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축산농협이 지난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남양주축산농협 조합원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장, 농협 남양주시지부장,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남양주축산농협의 창립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뜻깊은 자리에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가 함께 진행됐다. 이덕우 조합장은 “무더위와 폭우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모든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시민들의 안전한 금융 생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남양주축산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와 남양주시복지재단은 기부에 동참하는 소중한 마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라고 말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계시는 남양주축산농협 이덕우 조합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보호종료 아동, 어린이, 노인, 장
수원시가 코로나19를 포함해 미래에 대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수원시는 질병관리청의 ‘제3차 감염병 예방관리 기본계획(2023~2027년)’을 토대로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예방관리 계획은 '코로나19 비롯한 신종 감염병 대비'와 '민·관 협업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고도화'를 목표로 진행되며 4개 전략, 11개 추진과제, 23개 단위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감염병 대응·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은 지난해 10월 신설된 장안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가 수행하고, 오는 10월까지 신종감염병 대응 지침서로 활용할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제작할 예정이다. '감염병 위기 대비 및 대응 고도화'를 위해 국외 발생·유행 감염병을 실시간으로 감시·분석하고 의료기관과 감시 정보 교류를 활성화한다. 또한, 감염병 전담 인력 양성·교육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을 추진하는 등 생물테러 대비 안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방역시스템을 디지털화하고, ‘원격 모기감시 장치’ 등을 운영해 방역체계·매개체 감시를 강화한다. 또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수원시는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 5종을 대상으로 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활도미(일본산)·활향어(중국산)·동태(러시아산)·활우럭(국산)·활광어(국산) 등 5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검사는 요오드, 세슘과 같은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40회에 걸쳐 유통 수산물 345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올해도 2월, 7월 방사능 검사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 전부터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대폭 강화해 분기 1회씩 했던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8월부터 월 1회 시행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간이 방사능측정기(T401)를 이용한 간이 검사는 매일 진행하고 있다. 간이 검사에서 기준치가 3cps(cps: 초당 발생하는 총방사선 신호 측정 단위)를 초과하면 즉시 유통을 중지시킨 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동 법화산에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4억 원을 투입해 지역주민과 등산객이 산책로로 이용하는 법화산 길에 맨발로도 편히 밟고 걸을 수 있는 치유형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기존 도로의 기능을 살리면서 맨발 걷기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토사유실 방지와 지압 기능이 있는 마사토 흙길을 2.6㎞에 걸쳐 포장했다. 간이 세족장 1곳, 맨발쉼터 1곳, 신발보관함 2개, 안내시설 10곳 등의 편의시설과 함께 배수로를 설치하고 노면을 정비해 우기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마련했다. 간이 세족장을 별도로 조성해 간단한 세족이 가능하고, 맨발쉼터에 데크 산책로를 설치하는 한편 백철쭉, 영산홍, 자산홍 등 4500주(뿌리 단위)를 심었다. 시는 맨발 걷기를 통해 지구 치유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치유법인 어싱(Earthing·접지) 효과를 위한 맨발 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원주 공원조성과장은 “자연환경에 치유라는 개념을 더하는 복합적인 여가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게 됐다”며 “다양한 여가문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최근 사기 등으로 수용된 비행청소년 120여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용회복위원회 박선호 전문강사를 인터넷 사기, 불법 금융거래, 보이스피싱 예방 등을 강의했다. 박모 군(18)은 “사회에 나가면 인터넷 사기 등을 저지르지 않고, 착실하게 돈을 모아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기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은 “사기 등의 범죄로 심사원에 수용된 청소년이 늘고 있다”며 “이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올바르게 교육시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 굿네이버스안양지부 등 5개 기관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안양시 아동친화도 조사와 아동권리교육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안양동안·만안경찰서는 아동 관련 사고예방 및 아동이 안전한 환경조성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굿네이버스안양지부는 아동권리사업 및 교육을 시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10대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전략 수립에 나선다. 시는 효율적인 전략 수립과 아동친화도시의 수범 사례 공유 등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마쳤거나 추진 중인 타 지방정부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안양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아동의 권리를 독립적으로 대변하는 ‘아동권리옹호관’ 위촉,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그리고 지난달 3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이
최대호 안양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최근 국회 본관에서 원 장관과 만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가적으로는 국유지의 효율화와 중앙·지방정부 간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또, “안양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탄약고를 지하화하는 것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이라는 점에 공감한다”면서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만안구 박달동 일대(328만㎡) 군부대 탄약시설을 지하화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잔여 부지를 개발용지로 확보해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첨단산업·주거·문화의 ‘스마트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최 시장은 이날 평촌신도시의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의 신속한 통과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 일대가 고밀도 도시인 ‘콤팩트 시티(Compact City)’로 조성된다. 안양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콤팩트 시티 조성 및 특화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콤팩트 시티’는 도시를 고밀도로 개발해 도시팽창을 줄이고,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조성한 도시를 일컫는다. 이를 통해 이동시간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는 도시개발 방식이다. 시는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환승주차장, 환승정류장 등 복합환승센터, 청년임대주택을 포함한 공동주택 796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공공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의 추진기간은 15개월로, 시는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1년 9월 동안구 관양동 157번지 일원 약 15만973㎡ 부지를 개발제한구역 해제한 뒤 지난 4월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고시했다.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5년부터 부지 조성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덕원에는 기존 지하철 4호선에 향후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GTX-C노선 등이 설치돼 4중 역세권이 조성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경기국제공항 건설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연대활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시민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한 단체는 바르게살기운동 수원시협의회와 수원 이미용방범봉사대, 수원사람들 등 3개 단체다. 시민협의회는 6일과 7일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 한국조리사협회 수원지부, 치매미술치료협회, 사통팔달협의회 등 4개 단체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조주건 바르게살기운동 수원시협의회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공감하며, 경기남부권에 국제공항이 건설되어 수도권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협의회의 활동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염원하는 많은 시민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주어 릴레이 업무협약이 순항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5일 기흥ICT밸리에서 ‘용인 진이어스 합동 한마당’이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진이어스’는 ‘진정성을 가진 리더들이 이타적 상호작용을 통한 발전과 어울림 속에서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모임으로, 전국 13곳의 지역에 비즈니스 플랫폼 연구소가 마련돼 운영 중이다. 용인에는 1기부터 5기까지 123명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자가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회원사는 제조업, 교육, 세무·행정, 물류, 차량 정비, 건축, 자영업, 요양업을 포함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진이어스’ 임원진과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중앙일보 기자 25년과 국회의원 4년, 대학교수를 하며 맺었던 관계가 시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시정 슬로건이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다. 시장 혼자가 아닌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르네상스가 꽃핀 것은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이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등 각 분야의 사람을 모아 관계를 맺도록 해 서로 배우면서 창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라며 “모임을 통해 관계를 돈독히 하고 사업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