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59) 자유한국당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고남석(60)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 형사 고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고 후보는 최근 공보물에 ‘청렴도 4등급에서 2014년 2등급으로 상승 성과로’란 내용을 표기했다. 이 후보 선대본은 “고 후보가 말한 2014년은 물론, 2014년 하반기 대상기간이 들어간 2015년 청렴도 결과에도 2등급은 전혀 없다”며 명백한 허위사실이란 입장이다. 선대본은 앞서 4일에도 이 같은 사실을 발견 연수구청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 후보가 직접 이를 지적했고, 연수구선관위도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이에 대해 고 후보측은 “연수구선관위의 조사 등이 벌어지자 뒤늦게 공보물 오기”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 후보측은 재차 “고 후보가 자신의 마지막 해의 업적을 홍보하려 2013년을 고의적으로 2014년이라고 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지우지 않고 있다. 이 후보측은 “공보물은 연수구의 모든 세대에 배포되는 것으로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홍보수단이기에, 혹시라도 잘못 기재되어 허위사실이 나갈 것을 대비해 수백 번씩 오타는 물론 수치상 오류 등을 꼼꼼하게 바로잡는 검토과정을 거친다”며 “고 후보가 실수 했
고승의(66)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6일 영종도로 출근하는 교직원들의 통행료 할인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날 고 후보는 “인사발령으로 인해 영종도로 출근하는 교직원들의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통과를 위한 통행료 부담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게 고 후보의 입장이다. 현재 인천에서 영종도로 가기 위해서는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과해야 하고 통행료는 각각 소형차 기준으로 왕복 1만1천 원과 1만3천200원이 소요된다. 주5일 근무에 따른 한 달 22일 출근을 감안하면 매월 각각 24만2천 원과 29만400원이 소비되는 셈이다. 고 후보는 “여기에 연료비까지 포함하면 교직원 입장에서 부담이 적지 않은 만큼 통행료 할인은 필수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고 후보는 “인천시와 협의를 통해 인사발령으로 인해 부득이 영종도로 출근해야 하는 교직원들의 통행료 50%를 할인해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창우기자 pcw@
유정복(60)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6일 장애인 참정권을 위해 ‘점자형 선거공약서’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후보 캠프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참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캠프에서 점자형 공약서를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며 “민선6기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장애인을 위한 공약들을 공약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시장 재임기간 장애인 인권보호를 위해 ‘장애인가족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유 후보는 이번에도 장애인을 위한 공약들을 내걸었다. 인천지역 장애 성인들의 학력보완을 위한 교육과 직업능력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장애인평생교육관을 건립과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제2 장애인전문체육관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정규기자 ljk@
김정섭(60) 자유한국당 옹진군수 후보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옹진군은 최전방인 서해5도가 자리잡고 있고, 민족사의 비극인 1·2차 연평해전과 천안함 폭침의 현장이기도 하다”면서 “해병대 5여단을 비롯한 국군장병과 거주하는 것 자체가 구토수호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인천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 후보는 군장병과 가족을 위한 정책도 내놓았다. 그는 “외박·외출시 여객선을 타지 못하면 복귀하게 되는 군장병들을 위해, 옹진군 전체를 대상으로 희망하는 숙박·요식·휴게음식점 사업체 중심으로 군인과 군인가족들에게 상시할인제도를 실시하겠다”며 “협조하는 업체들에게는 시설개선 자금이나 운영자금 등을 군청이 보증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날씨 때문에 여객선으로 복귀하지 못하는 군장병을 대상으로 “인천연안부두 근처에 ‘옹진사랑의 집’을 지정해 숙박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밖에도 김 후보는 “군부대 주둔지역 중심으로 부대와 협의해 지역주민과 군부대 화합의 날을 정해 공동체육대회나 야유회 등을 추진하며 군민 화합의 옹진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박창우기자 pcw@
박남춘(59)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5일 남구 주안동 후보 캠프에서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중소상인 및 자영업자를 살리고 골목상권을 활성화, 건전한 유통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중소상인·골목상권 살리기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인태연 상임회장, 인천상인유권자연맹 조중목 대표를 비롯한 상인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1대학 1상권 연계 상학(商學)협력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4개 중소상인 유통 활성화 방안’ 실현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아동수당 등 현금 지급 복지사업에 ‘구군별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정책 수립을 추진하고, 상권분석시스템 도입으로 상권분석 DB를 구축해 과잉진입을 예방하는 ‘인천시중소상인경쟁력강화위원회’를 활성화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지속가능한 유통생태계 조성으로 불공정·독과점 시장을 극복을 위해서 ‘인천시 생계형소상인적합업종’을 지정·지원하고 ‘인천 소상공인 서민금…
김정식(48)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후보와 소속당 이안호(다 선거구) 남구의원 후보는 지난 5일 지역 내 (주)유진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지역내 중소기업 환경개선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후보와 이 후보는 신명호 ㈜유진전장 대표와 함께 생산라인을 방문해 제품 생산과정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김 후보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환경개선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고용친화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근로자 복지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 후보는 주안6동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역 노인의 복지를 위해 ▲경로당 운영비 확대 및 운영 프로그램 강화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맞춤형 의료방문 서비스 제공 ▲지역 만 80세이상 노인에게 연 48회 관내 택시비 지원 등을 약속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이재현(57)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가 6일 ‘환경과 안전을 통합해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서구 지역은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각종 산업공단이 위치하는 등 유해물질 배출시설이 대거 집중되어 있고, 거주지역에서 인접한 탓에 누출, 폭발, 화재 등 사고발생 잠재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환경과 안전문제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환경 위협, 건강권 침해 등 구민 불안을 최우선적으로 해소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서구지역 유해물질관리 데이터베이스(Data Base) 구축과 유해물질 관리지도를 제작 ▲유해물질의 공장 밖 영향을 평가하는 ‘장애영향 평가제도’ 마련 ▲학물질관리법의 ‘위해관리 계획’ 등 사고 대처에 대한 매뉴얼 제정 및 운영을 약속했다. 특히 이 후보는 “기초자치단체가 일정지역 내 거주자 및 체류자에게 휴대폰 긴급재난문자 (CBS - Cell Broadcasting Service)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권한 강화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6일 ‘다함’의 안영 무소속 과천시장 후보가 제안한 후보 단일화 제안을 거부했다. 김 후보는 “후보 단일화 제안은 환영한다”면서도 “선거인단 구성 등의 문제가 기술적으로나 시간상으로나 거의 불가능하다”고 거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이 되면 과천에서 말 축제, 미래에셋 주거용 오피스텔 건립, 두근두근 방과후 학교 건립 무산 등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5일 “과천의 적폐를 청산하고 근본적인 시정 개혁을 이루는 일은 촛불행동에 동참했던 우리 모두의 과제로, 다함 회원들과의 긴급 공개토론을 거쳐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후보 의정부 발전 천재일우의 기회 모두 1번 선택해 기회 살리자 김동근 자유한국당 후보 산업기반 조성 일자리 창출 나경원 국회의원 지원 유세도 6·13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 여야 후보들이 지난 5일 집중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에 다가갔다.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신곡동 대로변 집중유세에서 “의정부가 발전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선 모두 1번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중앙에는 지지율 80%인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의정부 출신 문희상 국회의장 후보, 당선이 확실시 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3선의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가 한 줄로 설 수 있는 기회가 언제 오겠는가”라며 “여당의 힘을 한데 뭉쳐 바위같은 힘으로 독수리가 훨훨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민 여러분이 성원해 주신다면 대통령의 성공을 견인하면서 든든하고 튼튼한 뿌리의 지방정부의 모델이 되겠다”며 “당선되면 빛나는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쉼없이 공부해…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 누구나 일하는 공유경제 만들고 ‘고양페이’로 선순환 경제 창출 이동환 자유한국당 후보 일자리가 있는 살만한 고양 건설 각급 학교에 공기청정기 설치 김필례 바른미래당 후보 대기업 자본과 회훼농가 결합 조인트벤처 설립 화훼산업 육성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지난 5일 신곡동 집중유세 자리에서 시민들의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안병용 선거사무소 제공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오른쪽)이 지난 5일 지원 유세에 나선 나경원 국회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김동근 선거사무소 제공 6·13 지방선거 고양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의 일주일여 남은 결전을 앞두고 공약과 유세로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4차산업혁명 플랫폼인 공유경제 활성화 및 산업·계층별 맞춤경제정책으로 ‘누구나 일하는 공유경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화폐인 ‘고양페이’를 내세우며 블록체인을 이용한 가상화폐인 고양페이가 활성화되면 고양시 자본의 외부유출을 상당부분 차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