통일동산 내 위치한 국립박물관이 대규모 박물관 단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확대’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파주시민의 30%인 약 14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문화체육관광부에 박물관 유치를 위한 파주시민의 염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어 국립박물관과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과 상호 발전을 위해 파주시-국립한글박물관 업무협약(MOU)을 맺어 향후 통일동산 박물관 단지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10월에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극장,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와 파주시 간 업무 공유 회의를 개최해 통일동산 문화 단지의 성격과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국립 박물관-통일동산 연계 활성화를 위한 파주시와 통일동산 내 국립박물관의 소통은 지속되고 있다. 이 외에도 파주시는 상반기에 국립박물관과 협력, 파주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일동산 국가 문화시설 견학을 추진해 박물관을 활용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직원들의 호응으로 하반기에도 견학을 추진 중에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일동산 국립문화시설 기관들과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등 상호교류와 협력
오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3년 국민행복민원실’에 도내 유일하게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243개 지자체, 193개 교육청, 1,078개의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서비스 만족도 등을 항목별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시민이 중심되는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실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민원인 대기 공간 확충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 설치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사회적 약자 전용창구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도움벨 설치 ▲민원 창구별 직원실명제 실시 ▲민원실 방문 외국인을 위한 민원통역 안내요원 운영 ▲카카오톡 연계 알림서비스 제공 ▲인바디 및 혈압계 설치 등을 통해 민원인 편의를 증진해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국무총리 기관표창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수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으로 2026년 12월까지 3년간 운영되며, 지속적인 내·외부 환경 개선과 질 높은 민원서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13일 초평동 가로정원(벌음동 372)에서 초평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관내 아이펀 어린이집 원생과 국화꽃 꾸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마을 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가로정원에서 아이펀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정원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경 주민자치회 회장은 “열심히 참여해준 어린이들에게 먼저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즐거움과 기쁨을 위하여 노력한 만큼 아이와 부모들에게도 초평동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이 생길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하여 초평동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주 초평동장은 “이런 뜻깊은 행사에 만들어준 주민자치회와 누구보다 열심히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시 개발사업 등 관련 각종 의혹에 관한 '성남시 대장·위례·백현동 등 각종 개발사업 진상규명 행정사무조사위원회'가 최근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올해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조사위는 이날 약 6개월간 12회에 걸쳐 현장 방문, 문서검증, 성남도시개발공사와 관계 공무원의 의견진술 및 청취 등을 통해 조사활동을 진행해 각종 개발사업의 사업승인 과정, 공모 미실시, 초과이익 미환수, 불합리한 용도상향 추진 등 문제점과 개선방안 29건을 결과보고서로 작성했다. 조사위 활동기간 중에는 수사 등에 의한 중요자료 제출 누락, 현재 업무 담당자의 업무파악 한계로 인한 부정확한 답변 등의 문제로 조사에 혼선과 한계상황들도 발생했다. 이에 보다 면밀한 조사 및 당시 사무관계자들의 증언 및 참고인 진술 등을 위해 ‘행정사무조사 활동기간 연장’ 안건을 오는 제285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위원회는 해당부서의 업무 청취 및 자료요구와 현지 확인, 관계 공무원 등 의견진술 및 청취 등을 병행해 성남시가 진행한 도시개발사업의 초기 입안부터 사업승인 과정, 컨소시엄 선정, 배당이익 설계 배분 및 용도상향 추진, 지구계획 수립 시 관련…
오산시가 ‘2023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계획의 일환으로 12월 6일까지 ‘지방세 체납자 책임징수제’를 운영한다. 오산시의 10월 현재 지방세 지난 연도 체납액 현황은 1만1779명, 4만1855건, 87억9200만 원으로 지방세 체납 6만 원 이상이 6403명, 3만3255건, 86억77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지방세 6만 원 이상 체납 건 정리를 위해 지방세 체납 담당자 7명을 특별 책임징수자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세 체납 6만 원 미만자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안내문 발송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 과정에서 발견된 부동산, 예금, 직장 등에 대한 압류와 함께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 유예, 징수유예 등 체납처분을 유예하면서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시민도 관련 부서와 연계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는 재원으로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무가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오산시는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물놀이장 설치를 위한 사업비의 대부분인 1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사업비 확보에 따라 오산스포츠센터 뒤편 유휴부지에 1천643㎡(약 500평) 규모의 시민 친화형 물놀이장이 설치한다는 계획이 순항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당 물놀이장 내부에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터널 분수가, 물놀이장 외부에는 피크닉데크와 파라솔이 각각 설치되고, 주변으로는 그늘목이 식재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같은 해 상반기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3월 시·군 정책투어 일환으로 오산시를 찾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에게 해당 예산 반영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기도에도 지속적으로 예산 반영 요청을 해왔다. 이 시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와 관련, “오산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힘써주신 경기도지사님과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를 계기로, 수청동 아래뜰공원에 추진 중인 물놀이장 조성을 위한 지원 및 협조도 지속 건의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지난 8월 교섭단체 정책드라이브 일환으로 오산을 방문한 경
2023년 (재)오산문화재단에서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만들어 문화와 예술로 소통하고자 찾아가는 전시회 '오미소' 세 번째 전시를 다가오는 20일에 조은오산병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시회 '오미소'는 ‘오산시립미술관을 소개합니다’라는 뜻으로, 시민들 일상 속 공간에서의 전시로 오산시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본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은 모두 오산시립미술관의 소장품으로 이뤄져 있다. 지역사회의 곳곳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전시인 만큼, 오산시립미술관의 기획자가 오산시 곳곳을 수차례 현장 답사하여 전시의도에 적합한 장소 네 군데를 발굴하고, 각각의 장소마다 어울리는 소주제를 선정하였다. 특히 평소 미술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하여 두 곳의 병원을 발굴하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오산역환승센터와 물향기 수목원을 전시장소로 선정하였다. 또한 오산한국병원은 ‘치유’, 오산역환승센터는 ‘소통’, 조은오산병원은 ‘위로’, 물향기 수목원은 ‘자연’이라는 장소 특정적 주제를 정하였고, 그에 어울리는 소장품을 면밀히 검토하여 총 37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 문화융성의 중심인 성남문화원은 ‘2023 지역맞춤형 어르신 문화활동지원 '즐거운 나의 지승(紙繩)생활' 전시회를 오는 17~18일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지승공예’ 전시회는 성남시 공예명장 제1호 홍연화 명장에게 코로나19 이전에 지승공예 강의를 들었던 수강생 중, 성남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존 수업 시간에는 진행하기 어려웠던 난이도 있는 작품을 12주 동안 작업해 완성된 작품 50여 점을 전시한다. 또한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1일 50명씩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지승 책갈피 만들기' 특별 체험을 진행한다. 2023 지역 맞춤형 노년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와 경기도문화원연합회의 지원으로 각 지역의 특색의 주제를 선정해 어르신 스스로 즐거운 노년 생활의 방법을 찾아 개개인의 자존감 회복과 주체적 삶의 방향을 찾고, 각자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변화하는 시대의 다양한 노년층 삶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성남문화원 김대진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규모 문화모임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고,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행복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