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숙지고와 고양 무원고가 제12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 남녀고등부에서 나란히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숙지고는 지난 1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에서 금 3개, 은 1개, 동메달 1개로 수원 동원고(금 2·은 2·동 1)와 양주 삼숭고(금 1·동 3)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숙지고의 손영민은 남고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이무현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에 선정됐다. 여고부에서는 고양 무원고가 금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양주 삼숭고(금 1·은 1·동 1)를 제치고 정상에 동행했다. 무원고의 박영지는 여고부 최우수선수상을, 김민수 감독은 최우수선수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남초부에서는 안산 성안초가 금 3개, 은 1개, 동메달 2개로 안산 석수초(금 1·은 1·동 4)와 수원 송죽초(금 1·은 1·동 3)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초부에서는 시흥 매화초가 금 2개, 은메달 2개로 감투상을, 안산 성안초는 금 2개, 은메달 1개로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전날 열린 남중부에서는 용인 영문중이 금메달 2개로 남양주 금곡중(금 1·은 1·동 2)과 성남 풍생중(금 1·은 1·동 1)을 제치고 패권을 차지했고, 여중부에서는 부천 부흥
용인대가 제29회 협회장기 농구대회 여자대학부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용인대는 18일 수원여고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1차선발 대회와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최종일 수원대와의 결승전에서 고아라(34득점)와 백지은(18득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68-57로 승리하며 1위에 등극했다. 전반을 28-30으로 2점 뒤진 용인대는 후반 들어 고아라를 비롯 주전들의 조직력이 살아나며 후반전에만 무려 40점을 몰아넣는 괴력을 발휘해 이날 승리를 낚았다. 남고부에서는 안양고가 박주언(25득점)과 박성준(21득점)의 활약으로 부천 상일고를 83-63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고, 남중부에서는 부천 상일중이 송교창(31득점)의 원맨쇼로 성남중을 63-57로 꺾고 패권을 차지했으며, 남초부에서는 안양 벌말초가 박민채(22득점)와 심규현(9점)을 앞세워 수원 매산초를 40-30으로 누르고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전날 열린 경기 여고부에서는 수원여고가 구슬(28득점)과 박시은(19득점)의 활약으로 성남 분당정보고를 74-35로 대파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여중부에서는 16득점을 합작한 박지수와 이은주를 앞세운 성남 청솔중이 수원 제일중을 29-1
남자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구미 LIG 손해보험을 꺾고 파죽의 3연승을 내달렸다. 대한항공은 18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LIG와의 홈 경기에서 47점을 합작한 ‘쌍포’ 네맥 마틴과 김학민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1(21-25 29-27 25-16 25-22)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28점을 기록한 대한항공은 2위인 수원 KEPCO45와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밀려 3위 자리를 유지했다. 대한항공은 1세트 초반 잇따른 범실과 상대 이종화의 속공, 김요한의 강타에 무너지며 세트를 내줬지만 듀스까지 가는 접전이 벌어진 2세트 27-27에서 김학민의 오픈공격과 한선수의 블로킹이 연이어 터지며 29-27로 세트를 따냈다. 흐름을 잡은 대한항공은 여세를 몰아 3세트까지 따냈다. 5-5 동점상황에서 마틴이 백어택으로 점수를 벌렸고 진상헌의 속공으로 달아나기 시작한 대한항공은 마틴이 11득점을 쓸어담으며 25-1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마지막 4세트에서도 대한항공은 한선수의 블로킹으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뒤 김학민이 상대 코트 끝머리에 꽂는 강타를 날리며 경기를 마
경기도체육회(회장 김문수)는 지난 16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예봉중학교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스타 이민성과 함께하는 1일 스포츠클럽’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원화홍고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행사에는 이민성 전 축구 국가대표(현 용인시청 축구단 코치)와 예봉중 강영숙 교장, 교사 및 스포츠클럽학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를 통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을 담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체육회는 학교체육 활성화 및 학생들의 스포츠클럽 참여 확대를 위해 ‘도쿄대첩’으로 명성을 떨치고 ‘2002년 한일월드컵’에 출전한 이민성을 초빙해 현역시절 월드컵 예선전과 본선전을 치룬 경험담을 들려주고 축구 강습회를 통해 ‘기본기 훈련’, ‘이민성을 제쳐라’, ‘미니게임’ 등 다양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줄 이민성선수 싸인볼 전달, 기념촬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스포츠클럽 참여 동기를 제공했다. 이민성은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에 대해 이룰 수 있는 만큼 목표치를 설정하고 그것을 하나씩 이뤄 가길 바란다”며 “작은 성취감이 하나씩 쌓일 때마다 자신감이 생길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회장 강용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용인시 두창저수지에서 직원 역량 강화 및 사기진작을 위한 ‘2011년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에서는 2011년 성과보고는 물론, 성과 점검 분임토의를 통해 2012년 개선점 및 비전 설정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등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 전 직원이 함께 하는 체육활동으로 화합과 단합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했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15일 오전 서울 리베라 호텔 몽블랑홀에서 제2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환 일구회 회장과 신동열 백구회 회장, 유남호 KBO 위원, SK 박정권, 최정, 박경완, 류상호 도야구협회 전무이사 등 야구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야구 꿈나무를 후원하기 위해 SK가 마련한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야구협회 각 시·도 지부에서 추천받은 우수선수와 올 시즌 전국대회 성적을 근거로 선정된 초·중·고 꿈나무 21명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초·중·고교 별로 대상 각 1명과 우수상 각 6명이 수상했으며 대상 각 300만원, 우수상 각 150만원 등 총 3천600만원이 선수들에게 전달됐다. 경인지역에서는 고등학교 부문 유영하(안양 충훈고)와 중학교 부문 김민석(안양 평촌중), 조학진(인천 상인천중), 초등학교 부문 임상민(인천 서흥초)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들은 시상자로 나선 박정권, 최정, 박경완과 멘토-멘티를 결성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은 지난 2009년 KBO 제6차 이사회에서 ‘현대구단 연고지 분할 보상금 재정산’을 통해 SK 와이번스가 확보한 16억
2011 글로벌 인재육성 대상으로 선정된 최수희는 올해 2011 홍콩국제유도대회와 코리아컵 국제청소년 대회에서 각각 1,2위에 입상하며 세계무대에서 경기체육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도체육회는 지난 2007년 김연아, 이강석, 장미란, 최성용(감독)을 시작으로 2008년 김연아, 양정두(수영), 올림픽 메달리스트 14명, 2010년 곽민정(피겨), 정홍(테니스), 염고은(육상), 백승호(축구), 양하은(탁구), 김민석 2011년 조원상(수영), 정홍(테니스), 양하은(탁구), 최수희(유도), 곽민정(피겨) 등 세계적인 선수 육성으로 도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글로벌 인재육성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진정으로 유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훈련을 하다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런던올림픽 입상과 경기도 유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성남 도로공사가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인천 흥국생명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질주했다. 도로공사는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먼저 두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3-2(20-25 26-28 25-21 25-22 15-10)로 역전승을 올렸다. 이로써 도로공사는 올 시즌 흥국생명에 내리 2연패를 당한 뒤 세 번째 맞대결만의 첫 승리를 챙기며 최근 3연승을 기록, 7승5패 승점 20점으로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흥국생명은 3세트 이후 리시브 등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다 잡았던 승리를 날리고 시즌 6패째(5승)를 떠안았다. 도로공사는 주포인 헤오르히나 피네도(아르헨티나)가 후위공격으로만 19점을 뽑는 등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48득점을 기록해 승리의 주역이 됐다. 도로공사는 1세트 초반 상대의 주득점원인 예르코브 미아(크로아티아·30점)의 잦은 범실을 틈타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11-8로 앞선 상황에서 흥국생명 김혜진의 이동공격과 서브에이스, 미아의 오픈 공격으로 잇달아 점수를 빼앗겨 추격을 허용했다. 이후 시소게임을 이어가다 20-21에서 내리…
안산 신한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맨 먼저 15승 고지에 올라서며 독주 체재를 굳히고 있다. 신한은행은 15일 충북 청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청주 국민은행과 원정경기에서 김단비(18점·7리바운드)와 최윤아(12점·9어시스트·6리바운드)의 콤비 플레이를 앞세워 71-61, 10점차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을 거둔 신한은행은 15승3패가 돼 2위 용인 삼성생명(11승7패)을 4경기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또 이번 시즌 국민은행과의 맞대결에서도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은행가 라이벌인 국민은행의 킬러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전반 초반부터 하은주-강영숙을 이용한 고공 플레이와 김단비, 최윤아 등 빠른 발을 이용한 골밑 돌파로 기선을 잡은 신한은행은 3쿼터까지 51-44로 앞나갔고 4쿼터 초반 최윤아와 이연화의 3점포가 연달아 터져 경기 종료 7분20초를 남기고 57-46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신한은행은 4쿼터 중반 국민은행 박세미가 3점슛 3개를 연달아 꽂고 정선민의 중거리슛이 이어지며 경기 종료 2분23초를 앞두고 65-59, 6점차로 따라붙자 강영숙의 골밑 슛과 최윤아의 자유투 2개
수원시생활체육회가 15일 오후 7시 수원웨딩클래스 4층에서 2011 수원시 생활체육 동호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열학 시생활체육회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안혜영 도의원, 이기우 민주당 권선구 당협위원장,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이내응 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내빈과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성 회장은 이날 새롭게 시생활체육회에 가입한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요가연합회 등 10개 연합회 회장에게 인준패를 수여했다. 또 시생활체육 발전에 공이 큰 이순우 시축구연합회 부회장 등 5명이 수원시장 표창을 수상했고 용장주 시게이트볼연합회 부회장 등 3명은 도생활체육회장 표창장을, 김미영 시태권도연합회 경기분과위원장 등 7명은 시생활체육회장 표창장을 각각 받았다. 이어 시생활체육회와 46개 수원시종목별연합회, IBK기업은행이 관내 4개구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해 마련한 쌀 694포(10㎏·1천873만8천원 상당)를 종목별 대표 임정희 테니스 부회장이 성열학 회장에게 건낸 뒤 염태영 시장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이 진행됐다. 성열학 회장은 “올 한해 많은 활동으로 수원시생활체육회를 빛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