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2024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2.5% 증가한 1만1040원(시급)으로 결정했다. 결정된 생활임금은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9860원)보다 높은 수준이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230만7360원이다. 이에 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 를 열고 ▲경기도 생활임금, ▲최저임금, ▲소비자 물가수준, ▲근로자 중위소득 기준 생계비 인상율을 기준으로 시 재정 여건 등을 검토해 생활임금을 책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내년도 양주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시가 직접 고용한 근로자 및 출자, 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 756여 명(2023년 기준)에게 적용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생활임금액 결정이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임금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비, 교육비, 물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성시는 추석 연휴기간에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마련하고 쓰레기 관리 ‘청소 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동안 ‘청소 상황반(안성시)’과 ‘기동처리반(시설관리공단)’을 운영하여 추석 당일인 9월 29일과 30일을 제외하고, 9월 28일, 10월 1일‧2일‧3일에는 정상 및 부분 운영하여 생활폐기물 수거와 청소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청결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연휴 전․후 2주간을 중점청소 기간으로 정하여 관내를 진입하는 주요도로변 방문객에게 청결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쓰레기 취약지역의 가로환경개선 등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추석 연휴 기간동안 시민들이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 일정을 잘 알 수 있도록 전광판 및 홈페지이 등에 안내하여 널리 홍보하고, 자원낭비를 해소하기 위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연휴 기간동안 쓰레기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안성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공백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하고 관내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병원 3개소, 의원 17개소, 치과의원 3개소, 한의원 11개소를 당직 의료기관으로 약국 60개소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 운영해 병의원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관계자는“10월 2일이 대체 공휴일로 지정되어 추석연휴 기간이 길어진 만큼 추석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 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절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현황은 포털 검색창에‘명절 병원’을 검색하거나 스마트폰 앱‘E-Gen’을 설치하면 확인 가능하고, 안성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신속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안성시 보건소 상황실 또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경기도 콜센터, 보건복지콜센터에서도 안내를 받을 수…
단기 4356년 개천절 기념식 및 단군제 및 도당굿 문화축제(제28회)가 오는 10월 3일 오후 1시 부터 율동공원 내 야외공연장(율동생태학습원 앞)에서 성남문화원 주최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단군성조연합회의 ‘선의식’과 ‘분향’을 시작으로 오후1시 부터 식전행사에 가수 화영·이민지·원우 가요공연, 도화라지예술단의 ‘경기민요’가, 오후 2시 개천절 기념식은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퍼포먼스 태동’, 김대진 원장의 기념사와 신상진 성남시장, 박은미 성남시의회 부의장의 축사, 개천절 노래 등이 진행된다. 이어서 ‘도당굿 문화축제’는 단군성조연합회 회원 전원이 출연하는 ‘초혼제 & 선녀춤’을 시작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98호 오진수 전승교육사가 ‘산거리’, 고만고만 예술단의 ‘장대장 타령’, 경기도 도당굿 전수자 김정분 선생의 ‘제석거리’, 성남국악협회 민요단의 ‘우리 비나리’,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98호 경기도 도당굿 보존회장인 승경숙 이수자가 ‘상산거리’, 소리친구회가 무용 ‘한량무’, 열두작두장군 송옥순 선생의 ‘작두거리’가 펼쳐진 후, 신명나는 '여흥거리'로 이어진다. 김대진 원장은 “개천절은 우리 한민족 5천년 역사의 뿌리이며, 단군의 홍익인간 건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홍빈 교수가 국내 최초로 미국의료역학회 석학회원(Fellow)에 선임됐다. 미국의료역학회(The Society for Healthcare Epidemiology of America, SHEA)는 의료 감염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학회로 의료관련 감염 예방과 의료 역학 분야 발전을 목표로 감염 예방 대책 수립, 항생제 스튜어드십(적정 사용관리) 지원 등 공중 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미국의료역학회는 2009년부터 감염관리 전문 의료진을 국제친선대사(International Ambassador Program)로 임명해 세계적 연구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김홍빈 교수는 2012년 국내 첫 미국의료역학회 국제친선대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015년 메르스 유행, 코로나 팬데믹 등 감염병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감염관리에 크게 기여했고, 항생제 스튜어드십과 감염관리를 포함한 의료감염 분야 연구를 지속해오며 감염관리 전문가로서 독보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김 교수는 그 업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이번에 국내 최초 미국의료역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임됐다. 김홍빈 교수는
성남도시개발공사는 2025년도 퇴직예정자 38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재취업지원서비스란 정년퇴직 등 비자발적 퇴직이 예상되는 근로자의 원활한 재취업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공사는 올해 노사발전재단의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지원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번 교육은 ‘퇴직 후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생애·진로 설계’를 주제로 한 전문 컨설팅 과정으로 ▲진로 설계 교육 및 진로 설계서 작성 ▲퇴직 자산점검 ▲디지털 리터러시 실습 ▲퇴직 후 행정 처리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공사는 퇴직자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교육 기간 확대, 퇴직 2년 전 교육 실시 등 노력으로 교육 대상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공사 박경섭 사장직무대행은 “직원들의 퇴직 후 노후 설계를 위해 앞으로도 양질의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은 26일부터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시 ‘양주 사람, 양주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주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회암사지박물관에서 그간의 역사를 돌아보는 내용으로 전시를 마련했다. 현재 양주시는 지난 2003년 시로 승격한 이후 인구 26만의 도시로 성장했는데, 그 이전 고대에서부터 많은 사람의 다양한 이야기가 역사와 문화로 남아 현재의 양주를 이루게 되었다. 전시 내용은 양주지역의 역사 중 가장 성황을 이루었던 조선시대 양주목에서부터 근현대기 양주군까지의 내용을 주제로 하여 양주의 정체성을 돌아봄으로써 시 승격의 당위성을 밝히고 미래상을 조망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주요 전시물로는 옛 양주지역의 광활한 영역을 확인할 수 있는 ‘조선팔도지도’ , 무형문화재 관련 자료, 조선 양주목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조선왕릉 및 양주목사 관련 유물을 비롯하여, 일제강점기 국난극복을 위한 양주 사람들의 노력이 담긴 항일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양주시의 전신인 양주군과 관련하여 군청 모형, 상량문, 군수인장 등 시에서 그간 보관해온 다양한 행정박물이 전시로 공개되어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 아련한 향
군포시미디어센터는 미디어와 기술에 대한 흥미를 공유하며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1월 2일 오후 7시 보훈회관 3층 미디어상영관에서 ‘ChatGPT와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ChatG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시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ChatGPT를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강의는 시민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최대 300명 규모로 진행되므로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참여해도 좋은 교육이다. 참가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군포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또는 구글 폼에서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양주시가 종합장사시설 건립과 관련해 양주권역 인근 4개 시가 모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식에는 양주시 박성남 부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남양주시 이석범 부시장, 의정부시 김재훈 부시장, 동두천시 박상덕 부시장과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으로 양주를 포함한 4개 시에서는 장사시설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 국·도비 확보에 적극 협조하고,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부적인 업무 협의를 하게 된다. 양주시 박성남 부시장은 “종합장사시설은 경기 동북부에 꼭 필요한 기반 시설로 5개 시가 협조·단결하여 사업의 결실을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화장시설이 전무한 경기 동북부 지역주민들이 원정화장, 고액 화장비용 등으로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시는 지난 7월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화장수요 증가, 참여 지자체 예산분담, 공동형 추진 국비우선 지원 등을 사유로 인근 지자체와 공동형 추진을 결정하고 4개 시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성시가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정책발굴경진대회에서 죽산면에서 제안한 ‘내 고향, 내 숲’이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한달 간 공직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93건이 접수 되었으며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0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2차 시민평가, 3차 본선 발표대회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노력상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내 고향, 내 숲’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의 이름을 단 내나무 심기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 기부를 유도하고 기후위기 대응, 일자리 창출 까지 연계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아이디어는 일죽면에서 제안한 ‘나의 보호자는 안성시입니다 자립준비청년지원 동행 프로젝트 사업’과, 행정과에서 제안한 ‘바우덕이 축제 길놀이를 디자인하고 스토리를 입히다’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는 상수도과에서 제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어린이도서관 건립’, 대덕면에서 제안한 ‘부담없는 외국인의 서류발급 어서와요 블랑카 우린가족입니다’, 세정과에서 제안한 ‘대학사랑 컴퍼니’가 선정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정책발굴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과 기부자가 모두 공감하는 특색있는 기금사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