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ㅣ 최영석 기자 choi718@kgnews.co.kr 선후배 ‘뜨거운 情’ 나눴다 1980 년 수원지역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모임인 수원80연합회는 지난 10월 16일 오후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수원80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희 수원80연합회장을 비롯 박성철 수원82연합회장, 이호욱 수원88연합회장, 이찬열 장안구 국회의원, 정미경 권선구 국회의원, 이기우 전 국회의원, 박세호 수원경성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경기신문 대표)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원80연합회 연혁 △1995년 7월 : 7개학교 구성(경성고, 농고, 삼일고, 수성고, 수원고, 수원공고, 유신고)명칭:수원 80연합 초대회장 : 송수길(수원고등학교) △1995년 10월 8일 : 제1회 수원 80연합체육대회 개최 △1996년 2대회장 : 권명규(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1996년 10월 27일 : 제2회 수원 80연합체육대회 개최 △1997년 3대회장 : 남상천(경성고등학교) △1997년 9월…
글·사진 ㅣ 최영석기자 choi718@kgnews.co.kr 삼 일상업고등학교 총동문회와 삼일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0월 9일 오전 11시 경기도 인재교육개발원 잔디구장에서 동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삼일인 동문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체육대회 개회식에는 이병용 삼일상업고등학교 총동문회장과 배흥순 삼일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비롯 한나라당 남경필·정미경 국회의원, 민주당 김진표·이찬열 국회의원, 김인종 경기신문 경영전략본부장, 소진억 삼일공업고등학교 교장, 민찬홍 삼일상업고등학교 교장과 내·외빈 등이 참석했다. 식후행사로는 축구, 계주, 줄다리기, 명랑운동회 등이 개최돼 삼일상고동문과 삼일공고동문과의 화합을 장을 만들었다.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 - ‘2011년 삼일인 동문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마친 소감은.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선·후배 동문들이 학창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마음껏 즐기는 모습을 보며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 오늘에
지난 2005년 1월 생활체육지도자로 입사한 이후 의정부 지역의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초기 입사 후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는 수업장소와 지도방법에 대한 부분이었다. 그러던 중 한 초등학교 도움반 선생님을 알게 돼 장애인 아이들과 수업을 시작하게 됐다. 일반 아이들에 비해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더 많은 인내와 헌식적인 지도가 필요하다. 의정부 관내 초·중학교 선생님들의 수업 요청은 점차 늘어났으며, 두 배로 힘든 수업이지만 나로 인해 건강을 찾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은 무척 따뜻해진다. 의정부 변두리 지역의 한 노인정에 찾았다.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와 어르신들께 생활체조와 스트레칭 수업과 용품을 지급해 드린다”는 말과 함께 수업이 시작됐다. 수업을 진행하는 중 어르신 한 분은 “무료 수업과 용품 지급을 한다고 해서 의심했었다”며 생활체육 지원 사업을 믿지 못하고 계셨다. 이후 어르신들에게 생활체육을 보급함에 있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큼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다양화로 즐거운 삶의모습을 선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시설관리공단의 협조
안양 KGC인삼공사가 부산 KT의 7연승을 저지하고 지긋지긋한 KT 징크스에서도 벗어났다. KGC는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로드니 화이트(17점·12리바운드)와 이정현(13점), 김태술(11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찰스 로드(24점·16리바운드)를 앞세워 KT에 65-62, 3점차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 이로써 KGC는 7승4패로 KT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 3위를 달렸고 지난 2009년 11월 1일 이후 이어져온 KT전 13연패 사슬도 끊었다. KGC는 부상 중인 포인트가드 김태술과 슈터 양희종 대신 박상률과 김성철을 선발로 내세우며 숙적 KT에 맞섰다. 1쿼터에 로드에게 덩크슛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준 KGC는 이후 이정현과 화이트, 김성철의 미들슛으로 맞서며 13-14, 1점차로 쿼터를 마쳤다. 김성철의 3점슛으로 2쿼터 포문을 연 KGC는 김일두와 박찬희의 슛이 가세하며 KT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고 전반 종료와 함께 터진 화이트의 2점슛으로 28-26, 2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 초반 팽팽한 힘의 균형을 이어가던 K
수원 KEPCO45가 ‘크로아티아 특급’ 안젤코 추크를 앞세워 창단 이후 네번째로 3연승을 내달렸다. KEPCO45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29점을 올린 안젤코와 ‘신예’ 서재덕(16점)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 드림식스를 세트스코어 3-1(25-19 23-25 25-13 25-17)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KEPCO45는 3승1패, 승점 9점으로 3위로 뛰어올랐고 2005년 V리그와 2006~2007 V리그, 2010~2011 V리그에 이어 통산 네번째 3연승을 기록했다. KEPCO45는 1세트에 서재덕의 서브 에이스와 최석기의 속공, 안젤코의 강타를 앞세워 드림식스에 여유 있게 앞서며 손쉽게 첫 세트를 따냈지만 둘째를 내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KEPCO45는 3세트에 안젤코의 강타가 잇따라 드림식스 코트에 꽂히고 임시형, 최석기의 공격과 안젤코의 블로킹, 김상기의 서브 에이스 등으로 착실히 점수를 획득, 25-13으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기세가 오른 KEPCO45는 4세트에도 안젤코가 공격과 블로킹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임시형, 하경민 등의 블로킹까지
“한국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외국인들과 어울려 명랑운동회에도 참가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 한국에서 생활하는 많은 외국인 주민들과 더 많이 어울리고 싶어요.” 6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경기도 다문화가정 어울림 생활체육축제에 참가한 쁘띠로아(여·베트남)는 한국에 온 지 7년만에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환하게 웃었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생활체육회, 안산시생활체육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다문화가정 생활체육축제에는 도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1천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 생활체육축제는 다문화명랑운동회(6인1각 달리기, 발목 풍선 터트리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낙하산 달리기, 풍선 기둥세우기, 지구들어올리기 등)와 다문화생활체육콘서트(나라사랑댄스, 음악줄넘기, 밸리댄스, 필리핀·일본 전통춤, 태권도 공연과 다문화 노래자랑 등)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고 행사장 주변에는 다문화가정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체험, 꽃누르미체험(프레스플라워), 포토존, 이미용서비스, 경락서비스 등 알차고 재미있는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돼 많은 외국인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생활체육
이천시가 제8회 경기도생활체육회장기 택견대회에서 2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이천시는 6일 용인 신갈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147점을 얻어 지난해 우승팀 안양시(105점)의 2연패를 저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종합점수 73점을 획득한 성남시와 시흥시가 공동 3위에 입상했고 57점을 얻은 용인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천시는 겨루기 청소년부와 남자일반부에서 각각 성남시와 부천시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경연부문에서는 여자부와 4인 가족부에서 1위, 소년부와 장년부에서는 2위에 입상하며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안양시는 경연부문 소년부와 장년부에서 우승하고 여자일반부와 4인 가족부에서 2위에 올랐지만 겨루기에서 성적을 내지 못해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9개 시·군에서 34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시·군 대항전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택견연합회 김돈희 씨는 심판상을 받았다.
안양 동안고가 제30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경기대회 여자고등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동안고는 지난 4일 경남 창원시 창원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고부에서 금 3개, 은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41점으로 강원 경포고(22점)와 서울 중경고(16점)을 따돌리고 종합 1위에 올랐다. 또 안양시청도 여자일반부에서 금 2개, 은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 종합점수 45점으로 대구시체육회(43점)와 경남도청(36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여고부 서소희(동안고)는 1만m 제외·포인트경기에서 19점으로 박민정(충북 청주여상·16점)과 이선주(충북 단양공고·13점)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데 이어 3천m계주에서도 이해원-이소영과 출전해 4분28초428로 대구 혜화여고(4분30초334)와 전남체고(4분30초345)를 꺾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일반 장수지(안양시청)는 1만5천m 제외경기에서 29분08초414를 기록해 김혜진(부산시체육회·29분08초952)과 이슬(인천서구청·29분09초447)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뒤 이나나-김미영-권보경과 팀을 이룬 2천m 추월경기에서 3분00초869로 경남도청(3분06초
경기도가 대통령배 2011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6일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1개, 은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1천792점을 기록해 경북(2천250점)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 1천526점을 얻은 대구가 3위에 입상했다. 이로써 역대 대회에서 종합우승 10회를 차지하고 지난 2009년 이후 정상을 지키며 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경기도는 정상 수성에 실패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열린 여자부 개인전 무궁화급(80㎏급)에서는 박미정(용인)이 8강에서 자신의 주 특기인 들배지기로 권희연(충북)을 연거푸 모래판에 꽂으며 준결승전에 진출했고 4강에서도 이다현(부산)을 상대로 뒤집기와 들배지기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박미정은 결승에서 송송화(경남)를 상대로 들배지기 기술로 내리 두판을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년부 결승에서는 조성수(안산)가 장호건(경북)에게 배지기로 먼저 한 판을 따냈지만 밀어치기로 내리 두 판을 내줘 1-2로 역전패 당하며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부천중앙이 2011 경기사랑클럽최강전 족구 청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부천중앙은 6일 서수권체육공원에서 열린 청년부 결승전에서 주성헌의 활약에 힘입어 이천시청을 세트스코어 2-0(15-10 15-13)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일반부에서는 평택마루가 이천화목을 2-0(15-7 15-9)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장년부에서는 수원화서백이 여주여흥을 세트스코어 2-0(15-8 15-11)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동행했다. 안산포스코ast와 광명기아가 청년부 공동 3위에 올랐고 일반부 용인레드윈과 오산한스타, 장년부 이천노성과 군포흥진도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부천중앙 주성헌은 청년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일반부 박성우(평택마루)와 장년부 김완식(수원화서백)도 각각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청년부 강세구(이천시청)와 일반부 류재훈(이천화목), 장년부 이우명(여주여흥)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부천중앙 최현수, 평택마루 윤민규, 수원화서백 최학식은 감독상을 수상했고 심판상은 윤호연 씨가, 모범상은 국민생활체육수원시족구연합회가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