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오는 13일까지 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 개선 비용 지원 희망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1차 모집을 진행해 11개 시설에 대한 지원자 선정을 완료했고, 6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지원 대상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팔당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된 처인구 마평동과 운학동, 호동, 해곡동, 남동, 유방동, 김량장동, 삼가동, 역북동, 모현읍, 양지면, 포곡읍의 일일 처리용량 50㎥ 미만의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이다. 신청 방법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시설개선비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용인특례시 수지구 포은대로 499, 2층 하수시설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되면 800만 원 한도 내에서 개산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성준 하수시설과장은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 비용의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의 시설개선 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 사업을 준비했다”며 “수돗물 공급원의 수질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 하수처리시설은 대중에게 ‘정화조’라는 이름으로…
수원시가 중증장애인 8명을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분야·직급은 홈페이지 시스템 운영 관리 분야 전산 9급 4명, 수서(收書) 정리 분야 사서 9급 4명이다. 이번 중증장애인 지방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중 ‘장애인 구분 모집’과 별개로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추가 채용한다. 10월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임용시험 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는 장애인이 응시할 수 있고, 공고문에 명시된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사회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겠다”며 “임용 후에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오는 15일 김포문화재단 통진두레문화센터가 다섯 번째로 진행할 통진네시앤콘서트 공연이 ‘향장수 이야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4일 김포문화재단은 향기장수 이야기는 민요와 판소리 창자(唱者)들로 구성된 예술단체 ‘사부작당’이 선보이는 국악 작품으로 어려운 장르라는 편견을 깨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 편의 동화같은 이야기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공연은 어렵지 않은 일상의 언어와 스토리가 더해져 아이와 어른이 모두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아름다움’ 속에 담겨 있는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체워진다. 여기에 단순한 이야기의 서정보다 국악의 매력을 담은 창의적인 음악곡들로 공연 관람 내내 귀를 즐겁게 해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작품이다. 겉으로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에만 집착하는 뷰티풀왕국의 왕자와 신비한 항아리로 향기를 모으는 향기장수, 그리고 마음이 강인한 벨라가 진정한 마음의 향기를 찾는 과정을 메시지로 공연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네시앤콘서트 공연인 향기장수 이야기는 오는 15일 오후 4시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티켓가는 전석 1만원으로 김포시민 및 다둥이(2자녀 이상) 30%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과천문화재단은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작’인 '클래식 만찬'이 오는 7일 토요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계의 리더들로 이루어진 ‘플러스 챔버 그룹’이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을 클래식으로 편곡하여 만찬을 즐기듯 들려주는 무대로 재미있는 컨셉과 공연을 선보인다. '클래식 만찬'은 레스토랑에서 코스요리를 먹으며 다채로운 음식을 맛보듯 다양한 곡들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K-POP, 영화 OST, 동요 등 미디어에 노출된 곡을 장르별로 구성하여 마치 코스요리를 즐기듯 연주를 즐기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피아니스트 겸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는 윤소영의 해설을 통해 연주곡의 배경, 구성 등의 이야기로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편안하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클래식의 흥미를 불러올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플러스 챔버 그룹’은 우수 교향악단의 악장, 수석 단원 및 교수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악장 정하나, 서울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차석 보이텍 짐보브스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 최지웅,…
의왕시가 2023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공직자 교육훈련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직무 전문성 강화와 행정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된 이번 평가에서 의왕시는 ‘교육훈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다, 교육혁신 프로젝트「新의왕 인재시교(因材施敎)」’라는 주제로 발표해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수요자가 주인공이 되는 교육 운영 방향의 새로운 변화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공직자들의 경쟁력 강화와 역량 향상은 의왕시 발전의 전제조건이며, 더 나아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행정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 역량 강화를 통한 의왕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제5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성남시장과 각계각층 시민, 국회·도·시의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자랑스러운 50년 성남시의 역사를 기념한다. 성남시립국악단의 ‘태평가’, 모둠북 협주곡 ‘타’ 공연으로 행사를 시작해 시민헌장 낭독, 모범 시민 10명과 문화상 선정자 4명 시상식, 자매도시 미국 풀러턴 시 등에서 보내온 시 승격 50주년 축하 영상 상영 등을 진행한다. 성남시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5명은 ‘성남 명예 시민증’을 받는다. 성남시민에 미군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온 용산-케이시 로이드 브라운 사령관과 이길여 가천대 총장, 김하종 신부, 최민정 쇼트트랙 선수, 김지수 축구선수가 성남 명예시민(누적 22명)으로 이름을 올린다.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홀로그램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성남시립합창단의 ‘가요 50년 변천사 메들리’,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댄스 등 축하공연이 펼쳐져 50년을 맞는 시민의 날 경축 분위기를 달군다. 이날 기념식은 참석자들이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마무리한다. 오는 10월 7일과 8일엔 성남시청 광장에 다양한 시민참여…
파주시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관광지 및 읍면별 축제를 소개하고, 주말 나들이객 유치에 나섰다. 파주시가 추천하는 10월 대표 축제는 ‘제18회 파주개성인삼축제’다.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파주임진각광장에서 열린다. 시가 보증하는 6년근 파주개성인삼은 최상의 품질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 밖에도 먹거리, 즐길 거리들이 있어 온 가족 나들이에 안성맞춤이다.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 동안 문산역 1번 출구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버스를 운행한다. 파주가 낳은 대선현 율곡 이이선생의 유덕을 추앙하고자 실시되는 ‘율곡문화제’는 올해로 33회째인 유서 깊은 전통의 종합문화예술축제다.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이유적지에서 진행된다. 이이선생 추념행사인 자운서원 추향제례, 유가행렬,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특히 10월 15일에는 스타강사 최태성 씨를 초빙해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율곡이이 강연을 연다. 파주를 문향의 도시로 알리는 열두 번째 책과 지식의 축제 ‘2023 파주 북소리 축제’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파주출판도시에서 실시된다. 국제그림책 교류전, 숲속도서관, 동네책방 등 프로그램이…
용인특례시는 제20회 용인예술제 ‘추가열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가 지난 3일 포은아트홀에서 열렸다고 4일 밝혔다. 한국예총용인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용인특례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추가열이 ‘빈센트(Vincent)’, ‘오텀 리브스(Autumn leaves)’, ‘원더풀 투나잇(Wonderful tonight)’,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Sound of silence), ‘하얀 나비’, ‘사랑이여’,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풍 같은 인생' 등 올드 팝송과 인기 가요, 자신의 노래 등 여러 곡을 불러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부르며 2시간 10분간 이어진 공연을 즐겼다. 추가열이 컬쳐클럽(Culture club)의 ‘카마 카멜레온(Karma Chameleon)’을 부르자 엄모씨(67·기흥구)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모습의 율동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웃음과 탄성으로 응원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이상일 시장은 경기향토소리 보유자인 최근순 명창과 함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이 곡은 설운도가 임영웅을 위해 작사·작곡한 트로트발라드로 2021년 발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노
용인특례시는 다음달 1일부터 처인구 이동읍과 양지면, 수지구 죽전1동 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이들 부설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됐지만 인근 시설을 이용하는 차량이 청사에 주차하는 데다 일부 차량은 장기 주차까지 하면서 주차 공간이 점차 부족해졌다. 이에 따라 시는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이 주차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주차장을 관리하기 위해 유료화를 결정했다. 요금은 청사를 운영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과한다. 평일 저녁과 주말, 공휴일은 무료다. 최초 30분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31분부터 1시간까지 600원, 1시간을 넘으면 10분마다 300원이 추가된다. 하루 최대 이용료는 8000원이다. 시는 부설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환 내용을 알리는 한편 유료화 이후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를 막기 위해 단속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정찬승 시 교통정책과장은 “올바른 주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3곳 청사의 부설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한다”며 “민원을 보기 위해 청사를 방문한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
깊어가는 가을날 책과 배움의 축제에 오세요. 김포시립도서관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김포시 평생학습박람회 & 도서관 책 축제'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그간 각각 개최되던 평생학습박람회와 도서관 책 축제가 통합축제로 이뤄질 예정이어서 시민들에게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평생학습박람회에서는 드림뮤지컬, 어린이합창단, 평생학습동아리 12개팀의 공연 시작으로 배움누리길(체험부스) 레진아트 키링만들기 외 29개, 나눔누리길(친환경체험부스) 사람과 지구를 지키는 업사이클링 체험 외 5개, 문화누리길(전시부스) 우리아이 퓨전한복 외 8개 등 체험 및 전시로 다채롭게 운영된다. 또 도서관 책 축제에서는 ‘건빵박사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을 시작으로 ‘나무늘보 릴렉스 뮤지컬 공연’이 이뤄진다. 더구나 책 속 캐릭터 포토존과 시민 독서감상문 수상작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우리가족 문패만들기 등 작가 6인이 함께 하는 작가 체험부스와 출판사, 지역서점, 사립작은도서관, 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36개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