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경선 후보인 김종천(45·사진)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22일 고등학교 기숙사 신설 및 청소년창의교육센터 설립 등 과천시 교육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과천시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우수한 학생들이 타 시의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며 “가능한 고교에 기숙사를 신설해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내 고등학교를 명문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이후 과천시 인구가 11만명을 넘어서면 중학교 과밀학급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이를 대비해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중학교 신설문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코딩, 인공지능, 로봇 관련 IT교육과 문화예술·과학분야 융합교육, 청소년 진로·진학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과천시 청소년 창의교육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민간 어린이집의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으로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려면 열악한 어린이집 교사의 급여 등 인건비 부분지원 및 어린집 급식비 지원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자유한국당 과천시장 경선 후보인 문봉선(56·사진) 예비후보가 22일 지식산업, 교육과 관련한 정책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이날 “지식정보타운이 조기에 완공된다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고,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볼 수 있어 과천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국립과학관과 동물원을 연계해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관광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연계해 국립과학특성화 중학교를 유치해 지식벤처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그 외 싱크탱크 타운 조성, 의과대학 유치, 세종시 미이전 국가기관 과천청사 이전 추진 등으로 지식 특화 산업을 키우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과천의 미래는 지식산업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야 과천의 경제도 발전하고 우리 아이들이 더욱 큰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라며 “4차 산업과 연계해 아이들이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교육을 통해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경선 후보인 서철모(49·사진)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동탄신도시 주거지역 주변의 천변과 자투리땅을 활용해 놀이와 생태학습 체험·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생태놀이터를 다수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후보는 “환경부의 국고보조(생태보전협력기금)를 받아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기 위해 담당부서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에 장애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은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심 생태휴식공간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의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집 가까이에서 자연생태를 접할 수 있도록 흙·물·풀·나무·동식물 등 다양한 자연적 요소와 자연재료를 활용해 놀이와 생태학습·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사업이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바른미래당 최영근(58·사진)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장애인들의 자립 정책과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2020 장애인복지시설 정비계획’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화성시 전역을 4개 권역별로 나눠 본인이 집권하면서 미비했던 장애인 직업시설 2곳과 평생교육센터 1곳, 생활시설과 그룹 홈을 건립해 권역별로 세분화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고 더 이상 장애를 가졌다고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장애인복지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새로운 시설을 건립해 그들 많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하겠다는 방안이 담겨있다. 그는 “화성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장애인 정책의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장애인단체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책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로 구성된 화성장애인부모회와 서로 결속하고 연대해 장애인의 보육, 교육, 복지, 노동권 등 권리 옹호 및 정책적 지원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경선 후보인 김상돈(57·사진)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양식 신체장애인협회의왕지부 회장, 윤우태 의왕시 노인지회장 등 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김 후보는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차별과 소외 없는 더불어 행복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복지와 일자리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단절된 생활권을 통합하는 도시의 중심 형성을 위한 원활한 교통체계와 교육과 환경이 살아 숨 쉬는 활기찬 의왕을 만들겠다”고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의왕 토박이로, 의왕시의회 제4~6대 시의원과 제9대 경기도의원 등을 지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동근(56·사진)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오후 선거대책기구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신광식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범석 전 의정부공고 동문회장, 류기남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 빈미선 전 시의회 의장 등 4명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선거 실무 지휘를 맡을 공동선대본부장에는 의정부갑 국회의원 후보와 의정부시장 후보를 지낸 강세창 전 시의원과 김시갑 전 도의원이 임명됐다. 또 고문단에는 김상헌 전 의정부공고 동문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이, 자문위원단에는 안계철 전 시의회 의장 등 2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향후 꾸려질 후원회장은 김용우 의정부 YMCA 이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바른미래당 유육남(54·사진) 의왕시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지지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유 후보는 이날 “우리 동네 참 일꾼이 돼 주민들의 손발이 되고 의왕시의 빛과 소금의 존재가 되고자 이번 6·13 자방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시의원은 시민을 행복하고 잘 살게 하는 사명을 위임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당리당략을 위해 싸우며 야합과 편 가르기를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동네 주민을 위한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의왕청계호남향우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난 20여년 간 지역에서 나눔, 실천, 봉사를 펼쳐 봉사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무소속 하재선(57·사진) 광역의원(가평군) 예비후보가 ‘수년 전부터 준비된 후보’라는 장점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하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직경험과 민족통일가평군협의회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가평군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는 등 12년간의 사회생활과 가평군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장, 고엽제자문위원, 문화원 이사, 행정동우회 사무국장 등 다양한 경험으로 행정과 사회를 꿰뚫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가평군청 재직할 때 함께 근무했던 동료와 후배들이 경기도청에 많이 재직하고 있기에 함께 연대해 가평군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가평군 6개 읍·면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 그는 또 “어린이보호구역 CCTV설치 확대, 아파트 단지 CCTV설치 확대로 교통사고 및 각종범죄 예방과 부모들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하며 가사일을 할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등·하교 도우미제’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 양주시장 후보로 이흥규 전 경기도의원을 확정,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8곳의 단수 및 경선지역을 공천을 마무리했다.<표 참조> 한국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원 32명, 기초의원 50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기초단체장은 양주시장에 이흥규 전 도의원이자 회천발전협의회장을 단수 공천했다. 이로써 한국당은 도내 31개 기초단체 중 수원·성남·고양·용인·안산·화성·의정부·안양·평택·의왕·구리·오산·김포·가평·양주 등 단수 15명과 광명(2명)·시흥(2명)·군포(2명)·여주(3명)·이천(3명)·안성(3명)·광주(4명)·양평(2명)·과천(2명)·파주(3명)·동두천(3명)·하남(2명)·연천(4명) 등 경선…
아들 특혜취업문제 1심 재판중 SNS 공약적힌 명함 올려 고발돼 한국당 시당, 경선붙여 낙점 5기 제외 역대 보수후보 승리에도 민주당 예비후보들 당선 자신감 이동균·허인환·전용철 경선 치열 6·13 지방선거에서 보수지역으로 거론되던 동구청장 선거의 경우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자유한국당 소속 이흥수(58) 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할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역대 선거에서 민선 1·2기엔 강창수 구청장이 민자당에서 새정치국민회의로 당을 갈아타면서 재선했다. 민선 3·4기에는 이화용 구청장이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민선 5기 당시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한 조택상 민주노동당 후보가 당선됐다. 동구의 대표기업인 현대제철 노조위원장 출신인 조 전 청장은 보수세가 강한 동구에서 진보정당 출신으로는 처음 깃발을 꽂았다. 하지만 이변은 한 차례 뿐이었다. 민선 6기 선거에서는 다시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한 이 구청장이 탈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 구청장의 수성이 가능할 지는 미지수다. 우선 이 청장 본인에게 제기된 문제가 많다. 우선 아들 특혜취업 문제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