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영근(58·사진)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첫 번째 교육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2곳의 장학관 외에 추가로 2곳의 장학관을 더 건립해 화성에서 서울로 진학한 학생들의 마음 편안히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개선해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새로 만들 장학관은 서부지역(연세대, 홍대 등)과 동부지역(한양대 등)으로 지역을 나눠 1곳은 오는 2019년에, 다른 한 곳은 2020년까지 입주할 수 있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재임 기간 중에 화성지역 출신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고, 학부모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에서 전국 최초로 사당과 창동에 장학관을 운영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인수(39·사진) 오산시의회 부의장이 16일 오산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장 의원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2014년 제7대 시의회 의원으로 당선시켜준 대원동, 남촌동, 초평동 유권자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시의원 재선에 도전해 오산시 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산시 3대 흉물이었던 오산호텔, 오산터미널, 오산종합시장 철거사업과 원당초체육관 건립, 원동초 체육관 및 수영장 건립, 고현초 시민개방형 도서관 건립에 힘썼고, ▲오산시 체력인증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오산시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오산시 건강도시 기본조례를 발의해 시민의 체육복지 서비스 증진과 건강도시 오산 건설에 공헌했다”고 강조했다. 전국 기초의회 최연소 부의장인 장 의원은 2018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자유한국당 광주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이우경(65·사진) 예비후보는 16일 20~30대 젊은층을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립학교 일변도인 교육기관을 특수목적고의 설립으로 다변화하고, 대학교를 유치하며 고등학교의 무상급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심지 내 청소년·젊은이들을 위한 문화공간 확보 ▲곤지암 도자엑스포장에 젊은층에 맞는 여가 및 문화시설 확충 ▲여성전용회관 확보 ▲역사박물관 건립 등 어린이, 청소년, 젊은층을 위한 여가 및 문화공간 확충을 공약했다. 의료·문화·체육분야의 정책으로는 농촌지역에 위치한 보건진료소 시설 및 인원을 확충하고, 전문병원 및 종합병원, 대학병원 유치를 추진하며, 문화관람시설을 집약한 문화거리 조성과 각 읍·면·동의 공설운동장의 시설 보강 및 확충을 약속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도 정치1번지인 수원시 시장 자리를 놓고 여야가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하고 전면전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적통을 계승한 것으로 알려진 염태영 후보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신데렐라로 불리며 당 대변인을 지낸 정미경 후보가 맞서게 돼 지역 정가의 관심이 후끈 달아오르는 모양세다. 16일 수원지역 정가에 따르면 두 후보의 맞대결이 알려지면서 초반부터 ‘이니와 바기’의 대리전이라는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볼만한 대결’이라는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현직인 염 시장을 공천하며 지난 20대 총선 당시 100만 이상 도시 중 유일했던 ‘싹쓸이’와 19대 대선 압승의 ‘더민주 바람’ 재현을 기대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보다 앞선 지난달 30일 일찌감치 정 전 국회의원을 전략공천하며 ‘고토 회복’에 나섰다. 노무현정부의 청와대 비서관 출신으로 수원 첫 ‘3선 시장’이자 ‘초대특례시장’ 도전에 나선 염 후보는 &lsqu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아내라는 의심을 사고 있는 ‘08__hkkim’가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의 향방이 주목된다. 16일 경기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08__hkkim이 초기 이 예비후보의 극성 지지자였던 L모 씨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신빙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hkkim’이라는 이니셜이 이 예비후보의 아내와 같다는 이유로 그동안 일부 누리꾼들 의혹을 제기하면서 불거진 일명 ‘혜경궁 김 씨 논란’은 같은 예비후보인 전해철 의원이 08__hkkim을 지난 8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고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8__hkkim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등에 관한 막말을 자주해온 트위터 이용자로 민주당 지지자들로부너 공분을 샀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제 아내는 노무현 대통령을 대단히 존경하고 분향소에서 며칠 밤을 새울 정도로 그야말로 ‘노빠’에 가까운 사람”이라며 “아내가 노 대통령을 비난했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가고 그런 일을 해서 제게 득될 것도 없다”고 의혹을 부인
<속보>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들 간 첨예한 갈등으로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후보 전원을 배제하고 전략 공천을 검토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본보 4월 16일자 3면 보도) 최대호 예비후보 측이 16일 이정국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조건 없이 취하했다. 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후보에 대한 고발 건은 안양시 각종 선거에 만연해온 가짜뉴스·허위사실 생산·유포 등에 대해 뿌리뽑고자 한 행위였지만, 자칫 당내 후보자간 고소·고발이 혼탁하고 과열된 경선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판단, 대승적인 차원에서 조건 없이 먼저 고발을 취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안양시 선거승리를 위해 당과 모든 후보자가 화합하고 ‘원팀’이 돼 ‘민주당스러운’ 선거로 함께 뛰어야 한다”며 자신과 관련해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선 선거사무소에 요청하면 ‘법률 대응단을 통해 언제든지 관련 증거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최 후보 측의 지지자인 김모 씨는…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이홍천(60·사진) 예비후보가 16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과천시 미래비전을 위한 과천 7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과천대로로 인해 단절된 갈현동과 문원동을 연결하는 동시에 수도권에서 대표적으로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과천대로를 지하화하고 로맨틱한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만약 시장으로 당선되면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와 K-Culture 공연문화타운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의료·제약 바이오 헬스 케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과천동 일대에 바이오 헬스케어 시티를 조성하고, 과천시 세수·일자리 확보와 서민 주거 안정화 사업 일환으로 제2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들어서는 일반분양가 심의를 공개해 서민들의 고분양가 걱정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환경사업소를 정부과천청사 테니스장 지하에 설치하고, 정부 과천청사 유휴지에는 시민들이 언제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과천판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가정파탄과 중심상권 주차문제 등 다양한 민원제기의 중심에 있는 사이비이단 종교 추방을 과천교회연합회와 함께 해결에 앞장서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승원(54·사진)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16일 “광명시를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에너지 생산도시로 전환하고 태양광 에너지 사용, 미세먼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으로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건설하겠다”는 내용의 ‘더 혁신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정책’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광명스피돔, 광명동굴 주차장 태양광, 노온정수장 태양광,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유휴부지 등과 연계한 ‘에너지 자립 솔라테마파크’를 조성하는 태양의 도시 에너지 자립 랜드마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30% 감축, 전기요금 절감,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광명시 기후에너지혁신센터’ 설치 공약을 내놨다. 그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고갈에 대비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수립해 광명시를 청정에너지 도시로 만들겠다”며 “향후 도시개발 과정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적응을 고려한 정책을 통해 친환경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더불어민주당 서철모(49·사진)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6일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지난 수십년간 화성시 해안선을 막고 있던 흉물스러운 철조망을 즉시 걷어내 화성 시민들에게 수도권 최고의 아름다운 바닷가를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청와대에서 국방관련 민원업무를 총괄하면서 김도균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등과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기존에 설치돼 있는 해안 경계철책에 대해 군 작전 수행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국비를 투입해 군 주도하 철거라는 기본계획 수립을 논의해 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현재 화성시 해안경계 철책은 3야전군 51사단 관할의 ‘KT송신소-송교리삼거리’, ‘박신장고지’, ‘궁평해수욕장’, 고온이항-모래부두‘ 등 4개 구간 총 9㎞이며, 전 구간이 감시장비 보강없이 즉시 철거가 가능하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청와대 및 국방부와 빠른 협의를 거쳐 즉시 해안철조망을 철거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박해광(49) 예비후보와 민주당 광주시을 지역위원회의 예비후보들이 지난 15일 안산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방문해 분향하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민주당 광주시을 지역위원회에서 제안한 이번 합동분향소 방문은 박 예비후보, 정순일·이명동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임일혁·김학덕·박상영·동희영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황소제 시의원 비례 출마예정자와 당원들이 참석했다. 박 후보는 분향 후 예비후보자들과 자리를 갖고 “세월호 희생자들은 우리들에게 생명과 안전에 대한 가치와 나라다운 나라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전해줬다”며 “그들이 남겨준 가치를 가슴에 다시 새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가장 우선인 광주시를 만드는데 자리한 예비후보자들과 당원들이 함께 하자”고 말했다. 광주시을 지역위원회 소속 예비후보자들도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국민이 위험에 처하면 나라가 구하고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뜻을 모으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