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학원연합회와 소통하는 정담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신정 교육과장, 군포의왕교육청 학원 업무 담당자, 군포시 및 의왕시 학원연합회 임원 등 8명이 참석했으며, 학원 운영과 관련해 각종 현안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으로는 학원장 연수,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자율성 강화 및 구성원 조정, 학원보험 1인당 배상금액 변경 등이었다. 학원연합회 임원들은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과 학원 간 상호보완하며 학생 교육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신정 교육과장은 학원 연합회 임원들에게“급변하는 사교육환경 속에서 학원운영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학원 운영과 관련한 각종 현안을 공유하여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운영 풍토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가을날을 물들일 전통춤 ‘조선춤 판타지’ 공연이 오는 21일 의왕 왕림이팝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날 오후 4시 부터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사)한국무용협회 의왕시지부에서 주관하며, 태평무, 살풀이, 비나리, 쟁강춤, 버꾸춤 등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한국전통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명인들의 전통춤을 눈앞에서 경험하면서 한국전통무용의 역사와 의미를 알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예술이 팝팝 데이’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왕림이팝아트홀(031-427-2886)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오는 30일부터 지하철 4호선 과천·안산선 출퇴근 시간대 상하행 열차가 각각 1대씩 증편 운행된다. 과천시는 민선 8기 신계용 과천시장의 공약사항인 지하철 4호선 과천‧안산선의 출퇴근 시간대 증차가 성과를 거두어 오는 30일부터 지하철 4호선 과천·안산선 출퇴근 시간대 열차 운행 횟수가 2회 늘어 운행된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지하철 4호선 과천‧안산선(남태령~오이도) 열차는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 퇴근시간대인 6시부터 8시까지 상하행 열차가 각 1대씩 증편 운행되어 운행시격이 약 1분 정도 줄어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서울 구간(당고개~사당)도 상하행 각각 1편성 증편됨에 따라 4호선 전체로는 운행횟수가 총 4회 늘게 됐다. 과천시는 그동안 이를 위해 서울메트로와 코레일 등과 4호선 증차를 위한 논의를 수차례 진행하면서 특히 신계용 과천시장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도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일련의 노력을 지속해왔다. 또한 지난 8월에는 과천시 주도로 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의왕 등 7개 지자체가 4호선 증차를 위한 공동 대응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과천시가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코로나-19 이후 친환경·개인맞춤형·비대면 식품 소비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 전 과정에 AI, BT,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기존 식품 산업에 혁신을 꾀하는 신산업이다. 과천시는 지난 6일 디테크타워(과천대로7길 33) 미래홀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 김재영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푸드테크센터 설립 및 푸드테크 혁신 특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과천시는 월드 푸드테크센터 유치를 위한 입주 공간, 제반 시설 및 관련 인프라 조성을 지원하고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과천시에 월드푸드테크센터를 설립하여 푸드테크 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하게 된다. 또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센터 내 입주한 기업들이 산업을 선도하도록 기술 및 사업아이템을 개발하고, 해외 푸드테크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산업 분야인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지역 내에 조성해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
남양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읍면동별 문화경연 및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진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합 열린 마당’이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시태권도협회시범단의 박진감 넘치고 화려한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청소년 시민대표 학생의 시민 헌장을 낭독에 이어, 시민대상 및 감사패 수여, 모범 시민 표창 등이 이뤄졌다. 올해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부문에 최상복 화도농협 조합장이 수상했고, 문화예술 부문 우영숙 남양주문화원 고문, 산업경제 부문 문한경 디지털국제공조 대표, 보건환경 부문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 수석부회장, 교육 및 체육진흥 부문 신순임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강사가 수상했다. 또, 국가민속문화재 제130호인 궁집을 기부채납해 시민들게 역사, 문화,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미래세대에 문화유산 보전 및 계승에 앞장선 공로로 권유진 전 무의자문화재단 상임이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고, 남양주 시의회 의장과 갑·을·병 국회의원으로부터 모범 시민 13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제2부에서는 개그맨 심현섭의 진
군포시가 중앙일보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2023년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디지털 혁신도시 부문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중앙일보에서는 2016년부터 기술혁신, 품질혁신, 서비스혁신, 공공혁신 4개 부문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으로 국가 경제 향상에 기여한 기관에게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군포시는 당정동 노후공업지역에 대하여 2019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공업지역 내 산업혁신을 선도하는 핵심지역 조성 필요에 따라 공모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도 5월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해당사업은 타당성이 있는 사업으로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전국 최초 공업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되는 동력을 얻었다. 또한 군포시는 화재사고 방지를 위하여 ㈜KT와 협력하여 ‘스마트 화재대응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으로 최종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그리고 ‘제13회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민에 의한시민을 위한 스마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이달 10일 세계정신건강의날을 맞아 관내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청년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하고 인증샷을 올리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9세~34세 구리시 청년이나 구리 소재 직장인이 대상으로 센터 홈페이지에 방문해 2개 이상의 자가 검진을 한 후에 검사 결과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무선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제공하게 된다. 대상 청년은 1인 1회 참여 가능한데,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오는 19일까지 인증샷을 올리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정신건강 자가 검진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회의실이나 체육시설, 주차장 등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자원개방 통합플랫폼 ‘공유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이 구축한 공공자원개방 공유서비스 통합 플랫폼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소유·관리하는 시설과 물품 등을 PC나 모바일 앱으로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남양주시에는 현재 문화·숙박, 회의실, 강의실, 체육시설, 주차장 등 176곳의 공공자원이 공유누리 포털에 등록돼 있어 시민들이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재산관리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편익을 위해 생활기반 시설 개선 등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2023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을 위한 4건의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별내면에 배드민턴장 건립을 하고 조안면에는 게이트볼장 이전 설치 사업을 벌여 현재 각 1곳에 불과한 별내면과 조안면에 추가로 배드민턴장과 게이트볼장을 건립해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조안2리에는 마을회관을 건립해 지역주민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휴게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마을의 발전에 기여하게 되고, 덕소․삼패IC와 공동주택사업 부지 사이에는 경관녹지를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도시미관과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설계비 예산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면서, "내년에 본 예산에 사업비 83억 원이 확보되면,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5년 상반기 준공한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 ▲사능리 체육시설 조성사업 ▲수락산 등산로 일원 보도정비공사 ▲사능1리 재해예방 교량 보수사업…
경기도 무형문화재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3 경기도 무형문화재 대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양주별산대놀이마당 등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양주시,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의 전통문화 유산을 이어 경기도 무형문화재 70종목의 전시와 공연,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공연은 예능 분야 무형문화재 30종목의 공연이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펼쳐지며, 별산대놀이마당 전시관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마련된 전시관에서 기능분야 40종목 장인들의 작품전시와 기능실연·시연이 무료로 이루어진다. 특히 양주시가 자랑하는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 양주농악, 생전예수재, 나전칠기장(나전장)의 공연과 전시도 진행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경기도 무형문화재 대축제는 우수한 경기도 무형문화재의 멋과 흥을 느끼고, 그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행사” 라며 “많은 시민들이 우리의 찬란한 전통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