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3일, 가족사랑지역사랑 나눔 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살기 좋은 우리동네 만들기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먹거리, 환경캠페인, 체험 부스 운영 등 나눔 및 체험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가족사랑지역사랑 나눔 잔치는 (사)대한산란계협회 안성지부, 경원식품, 던킨 안성의료원점, 범골유통, 에쓰푸드(주), 이마트 안성점, ㈜도너랜드, ㈜두메팜스 두메축산, ㈜스탁컴퍼니, ㈜위니치에스앤디, ㈜피코스텍, 주주바 카페, 지엔티주식회사, 하이디지인, 국민의힘 나눔 분과, 남서울대학교 환경동아리 ‘LEAF’, 대학생연합동아리 ‘안테나’, 두원공대 RCY, 매일디지털치과의원 안성점, 봉숭안마을협의체, 안성1동 바르게 살기 협의회, 안성맞춤시니어클럽, 한경국립대학교 절주서포터즈 ‘절친’ 등 개인 및 단체가 협력했다. 이번 나눔 잔치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질 좋은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환경캠페인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다양한 기업,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
‘2023 안성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세 번째 마당 ‘너나들이’가 오는 8일 오후 3시 20분부터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무대에서 펼쳐진다. 안성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너나들이’는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열리는 안성맞춤랜드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이날 특별기획한 안성가락지킴이와 허즈밴드의 콜라보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더루츠, 문라이트‧케이틴, 히트, 딜라이트 등 댄스 동아리들과 소음공예, 시나브로, 허즈밴드, 연락, 뮤지케 등의 밴드 동아리, 플루트 앙상블 연주동아리 및 Cactus의 랩, 유나이티드 줄넘기 선수단의 퍼포먼스 등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그들의 꿈과 끼를 노래하고 재능을 온몸으로 전할 소통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안성남사당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품격 높은 안성가락지킴이와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허즈밴드의 동서양의 조화로운 만남으로 녹여낼 특별기획공연은 2023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열리는 안성맞춤랜드의 가을하늘을 더 진한 가을로 물들일 예정이다. 생생한 공연무대는 On-line 라이브방송으로도 진행되며 이날 오후 3시 2
안성시는 관내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경비 경력을 시작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차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인원은 40명이고, 오는 10월 12일부터 모집한다.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경비업법에 따라 경찰청장이 지정 고시하는 교육기관에서 법정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이에 안성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경비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훈련과 전문 지식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경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비원을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차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은 오는 10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3일에 걸쳐 하루 8시간씩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민간 경비교육 기관인 백석대학교(천안)이다. 교육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12일부터 안성일자리센터 또는 공도일자리센터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선착순 마감으로 대리접수는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와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은 공동으로 2023년 10월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로 임일봉(林一奉, 1892.10.10. ~ 1922.1.28.) 선생을 선정했다. 임일봉 선생은 읍내면 사람으로 1919년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안성시내(당시 안성군 읍내면)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3월 11일 양성공립보통학교에서 시작된 안성의 독립만세운동은 학생층으로부터 시작되어 상인 계층과 농민 대중이 참석하며 안성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각계 각층의 인원들이 모인 대규모 시위대는 횃불을 들며 식민통치기관을 파괴하거나 불태우는 등 실력항쟁의 형태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여러 지역 가운데 읍내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각 마을에서 합류한 3000여 명의 시위 군중들이 안성시장 일대에서 대규모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읍내면 동리에서 담뱃대 직공으로 일하던 임일봉 선생은 함께 시위에 참여하여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체포되었다. 체포된 임일봉 선생은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형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으나 현재까지 후손을 찾지 못해 미전수 독립유공자로 남아있다. 안성시
안성경찰서(서장 이상훈)는 지난달 18부터 지난 3일 추석 특별방범 기간 동안 협력단체와 함께 강력범죄 예방에 주력하였다. 안성경찰서는 지자체 및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지난달 26일 오후 7시경 외국인 밀집지역인 대덕면 내리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날 순찰에는 대덕면사무소, 자율방범대, 어머니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 중앙대규찰대, 범죄예방위원회 등 총 8개 단체, 12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평온한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범죄 취약요소 및 방범시설물 점검과 더불어 주민을 만나 지역불안요인을 청취하는 활동을 진행 하였다. 이와 함께 경기남부경찰청으로부터 기동대 경력을 지원받아 스타필드 등 주요 밀집지역 7개소에 집중 배치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 예방에 주력하였고, 同 기간 금융기관(77개소), 편의점(265개소) 등 현금다액업소에 대한 방범진단 및 집중순찰을 실시하였다. 이상훈 안성경찰서장은 “지역 치안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경찰협력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힘을 모아 범죄예방 및 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여 더욱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는 근로자 독일 파견 60주년을 맞아 독일의 탄광과 병원에 파견된 광부와 간호근로자에 대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파독 근로자들은 지난 3일 (사)파독근로자복지재단 손병덕 이사장 및 파독 근로자 60여 명이 남양주시를 방문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고,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 선생의 유적지를 둘러보며 남양주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파독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1963년부터 1977년 까지 독일의 탄광과 병원에 파견된 광부와 간호 근로자 등에 대한 예우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파독 근로자는 “오늘의 환대가 고국을 그리워하는 파독 근로자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파독 근로자들을 초청해준 남양주시에 감사드리며, 남양주시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밑거름을 위해 헌신을 하셨던 여러분께 74만 남양주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개천절에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역사적인 영웅들을 특별히 모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념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남양주시는 기후변화 등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다뤄질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가치야, 같이가자! 스토리마켓'을 오는 14일, 21일 두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는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져 오는 14일에는 퇴계원역 광장에서, 21일에는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비롯해 다양한 스토리를 한 곳에 담은 나눔장터가 운영된다. 이번 장터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상품전, 기획전 및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 2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한 시민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SNS 인증샷, 스탬프 투어,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적경제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일반 시민들에게 접근성 높은 상품이 판매되며, 사회적경제 관련 관심 제고 및 지역 주민과의 가치공유를 위한 공연무대도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기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이뤄냈으며, 지난 3년간 기업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기존 179개에서 현재 258개의 사회
남양주시는 건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자동차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서 사업체를 3년 이상 경영한 사업자이며, 최근 2년 이내 자동차관리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자,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3회 이상 체납(체납액 100만 원 이상)한 사업자,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업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한 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방문해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평가표에 따라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 평가를 실시한 후 모범사업자 대상 업체를 선정해 11월 중 모범사업자 지정증과 표지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모범사업자로 선정되면 3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며, 지정증 및 표지판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자동차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모범사업자 선정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자동차관리사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관내 자동차관리사업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세외수입 체납징수 관리강화 분야에서 ‘납세담보로 세외수입 체납에 대한 선순위채권 확보’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26일까지 경기도에서 실시한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세외수입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또 신규세입원 발굴분야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발표대회는 세외수입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방안 모색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대회에서 시는 선순위 채권확보 연구과제 외에도 신규세입원 발굴 분야로 ‘온실가스 잔여 배출권 판매로 세외수입 증대’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해 ‘장려’를 수상했다. 시 징수과 관게자는 "우리시는 위 두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면서 "이번 사롄는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제출되어 전국 우수사례로 평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를 통해 구리시가 2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며, “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
분당경찰서는 최근 경발협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시설인 예가원을 방문하고 과일 및 목욕 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예가원 측은 "코로나 이후 외부 단체등의 지원이 뜸했는데 분당경찰서와 경발협에서 방문 및 물품을 지원해 주니 더욱 뜻깊다"며 감사를 전했다. 경발위원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정기적으로 지원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의 의미를 되세기기로 했다. 모상묘 분당경찰서장은 "우리의 관심이 예가원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곁에서 근무하는 경찰이 순찰하면서 소외받는 이웃은 없는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