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지역별로 학교 교육 자원봉사 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광명을 시작으로 시작된 설명회는 교육 자원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주민이 학교 교육에 참여,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연중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마을 주민, 학부모, 대학생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 분야와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활동 분야는 멘토링, 전래놀이지도, 책 놀이, 학교도서관 지원, 현장체험학습 인솔, 방과 후 돌봄교실 지원, 행정업무 지원, 학교 텃밭 운영 등이다. 중복해서 선택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참여 희망자는 교육자원봉사 사이트(https://goo.gl/gSKTsN)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최영재기자 cyj@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관내 대학, 전문기관 등에서 개강한 ‘경기꿈의대학’에 용인지역 고등학생 2천484명이 77개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시작된 경기꿈의대학은 경기도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대학과 기관에서 도내 고교생이 희망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용인지역 경기꿈의대학은 방문형으로 강남대, 단국대, 루터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송담대, 칼빈대, 한국외국어대 등 8개 대학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상현고와 수지고, 용인고 등 3개 고교를 거점으로 한경대, 한국복지대, 여주대, 인하대, 한국교원대가 참여하고 있다. 한 학기 총 3강좌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특히 학생들이 직접 실험과 실습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개발을 통한 논리력 및 창의력 향상 ▲After Effect를 이용한 TV 광고 및 영상 만들기 ▲3D 프린터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 만들기 ▲좋은 영화를 고르는 방법과 실제 단편영화제작 ▲스토리텔링을 통한 글쓰기와 이야기의 힘 ▲생활 속 고분자 소재의 특성 분석 원리 및 실험 등이 인기강좌다. 용인교육지원청은 도내 가장 많은 경기꿈의대학 참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관리 지원 등을
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계숙)은 오는 29일까지 의정부 배영초등학교와 충의중학교를 대상으로 ‘2018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벽화 사업은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시설관리센터 주관으로 충의중학교와 배영초등학교 소속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및 교육지원청 직원과 가족, 관내주민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총 132명이 자원봉사 신청해 진행된다. 충의중학교 벽화는 오는 21일까지 교사동 일부(48㎡)에 학교의 비전인 ‘평화롭고 행복하게 배우고 소통하는 공동체’를 주제로 교문을 들어설 때마다 벽화를 마주하며 꿈을 키워 나가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내고자 했다. 지난 15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스케치 및 채색 작업에는 자원봉사자 38명이 참여해 3시간에 걸쳐 1단계 작업을 마무리했고, 오는 21일 마감 작업을 거쳐 완성될 예정이다. 배영초등학교 벽화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체육관 내부(96.2㎡)에 ‘동행·건강·행복’을 주제로 학교 체육 활성화와 교기인 배드민턴 운동부의 활성화를 기원하고자 주제를 선정했다. 배영초 관계자는 “학교 소속 가족 22팀 총 64명이 자원봉사를 신청했다”면서 “학교와 마을 공동체 모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 교직원힐링센터는 오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2018 카타르시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직원의 마음 치유가 필요한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운영하는 집단상담으로 집단 트라우마 치유와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교사효능감 회복 및 관계성 향상(교육활동 침해) ▲애도와 성장(자살 사별) ▲치유와 성장(외상 후 스트레스) ▲소통과 성장(집단 내 갈등) 등의 운영되며, 표현예술치료와 집단만다라, 음악치료, 심리극, 비폭력대화 등의 내용을 담아 과정별 각 12시간으로 진행한다. 과정을 수료한 교직원에게 직무연수 이수증도 발급한다. 특히 선정 학교와의 협의를 거쳐 일정, 장소, 주제에 관해 맞춤형 상호 협력적으로 구성해 현장의 만족도를 제고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학교별 10~15명으로 집단상담 과정을 함께하며 상호 위로와 정화의 시간을 통해 집중적인 치유와 긍정 에너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교직원은 “동료 선생님들과 서로의 아픔을 깊이 공감·위로하면서 치유의 경험을 하게 됐다”며 “편안하고 밝아진 마음으로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지난 18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4층 대강당에서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하여 상반기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지심리학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생각의 원리를 공유하고, 기존 사고의 틀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경기교육가족 347명을 대상으로 총 90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말과 행동들’이란 주제로 기존에 해왔던 말과 행동들 속에서 ‘거꾸로’가 답인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나와 타인을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트 마크먼 교수의 지도하에 관련 학문을 연구했으며, 현재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지혜의 심리학’,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이 출판돼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박현석 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생각이 행동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되짚어보고, 타인을 공감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경기교육가족들의 요구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할 수 있는 양질의 특강과 기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8일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18 특수교육 스마트러닝 활용 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사진>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 자유학년제와 특수학급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하는데 있어 스마트러닝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보조공학기기 및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밀도 있는 연수를 통해 담당교사들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 담당 교사는 “특수학생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스마트 공학기기 활용 방안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연수 내용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북부교육관(원장 강재식)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천체관측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된 이번 체험교실은 경기북부 지역의 초·중·고교 20개교 54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문현상에 대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활동 내용은 ▲1교시 천체 관련 수준별 융합탐구활동 프로그램, ▲2교시 디지털 플라네타리움을 이용한 계절별 밤하늘 별자리 여행, ▲3교시 소형 망원경으로 달, 행성 관측 및 500mm 카세그레인식 반사 망원경으로 성운, 성단 관측 등이다. 한편 주간 학생과학체험활동으로는 태양 흑점 관측과 간이 천체망원경 만들기 등 과학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 심화한 탐구프로그램 진행으로 학교 정규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18일 오전 본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이정호 회장과 윤영선 제2부회장, 임철승 총무이사를 포함한 상임이사 6명과 홈페이지 인터넷상담 전담변호사(현재 21명) 중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 ‘홈페이지 인터넷상담 전담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이날 방문상담 혹은 전화가 어려운 상담자를 위한 온라인 상담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 인터넷상담 전담변호사’를 위촉했다. 홈페이지 인터넷상담 전담변호사는 일주일 풀(당구)제로 운영하며, 법률상담이 필요한 민원인들이 본회 홈페이지 상담게시판에 법률문의를 하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답변을 달아주기로 했다. ‘인터넷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은 오는 23일 이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터넷상담‘ 게시판에 법률상담을 문의하면 된다./박건기자 90virus@
법원이 111억원에 이르는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동결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18일 검찰이 청구한 추징보전 청구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징 대상 재산인 논현동 주택 등은 뇌물 사건의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매매 등 처분이 금지된다. 이 전 대통령 본인 명의인 논현동 자택의 공시지가는 현재 약 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공장 부지의 공시지가는 약 40억원대 수준이다. 이 전 대통령은 2008년 4월∼2011년 9월까지 청와대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등 측근들을 통해 김성호·원세훈 전 원장이 이끌던 국가정보원에서 총 7억원의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특가법 뇌물)를 받는다. 또 삼성전자로부터 다스의 미국 소송비 585만달러(68억원)를 수수한 것을 비롯해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22억5천만원 현금 및 1천230만원어치 양복), 대보그룹(5억원), 김소남 전 의원(4억원), ABC상사(2억원), 능인선원(3억원)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특가법 뇌물)도 있다. 뇌물 혐의액은 총 111억원에 달한다./연합뉴스
경찰이 이른바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된 ‘드루킹’ 일당이 사용한 파주 사무실의 불법 산업단지 입주와 관련해 수사에 나선다. 파주경찰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드루킹’ 김모(48)씨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경제팀에서 수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파주시 문발동 파주출판도시 내 ‘느릅나무출판사’가 입주한 건물의 건물주 이모씨는 ‘드루킹’ 김모(48)씨와 지난 2015년 5월부터 임대차계약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계약서상에는 4층짜리 건물 중 느릅나무출판사가 위치한 2층(351㎡)만 임대한 것으로 돼 있으며, 같은 ‘느릅나무’라는 이름을 쓰는 1층 북카페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파악하고 있다. 다만 임대차계약서 작성은 3년 전이지만 김씨 등이 실제 사무실을 사용한 것은 그 이전부터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단 고발인인 한국산업단지공단 측 관계자들을 불러 관련 내용 조사할 계획이다. 피고발인인 ‘드루킹&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