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문화위원회 소속 유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구2)이 지역 국악 보전·계승과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30일 시의회에 따르면 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국악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8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유 의원은 “‘국악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시의 국악을 보전·계승하고, 지역 국악문화산업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악진흥 시행계획 수립·실태조사 근거 마련, 국악 관련 사업 추진, 국악단체 육성·지원과 전문기관 위탁 근거 마련 등 시의 국악 생태계 조성과 진흥 기반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의 국악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지담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