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성황리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민선 8기 공약 사항 중 ‘고3 수험생 대상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난 16일 수능시험을 치르고 정시전형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정시컨설팅은 관내 수험생 140명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으로 나뉘어 전형별 대입전문가와 40분 동안 1:1로 진행됐다. 정시 컨설팅에 참여한 한 수험생은“합격 사례들과 컨설팅 선생님의 조언으로 원서 지원의 확실한 틀을 잡을 수 있었다”라며 “농어촌 전형은 정보가 많이 없어서 막막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석범 남양주부시장은“남양주시 수험생의 정시 지원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함께해 주신 대입 전문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앞으로도 관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진학을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좋은 정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24년에도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남양주시가 100억 원을 출연한 양정동 일대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이 관련 주민협의체에 의해 짬짜미(남이 모르게 자기들끼리만 짜고 하는 약속이나 수작) 지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앞서 남양주시는 양정동 일대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혐오시설이라며 강력 반대하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시적 운영되는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했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은 약 100억 원 규모의 해당 기금을 관리·운영하는 주민협의체 기금 집행 감사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 운용계획에서 정한 조건 및 내용과 다르게 짬짜미 집행한 금액이 9126만 1000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공고 등의 절차 없이 주민협의체 구성원에 위축되거나, 이렇게 구성된 협의체가 자신의 친족들이나 대상지역이 아닌 주민을 대상으로 지원기금을 분배했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또, 시는 협의체 위원을 위촉하는 과정에서 심사기준에 미달하는 2명을 위촉하고, 소각장반대추진위 위원들도 알음알음으로 신청해 위촉됐다. 이렇게 위촉된 주민협의체 구성원들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이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한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래세대에 희망을 제시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은 ESG가치창출을 위해 ESG경영위원회와 ESG추진협의체를 설치해 효과적이고 유기적인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중장기 계획을 토대로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ESG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임직원들이 업무 전반에 걸쳐 ESG 관련 리스크에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ESG리스크 지침을 규정해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있으며,2022년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전세계 이해관계자들에게 ESG경영활동을 공개하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지난 4월에는 일반고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페이스원 스프링 플로깅을 한데 이어 10월에도 일반고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을 플로깅을 진행했다. 또,지역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봉사단이 월 1회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급배식과 청소 등을 하고 있다. 아울러,복지재단과 연
남양주시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안 발표에 따라 2020년 1월 31일부터 약 4년간 운영해온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오는 12월 말 종료한다.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후에는 일반 의료기관에서 ▲60세 이상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 저하자 등 먹는 치료제 대상군은 PCR 검사를 현재처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 입소자와 보호자(간병인)는 PCR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고위험시설 종사자(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와 일반 입원 예정 환자 및 보호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무료 검사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검사가 가능한 관내 의료기관은 총 155개소로 이는 남양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 소장은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에 따라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겠다”라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을 고려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코로나19 및 독감 예방접종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가 2024년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을 10%로 상시 유지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내 다수의 시군이 국비 지원 축소·경기 불황 등으로 인한 세수 감소에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대폭 축소하고 있는 것과 달리, 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하는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관련 예산 확보에 힘썼고, 2년 연속 10%의 인센티브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무게를 둔 것이다. 앞으로도 시는 이를 유지하기 위해 추가 예산 확보 등에 힘써, 지역의 소상공인 보호와 더불어 시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내년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월 최대 충전 한도도 올해와 같다. 설날과 추석이 있는 2월과 9월은 50만원이며, 나머지 달에는 30만원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은 물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상황 등을 잘 살펴, 시민 만족도와 체감도 높고 실질적인 효과를 내는 경제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사랑상품권은 올해 2,400억원 이상의 지역 소비를 창출하면
경복대학교는 남양주캠퍼스 체육관에서 혁신지원사업과 LINC.0사업으로 진행한 학과의 교육운영과 산학협력 캡스톤디자인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전시회는 대학의 전체 27개 학과가 성과부스를 만들어 교육과정 로드맵과 핵심직무역량 인증성과, 산업체 및 지역 연계 프로젝트 운영결과, 캡스톤디자인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캡스톤디자인 성과물 발표에서 대상은 소프트웨어융합과의 ‘공공시설 수행방지 플랫폼’이, 최우수상은 유아교육과의 영유아 놀이퍼즐 개발, 복지행정과의 치매노인 안전뱃지, 임상병리과의 임상병리사의 안전을 위한 니틀캔 개발 프로젝트가, 우수상은 공간디자인과의 ‘영월 버스터미널 및 시장 리노베이션’, 치위생과의 ‘바이브레이터 스파츌라’, 항공서비스과의 ‘AVOD service & Fragrance goods’가 선정됐다. 경복대학교는 우수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팀을 산업체와 연계해 특허출연 및 사업화 추진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한 데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4년 간판개선사업에 퇴계원 산대문화거리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1차 경기도와 2차 행정안전부 선정 과정을 통해 최종 20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최대 3억 원의 국비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시는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퇴계원 산대문화거리 간판개선사업은 퇴계원리 293-8번지 일원 먹자골목 내 상가 70개소에 대해 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건물 입면과 경관을 개선하고 옥외광고물 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본 사업으로 원도심의 상권을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해 상권 활성하고, 퇴계원 산대문화와 접목해 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의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23년 간판개선사업으로 선정된 진접읍 팔야리 84개소의 상가에 총사업비 약 4억 원 투입해 건물 입면 개선, 간편 정비 등을 추진해 밝은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상권을 활성화해 지역 주민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남양주구리지회 회원 6명은 26일 오전 11시 남양주시청 본관 앞에 모여 다수 이용 가능한 지역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속히 설치해 달라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주광덕 시장이 택시기사 쉼터 확충을 민선 8기 공약 사항에 집어넣었음에도 대리기사에 대한 공약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며, 취임 1년 반이 지나도록 대리기사들이 쉴 수 있는 쉼터는 관내에 단 1곳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남양주시는 화도읍, 다산신도시, 진접읍, 평내호평동 및 별내 신도시 5개 지역에 전체 인구의 66%가 분포되어 있어 간이 쉼터 여러 곳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남양주시는 겨우 1곳만 올해 안에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재까지 쉼터의 위치조차 정하지 못한 상태로 해를 넘기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쉼터 설치 외에도 동절기에 대리기사, 배달 라이더 등에게 핫팩, 마스크 등을 지급해 줄 것과 지역 대리기사들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안전장비 구입비용을 지원해 줄 것 등을 요구했다. 한편, 현재 경기도에는 이동노동자쉼터가 거점식 사무실 12군데와 컨테이너식인 간이 쉼터 8군데가 운영 중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의중앙선에 대한 지하화 및 복복선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비가 21일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소음과 분진 등 남양주시와 구리시의 고질적인 철도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윤호중(민주·경기구리) 의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의중앙선 지하화 및 복복선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내년도 연구용역비 예산 3억 원이 처음으로 국회를 통과해 사업 추진의 시발점을 알렸다. 이에 따라 향후 남양주시와 구리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지하로 내리고 복복선 건설을 위한 철도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의중앙선은 경기도 문산에서 용문을 연결하는 철도로 남양주 관내에는 도농역, 양정역, 덕소역, 도심역 등 4개 역과 구리 관내에 구리역 1개 등 총 5개 정차역이 있다. 현재 도농역과 양정역 구간(593m)은 주민편의 개선을 위해 복개하고 상부를 공원화하는 사업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요청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이다. 하지만 그 외 지역 시민들은 "지상 운행에 따른 소음과 분진, 잦은 연착과 정차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로 인해 도시가 분단되고 지역 간 소통이 차단되는 등 지역발전에 많은 제약이 되고 있다"며 해결책 마련을…
남양주시는 시청 홈페이지를 2017년 이후 6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홈페이지 개편 용역은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됐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 ▲이용자 중심의 홈페이지 메뉴 개편 및 통합 ▲모바일 반응형 웹 구축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온라인 신청·예약 서비스 통합 및 확대 구축 ▲주요 관광지 항공 및 지상 파노라마 VR 제작 ▲성능 및 보안이 강화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편의 및 안전한 관리를 위한 상용 솔루션 도입 등이다. 특히, 시는 모바일 환경에 미흡하고 디자인 심미성 및 가독성이 떨어지는 기존 홈페이지의 단점을 보완하고, 최신 트렌드 및 디자인과 반응형 웹 기술을 반영·적용해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민원정보·계약정보·행정복지센터 등 홈페이지별로 운영 중인 서비스를 대표홈페이지에 통합하고 복잡한 메뉴 구조를 개편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나 서비스를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배치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시민들이…