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지난 29일부터 관내 장애인전용불법주차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나, ▲주차 가능 표지는 있으나 보행장애인이 탑승하지 않고 주차하는 경우 ▲비장애인 차량이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는 경우 ▲장애인주차구역 주차선을 침범하는 경우 ▲차량번호와 표지에 기재된 번호가 다른 경우 ▲장애인전용주차 출입구를 가로막는 경우 등 다양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련 위반사항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에 대한 홍보를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직무에 10명을 채용하고, 장애인 전용주차지킴이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올바른 장애인주차표지 사용 방법 및 장애인전용불법주차 과태료 안내물을 제작해 일반 시민들이 부주위로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만석 회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및 홍보를 통해 보행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주차 및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고, 취업이 어려운 고령
최민희 남양주갑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남양주 화도읍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를 다룬 ‘길위에 김대중’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최민희 남양주갑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남양주 화도읍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를 다룬 ‘길위에 김대중’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캠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최민희를 지지하는 시민 모임에서 자발적으로 주관했으며 지지자들과 가족, 영화에 관심 있는 주민 등이 함께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제작사인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와 문경희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유진 전 방송통신심의위원 등 주요 인사들도 참여했으며 약 100여 명 이상이 단체로 영화를 관람했다. 최 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걸어온 핍박과 고난의 길은, 국민과 민생을 진심으로 사랑한 한 시대의 정의로운 정치인의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민주주의가 사실은 전두환 군사독재시절, 민주주의를 염원한 수많은 이들과 5·18 광주 영령의 희생이 만들어 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영화가 끝난 뒤 한 시민은 “김대중 대통령이 받은 군사독재 탄압을 보면서 지금
조창근 남양주소방서장은 지난 22일부터 4일간 출동부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관할 안전센터와 지역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평내119안전센터와 구조대, 구급대를 포함한 관할 11개 출동부서와 지역대 2곳까지 현장활동 부서를 방문해 직원과의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청사 환경 등 근무 여건 파악 및 직원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현장활동 시 개인 안전장비 착용 철저 및 소방차 교차로 사고 주의 ▲선배들의 현장활동 경험과 노하우 공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한 재난현장 전문지식 습득 ▲내근업무, 현장업무 등 다양한 업무 경험 습득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즐거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조 서장은 현장부서 방문을 통한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진 후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이 확보돼야 시민 모두가 안전한 만큼 현장 활동 시 안전이 최우선임을 유념하여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0일 시 관계자들과 함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화도~포천)의 설 연휴 이전 개통을 위해 건설 현장을 방문해 기존 도로 접속부와 주변을 포함한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현재 개통 준비 중인 화도~포천(28.7km, 민간투자사업) 구간에서 이뤄졌다. 주 시장과 관계자들은 구.경춘로(대로 1-1호선) 접속부와 달뫼IC 일대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 후, 차량으로 서행하면서 터널·안내시설 등 고속도로 건설 현장 전반을 살폈다. 또 주 시장은 수동휴게소에서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전반적인 공사 진행 상황과 개통식 준비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은 뒤 영하의 날씨에도 개통 막바지 작업으로 고생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수동휴게소IC와 지방도 387호선의 접속부 쪽 차량 정체로 주민 불편이 우려된다는 수동면 한 이장의 의견에 주 시장은 곧바로 현장을 찾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관계자들에게 주민 의견 반영을 당부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설 연휴 이전에 개통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적극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이어“올해 2월말경 개통 예정인 국지도 98호선, 상반기 개통…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0일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민안전관, 남양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예스코·민간 전문가(건축)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접 장현전통시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소화시설 확보 ▲위험물질·분전함 관리 ▲적정용량 콘센트 설치 여부 ▲배선관리 ▲가스차단기 및 경보기 ▲방화구획 및 통로 적치물 여부 ▲환기시설 상태 등 소방·전기·가스·시설·위생 전 분야에 대해 종합점검을 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전통시장은 건물이 노후하고 점포가 밀집돼 화재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며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최근 의료한류(K-BEAUTY) 산업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의료미용산업은 의료보건을 기반으로 에스테틱, 헤어, 메디컬 메이크업 등의 뷰티분야가 접목된 산업으로 높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경복대는 2010년 수도권 최초로 개설된 의료미용학과를 K-메디컬·뷰티 산업을 이끌 중점학과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의료미용학과는 의료한류(K-BEAUTY) 산업을 이끌 K-메디컬·뷰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초지식과 현장실무 기술을 함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메디컬·뷰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양성 목표마다 관련 자격증을 연계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통해 의료미용학과는 ▲LINC 3.0을 통한 맞춤형 K-메디컬·뷰티션 양성 ▲직무 핵심 자격취득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효율성 강화를 위한 더블 멘토링(교수, 산업체, 학생)프로그램 운영 ▲졸업 후 기업 안착을 위한 커리어컨설팅(졸업생 보수교육) ▲교육부 산하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의 취업약정기업 적격심사 요건에 맞춘 양질의 산학네트워크 ▲예비 의료미용 전문가 자질함양을 위한 인성 교육 ▲취업캠프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기업 건실도를 고려한 257개 산업체와 취업
유낙준(국힘·남양주갑) 예비후보가 “9.19군사합의는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예비후보는 29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22대 총선 출마 선언을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사건 당시 자신이 해병대 사령관이었다"며 “9.19 군사합의로 인해 전방부대가 훈련을 못 하는 등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전시작전권 환수에 대해서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흔들려 국력의 낭비가 심하다”며 “국민소득 6만불, 미 일에 의존하는 정보전력이 50% 이상 확보돼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남양주시갑 지역이 20년간 진보 좌파의 텃밭이 되어 발전이 없었다”며 “22대 총선에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에 대해서는 “남양주는 베드타운이라는 게 제일 문제”라며 “출퇴근 교통난이 심각한데도 지난 20년간 제대로 해결된 것이 없다. 산단 등을 만들어 대기업을 유치해 자족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현안인 호평 평내지역 변전소 건립과 관련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며 갈등의 원인이 소통 부재에 있다고 지적했다. 유 예비후보는 30대 해병대 사령관, 자유한국당 남양주갑 당협위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와 함께 수석대교 등 광역교통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남양주 시민 및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자 사업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지연 우려 사업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왕숙신도시 발표 시부터 정부가 약속한 ‘선교통-후입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수석대교 건설과 지하철 9호선 등 광역교통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대광위에 건의했으며, 기 신청한 미금로 확장 관련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심의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주 시장은 대광위 위원장과 함께 수석대교 건설 예정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교량의 필요성 및 도로 노선의 신속한 지정 사유에 대해 설명하며 수석대교가 단순히 남양주 시민만이 아닌 수도권에 거주하는 모든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교량임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현재 인근 지자체와의 갈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수석대교가 강북과 강남의 교통량을 분산시키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경춘에너지(주)가 지난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15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2023년 LPG 판매 적립금으로 마련된 285만 원, 폐고철 판매금 120만 원, 경춘에너지(주) 직원들이 모은 성금 110만 원으로 마련됐다. 전인권 경춘에너지(주) 대표는 “매년 LPG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 가고 싶어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라며“올해 고물가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힘들어하고 있을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우해덕 수동면장은“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매해 잊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춘에너지(주)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춘에너지(주)는 매해 LPG 판매량에서 1kg당 1원씩 적립해 지역 내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로 24년째 후원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올해 착한충전소 가입으로 앞으로도 매년 후원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2024년 친환경 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지원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등 우수경기미 구입 가격과 정부관리 양곡 판매가격의 차액 및 배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는 동시에 영유아들에게 영양가 있는 농산물을 제공해 농가소득 향상 및 영유아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유아 보육시설 관계자는 신청서를 오는 2월 1일까지 남양주시 보육정책과(어린이집) 및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유치원)에 접수하면 된다. 남양주시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공급으로 관내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산물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