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진행된 기념식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로 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용인특례시 3개구 대한노인회 지회장(이인영 처인구 지회장·조영재 기흥구 지회장·이재규 수지구 지회장)과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한 대한민국에서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이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었다”며 “선배들이 이룩한 업적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 책무가 후배 세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후배 세대들은 가난을 극복하고 부를 물려 준 선배 세대의 지혜와 가르침에 존경의 뜻을 가지고 있다”며 “용인특례시는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노인강령 낭독과 경로헌장 낭독이 이어졌으며 청려장 수여와 유공자 시상식 순으로 진행다. 이영
시흥시는 근로자의 직업안정과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관내 73개 직업소개소에 대한 하반기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구인·구직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직업소개소 운영을 장려하기 위해 매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직접 현장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유료 직업소개소 67곳, 무료 직업소개소 7곳 등 총 73곳이다. 점검 전 업체에 자율점검표를 발송해 사업주 스스로가 법령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할 수 있도록 하고, 점검 당일에는 시흥시 담당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운영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 행위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개요금 과다 징수, 등록증 및 소개요금표 미부착, 보증보험 갱신 여부, 최근 1년 내 직업소개 실적 여부, 무자격 소개 행위, 무단 폐업 의심 사업장 등이다. 단속 결과, 단순·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인한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 또는 고발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상반기 시정조치 사항을 제대로 반영해 운영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엄계용…
가평군은 추석연휴 6일간 자라섬 꽃 페스타를 찾은 방문객은 6만5000여 명에, 농·특산물 판매도 2억2500여만 원에 이른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올해 8월말 현재 군 인구 6만2908명을 훌쩍 넘어선 숫자로 자라섬 꽃 페스타가 명실상부한 지역대표 축제로 발돋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가평군은 코로나 방역조치 전면해제 후, 공식적인 축제인 '2023 colorful gardan 자라섬 꽃 페스타'(이하 자라섬 꽃 축제)를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30일간 개최하고 있다. 이달 3일 현재까지 총 9만1747명이 발걸음 했으며 입장료및 전기차 수입으로 3억900여만 원을 올리고 축제가 열리는 자라섬 내 농.특산물 마켓섬 실적도 3억7500백여만원을 넘어서는 등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특히 추석연휴기간인 지난 1일에는 1만5183명이 방문하고 농.특산물 매출은 4900여만 원을 올리는 등 자라섬 꽃 축제 개최 이래 1일 관광객 및 매출액이 최대치를 경신해 그동안 코로나19로 단절된 일상과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연휴기간에는 가평군민의 날 기념행사및 자라섬 재즈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디엠제트(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출정식이 4일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장정은 행정안전부가 정전 70주년 기념, ‘디엠제트(DMZ) 평화의 길’ 운영과 연계해 중앙부처 및 접경지역 3개 시도와 공동 추진하는 행사로, 강원도 고성에서 개최한 1기 출정식에 이어 2기 출정식은 국방부·경기도 주관, 파주시 협력으로 개최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신범철 국방부 차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 30명과 2기 원정대원 70명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식 행사는 축하공연, 원정 깃발 수여, 군악대 축하 연주가 있었다. 이번에 출정하는 2기 원정대는 전체 6차례 중 두 번째로, 4일 출정식 직후 파주에서 출발해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를 거쳐 10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접경지역 약 104km 구간을 횡단한다. 국방부와 경기도, 파주시 등 관계기관은 대장정 참가자들의 안전한 원정을 위해 행사 구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은 “디엠제트(DMZ)는 접경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디엠제트(DMZ) 평화의 길‘ 개통과 운영을 위해
양평군이 지난 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및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배우 정준호씨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영화배우 정준호씨는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를 시작으로 왕초, 아이리스,두사부일체,가문의 영광,인천상륙잔전 등에 출연해 왕성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사업가,강연 등 만능 연예인답게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양평군과는 지난9월 황순원 문학제 소나기마을 포럼 강연으로 인연을 맺게 됐으며 이번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물 맑은 양평의 매력을 알리는데 큰 힘을 얻을 전망이다. 위촉식에서 배우 정준호 씨는 "양평군은 평소에 자주 방문하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물이 맑고 공기가 좋은 양평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매력적인 양평을 알리는데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의 새로운 홍보대사가 되신 정준호 씨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국민배우로서 우리 지역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꿈드림이 드립니다!’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꿈드림이 드립니다!’는 ‘꿈을 드리다’, ‘꿈드림이 나누다’란 의미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크고 작은 나눔 행사를 통해 직접 만든 제과제빵을 나누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김경진 기능장(안성제과제빵학원 원장)의 지도아래 꿈드림 청소년이 만든 티라미수, 쿠키, 상투과자, 베이비슈로 구성한 드림물품 100세트로, 10월 3일 청소년 희망 꿈드림 축제 행사일에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되었다. 나눔행사에 참여한 꿈드림 청소년은 “우리들이 직접 만든 제과제빵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사람들이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영환 센터장은 “오늘 행사는 여러 기관이 준비하고 참여하였다. 성대하게 행사가 진행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많은 청소년들과 함께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는 학교밖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취업, 교육, 자격증 취득, 직업체험, 건강검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평촌아트홀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초청공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안양 출신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의 한국인 최초 우승자로, 8회에 달하는 국제 콩쿠르 입상으로 한국인 최대 국제 콩쿠르 우승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3년 만에 발매한 2번째 스튜디오 앨범 ‘라흐마니노프, 리플렉션(Rachmaninoff, A Reflection)’을 기념해 여는 공연에서는 앨범의 수록곡 중 라흐마니코프가 남긴 단 2개의 변주곡 ‘코넬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쇼팽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모두 연주할 예정이다. 그의 솔직하고 깊은 내면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현시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아티스트로 향해가는 선우예권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으로, 안양시민은 누구나 50% 할인(1인 2매)을 받을 수 있다. 또, 14세부터 25세까지의 청소년은 50% 할인(본인 1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티켓 구매는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기업인, 변호사, 회계사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유치추진위원회 위원 12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위원회는 시청사 부지, 인덕원 지구, 박달스마트밸리 등 시 기업유치 가용부지에 글로벌 첨단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경제·정책 분과로 나눠 ‘유치대상 기업 발굴’, ‘정보 수집’, ‘네트워킹’, ‘인센티브 검토·자문’, ‘현장 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 위원장은 공개 모집을 거쳐 채용된 서병교 기업유치추진단장이 맡는다. 시는 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기업유치추진단 태스크포스(TF)와 함께 본격적으로 기업 유치를 위한 법적·행정적 지원방안 마련 및 기업 홍보 등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일 영봉정 스카이가든(중앙대학로 348)에서 ‘안성역 스테이션100’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역 스테이션 100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체험공간, 오픈형 전시공간, 안성철도 역사공간,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역 스테이션 100이 안성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체험과 쉼이 있는 공간으로 꾸준히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성남시는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입주할 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신청서 평가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재무회계, 건축, 법률, 부동산, 마케팅 총 5개 분야이며 총 12명을 선정한다.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경력이 있는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교수로 재직중이거나 전문자격증 소지자로 오는 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재공고로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추첨을 통해 평가위원 12명을 선정해 개별 통보하며, 선정된 평가위원은 이달 24일에 열리는 평가위원회에서 용지2와 용지3의 기업추천 대상자 선정을 위한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성남시는 수정구 창곡동 위례지구 일대를 4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첨단기술 및 고급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업을 유치 중이다. 공급 대상 용지2 면적은 4만9308㎡, 용지3은 6503㎡ 규모이며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정보통신기술(ICT) 등 성남시 전략산업 분야가 집중 유치 대상이다. 시는 오는 11일까지 공모신청서를 받아 기업 현황과 사업계획 평가 뒤 최고 득점 기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추천해 매매 계약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평가위원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