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현(사진) 자유한국당 양평군수 후보는 7일 “농업의 생산·유통·소비 과정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 및 품질 향상 등과 같은 고부가가치를 창출시킬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을 통해 친환경 미래농업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 농업의 문제점인 심각한 고령화로 인한 농업인력 부족, 유통비용 상승, 생산성 확보 등을 스마트농업을 적용해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마트 농업은 농업 초심자도 전문농업을 구사해 실패를 줄일 수 있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귀농인 유입’이 가능하며 농업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은 농업을 더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 인터넷(IoT)기술을 이용한 스마트농업은 영세한 영농인의 참여를 위해 반드시 지자체와 전문기술을 갖춘 기업들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노지 상품가 출혈경쟁을 해결하기 위한 출하 상품군의 차별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하재선(사진) 무소속 경기도의원(가평군) 후보는 7일 청평5일장 재래시장과 경로당 등에서 공약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하 후보는 이날 “(화장시설 이용시) 벽제나 인제까지 가야하는 불편 해소와 이용료 절감 및 재정수입 확충 차원에서 장사시설(화장장) 설치를 위한 군민공청회를 실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불합리한 행정 및 규제 혁신 방안으로 ▲하천정비계획선 일부 재정비로 재산권 보호 ▲토지용도지역 정밀조사를 통한 용도지역 변경추진 ▲토지용도 지역별 허용행위 완화 ▲경기도 인·허가조례 정밀 분석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보상 또는 해지 요청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아동학습비 지원 ▲아동 의료비 지원 ▲노인 여가활동 시설 확충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 ▲장애인 자활자립 공장 등을 이용한 일자리 창출 등도 공약했다. 아울러 “일정 규모 이상의 민간보조금 지원의 심사기준 완화와 도로 굴착 등은 관계기관 협의위원회 구성으로 한 번에 공사가 실시돼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교통량이 많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예산투자 대비 교통시간 단축 및 겨울철 안전사고를…
이종식(사진) 바른미래당 양평군의원(나선거구) 후보가 용문산 관광지 주차장 수입의 환원을 통한 용문지역 경제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용문산 관광지 주차장에서 받는 요금만큼 이용객에게 상품권 형태의 ‘용문페이’를 발행해 용문시장 등 지역상권에서 소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해 3억4천800만 원에 이르는 용문산 관광지 주차장 수입이 양평군 재정으로 들어갔는 데 이 비용이 더 큰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용문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문페이는 용문산 관광지 주차장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지불하는 주차요금에 상응하는 상품권을 발급해 용문지역에서 사용하게 하는 것으로, 관광객들은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서라도 추가비용을 더해 용문에서 밥먹고, 즐기고, 쇼핑하며 용문에서의 소비가 늘어 주차수입 보다 몇 배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이 후보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힘있는 3선 군의원이 돼 이 공약을 제도화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할 것”이라며 “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7일 같은 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경기도내 7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등과 함께 광주시 경기도수자원본부 인근에서 팔당상류 중복규제 개선 및 경제 활력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예 후보는 협약식에서 “40년 넘은 낡은 중복규제로 누더기식 난개발과 환경파괴로 인해 남양주 시민들 고통이 심했는 데 오늘 정책 협약이 남양주시 발전의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팔당댐 건설 이후 44년 동안 팔당 상류지역에 수도권 상수원 보호라는 명목으로 각종 규제를 해오고 있다. 이로 인해 건축물 증·개축 등 재산권 행사에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며 “관계 기초단체장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선 ▲팔당상수원규제개선 추진단 발족 ▲팔당 대청호 상수원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고시 해제 추진 ▲팔당상류 동부권 친환경벤처밸리 조성 ▲한국폴리텍대학 동부권캠퍼스 유치 ▲경기관광공사 동부권지사 설립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기능 및 예산지원 확대 ▲하수처리시설 확충을 위한 재정…
곽상욱(사진)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는 7일 “고교 무상급식 실시로 유·초·중·고 전체 무상급식을 완성하며 유전자변형(GMO)없는 친환경 식자재 공급으로 건강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보편적 교육복지의 틀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우선 “오산시는 유·초·중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지만 고등학교는 계속 시행이 보류돼 왔다”며 “새 임기를 시작하면 중앙정부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과 협의해 고교 무상급식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고교 무상급식은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고교 무상교육의 일부로, 오산시는 고교 무상교육의 일환으로 신입생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곽 후보는 무상급식을 포함해 입학금, 교과서비, 체험학습비, 학교운영비, 수업료, 체육복 구입비 등 무상교육 주요 항목을 경기도교육청 및 중앙정부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학교 급식 문제는 단순 무상급식을 넘어 질 좋은 식자재 확보로 논의를 확대할 때가 됐다”며 “학교 급식에서 GMO 식품을 퇴출하고 친환경 농산
안양지역 장애인단체가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지지을 선언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안양시지회는 7일 최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장애인 권익 증진에 누구보다 앞장서 온 최 후보의 장애인 및 복지정책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적극 지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 후보는 “발달장애 국가책임제는 꼭 이뤄져야 하고 시에서도 발달장애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청사 등에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만들며 벼룩시장에 장애인 생산품 판매부스를 만드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판로 확보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안양=윤덕흥기자 ytong17@…
6·13 지방선거가 ‘초 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대한 경기도민들의 생각은 ‘구관이 명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6·1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재선에 도전하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4명의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는 모양새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추천이 불가능하지만 진보성향으로 분류되는 이 후보는 우선 더불어민주당(57.2%)과 정의당(46.4%), 민주평화당(33.9%) 지지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었다. 역시 진보성향인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민주당 지지 유권자에게 9.3%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으며 정의당(16.7%)과 민주평화당(13.4%) 지지자들로 부터도 많은 지지를 받지 못해 이 후보와의 격차가 벌어졌다. 또 배종수 경기도교육감 후보와 김현복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7.7%와 5.0%의 지지율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 후보의 독주 속에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고 있는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상대적으로 바른미래당(32.3%)과 자유한국당(28.3%
일주일 남은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가 연일 계속되는 네거티브 공방 속에서 치러지고 있는 와중에도 경기도민들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세론’과 ‘문재인 정부에 힘을 주자’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52.8%의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번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는 56.5%를 기록, 17.5%에 그친 자유한국당에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이 후보의 지지율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어 이를 방증하고 있다. 이는 또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 등이 이 후보를 향해 ‘여배우 스캔들’, ‘욕설 파문’, ‘고소·고발 논란’ 등 각종 의혹 등으로 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도민들은 성남시에서 이뤄진 이 후보의…
경기신문·리얼미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가 선거일을 일주일 앞두고 30%가 넘는 지지율을 획득, ‘대세론’을 굳혀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당히 추격하고 있으나 여전히 20%p 가까이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3면 경기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임의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응답률 4.9%) 결과, 이 후보는 52.8%의 지지율을 보이며 2위인 남 후보(33.1%)보다 19.7%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3.5%, 이홍우 정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5%, 홍성규 민중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 후보는 우선 경기도내 전 지역에서 50% 초·중반대를 기록, 30% 초·중반에 머무른 남 후보를 17~21%p 앞섰다. 남부내륙권(수원·용인·성남·광주·하남&…
경기신문·리얼미터 경기도교육감 여론조사 경기도교육감 여론조사에서 재선을 노리는 이재정 후보가 4명의 진보·보수진영 후보들의 추격을 비교적 여유있게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3면 경기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5일 이틀 동안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임의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 응답률 4.9%) 결과, 이 후보는 41.4%의 지지를 얻어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후보(11.2%)를 30.2%p 앞질렀다. 이어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후보, 배종수 경기도교육감 후보, 김현복 경기도교육감 후보 등이 각각 9.5%, 7.7%, 5.0%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잘 모름’(19.0%)이라고 응답한 경우와 ‘없음’(6.2%)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25.2%에 달해 여전히 판세를 확정짓긴 힘들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우선 이 후보는 북부내륙권(남양주·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천시, 양평&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