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성남수정)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현행법은 2021년에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관리지역)’ 개념을 도입하면서 인접한 가로주택정비사업 간 통합개발을 가능하도록 했다. 현행법에서 관리지역의 면적은 10만m² 이내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사업대상 지역의 면적을 시행령에서 2만m²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합해 추진할 법적 근거는 마련됐지만, 여러 개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합하는 경우에도 사업대상 지역의 면적이 2만m²를 넘어서는 안 되는지 그 기준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관리지역 내에서 여러 개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합 추진할 때, 사업대상 지역 면적의 총합을 10만m² 미만으로 법률에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통합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김태년 의원은 “관리지역 내 사업대상 지역의 면적이 법률에 정확히 명시되지 않아 주민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어 원활히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26일 청운면 관내 취약계층 50 가구에 나눌 송편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사무원과 청운면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안부인사를 건네며 준비한 송편을 전달했다. 행사를 준비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김현지 사무장은 '명절에 더 크게 느낄수 있는 소외감을 줄이고 송편을 나눔으로써 풍성한 추석을 보낼수 있도록 도움이 될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정귀필 청운면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행복마을관리소에 감사를 표한다"며 '면에서도 소외되거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활동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특성화 사업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한우협회에서 기증한 사골곰탕 기탁식이 진행됐다. 기탁식은 가평군 한우협회에서 한우사골곰탕을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에 총92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증을 받은 한우곰탕은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이 추석맞이 명절음식 만들기 활동으로 만든 명절음식 및 두유박스와 함께 명절에 혼자 계실 독거어르신들을 위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가평군 자원봉사센터 임대원 센터장은 "이웃주민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서 가족봉사단 단원들이 매년 지역사회에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웃사랑과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한우협회와 물품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불우이웃을 생각하는 가족봉사단원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총 43가족 154명이 매년 카네이션 독거노인 달아드리기, 사랑의 양갱만들기, 환경정화할동, 플로깅활동, 농촌봉사활동, 독거어릇신을 위한 난방비 절약 에어캡부착 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하이트진로(주)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5일 지역사회 내 장애인분들이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을 방문해 송편 80kg를 전달했다. 이날 복지관은 하이트진로(주)로부터 받은 송편을 관내 복지관 이용장애인 8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추석 인사를 나눴다. 하이트진로(주)는 매년 전국에 있는 사회복지기관에 명절 음식을 후원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오산시 장애인들에게 명절 음식과 장애인의날 기념 물품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하이트진로(주) 김인규 사장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100년 기업으로서 다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도규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후원받은 음식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장애인 당사자의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의미있는 후원 물품으로 마음을 전달해준 하이트진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5일 미래환경기술㈜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200kg, 건미역 20봉지, 건다시마 20봉지, 재래김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산시 원동에 소재한 환경 관련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인 미래환경기술㈜은 지난해에도 초평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1백만 원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지철권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주 초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달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오산지인회 가족봉사단과 함께 ‘온(溫)가족 화기애애’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오산지인회 회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이 참여해 명절 음식으로 모듬전을 조리하여 명절을 홀로 보내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 25명에게 전달했다. 정성껏 조리한 전과 함께 설렁탕, 소고기뭇국, 식혜, 떡 등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간편식도 함께 준비하여 독거어르신들이 추석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오산지인회 황태원 회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오산지인회가 우리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을 묵묵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지인회는 학업과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17명에게 ‘오산지인愛’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매년 상·하반기 장학금 지원을 통해 능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성취를 도와 미래의 리더들로 자랄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와 함께 ‘따뜻한 나눔, 이웃과 함께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부모, 조부모 가정 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자녀돌봄,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아동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가 기탁한 다양한 추석 음식과 식료품, 생필품 등, 추석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 (130만 원 상당)은 소외계층 아동 가정 40가구에 전달됐다.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한 어르신은 “손자녀 양육에 어려움이 크고, 특히, 경제적으로 부담이 많다”며, “치솟는 물가로 인해 이번 추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서 가계에 큰 보탬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관장은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의 세심한 배려를 통해 추석 명절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어울림마당 3회기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 어울림 마당은 여성가족부와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올해는 총 5회기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및 오산대학교 공연축제컨텐츠과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한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전통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족자 만들기 및 탁본 체험 ▲전통팽이 만들기 ▲노리개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복주머니 손거울 만들기 ▲추석 컨셉 사진관 운영 등이 있었다. 특히 한신대학교 박물관에서 탁본체험 지원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이창호 관장은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어울림마당을 통해 앞으로 관내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신장동은 지난 25일 롯데건설 오산스카이러브봉사단, 지역구 이상복 시의원과 함께 올해 세 번째 ‘행복하우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신장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은 롯데건설 원동 공동주택개발사업 현장의 스카이러브봉사단은 도배, 페인트칠서부터 씽크대 교체에 이르기까지 노후화된 집을 대대적으로 수리했다. 이번 지원 가구는 87년도에 준공한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로 벽지와 내부 문틀, 몰딩 등이 오래되어 지저분하고 씽크대와 주방후드에 찌든 때가 가득 묻어 있어 위생뿐만 아니라 건강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롯데건설의 강찬구 수석부장은 “금번 집수리는 추석 명절 전에 진행되어 더 뜻깊은 것 같다”라며 “어르신께서 이번 추석 명절은 안락한 주거환경에서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복 시의원은 “어르신이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애써주신 롯데건설 오산 스카이러브봉사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어르신이 환히 웃는 모습을 보니 행복한 오산시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양주시 은봉초등학교 학생 자치회는 지난달 27일 음악실에서 전통 놀이 체험 행사를 주관했다. 전통 놀이 행사는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다양한 전통 놀이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 자치회에서 준비한 전통 놀이는 팽이치기, 딱지치기, 비사치기, 윷놀이, 공기놀이이다. 학생들은 각각의 활동 자리에 준비된 전통 놀이를 돌아가며 체험했다. 자치회 학생들은 서로 시간대를 나누어 활동에 참여하는 동생들과 친구들이 즐겁게 전통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스스로 계획하고 추진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은봉초 임보연 학생은 "전교생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전통 놀이 행사를 직접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학생 자치회에서 주관하는 다음 달 행사에도 관심 있게 보아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